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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XL

구글 오리지널 픽셀 대폭 할인 "32GB 320달러, 리퍼비시 픽셀 XL 278달러"

구글 픽셀과 픽셀 XL 스마트폰은 2016년 첫 출시된 이래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한 기능을 담은 오리지널 픽셀이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32GB 언락 픽셀은 현재 B&H에서 330달러에 판매된다. 오리지널 픽셀은 출시 당시에는 매우 고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으므로 320달러라는 인하폭은 매우 크다. 픽셀은 5인치의 크기, 레티나급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 1,920x1,080 F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픽셀 2의 뛰어난 카메라 품질은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오리지널 픽셀의 카메라도 여전히 우수한 수준이다. 후면 카메라 12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로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픽셀만의 장점은 따로 있다. 압축하지 않은 원본 사진을 용량 제한 없이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오리지널 픽셀의 배터리 성능도 뛰어나다. 2,770mAh 용량으로 함께 포함된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5분 충전으로 7시간 분량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 큰 화면과 높은 할인폭을 원한다면 공인 리퍼비시 제품인 120GB 픽셀 XL을 아마존에서 278달러에 구입하는 것도 좋다. 픽셀 XL은 5.5인치로 일반 픽셀보다 조금 더 크고 다른 기술 사양은 모두 같다. editor@itworld.co.kr  

픽셀 픽셀XL 2018.07.09

구글 픽셀, 픽셀 XL 가격 인하… 데이드림 뷰 무료 증정

구글이 픽셀 2 스마트폰을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픽셀과 픽셀 XL의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 보통 구글은 휴대폰을 단종하기 직전에만 가격을 내린다. 이번 할인이 더 매력적인 것은 픽셀과 픽셀 XL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데이드림 뷰(Daydream View) 모바일 VR을 무료 제공한다는 것이다.  픽셀은 기존보다 125달러 저렴한 524달러에, 픽셀 XL은 200달러 저렴한 569달러에 판매된다. 데이드림 뷰를 무료로 받으려면 구입 과정에서 데이드림 뷰를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며, 결제시 가격 할인을 받는다. 이 할인 행사는 8월 6일부터 시작됐다. 5인치 픽셀과 5.5인치 픽셀 XL은 PCWorld가 2016년 말에 리뷰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제품은 화면 크기 외에는 상당 부분이 유사하다. 카메라가 훌륭하고 소프트웨어 반응이 빠르며,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된 최초의 스마트폰이었다. 한 가지 단점은 가격이다. 이렇게 많이 할인을 해도 ‘저렴한’ 제품은 아니다. 다만 당장에는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모바일 VR 헤드셋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픽셀 안드로이드 2017.08.09

리뷰 | 픽셀 XL 쏙 빼닮은 구글 픽셀, 차이는 크기 뿐!

앞서 진행한 픽셀 XL 리뷰의 결론은 확고했다. 픽셀 XL은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라는 결론이었다. 세련된 소프트웨어, 매끄러운 동작, 안정적인 배터리 수명, 말도 안 될 정도로 뛰어난 카메라,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에 그 어느 스마트폰 보다 몇 달이나 먼저 안드로이드 7.1을 접할 수 있다는 점까지.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그 동안 아이폰 유저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실 전혀 당연하지 않았던 총체적 사용 경험이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가능해 졌다는 평가를 할 수 있을 듯하다. 픽셀 XL의 동생 뻘이라 할 수 있는 픽셀에 대한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프로세서, RAM,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카메라, 스토리지 용량(32GB 또는 128GB)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면에서 두 제품은 동일하다. 차이를 보이는 지점은 세 부분뿐이다. 첫째, 픽셀의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더 낮다. 둘째, 배터리 용량이 더 작다. 셋째, 가격이 120달러 더 저렴하다. 픽셀 시작가는 649달러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편인데, 픽셀 XL은 그보다 더한 769달러다. 이 세 가지 차이점에 초점을 맞춰 픽셀 스마트폰을 평가했다. 픽셀의 다른 사양이나 소프트웨어 기능, 카메라에 대해서는 먼저 실은 픽셀 XL 리뷰를 참고하자. 사실상 픽셀 XL 리뷰의 모든 내용은 픽셀에도 적용될 수 있으니 말이다. 1080p vs. 1440p 픽셀의 크기는 5인치인 반면, 픽셀 XL은 5.5인치이다. 때문에 픽셀은 XL보다 더 작고, 가볍고, 한 손으로 들고 조작하기도 더 편하다. 또한,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에도 XL만큼의 높은 해상도가 필요 없다. 픽셀 AMOLED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920x1080인 반면, XL 해상도는 2560x1440이다. 픽셀 밀도로 따지자면 전자는 인치당 441픽셀이고, XL은 인치당 534 픽셀이다. 실제로도 어떤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올까? 거의 그렇지 않다.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거의 ...

