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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블로그 | 2년째 발전 없는 맥세이프, 왜 가능성 썩히나

아이폰 맥세이프는 같은 이름이지만 맥북 맥세이프와는 전적으로 다른 기능이다. 이론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커다란 원 모양의 자석과 무선 충전 코일이 모든 아이폰 뒷면에 내장되어 있고 NFC 루프로 호환 액세서리를 감지한다. 무슨 충전율도 7.5W에서 15W로 2배 늘어서 거의 대부분의 액세서리와 연결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맥세이프 시장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사용자에게 좋을 것은 별로 없다. 애플 자체 액세서리도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무선 충전 시장을 이끌기는커녕, 애플은 뻔하고 특색 없이 그저 자석이 내장된 충전기와 지갑만 내놓고 있다.   형편 없는 애플 자체 액세서리 애플 정품 맥세이프 차저는 끔찍한 수준이다. 정가는 40달러나 하지만 전원 어댑터도 들어있지 않고 그 어떤 고민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너무 작고 가벼워서 책상 위 무선 충전 패드로 쓰기에 안정감이 없다. 쉽게 움직이고 잘 붙어서 아이폰을 집어들면 같이 들린다. 아이폰 충전에는 적당할지 모르지만 1m짜리 케이블은 턱없이 짧다. 전원에서 3발짝 떨어진 곳에서만 충전해야 하는 걸까?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더 최악이다. 이미 비판을 받았지만 그중 대부분이 정당한 내용이었고, 애플이 설계한 제품 중에서도 역대 최악을 달린다. 비싸고 조잡하고 어색하고 불편한 이 제품은 카메라 렌즈가 유독 크고 두꺼운 아이폰 14 시리즈와는 잘 들어맞지도 않는다.   애플이 만든 맥세이프 충전기 중에 유일하게 봐 줄 만한 것은 스냅온 형태의 지갑이다. 잘 떨어지기는 하지만 NFC 코일을 넣어서 부착되면 아이폰이 인식하고 나의 찾기로 분리된 위치를 찾을 수도 있다. 지갑의 위치가 아니라 지갑이 아이폰 뒷면에서 떨어진 위치만 알 수 있지만 그것도 어딘가 싶다.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 연결  맥세이프의 문제점은 바로 그거다. 가능성이 있어도 전혀 활용되지 않는다. 원형 자석을 활용해 자동차 거치대와 연결하면 편리하고 실제로 그렇게 ...

맥세이프 맥세이프듀오 무선충전 2022.11.14

아이폰 맥세이프 배터리팩, 자체동작 7.5W 개선 업데이트 배포 중

애플이 펌웨어 업데이트로 맥 세이프 배터리 팩의 충전 속도를 높였다. 업데이트는 지원하는 전 제품에 적용된다. 올해 초 맥 세이프 배터리 팩을 리뷰했을 때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된 것은 경쟁 제품의 전력이 7.5W인 데 반해 맥세이프 배터리 팩의 공급 전력은 5W에 그친다는 점이었다.  애플은 이번주 초 공개한 펌웨어 버전 2.7에서 모든 아이폰 12, 13 제품에 단독 작동 시 공급전력 7.5W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배터리 팩이 20W 이상의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지금까지처럼 최대 공급전력 15W로 충전할 수 있다.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방법은 2가지다. 배터리 팩이 아이폰에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이 경우 설치까지 1주일이 걸릴 수도 있다.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설치하려면 맥이나 아이패드를 라이트닝-USB 케이블로 배터리 팩과 연결하는데 이 경우 설치 시간은 5분 내외다. editor@itworld.co.kr

맥세이프 2022.04.22

2022년형 아이패드에 맥세이프 탑재될까?

