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스튜디오
RTX 3060와 썬더볼트 더한 서피스 스튜디오 2+, 10월 25일 발매
대형 터치스크린 올인원 PC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 2+가 11세대 코어 칩과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을 탑재하고 귀환했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서피스 스튜디오 2+의 28인치, 4,500×3,000 ...
"서피스 데뷔 10주년" 마이크로소프트 10월 서피스 행사에서 등장할 주인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달 말 서피스 프로 태블릿, 서피스 랩탑, 서피스 스튜디오를 업그레이드해 신제품으로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2022년은 서피스 제품군이 출시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서피스는 2012년 6월에 발표돼 같은 해 10월...
서피스 태블릿을 서피스 스튜디오로 변신해주는 켄싱턴 SD7000 독 체험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팬들은 몇 년간 두 가지를 궁금해했었다. 첫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디스플레이의 독립형 버전을 판매할지, 둘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독(Surface Dock)을 언제 업데이트할 지다....
리뷰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 "모두를 위한 가치있는 창작 경험"
서피스 스튜디오는 지금껏 출시된 그 어떤 기기와도 다르다. 세워서는 모니터로, 눕히면 디지털 이젤처럼 활용이 가능한 광활한 28인치 4.5k 터치스크린과 서피스 펜, 그리고 모든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서피스 다이얼의 조합은 그 누구의 책상도 크리에이...
MS 서피스 스튜디오 분해 “디스플레이 전용 ARM 프로세서 탑재”
사양으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는 윈도우 10 PC의 정점이다.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올인원 PC로, 마치 거대한 태블릿처럼 동작한다. 여기에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주로 볼 수 있는 ARM 프로세서까지 부록으로 ...
“태블릿과 모니터가 만났다” 서피스 스튜디오와 경쟁할 델 스마트 데스크 제품 눈길
델이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와 경쟁할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델은 어도비 맥스(Adobe Max)에서 홍보 동영상을 통해서 서피스 스튜디오와 똑같이 창작 전문가들을 위한 PC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모방품이라고 부르...
“PC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구글, 애플, MS가 구현한 PC의 미래
한동안 외면 받는 듯했던 PC분야에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 주 구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사 모두가 자사의 PC에 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그 누구도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상상해 본 이도 없었...
“페인트는 물론 원노트, 스포티파이까지” 서피스 다이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수요일 발표에서 보여준 모든 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은 서피스 다이얼은(Surface Dial)이다. 무대에서 보인 것처럼 유용하고 멋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겐 별로 의미가 없고 그래픽 아티스트들만을 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생태계 부흥 위해 “창의력” 카드를 꺼내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7년 첫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새 하드웨어를 공개했다. 애널리스트드들은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업체들, 그리고 윈도우 생태계 자체에 일종의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인상을 주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
즉석 리뷰 | "압도적인 디스플레이와 흥미로운 주변장치에 눈길" MS 서피스 스튜디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스튜디오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거대한 크기, 멋진 디스플레이, 그리고 깜짝 놀랄 만한 가격대로 애플이 지배하고 있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수요일(현지시간) 오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행사장에서 서피스 스튜디오를 체험해 볼 기회...
“아이맥 나와!” MS, 자사 최초의 데스크톱 PC서피스 스튜디오 올인원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멋지고 강력한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선보이는 폼팩터지만,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태블릿을 처음 출시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