리뷰 픽셀 안드로이드 2016.11.04

"단일 나사∙모듈형 부품 채택" 픽셀 XL 수리가능성 점수 6점 : 아이픽스잇

2015년 화웨이가 만든 넥서스 6P는 출시와 동시에 각종 IT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분해 과정을 거쳐 내부 설계를 검토한 후 아이픽스잇은 직접 수리를 즐기는 DIY 사용자들에게 넥서스 6P를 추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넥서스 6P는 수리 가능성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겨우 2점만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픽셀 XL은 넥서스 6P보다 훨씬 개선된 수리 가능성을 보여준다. 구글의 첫 인하우스 개발 스마트폰인 픽셀 XL은 아이픽스잇이 진행한 분해 검사 후 수리 가능 점수 6점을 획득했다. 픽셀 XL의 특징은 모든 나사가 톡스(Torx) T5로 구성돼 싱글 스크루 드라이버만 있으면 분해 및 재조립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아이픽스잇의 픽셀 XL 분해 결과 배터리 제거 탭 접착부에 별도의 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배터리 분리도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픽스잇이 가장 높이 평가한 부분은 픽셀 XL 부품 상당수가 모듈형이라는 점이었다. 즉 스마트폰 기판 전체를 교체할 필요 없이 핵심 부품만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반면, 디스플레이가 얇아 조립이 까다롭고 파손 위험이 크며, 사용자가 직접 디스플레이 교체 수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잃었다. 아이픽스잇은 픽셀 XL 미드프레임 제거가 쉽지 않다는 점도 명시했다. 아이픽스잇의 수리 가능성 점수를 볼 때, 스마트폰 부품 교체나 수리를 직접 하려는 사용자들에게 픽셀 XL은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훌륭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LG G5처럼 사용 가능성 8점을 받은 DIY 친화적 스마트폰도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최신 스마트폰을 고집하지 않고 중고 제품도 괜찮다면 수리 가능성 7점을 받은 넥서스 5X도 적당하다. 아예 선택의 폭을 넓게 설정할 경우 역시 10점 만점에 7점을 받은 아이폰 7도 분해 및 조립이 간편하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아이폰 7은 최대 4종의 각기 다른 드라이버를 구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edit...

DIY 분해 수리 2016.10.25

리뷰 | “과연 소문대로일까?” 픽셀 XL VS. 애플, LG, 삼성 카메라 성능 비교

구글은 픽셀 스마트폰이 역대 최고 성능의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공언했다. 픽셀 카메라는 유명 벤치마크인 DxO 점수 89점을 획득해 구글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제 픽셀 XL이 출시된 지금, 시판 중인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정상에 있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가리는 테스트를 진행해 본다: 아이폰 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 LG V20이 비교대상이다. 테스트 조건이 약간 제한적이라는 점을 먼저 알려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특정한 조명 상황을 설정했고, 각각의 제품을 삼각대 위에 설치해 최대한 비슷한 조건에서 비교 실험했다. 카메라 흔들림은 전혀 없었다.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이 실제 촬영에서는 그만큼의 결과물을 내놓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교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하는 데 최선을 다했고, 테스트 촬영도 아주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테스트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사진에서 발견한 차이점을 상세히 소개한 위 영상을 꼭 시청하기 바란다.  광량이 부족할 때 가장 선명한 카메라 저광량 설정은 오직 소형 램프의 조명만 올려 둔 책상을 찍어서 푸른 색깔의 가상 달빛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상황이다.   4종의 스마트포 카메라는 저광량 환경에서 아주 다른 색상을 보여주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의 사진을 볼 수 있다. 픽셀 XL의 경우 램프의 오렌지 색상에 집중해 파란빛은 화면 바깥으로 밀려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G V20은 반대로 책상 램프의 빛을 순수한 하얀색으로 균형 잡아 아주 파란 톤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갤럭시 S7 엣지가 가장 정확한 색상을 냈고, 아이폰 7 플러스가 그 다음이었다. 하지만 디테일을 자세히 살펴보자. 다음은 리사이즈하지 않은 100% 크기의 사진이다. 픽셀 XL은 훌륭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카메라와 책의 글씨도 식별할 수 있다. 아이폰 7 플러스는 픽셀 XL에는 미치지 못한다. 약간 노이즈가 있고 흐릿하게 표현된다. 갤럭시 S7 엣지도 픽셀 XL만큼 세밀하지는 않았다....