지난 2021년 M1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가 등장한 이후, 2022년형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기대감은 크리 크지 않았다. M2 칩, 더 커진 배터리 용량, 더 개선된 카메라 성능 정도였다. 하지만 전혀 다른 부분을 기대하게 만드는 소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뒷면에 유리를 사용하려던 계획을 취약성 문제로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애플은 아이패드의 알루미늄 프레임에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맥세이프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유리로 된 로고에 강력한 자성이 있어 사고를 방지하고, 아이폰용 맥세이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패드는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의 유일한 제품군이다.  하지만 이 소문은 애플의 실제 구현 계획보다는 희망사항에 더 가까워 보인다. 아이패드의 애플 로고가 너무 작아 아이패드를 고정하기 어려울 것이며, 아이패드와 맥세이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USB-C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큼 투박하다. 만약 애플이 유리로 된 애플 로고를 사용해 아이패드에 맥세이프를 탑재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애플이 구현한 맥세이프 가운데 가장 멋진 모습일 것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다른 제품과 맞추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노치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소문이 현실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패드의 맥세이프 탑재 여부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요소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세이프 M2 2022.01.17

16인치 맥북 프로와 맥세이프 충전 불량 사례 잇달아 "애플도 주시 중"

신제품 맥북 프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우 길지만, 그래도 충전을 안 하고 사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신형 맥북 프로에서 충전 문제를 겪은 사용자의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일부 사용자가 맥북 프로가 140W 맥세이프 전원 어댑터에 연결될 경우 충전에 실패하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에 보고된 충전 문제는 16인치 맥북 프로와 140W 전원 어댑터를 함께 사용할 경우에 한정된다. 맥북 프로의 전원을 끈 후 맥세이프 어댑터에 연결할 경우, 노트북에서 충전 중이라는 소리가 나면서 어댑터 LED가 계속 깜박이기만 하는 문제다. 이 문제가 나타나면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지만, 만일 남은 배터리가 80% 이상이라면 소리와 LED가 반복되는 현상이 멈춘다. 독일 Macwelt 에디터 역시 같은 오류를 경험했다가 맥북이 절전모드에 있거나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어댑터와 연결하는 편법을 발견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법은 아니다. 애플이 맥OS 몬터레이 업데이트에서 이 충전 오류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 충전 문제는 맥세이프를 통해 충전할 경우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를 경험흔 맥북 프로는 맥세이프 대신 USB-C 케이블을 사용해 충전할 수 있다. 레딧에서 관련 쓰레드를 만든 사용자 u/_Trillionaire_는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 맨 처음 복구 모드로 부팅해 재시작하라는 조언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이후 애플 지원 서비스에서는 맥북 프로가 절전 모드일 때 열고 맥OS를 업데이트한 후 충전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유사한 오류를 경험하고 애플 스토어를 방문한 여러 사용자가 애플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일부 사용자는 애플 스토어 방문 후 애플이 문제와 관련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별도로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교체용 맥북을 받은 사용자도 있다. 향후 애플의 대처를 주의깊게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맥북프로 맥세이프 2021.12.01

"EU 법안에도 불구…" 아이폰 라이트닝 케이블, 당장 사라질 일은 없다

지난주 매체의 1면은 EU에서 스마트폰과 소형 전자 기기 충전기 기준을 USB-C 포트로 통일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가득 찼다. 주목을 끌기 위해 USB-C를 쓰지 않는 애플 아이폰을 언급한 기사도 많았다. 표면적으로 EC의 법안은 직접 애플을 겨냥한 것이다. 법안 내 조항에서 USB-C는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해드폰, 이동식 스피커와 손으로 잡는 형태의 게임 콘솔의 충전 표준이 된다. 사용자 편의와 전자 폐기물 감소를 우선한 결정이다. 충전기 판매량은 전자 기기 판매량과 별도로 간주된다.   애플은 아이폰 12에서 이미 충전기를 스마트폰에 끼워서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안의 절반은 준수하고 있는 셈이다. 동시에 아이폰 충전기를 USB-A에서 USB-C로 변경하면서 충전기 보편성을 넓혔다.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라이트닝-USB-C 케이블이 포함된다. 충전기라는 주요 부품을 뺀 상태로 판매할 때의 반감이 있었지만, 사용자들은 빨리 적응했고 다른 스마트폰 업체도 애플의 뒤를 따랐다. 그러나 아이패드와 맥에서처럼 차기 아이폰에도 USB-C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면 실망이 크겠다. 라이트닝 포트는 건재할 것이다. 애플이 이미 충전 포트를 교체할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라면 차후 아이폰 14와 15, 그리고 16에서도 라이트닝 포트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2018년 아이패드는 전면 스크린과 함께 라이트닝에서 USB-C로의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폰도 아이패드의 선례를 따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USB-C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 완전히 무선 충전으로 갈 것이라는 소문 등이 무성했지만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라이트닝 포트는 그대로 남았다. EU의 움직임과는 관계 없이 향후에도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닝 포트 2022년이 다가오는 지금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기기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매직 마우스, 트랙 패드, EU 법안에 포함되지 않은 에어팟 같은 액세서리를 제외하면 아이폰과 ...

