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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어시스턴트냐 빅스비냐" 구글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검색 엔진 놓고 협의 중…블룸버그

삼성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구글의 비전과 가장 멀리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자체적인 앱 스토어, UI, 디지털 비서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음주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 20에서 구글이 고삐를 잔뜩 조인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구글과 삼성은 최근 갤럭시 기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플레이 스토어를 더욱 강조하고 홍보하는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 검색은 안드로이드의 가장 기초적인 토대이며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삼성 스마트폰의 검색 기능을 더욱 구글 중심적으로 재편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협약이 성사되면 현재 상태에 큰 변화가 생긴다.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모든 안드로이드 폰처럼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도 탑재돼 있지만, 삼성이 만든 갤럭시 스토어와 빅스비 어시스턴트에 밀려 그늘에 앉아 있었다. 갤럭시 스토어가 보유한 앱은 플레이 스토어보다 가짓수가 적으면서도 플레이 스토어보다 업데이트가 늦은 경우가 많아 사용자 입장에서는 설정이 헷갈릴 수 있다. 2017년 갤럭시 S8을 출시한 후 삼성은 스마트폰에 전용 하드웨어 버튼을 추가하는 등 자체 개발한 디지털 비서 빅스비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018년에는 빅스비와 연동되는 스마트 스피커 시연도 있었지만 결국 제품으로 완성되지 못했다. 갤럭시 S20에서는 프로그램 가능한 전원 버튼으로 빅스비 버튼을 대체했다. 빅스비와는 별도로, 구글 서비스를 확대하는 협약은 삼성 자체 서비스의 중단이나 종결을 의미하지만  삼성에게는 다른 수익원이 될 수 있다.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더 큰 역할을 맡으면 사용자도 굳이 삼성의 대안 서비스를 찾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두 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다음주 8월 5일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 20을 공개할 예정이...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 삼성 2020.07.30

삼성 갤럭시 S20 유용한 팁 10선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는 고급 사양과 새로운 기능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S20에 가장 유용한 팁에 대해 알아보자.  갤럭시 S20은 많은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부터 S10에서 업그레이드하는 사용자까지 처음에는 S20의 기능에 놀라워하다가 약간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다행히도 필자는 S20 울트라와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이 전화기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갤럭시 S20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10가지 팁을 골라봤다. 1. 빅스비(Bixby) 버튼 끄기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S20에는 빅스비 버튼이 없다. 그러나 삼성은 기본적으로 전원 버튼을 설정해 전화를 끄지 않고 자사의 가상 도우미인 빅스비를 열도록 설정해 놓았다.  이 설정을 변경하려면 설정을 열고 ‘고급 기능’으로 이동하라. 첫 번째 항목이 지금 찾고 있는 ‘사이드 키’이다. 여기서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실제로 전원 메뉴를 열도록 설정하는 옵션과 버튼을 2번 누르면 카메라를 열거나, 빅스비를 열거나, 원하는 앱을 열 수 있는 추가 기능이 있다.  2. 엣지 패널(Edge panels) 사용자 정의  엣지 패널은 S20에서 새로 나온 기능은 아니지만, 여전히 활용률이 낮은 삼성 원UI이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밀어 엣지 화면을 열면 기본적으로 몇 가지 앱에 대한 바로가기가 제공된다. 그러나 다시 한번 아래로 밀면 스크린 샷이나 추가 도구를 위한 편리한 바로가기가 있는 몇 가지 다른 엣지 패널을 다시한번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왼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추가할 수 있는 더 많은 도구에 대한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3개의 점을 누른 다음, ‘핸들 설정(...