리뷰 V20 갤럭시S7 2016.10.21

리뷰 | “770달러 아깝지 않다” 픽셀 XL과 사랑에 빠진 이유

픽셀 XL만큼 확실하고 종합적이며, 놀랍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없었다. 삼성이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일종의 마법 같은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심지어 구글 스스로도 넥서스 스마트폰으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이라는 시험을 했지만, 이 때까지는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담은 깨진 그릇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드디어 전체론적 디자인의 관점에서 아이폰과 직접 경쟁할 만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나타난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영광을 돌려야 한다. 어시스턴트는 필자가 2014년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전향한 이후 매일 사용하고 있는 모든 구글 서비스의 종합 관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사실 홈 버튼에 직접 통합된 어시스턴트의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 문자 그대로 정말 모든 것을 연결한다. 지난 4일 동안 픽셀 XL을 사용한 지금 이 스마트폰이 필자가 매일 사용하는 넥서스 6P보다 확실히 더욱 특별하다는 느낌이 든다. 픽셀 XL은 769달러로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 미국 기준으로 언락된 상태로 구글에서 직접 구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버라이즌(Verizon) 한 곳에서만 살 수 있다. 필자는 완전한 구글 브랜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다. 필자가 픽셀 XL을 사용하는 이유, 그리고 다음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주요 후보로 픽셀 XL을 추천하는 이유를 정리해봤다. 픽셀만의 개선된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중요하다. 좋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구글은 5인치 픽셀과 5.5인치 픽셀 XL에서 현존 최고의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한다. 픽셀 XL 논쟁은 현재 구글 브랜드 픽셀 스마트폰 전용이며 12월에 넥서스 스마트폰에 적용될 안드로이드 7.1 업데이트에는 포함되지 않을 새로운 홈 화면부터 시작된다. 픽셀의 홈 화면은 구글의 전체 폭 검색 상자를 더욱...

리뷰 픽셀 픽셀XL 2016.10.20

구글, 최종사용자 직접 공략 없이는 어렵다 "애플스토어같은 매장 있어야"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연일 쏟아내고 있는 구글의 다음 목표는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뛰어난 하드웨어와의 통합일 것이다. 화요일, 구글은 하나의 생태계 조성에 성공한 애플을 겨냥한 듯한 새로운 제품군을 다수 공개했다. 고성능 스마트폰 픽셀은 고화질 카메라와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가상현실 경험에 최적화된 휴대용 헤드셋 데이드림 뷰, 구글 홈, 크롬캐스트 울트라, 고속 인터넷 연결을 담당하는 와이파이 라우터 제품을 출시했다. 얼핏 보면 구글 제품의 미래는 매우 유망하다. 그러나 이들 새로운 하드웨어에는 한 가지 핵심적인 것이 빠져 있다. 구글이 고급 생태계를 구축하고 애플과 진정으로 어깨를 겨루기 위해서는 고객과 대면하는 지원 센터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러려면 구글은 자체적인 오프라인 판매점을 운영해야만 한다. 아이폰이 망가졌을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애플 스토어에 가져가는 것이다. 픽셀 폰이 이상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상 서비스거나 아웃소싱 방식인 구글 고객 지원 애플과 비슷한 가격대의 고성능 IT 제품들을 판매하고는 있지만, 구글은 고객 지원에 대해서는 애플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 오프라인 판매점이나 전시장 대신 구글은 가상 지원에 집중한다. 픽셀 스마트폰 사용자는 지원 탭을 두드려 24시간 채팅이나 전화 상담 센터와 연결한다. 상담원과 픽셀 화면을 공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예 스마트폰을 켤 수조차 없는 고장이라면 지원 탭이나 24시간 지원 센터, 화면 공유 기능 등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소프트웨어와 달리 하드웨어는 실제적인 조치나 물리적인 수리 방법을 써야만 한다. 올해 말 미국 내에서 구글 픽셀폰을 판매할 베스트바이나 버라이즌 등의 유통업체나 통신사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구글이 이들 대리점에 구글 픽셀폰 수리를 위한 전문 교육 등을 제공할지는 미지수다. 이들 서드파티 업체가 픽셀폰을 접수하고 수리 기간 동안 임대 휴대폰을 배부하는 장소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고객 서비스 센...