아이폰13 라이트닝케이블 USB-C 2021.09.27

아이폰 12 시리즈·iOS 14.7부터 부착형 맥세이프 배터리 쓴다

애플이 아이폰 12나 12 프로 사용자의 배터리 부족 현상에 대한 해결책을 내놨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 등장한 맥세이프 배터리 팩은 99달러 가격이 매겨졌고, 다음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름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배터리는 아이폰 12 후면의 자석 커넥터와 연결된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맥세이프 배터리 팩은 자동으로 충전되므로 별도의 전원 스위치를 켜거나 끌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맥세이프 제품을 동시에 2개 이상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애플 액세서리인 월릿을 활용해 바꿔 끼울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ㅇ았다. 그러나 제품 사진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1,460mAh, 7.62V, 11.13와트시 규격의 배터리인 것으로 보이며, 배터리팩을 충전하기 위한 USB C-라이트닝 케이블이나 전원 등 다른 액세서리는 포함되지 않는다. 애플은 20W 이상의 어댑터를 사용하라고 권했다. 그보다 와트가 낮은 어댑터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충전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다. 20W 어댑터와 1미터 USB C-라이트닝 케이블은 각각 1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지원 문서에 따르면, 맥세이프 배터리는 사용 전 완전 충전되어야 하며, 배터리가 완전 충전되었거나 충전 중임을 알리는 표시등이 있다. 배터리를 아이폰 뒤에 붙이기만 하면 5W 속도로 충전을 시작한다. 배터리를 전원에 연결한 후 아이폰 후면에 부착하면 최대 15W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iOS 14.7이 필요한데, iOS 14.7 베타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 12 시리즈의 맥세이프 배터리 지원이 가능하다. 배터리 팩을 사용할 때는 위젯을 통해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위젯은 홈 화면에 추가하거나 오늘 보기 모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문서는 또한, 애플 정품 아이폰 가죽 케이스와 맥세이프 배터리 팩을 함께 사용할 경우 가죽 후면에 자국이 생길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애플에 따르면 가죽에 일정 정도의 배터리 자국이 남는 것은 정상적인 ...

맥세이프 배터리팩 2021.07.15

업데이트 | 애플 신제품 발표 행간에서 찾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사실 12가지

최근 열린 애플의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 이벤트에서는 신형 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 에어태그, 시리 리모컨 등 많은 신제품이 발표됐다. 하지만 이외에도 많은 사람이 놓쳤을 소소한 사실이 많다.     M1 아이맥 기본 모델에는 빠진 것이 많다 애플이 24인치 4.5K M1 아이맥을 1,299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내놓은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빠진 것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1,499달러짜리 모델 대비 GPU 코어가 하나 빠졌다는 것만이 아니다. USB4/썬더볼트 포트가 2개뿐이고 기가비트 이더넷도 쓸 수 없으며 키보드에 터치 ID도 없다. 애플은 애드온 기기가 있다고 설명하지만 그러느니 차라리 더 고급 모델로 넘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가격을 크게 올렸다 아이패드 프로는 저렴했던 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새 제품은 심각하게 가격을 올렸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는 LTE를 지원하는 12.9인치 모델이 최고 1,649달러였지만, 새 제품은 같은 모델이 1,999달러로 올랐고 2TB 스토리지를 선택하면 2,399달러까지 치솟는다. 16인치 맥북 프로와 맞먹는 가격이다. 이는 기본 가격이 100달러 올랐기 때문이다. 애플은 1TB 스토리지에 200달러를 더 청구했고, 셀룰러 비용도 50달러 올랐다.   에어태그 헤르메스 참은 에어팟보다 비싸다 애플의 새 에어태그는 이번 행사에서 매우 짧게 지나갔지만, 애플 제품군에서 추가된 매우 흥미로운 제품임이 분명하다. 게다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개당 29달러, 4개 묶음 제품이 99달러다. 하지만 에어태그를 가방이나 키체인이 부착하려면 이를 수납할 별도의 동글이 필요하다. 이 동글이 애플 제품의 경우 29달러부터 시작한다. 가장 비싼 케이스는 헤르메스 가방 참인데, 무려 299달러다. 끝이 아니다. 헤르메스 러기지 택은 449달러다. 이 정도면 에어태그가 메인 제품이 아니다. 에...