삼성 음악공유 갤럭시 2020.03.11

삼성 스마트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2월 12일에 나올까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삼성 갤럭시 홈 미니(Samsung Galaxy Home Mini)가 마침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웹사이트에 올라왔다가 급히 삭제된 보도자료가 근거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한국 웹사이트에 자료가 하나 등록됐다가 바로 삭제됐다. 빅스비(Bixby)를 지원하는 삼성 갤럭시 홈 미니가 2월 12일 출시되며 가격은 9만 9,900원(약 83달러)이라는 내용이다. 이 자료에 언급된 갤럭시 홈 미니 스마트 스피커의 출시 일정은 삼성이 갤럭시 S20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 바로 다음 날이다. 삼성은 지난달 CES 행사에서 갤럭시 홈 미니를 올해 초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반면 2018년 8월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처음 언급한 갤럭시 홈 미니와 달리 이 제품의 '대형 버전'인 삼성 갤럭시 홈 소식은 여전히 알려진 것이 없다. 거의 1년 전 MWC에서 대략적인 외형만 공개된 후 감감무소식이다. 갤럭시 홈 미니는 아마존의 소형 에코 닷(Echo Dot), 지난해 8월에 나온 구글 네스트 홈 미니 등과 비슷한 제품이다. 갤럭시 홈 미니 베타 등록 형식에 따르면, 이 기기는 삼성의 음성 비서인 빅스비를 내장했으며, 스마트띵(SmartThings) 허브의 2배 크기다. 또한, 삼성의 자회사 하만(Harman)의 한 부서인 AKG의 훌륭한 사운드 기술을 채용했다. 지금은 삭제된 보도자료의 영문 번역본을 보면 갤럭시 홈 미니에 대한 몇 가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가 2개 달려 있어 먼 거리에서도 음성 명령을 인식할 수 있고, 화재, 연기 같은 비상 상황을 감지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외부 센서와의 연동이나 멀티 룸 오디오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자료에는 미국 출시 일정 등에 대한 내용은 없다. 그러나 2월 11일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빅스비 갤럭시홈 2020.02.04

'언팩 2019는 놓쳤지만' 갤럭시 홈 출시 시기는 3분기

지난주 언팩 2019 행사에는 많은 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과연 빅스비를 탑재한 삼성만의 스마트 스피커가 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도 사실앋. 그러나 행사 직후 삼성은 더버지에 갤럭시 홈 스피커는 발매를 목표로 개발되는 중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출시 전 단계에서 갤럭시 홈을 더욱 다듬으면서 강화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갤럭시 팬들과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언팩 행사에서 처음 발표된 통통한 주전자 모양의 갤럭시 홈은 발표된 순간부터 많은 시선을 모았다가 올해 2월 MWC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삼성 개발 연구소로 숨어들어갔다. 하만 카돈의 AKG 유닛을 통한 고성능 음질을 통해 6개의 드라이버, 서브우퍼, 명령에 따라 사용자의 위치로 소리를 보내주는 조음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또한, 8개의 미세 마이크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씽 허브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초 MWC에서 갤럭시 홈은 사용자가 여러 상황에서 개별 동작을 연결해 맞춤화하는 빅스비 루틴(Bixby Routines)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빅스비 루틴은(갤럭시 S10+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음성으로 내릴 수 있는 활성화 동작이나 명령에 맞는 상황을 가정한다. 예를 들면 “헤이 빅스비, 명상할 시간이야”라고 명령할 경우 조도를 낮추고 잔잔한 음악을 트는 형식이다. 그러나 삼성은 아직 갤럭시 홈의 정식 출시일이나 가격을 발표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고동진 공동 CEO는 지난 2월 CNET을 통해 갤럭시 홈을 4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기한을 맞추지 못했고, 다시 출시 기한은 2019년 상반기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최근 코리아 타임즈가 2019년 3분기를 갤럭시 홈의 출시 시기로 보도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빅스비 스마트스피커 갤럭시홈 2019.08.12

삼성 갤럭시 S10 또는 노트9 사용자를 위한 15가지 개선 사항

삼성의 갤럭시 S10과 노트9은 스마트폰의 라스베이거스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 3의 단순하면서 절제된 접근방식과 비교해 삼성은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쏟아붓는다. 이 접근방식은 캄캄한 밤중에 옷을 벗듯이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즉각적인 15가지 개선 사항을 살펴보자. 1. 빅스비 버튼 재맵핑 하기 의무적으로 탑재되는 빅스비 음성 비서는 최신 삼성 휴대전화의 기능 중 최악이라 할 만하다. 다행히도 bx액션(bxActions)이라는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 버튼을 재맵핑 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빅스비를 실행해 일반적인 설정 과정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bx액션을 실행하고 설치 과정을 거친 후, 빅스비[sic] 버튼을 선택해 대체 동작을 선택한다. 심지어 이를 이용해 빅스비 대신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할 수도 있다.   2. 빅스비 홈 화면 숨기기 기본적으로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날씨, 뉴스, 스포츠 점수, 캘린더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 빅스비의 정보 피드가 표시된다. 홈 화면의 아무 곳이나 길게 누르고 오른쪽으로 밀며 빅스비 홈 토글 스위치를 끄면 이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3. 빠른 설정 재배치하기 다른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삼성도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밀어 Wi-Fi와 블루투스 등의 보편적인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한 번 밀면 즐겨 찾는 6개의 토글 스위치가 표시되고 한 번 더 밀면 더 많은 옵션이 표시된다. 이런 설정의 순서를 재배치하거나 완전히 제거하려면 아래로 두 번 민 후 3개의 점처럼 보이는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버튼 순서를 선택한다. 아이콘을 길게 눌러 위치를 변경한다. 왼쪽으로 밀면 추가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4. 화면 밝기 바로가기 추가하기 기본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9와 S10은 화면 상단으로부터 두 번 밀어야 밝기 슬라이더에 액세스할 수 있다. 슬라...

삼성 빅스비 노트9 2019.06.19

빅스비의 20가지 질문 테스트, "구글 어시스턴트나 알렉사보다 똑똑한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삼성은 계속해서 자사의 인공지능 비서기능인 빅스비의 잠재력과 성능에 대해 자랑하고 있다. 마침 새로운 갤럭시 S10과 S10+이 출시됐으므로 본지는 빅스비의 성능을 테스트해 얼마나 똑똑한 지 알아보기로 했다.     본지는 이전에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및 아마존 알렉사를 비교했던 방식대로 20가지 질문을 가지고 테스트했다. 이런 방법이 아주 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삼성 빅스비의 질의 응답 능력을 측정하는 데 아주 합리적인 방식일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질문을 선정하는 데 엄격하고 뚜렷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필자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어떤 대답을 기대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질문 20개를 선정했다. 단순히 빅스비가 제시하는 대답이 정확한 지를 평가하는 것뿐 아니라 질문 자체의 성질을 이해했는 지도 측정하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목표다. 즉, 일반 사용자들이 던질 만한 일상적인 질문들에 대한 빅스비의 응답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핵심이다. 빅스비를 불러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빅스비와의 질문답  1. 영화 블랙 팬서의 감독은 누구지? “블랙 팬서의 감독은 라이언 쿠글러입니다.” 정답! 2. 호주의 마지막 총리는 누구지? 처음에 빅스비는 이 질문에 문제를 좀 보였다. 빅스비는 내 질문을 “누가 실종된 호주 총리지?”라고 잘못 이해하고 해롤드 홀트(서핑 중 실종된 전 호주 총리)라고 대답했다. 결국 나는 “누가 호주 총리지?”라고 질문을 바꿔야 했으며, 빅스비는 “스콧 모리슨이 호주 총리입니다”라고 말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빅스비에 점수를 주기로 했다. 3. '불과 얼음의 노래'는 총 몇 권이지? 빅스비는 날씨를 알려줬다(그것도 화씨로). 이 질문은 실패. 4. 삼성 갤럭시 S8의 RAM 용량은 얼마지? 빅스비는 이 질문에 말로 응...