애플 에어태그 맥세이프 2021.04.28

랜섬웨어 공격으로 맥북 프로 정보 유출 “맥세이프 복귀 확인”

21일은 애플이 M1 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 에어태그를 공개한 축제의 날이었지만, 애플의 맥북 공급업체 중 한 곳은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맥북 핵심 공급 업체인 콴타 컴퓨터(Quanta Computer Inc,)가 유명 다크웹 해킹 그룹인 REvil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REvil은 5,0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는데 콴타 컴퓨터가 이를 거부하자 2021년 3월에 디자인된 것으로 보이는 맥북의 구체적인 정보를 15개의 이미지와 함께 공개했다. 블룸버그는 문서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는데, 해당 자료를 본 맥루머(Macrumors)는 차세대 맥북에 새로운 포트가 포함됨을 확인했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디바이스의 오른쪽에는 1개의 USB-C/썬더볼트 포트 1개 및 SD 카드 리더와 함께 HDMI 포트가 있다. 왼쪽에는 2개의 USB-C/썬더볼트 포트와 1개의 맥세이프(MagSafe) 충전 슬롯이 있어 현재의 4개가 아닌 총 3개의 USB-C/썬더볼트 포트를 확인했다.” 맥루머는 또한 트위터에서 돌고 있는 유출된 신형 맥북 프로 이미지를 통해 터치 바(Touch Bar)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미 신형 맥북에는 사라졌던 포트와 맥세이프가 돌아오고, 디자인이 일부 조정되고, 터치 바가 사라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애플이 이제 막 신형 아이맥을 공개했기 때문에, 새로운 맥은 6월 WWDC에서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맥북프로 랜섬웨어 콴타컴퓨터 2021.04.22

“아이폰 12용 맥세이프 배터리 팩, 출시 불투명” 블룸버그

애플이 아이폰 12용 맥세이프(MagSafe) 마그네틱 액세서리 시스템을 공개하자, 우리는 모두 한 가지를 생각했다. ‘스마트 배터리 팩’이다. 하지만 애플은 맥세이프 지갑과 휴대용 충전기를 출시했을 뿐, 배터리 팩은 아직 출시하지 않았는데, 기술상이 문제로 배터리 팩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애플이 무선으로 아이폰 12를 온종일 충전할 수 있는 ‘자석 탈부착식 배터리 팩’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기존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Smart Battery Case)처럼 휴대폰 뒷면 전체를 덮는 형태가 아니라 맥세이프 지갑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아이폰 과열이나 케이스 유무와 관련된 사용성 부분에 문제가 있어 애플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속되는 문제로 인해 이 액세서리의 출시가 연기되거나 개발이 중단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룸버그는 아이폰으로 애플 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역 무선 충전에 대해서 “근시일 내에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능은 아이폰 11에서부터 도입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애플은 이전에 엔지니어링 문제로 에어파워(AirPower) 무선 충전 패드 개발을 중단한 바 있고, 아이폰 12의 경우 아이폰 XS와 11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를 별도로 출시하지 않았다. 모바일 드립(Mobile Drip)이나 차지 패스트(Charge Fast) 등 소규모 서드파티 업체들이 이미 아이폰 12용 맥세이프 배터리 팩을 판매 중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맥세이프 배터리팩 2021.02.22

맥세이프 자석, 체내 의료 기기 간섭 가능성 있어 "30cm 거리 둬야"

맥세이프는 아이폰 12에서 도입된 무선 충전 기능이다. 아이폰과 전원 어댑터를 충전 코일 주변 자석을 이용해 연결한다. 맥세이프는 얇은 카드 지갑이나 자동차 내 거치 액세서리를 부착할 경우에도 사용된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된 자석이 체내에 이식된 생체 의학 장비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심장 리듬 저널은 최근 아이폰 12 맥세이프가 환자 체내에 이식된 심장 제세동기 신호에 간섭할 수 있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애플 역시 자석 간 간섭이 의학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맥세이프 사용 전에 의사와 상담하라는 내용을 제품 문서에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설명을 문서에 추가했다. “체내 이식 기기와의 간섭 확률을 낮추려면 아이폰과 맥세이프 액세서리 충전 시 15~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구체적인 사용법은 담당의나 기기 제조사와 상의할 것을 권장한다.” 업데이트 이전 버전 지원 문서는 단지 ‘아이폰 12는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자석 부품이 탑재돼 있으므로 의료 기기 간섭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만 기술돼 있었다. 그 외 애플이 구체적으로 맥세이프 자석의 강도나 영향력에 대해 밝힌 것은 없다. 심장 리듬 저널은 10가우스(Gauss)보다 더 센 자기장은 의료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기술했다. 여기에 소개된 연구도 “자석 부품이 배치되지 않은 이전 스마트폰에서는 전자기적 간섭 위험이 훨씬 적다고 설명헀다. 일단 체내 의료 기기 삽입 환자가 아이폰 12 등 맥세이프 관련 기기나 액세서리를 구입할 경우 심장 제세동기 등에 영향을 줄 만한 거리인 가슴 쪽 주머니에 넣고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무조건 맥세이프 기기 사용을 중단하기보다는 주의해서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 맥세이프 무선충전 2021.01.26

맥북 프로 차기작 "터치 바 사라지고 맥세이프 부활"…블룸버그 등 예측

지난해 11월 맥북 프로가 최초로 M1 칩을 탑재해 발매된 이후, 모든 이들의 시선은 다음 맥북 프로로 향했다. 높은 적중율을 보인 애널리스트들의 보도에 따르면 차기 맥북 프로에도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TFT 시큐리티즈의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14인치 맥북 프로와 업그레이드된 16인치 맥북 프로가 함께 출시될 것이며 둘 다 “코어 수가 늘어나고 그래픽 성능이 강화된” 차세대 애플 실리콘을 탑재할 것이라는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보도에 동의했다. 디자인 변경도 예상된다 맥루머에 따르면 쿠오는 기존 상하단부의 둥그스름한 모서리 디자인에서 아이폰 12와 유사하게 각진 ‘플랫 엣지’ 디자인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제품 모서리를 말하는 것일텐데 그 이상의 단서는 제공하지 않았다. 거먼도 신제품 맥북이 사소한 디자인 변경 몇 가지 빼고는 현재 버전과 유사하게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쿠오와 거먼 모두 맥세이프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자석으로 부착하는 방식의 전원 커넥터인 맥세이프는 USB-C형 커넥터를 제치고 수 년간 사용됐으나 단종됐고, 아이폰 12에서 부착형 액세서리를 출시하면서 이름과 형태를 빌려 썼다. 쿠오는 맥세이프 기술이 “돌아올 것”이라고만 언급했고, 블룸버그는 몇 가지 정보를 추가 제공했다. 거먼은 “과거 맥세이프 포트의 길쭉한 알약 모양 디자인과 유사할 것이며, 맥세이프가 충전을 도맡고 여러 개의 USB-C형 포트가 추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거먼은 또한 맥세이프가 “더욱 빠른 속도로” 맥북을 충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놀라운 것은 터치 바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2016년에 처음 탑재돼 다소 호오가 갈렸던 터치 바는 숫자 키 위에 있는 작은 디스플레이로 통상적인 기능 키보다 더 많은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쿠오는 보고서에서 “OLED 터치 바가 사라지고 물리적 기능 키가 복원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거먼은 애플이 터치 바를 제거한 시험 버전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보도해 아직 확실하지는 않...