테스트 삼성 빅스비 2019.04.16

빅스비 데모 영상에 등장한 갤럭시 홈, 출시일자는 여전히 미정

지난 8월 갤럭시 노트 9과 함께 공개된 이후 갤럭시 홈(Galaxy Home)이 언제 출시될지, 어떻게 개선되고있는지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2019년 출시를 앞두고 삼성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는 정황이 보인다. 갤럭시 홈은 MWC 2019에서 빅스비 루틴(Routines)의 데모 영상에 등장해 재미있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모습을 보였다. 빅스비 루틴은 단일 명령을 통해 여러 대의 기기와 연속된 작업을 할 수 있는 IF-THIS-THEN-THAT 형식의 사용자 정의 명령이다. 현재 갤럭시 S10+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절약 모드나 야간 모드를 활성화하는 등 스마트폰 최적화에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리셋 옵션이 있다. “하이 빅스비, 집에 왔어(Hi Bixby, I’m home)”이라고 말하면 불이 켜지는 방식이다. 그 밖에 빅스비로 불을 켜거나 삼성 TV 같은 스마트 기기의 전원을 켜는 기능은 이미 들어와 있지만, 루틴으로는 “빅스비 이제 명상하려고 해(Bixby, I’m ready to meditate)”같은 문장 하나만 말해도 연결된 모든 기기를 움직일 수 있다. 갤럭시 S10에서는 문장과 동작이 모드 빅스비 탭을 통해 짜여진다. 빅스비 탭은 스마트폰의 고급 설정(Advanced section of Settings)에 있다. 애플과 홈팟의 관계처럼 갤럭시 홈을 사용하는 데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필요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루틴 기능은 TV에까지 확장된다. 2019년 제품군과 함께 갤럭시 홈은 날씨와 영화 목록을 알려줄 수 있다. 데모 화면에서 등장 인물은 “하이 빅스비, 최신 영화를 알려줘”라고 말했고 화면에 5가지의 대여용 영화가 제안됐다. 그 후 간단하게 원하는 영화를 고를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갤럭시 홈은 스마트폰을 찾을 때 소리를 내도록 신호를 보내고, 에어 드레서로 옷을 관리하고 근처 음식점을 찾는 기능을 선보였다. 갤럭시 홈에서의 빅스...

스마트홈허브 빅스비 갤럭시홈 2019.02.26

삼성 갤럭시 노트9 : 최고의 특징 5가지와 최악의 특징 5가지

삼성의 갤럭시 노트9은 다재 다능한 스마트폰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하드웨어 기능과 잡다한 소프트웨어가 매우 값비싼 포장 안에 가득 담겨 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갤럭시 노트9은 시중에 나온 최고급 안드로이드 기종이지만, 약점 또한 많다. 1,000달러 또는 그 이상을 주고 이를 구입하기 전에, 이의 장단점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노트9의 최고의 5가지 특징과 최악의 5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최고의 5가지 특징 디스플레이 삼성의 OLED 패널은 오랫동안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의 화면은 진정으로 걸작이다. 1440p의 OLED는 밝고, 생생하고, 선명하다. 극히 불리한 옥외 채광에서도 읽는데 무리가 없고, 어두운 방에서 눈을 자극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가 시행한 디스플레이 테스팅에 따르면 노트9의 색 정확도는 육안으로 구분했을 때 기능적으로 완벽하다. 이에 필적하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9, S9+ 정도이다. 액세서리 생태계 휴대폰을 구매할 때 단순히 휴대폰만 사는 것은 아니다. 액세서리도 살 것이다. 스마트폰 경험을 향상시켜 줄 케이스, 충전 독(dock), 화면 보호기, 여타 소소한 것들이다. 노트9처럼 인기 있는 휴대폰이라면 액세서리 메이커가 전용 제품을 앞다투어 내놓는다. 케이스 종류도 다양하고, 화면 보호기도 더 잘 맞는다. 삼성 자신도 고속 무선 충전기, VR 헤드셋 같은 것을 직접 만든다. 대다수 휴대폰은 이만한 수준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신형 S 펜 S 펜은 노트 시리즈의 상징이다. 지금까지 최고의 펜이다. 제품에 딸린 S펜의 압력 감지 입력에 의해 메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한다. 버튼은 카메라 셔터, 슬라이드 컨트롤러 등으로 쓰일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은 배터리가 고갈되기까지 30분 정도는 충분하다(그 후에도 화면 입력은 여전히 가능하다). 휴대폰 안에 20 - 30초만 두면...