맥북프로 맥세이프 터치바 2021.01.18

리뷰 | 애플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 마감·성능·가격 '총체적 문제'

필자가 맥세이프 듀오(MagSafe Duo) 충전기에 대해 가장 우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현은 '충전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폰 12와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그러나 혁신적인 맥세이프 충전 경험을 기대했다면, 더 솔직히 말해 멋진 제품을 기대했다면, 개선된 제품이 나오기를 기다리거나 더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129달러라는 가격표를 보면, 맥세이프 듀오가 소문만 무성했던 에어파워(AirPower) 충전기와 비슷한 수준의 충전 경험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실제로 애플 부사장 필립 실러는 충전 경험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새로운 충전 기기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 본 맥세이프 듀오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어떤 부분은 오히려 퇴보했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매우 작아 휴대용 기기로 개발된 것이 분명해 보인다. 문제는 일상에서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것을 견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사 내구성이 있다고 해도 금세 매우 더러워질 것이 분명하다. 이 제품은 약간 무게가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면 금세 바닥에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흰색 한 종류뿐인 것을 고려하면 결국 가방 안에서 온갖 피할 수 없는 흠집과 오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또 다른 단점은 힌지다. 고무처럼 느껴지는 재질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이 생기고 찢어지지 않은 만큼 견고한 것 같지가 않다. 리뷰를 위해 십여 번 접었는데, 이미 내부에 선명하게 접은 자국이 생겼다. 가격표를 생각하면 절대 고급 제품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일상적인 마모에 잘 견딜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었다.   단순하지만 불편하다 맥세이프 듀오는 견고해 보이지 않는 겉모습에 걸맞게(?) 매우 단순하고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펼치거나 세운 상태에서 아이폰(혹은 다른 치(Qi) 지원 기기)과 애플 워치를 충전할 수 있다. 접으면 아무 것도 충전할 수 없는데 이는 설계...

맥세이프듀오 애플 충전기 2020.12.15

아이폰 12의 새로운 충전 시스템 ‘맥세이프’의 오해와 진실

맥세이프(MagSafe)는 애플 마니아들에겐 ‘오래된’ 이름이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애플은 아이폰 12와 함께 새로운 충전 및 모듈형 액세서리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맥북에서 USB-C 충전기에 교체됐던 충전 커넥터를 부활시켰다.  하지만 애플이 맥세이프 커넥터나 호환 가능한 충전기를 아이폰 12 상자 안에 함께 제공하지 않으므로, 맥세이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답을 어디서 찾는지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맥세이프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만을 정리했다.   오해 :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하면 충전 속도가 너무 느리다 진실 : 20W 이상이면, 어떤 충전기를 사용하든 상관없다. 충전은 까다롭다. 휴대폰에 따라 퀵차지(QuickCharge), 와프 차지(Warp Charge), 어댑티브 패스트 차징(Adaptive Fast Charging) 등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USB 파워 딜리버리(USB Power Delivery)로, 애플이 사용하는 것도 이것이다. 하지만 맥세이프를 39달러에 구입하면, 아이폰 12에는 따로 충전기나 맥세이프 케이블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보유 중인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맥세이프는 아이폰 12, 12 프로, 12 프로맥스를 최대 15W(아이폰 12 미니는 12W)로 충전하지만, 이런 충전 속도는 애플의 새로운 20W 충전기를 사용할 때만 달성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12W로 충전된다.  맥세이프를 몇 가지 충전기로 테스트했는데, 초테크(Chotech)의 100W 충전기 외에 나머지로는 모두 잘 동작했다. 애플의 20W 충전기만큼 빠르게 충전되는 제품은 없었지만, 거의 같은 속도로 아이폰을 완충했다.  애플 20W 충전기 최고 : 17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2% 오키(Aukey) 65W 충전기 최고 : 12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1% 애플 맥...