삼성 디스플레이 S펜 2018.10.26

삼성, 빅스비·하만 카돈 노하우 더한 스마트 스피커 갤럭시 홈 11월 공개 예정

삼성 스마트 비서인 빅스비가 스마트 홈 허브가 통합된 고급형 스피커에 탑재되면서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와의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나갔다. 삼성전자는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 9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빅스비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갤럭시 홈(Galaxy Home)’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홈 스마트 스피커는 삼성 스마트씽 생태계에 포함된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씽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스마트홈 제어는 지그비(Zigbee) 라디오를 탑재했으나 Z-웨이브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는 아마존 에코 플러스보다 훨씬 강력한 기능이다. 삼성 스마트 스피커는 예전부터 기획이 알려졌지만, 출시 일시가 확실하지 않았다. 노트 9 신제품 발표와 함께 언급된 갤럭시 홈도 정확한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은 11월로 예정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갤럭시 홈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갤럭시 홈에 대해 알려진 것은 6개의 내장 스피커와 1개의 서브 우퍼를 탑재했고 2016년 삼성이 인수한 하만 인더스트리의 고품질 헤드폰, 마이크 사업부인 AKG가 음질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피커의 크기와 AKG의 설계 참여로 미루어볼 때, 삼성이 구글 홈 맥스와 애플 홈팟이 양분하고 있는 고품질 스마트 스피커 제품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은 고품질 하이파이 스피커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갤럭시 홈은 ‘사운드 조절’이라는 기능을 통해, “하이, 빅스비, 사운드 조절해(Hi, Bixby, Sound Steer)”라고 말하면 실내의 사용자 위치로 소리를 내보낼 수 있다. 8개의 마이크 입력부로 사용자 위치를 결정하고 더 정확한 음성 인식과 소음 제거에 유용하다. 빅스비는 모든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기능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삼성은 그러나 빅스비에 초점을 맞춰 노...

빅스비 스마트스피커 갤럭시홈 2018.08.10

삼성 갤럭시 S9 리뷰 “모든 필요한 부분이 조금씩 좋아진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9은 ‘괴이한’ 스마트폰이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우수한 카메라, 18:9의 화면 비율 등 2018년 스마트폰이 자랑할 만한 모든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러나 교체 대상인 갤럭시 S8과 너무 유사하다. 전작과 너무 비슷하다 보니 보통은 간과하고 넘어갈 문제가 더 분명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삼성은 갤럭시 S9에서 ‘새롭게 탄생한’ 카메라를 강조한다. 그러나 이중 조리개, 슈퍼 슬로우 모션, AR 이모지 등 새로운 기능들은 ‘트릭’이거나, 경쟁 모델을 따라잡는 기능이다. 여기에 더해 스크린이 더 큰 플러스(Plus) 모델에서만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 포트레이트(Live Portrait) 모드를 지원한다. 이런 까닭에 지금 리뷰하고 있는 S9은 새로운 스마트폰보다는 중간에 적당히 업그레이드한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갤럭시 S9은 2018년 처음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는 완벽하게 좋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폰들이 그 뒤를 따를만한 흥미로운 혁신이 도입된 그런 스마트폰은 아니다. 이중 조리개? 불필요한 기능이라고 판명이 났다. 슈퍼 슬로우 모션? 멋진 기능이지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다. AR 이모지(AR Emoji)? 재미있고, 삼성이 주장한대로이다. 그러나 혁신적인 기능이 아닌, 애플에 대응하는 기능이다. 간단히 말해, 연말에 2018년을 되돌아 볼 때 갤럭시 S9을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좋은 스마트폰이다. 고전적인,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아주 비슷한 크기와 모양 때문에 갤럭시 S9을 S8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물리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새 제품의 미미하게 조정된 변화 때문에 S8에 사용했던 케이스는 맞지 않을 것이다. 크기 갤럭시 S8 : 148.9mm x 68.1mm x 8.0mm 갤럭시 S9 : 147.7mm x 68.7mm x 8.5mm 무게 갤럭시 ...

삼성 빅스비 갤럭시S9 2018.03.12

'듣고 말하는 미래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가상 비서의 현황과 전망 - IDG Deep Dive

아마존 알렉사와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음성 인식 가상 비서가 스마트폰부터 앱, 스피커, 냉장고까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할이나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비교하면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대신 말로 기기를 조작한다는 개념은 여전히 혁신적이다. 미래의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가상 비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아마존 알렉사를 기반으로 간단한 앱도 직접 만들어 본다.   Trend “시리에서 알렉사까지” ‘가상 비서’ 전성시대   Reference “커피·피자 주문도 음성으로” 스타벅스·도미노의 거침없는 디지털 질주   How To “나만의 알렉사 앱을 만들자” 음성 비서 프로그래밍 실전

음성인식 시리 가상비서 2017.11.15

삼성 빅스비 보이스: 갤럭시 S8 비서 설정 및 활용법

빅스비(Bigsby)가 드디어 목소리를 찾았다. 삼성이 드디어 모든 갤럭시 S8 휴대전화에 자사 AI패키지의 마지막 조각인 빅스비 보이스(Bixby Voice)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래지 않아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하이 빅스비(Hi Bixby)”라고 외치며 새로운 비서를 호출할 것이다. 필자는 초기 버전의 빅스비 보이스를 시험할 기회가 있었으며 이미 실제로 꽤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가끔 작동이 느리기도 하지만 필자의 말을 잘 이해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하지만 빅스비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나 시리(Siri)이 복제품이 아니다. 삼성의 AI는 좀 더 충실하며 일반적으로 여러 단계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빅스비 보이스 설정 기능 탑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삼성의 모든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빅스비 보이스는 통신사에 따라 공개 일정이 크게 다를 것이다. 출시된 후에는 휴대전화가 변경 사항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지만 단말기로 푸시(Push) 처리되었는지 확인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왼쪽으로 밀어서 빅스비 홈 화면을 찾는다. 빅스비 보이스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빅스비 보이스 눈 및 빅스비 리마인더(Reminders) 종 아이콘 옆에 새로운 “b” 기호가 나타난다. 이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우측 상단의 오버플로(Overflow) 메뉴를 누르고 설정을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빅스비 정보(About Bixby) 옵션을 누르면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다른 갤럭시 앱도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갤랙시 앱 스토어를 열고 우측 상단의 오버플로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내 앱(My Apps)과 업데이트(Update)를 누른다. 업데이트해야 할 앱이 있는 경우 다음 화면에 표시된다. 빅스비 보이스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어떻게 시작해야 ...

비서 갤럭시S8 빅스비 2017.07.10

심층 리뷰 | 삼성 갤럭시 S8과 S8 플러스, “진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이런 것”

스마트폰 리뷰를 읽다 보면 플래그십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제는 플래그십이라 해도 그저 ‘메이저 제조사에서 만든 사양이 높은 휴대폰’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 S8 시리즈처럼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꼼꼼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만나면 다시 한 번 휴대폰은 그저 얼마나 좋은 칩을 쓰느냐의 문제가 아님을 상기시키게 된다. 애플이나 구글과 마찬가지로, 삼성 역시 휴대폰 판매만이 목적이 아니다.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사용자를 삼성이 구축한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이러한 생태계로 들어가는 첫 단계는 빅스비(Bixby)라 불리우는 소프트웨어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된 빅스비는 아직까지 초기 단계인 삼성의 야심작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삼성은 기업 고객들을 위해서는 덱스(DeX)를 준비했다. 덱스는 스마트폰에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를 연결해 하나의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다. 솔직히 말해, 지난 한 해는 삼성에게 썩 잘 풀리는 해는 아니었다. 갤럭시 노트 7 폭발 사건으로 인해 기기를 리콜 해야 했음은 물론, 기내 반입이 금지되는 일까지 생겼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고급 세탁기 모델 역시 작동 중 뚜껑이 날아가는 문제가 발생해 리콜 대상이 됐다. 삼성 모회사이자, 한국 산업의 기둥 역할을 하던 삼성 그룹의 이재용 대표 역시 정치적 스캔들과 뇌물증여 혐의로 구속되는 일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커도 부담없는 디자인 갤럭시 S8 시리즈는 여러모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다. 필자가 사용했던 버전은 점보 사이즈인 S8 플러스 블랙 모델이었으며 통신사는 T-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했다. S8 플러스는 대각선 길이가 158.1mm이지만, 6.2인치 2680 x 1440의 수퍼 AMOLED 디스플...