아이폰12 맥세이프 충전기 2020.11.16

업데이트 |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 무선 충전이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

USB-C로 이전할 때까지 맥북에 적용돼 많은 사랑을 받은 충전 기술인 맥세이프가 아이폰 12의 충전 시스템 표준과 액세서리로 다시 돌아왔다.  충전 코일을 감싸는 원 모양의 자석 설계와 향상된 쉴드, NFC 등을 특징으로 하는 아이폰 12, 12 프로 제품 후면에는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가 찰싹 달라붙는 방식이다.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다. 무선 충전기 부착 위치가 더 정확해지고 내부 부품 성능이 개선되면서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아이폰 이전 모델은 7.5와트에서 최대 15와트로(아이폰 12 미니는 12와트) 충전 속도가 크게 늘었다. 유선 충전과 대략 같은 속도로 충전되는 것이다. 기존의 충전 기준인 치(Qi)를 버린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12 시리즈도 여전히 최대 7.5와트까지의 치 규격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 지원 맥세이프는 충전 이외에도 단일 턴 코일 NFC 안테나와 자력계를 추가해 아이폰이 해당 액세서리에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능이 있다.   마그넷은 모든 종류의 부착형 액세서리와 케이스를 지원한다. 맥세이프 지원 케이스를 씌우면 후면 부착형 액세서리와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맥세이프 자석에 잘 부착되는 새 실리콘, 투명, 가죽 소재의 케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맥세이프용 카드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드파티 충전기나 액세서리도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아이폰 12와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여행에 대비해 반 접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나 가격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 정품으로 출시된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는 39달러다. 전원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가죽 소재의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색상에 따라 4종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59달러다. 실리콘과 투명 케이스는 크기와 상관 없이 모두 49달러로 가격이 동일하고, 가죽 소재 케이스의 출시 일자와 가격...

아이폰12 맥세이프 2020.11.04

아이폰 12 프로 심층 리뷰 : 미래를 위한 아이폰

애플은 매년 새 아이폰을 출시하고 우리는 더 빨라졌고 카메라가 더 좋아졌으며 1~2개의 사소한 기능이 바뀌었음을 언급한다. 아이폰 X 출시처럼 디자인과 기능이 극적으로 바뀌는 해는 거의 없다. 아이폰 12 프로는 시리즈 중에서 특이한 편이다. 더 빠르고 카메라도 더 좋아졌지만, 두 변화 모두 엄청나지는 않다. 그리고 디자인도 정말 멋지지만 그것마저도 익숙하고 신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결국 혁신적인 것으로 입증될 여러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 있다. 이것을 ‘미개발 잠재력’ 또는 ‘미래 경쟁력’이라고 부르지만 아이폰 12 프로의 가장 중요한 발전된 기능은 나머지 세상이 무엇인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일종의 기다림이다.   새롭고 우아한 디자인 2017년 아이폰 X 출시 이후로 애플은 기본적으로 같은 아이폰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며 매년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적용하고 있다. 아이폰 12는 3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바뀌었으며 아이패드 프로처럼 가장자리가 완전히 평평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는 기본적으로 똑같아 보이며 심지어 같은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프로 모델에는 외부에 알루미늄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가 있고 다른 색상이 제공된다. 새로운 퍼시픽 블루가 특히 멋지다. 작년의 아이폰 11 프로에는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아이폰 12 프로에서도 바뀌지 않았다. 평평한 가장자리 덕분에 애플은 화면을 더 가장자리 쪽으로 밀어 거의 같은 크기의 본체에서 디스플레이를 5.8인치에서 6.1인치로 늘릴 수 있었다. 픽셀 밀도는 거의 같으며 OLED의 대비, 색상, HDR은 여전히 훌륭하고 밝기의 경우 표준 콘텐츠는 800니트(Nit) 그리고 HDR 콘텐츠는 1,200니트까지 지원된다.   이 디스플레이만큼 훌륭한 최신 애플 워치와 유사한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수 년 동안 적용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대 120Hz의 가변 리프레시 비율을 제공하는 아이패...