스마트폰 삼성 휴대폰 2017.04.21

삼성, 미국판 갤럭시 S8에 빅스비 탑재 지연 발표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 음성 비서 빅스비가 4월 21일 미국에 출시되는 갤럭시 S8에 바로 탑재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화요일, 미국 갤럭시 S8에서는 “올해 봄 후반기”에 빅스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빅스비는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인공지능 비서와 함께 사용자들이 스마트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측된다. 일부 미국 리뷰어와 애널리스트는 갤럭시 S8이 3월 29일 발표됐을 때 빅스비의 기능이 충분히 시연되지 않았음에 주목했다. 또한, 일부 보도에 따르면 한국어 기능과 달리 영어에서 음성 인식 문제가 발생했다. 지연되는 것은 빅스비의 음성 기능뿐이며, 삼성은 다른 주요 기능인 비전, 홈, 리마인더는 계획대로 4월 2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갤럭시 S8 출시에 앞서 빅스비 홍보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출시 9일 전인 3월 20일 블로그를 통해 빅스비를 발표했다. 이 부사장은 빅스비가 스마트폰 옆면 물리 단추로 활성화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리, 알렉사, 음성 트리거 단어로 활성화되는 다른 음성 비서와 다르다고 말했다. 빅스비는 터치 명령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더 깊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빅스비는 많은 설명 없이도 앱의 현재 상태를 파악해 진행 중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부사장은 빅스비 인터페이스가 “훨씬 더 자연스럽고 사용하기 쉽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빅스비가 이미 구글 어시스턴트뿐 아니라 다른 디지털 음성비서보다 2년 늦게 출시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괴르츠는 “빅스비는 따라잡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른 분석가는 빅스비의 탑재 지연을 이해했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트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ldq...

갤럭시S8 빅스비 S8 2017.04.13

토픽 브리핑 | “하드웨어는 준비됐다”…갤럭시 S8의 두 가지 과제

3월말 열린 삼성 주주총회에서는 12살 난 어린이 주주가 참석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갤럭시 노트 7같은 폭발 사건이 없도록 해달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폭발 및 리콜 사태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통상적인 출시 시기를 한 달 미루면서까지 안전 및 성능 검사를 거듭한 완성품 갤럭시 S8은 이번주부터 예약에 들어가 17일  첫 선을 보인다. 미국과 영국의 출시일은 각각 4월 21일, 4월 28일이다. 삼성 하드웨어의 결함이 아닌 배터리 문제라는 결과가 발표된 후 폰아레나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려와 달리 삼성의 신뢰도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상황을 바꿀 만한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MS, 갤럭시 S8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 직접 판매한다 삼성 갤럭시 S8· S8 플러스 공개… S7과의 차이점은?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삼성 자체개발 음성 비서 빅스비, 대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곡면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음성 비서 빅스비는 갤럭시 S8로 첫 선을 보인다. 볼륨 컨트롤 바로 아래에 있는 물리 버튼이 눈에 띈다. 데모에서 삼성 관계자는 빅스비로 화면 밝기, 셀프카메라, 삼성 TV 제어 등의 기능을 다뤄보였다. 이후 삼성 스마트씽 생태계에서 빅스비로 움직이는 삼성 커넥트 홈도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 덱스는 별도 판매되는 독 형태 액세서리로 모니터, 키보드 등과 갤럭시 S8을 연결해 데스크톱 운영체제 인터페이스를 조정한다. 휴대성이 뛰어나 어디서든 삼성 브라우저, MS워드 등의 안드로이드 앱을 모니터와 연결해 모바일 화면을 PC에서 활용한다는 이점이 크다. 체험 리뷰 : DeX, 갤럭시 S8을 PC로 만드는 삼성의 제안 삼성의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덱스 구글어시스턴트 노트7 2017.04.07

삼성의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가 할 수 있는 5가지

인공지능이 기기 사용을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삼성은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빅스비(Bixby) AI 서비스를 이용해 이것을 증명하려 한다. 빅스비는 갤럭시 S8과 S8 플러스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스마트폰이 이야기하고, 추천하고, 할 일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빅스비는 스마트폰이 음성 명령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미지 인식이나 음성 번역 기능에도 사용된다. 빅스비는 아마존의 알렉사나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의 시리와 유사점도 있지만 다른 서비스다. 또한 S8과 S8 플러스에는 빠졌어도, 타이젠 기기에는 여전히 존재하는 삼성의 S 보이스(S Voice)를 대체하는 것도 아니다. 삼성은 자사가 만드는 가전제품도 빅스비를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갤럭시 S8과 S8 플러스에는 빅스비 전용 버튼이 있다. 아직은 빅스비를 제대로 테스트해볼 기회가 없었기에 이것의 유용성을 확신할 순 없다. 4월 21일 갤럭시 S8이 정식으로 출시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이 서비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일단 빅스비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자. 터치 명령 수행하기 터치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음성으로도 할 수 있다. 이것이 삼성이 빅스비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다. 예를 들어, ‘셀카를 찍자’ 혹은 ‘사진 갤러리 앱 실행’, ‘전화 걸기’ 등을 말하면, 이것을 해석한다. 사용자들은 여러 방식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빅스비가 이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미지 인식 갤럭시 S8 스마트폰은 사진을 찍고, 피사체를 확인하고, 이미지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은 빅스비의 인식 기능을 뉴욕에 있는 플랫아이언(Flatiron) 빌딩 사진을 통해 시연했다. 빅스비는 이 건물을 인식하...

삼성 인공지능 AI 2017.03.30

삼성, 갤럭시 S8에 지능형 음성 비서 빅스비 탑재

3월 29일 삼성 갤럭시 S8 스마트폰 공개 행사에서 지능형 음성 비서 빅스비(Bixby)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의 새로운 음성 비서 빅스비는 아마존 알렉사나 애플 시리 같은 ‘트리거’ 단어에 의존하는 비서와 차별화된다. 스마트폰에 부착된 물리 버튼을 사용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삼성은 빅스비가 최종적으로는 삼성 TV, 세탁기 등 수백만 대의 삼성 가전제품에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개발부 담당 이인종 부사장은 갤럭시 S8에 빅스비를 지원하는 사전 설치 애플리케이션 일부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앱 세트는 확장될 예정이다. 삼성은 서드파티 개발사 앱과 서비스에서 빅스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툴킷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인종 부사장은 “빅스비는 스마트폰과의 새로운 상호 작용 방식을 여는 여행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괴츠는 아마존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등장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빅스비는 디지털 비서 전쟁에서 후발주자라고 말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미 풍부한 음성 질문 및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질문에 맥락을 연계하고 있다. 알렉사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홈 기기 에코에 탑재된 음성 비서로 잘 알려져 있다. 아마존도 지난주 알렉사가 iOS 기기에서 아마존 앱으로 작동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괴츠는 “빅스비가 재빨리 따라잡으려 노력할 것”이라며 “삼성은 자사의 지식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완전한 녹지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알렉사조차도 사용자가 복잡한 질문을 던질 때 완전히 이해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 괴츠는 “많은 사용자들이 기존의 음성 비서를 속이거나 장난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빅스비가 이 전쟁에 참전하면 실수를 유도하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 보조 기능으...

갤럭시S8 빅스비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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