아이폰12프로 리뷰 애플 2020.10.30

"맥세이프로 갤럭시 충전되나?" 맥세이프와 최신 기종 스마트폰 결합 및 충전 테스트

지난주 아이폰 12 온라인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주문했지만 아직 제품을 받지 못했다. 아이폰 12보다 맥세이프 충전기가 먼저 도착했는데, 이 충전기를 다른 여러 기종의 스마트폰에 부착해보고 잘 달라붙는지, 충전이 잘 되는지를 시험했다.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 치 규격을 충족하는 대다수 기기에서 충전이 성공했지만, 애플이 만든 신형 20W 충전기를 포함해 맥세이프에 어떤 어댑터를 연결해도 최대 5W 속도 이상의 속도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충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제품에서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다. 예를 들면 애플 워치다.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픽셀 5 같은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잘 소화됐다. 이들 스마트폰 내부에 자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합 수준은 아이폰 12에 붙였을 때처럼 견고하고 찰싹 잘 달라붙는다고 애플이 주장한 정도에는 한참 못 미쳤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특정한 각도로 잡으면 슬슬 흘러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잘 작동하기는 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SE에 잘 붙는지 시험한 결과도 흥미롭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종이 맥세이프와 잘 호환되는지 다음 결과에서 찾아보자.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여러 번 세게 흔들었을 때 조금 흘러내리는 정도로 잘 부착됐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삼성 갤럭시 S10+ 노트 20 울트라처럼 맥세이프 충전기는 S10+의 유리 소재 뒷면에 잘 달라붙는 편이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4XL 맥세이프는 아이폰 11을 포함해 테스트한 모든 기기 중 구글 제품과 가장 궁합이 잘 맞았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5 픽셀 5의 알루미늄 소재 뒷면에도 너무나 잘 부착됐다. 하지만 결합 강도가 픽셀 4 XL만은 못했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아니다.  ...

맥세이프 아이폰12 아이폰11 2020.10.21

토픽 브리핑 | “디자인 쇄신과 5G 지원이 핵심” 아이폰 12 발표 행사 정리

애플은 매년 9월에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발표해왔다. 그러나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올해에는 일찌감치 아이폰 신제품 발매가 조금 더 늦어질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예년대로 열린 지난 9월 행사에서는 애플 워치, 아이패드는 물론, 새로운 서비스 번들부터 iOS 14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두루 발표됐다. 말 그대로 아이폰 신제품만 제외됐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아이폰 12, 무선 충전 기술과 액세서리, 홈팟 미니에 집중됐고, 행사 전 예측도 대부분 적중했다. 애플의 ‘타임 플라이’ 이벤트에서 아이폰을 대신할 신제품은? 10월 13일 아이폰 12 발표 행사, 초대장 안에 힌트 있나?   가장 먼저 홈팟 미니가 발표됐다. 애플에 따르면 크기는 오리지널 홈팟의 절반이지만 음질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그 외 근거리에서 높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무선 통신 기술을 통해 애플 기기를 오가면서 메시지 전송, 음악 제어, 시리 인터페이스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새 스마트 스피커 '홈팟 미니'에 대해 알아야 할 6가지 애플이 자체 개발했지만 몇 년 전 썬더볼트 3 등의 타 표준에 밀려난 자기형 충전 단자 맥세이프가 다시 부활했다. 애플은 충전 코일과 자력계가 결합되어 무선 충전할 때 패드와 스마트폰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절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아이폰 8에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던 무선 충전 기능이 아이폰 12에 와서야 보완되기 시작한 인상을 준다. 케이스나 부착형 카드 지갑 등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된다. 아이폰 12와 함께 '무선 충전' 맥세이프 돌아올까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무선 충전과 카드 지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 기대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한 아이폰 12는 오랜만에 각진 테두리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이패드 프로나 9월 발표된 아이패드 에어 신제품이 먼저 비슷한 디자인을 채택했기 때문에 크게 놀랍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변화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아...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홈팟미니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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