베스트바이 애플스토어 매장 2016.10.06

IDG 블로그 | 넥서스 시대의 종말이 안드로이드에 남긴 유산

하나의 시대가 끝났다. 새로운 픽셀 제품군을 출시한 후 구글은 더버지(TheVerge)에 넥서스 브랜드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 넥서스 5X, 6P 등의 기기가 구글 스토어에서 하루 아침에 사라진 것도 넥서스 단종 사실을 뒷받침한다. 뿐만 아니라 구글 넥서스 공식 트위터 계정 역시 여러 번의 트윗을 발행했다. 넥서스가 지금까지 구글의 목표와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넥서스 사용자 지원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내용이었다. 넥서스 제품군의 단종이 놀랍지만은 않다. 구글은 노트북과 태블릿 등 하드웨어 전 범위에서 픽셀 브랜드를 강조해왔다. 그러나 넥서스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제조사가 아닌 구글에서 직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는 방식으로 경쟁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훌륭한 최신 안드로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넥서스 기기는 곧 최고 성능의 순정 안드로이드 경험을 의미했다. 이런 특징 일부는 넥서스의 후계자 픽셀 브랜드에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구글은 픽셀 스마트폰에서도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24시간 기술 지원(넥서스의 끔찍한 고객 지원과는 거리가 먼)을 약속하고 있다. 바로 더욱 친밀하고 개인적인 대화형 구글인 구글 어시스턴트다. 넥서스 제품군이 안드로이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오고, 구글 협력 제조업체들의 노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은 반면, 매끄러운 픽셀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처럼, 애플 같은 세련된 사용자 경험 전체를 통제할 것만 같다. 구글 픽셀 제품은 고성능 카메라부터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까지 매력적인 프리미엄 기능을 담았다. 새로운 구글 앱 런처인 픽셀 런처도 사용할 수 있다. 넥서스 제품군은 안드로이드만의 고유한 별도의 기능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대다수 주류 사용자를 목표로 판매되지도 않았다. 그보다는 오히려 어떤 현상이나 존재가 곧 다가올 것을 알리는 이상적인 전령 역할에 가까웠다. 넥서스는 ...

픽셀 안드로이드 넥서스 2016.10.05

"사진, 동영상 무제한 저장 클라우드 따라오는" 구글 픽셀∙픽셀XL 기본 사양

넥서스에게 작별을 고하자. 구글이 새 픽셀, 픽셀 XL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된다. 일반 크기의 픽셀과 대형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픽셀 XL이 출시됐는데, 하드웨어상의 차이보다는 제품에 따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차이를 눈여겨봐야 한다. 픽셀 폰은 홈 버튼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올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을 4K 화질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국의 경우 픽셀은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픽셀의 경우 649달러, 월 27달러 할부요금제가 가능하다. 128GB 모델은 750달러다. 버라이즌은 픽셀 XL 32GB을 770달러, 128GB는 87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버라이즌은 두 제품 모두 10월 20일부터 발송한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해서는 CEO 순다 피차이가 “모든 개인 사용자가 자신만의 구글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구글 픽셀 사양. 이러한 목표는 구글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내장 스토리지 면에서 32GB와 128GB 단 두 가지의 선택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에 아주 적은 데이터만 저장하거나 모든 데이터를 전부 저장할 수 있거나 단 두 가지의 경험을 할 것이다. 구글은 SD 카드 슬롯을 언급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책임자 브라이언 라코프스키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루미니어에서 음악 찾아 듣기, 지역 상점 위치 찾기, 기본 검색이나 오픈테이블 앱에서 레스토랑 예약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시연해 보였다. 어시스턴트는 라코프스키의 명령을 이해하기 위해 대화의 맥락을 활용하는 면모를 보였다. 전면에 내세운 카메라 성능 픽셀과 픽셀XL 모두 1,23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셀피용 카메라를 탑재했다. 경쟁 제품보다 월등한 화소 수는 아니지만, 픽셀은 1.55 마이크론 이미지 센서와 밝기 f/2.0 렌즈를 갖췄다. 저광량 환경에서 더욱 예리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확실히 유리...

픽셀 HDR 버라이즌 2016.10.05

구글 픽셀 화면 이미지 유출… ‘원형으로 바뀐 앱 아이콘’

오는 10월 4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Pixel)의 화면 이미지가 공개됐다. 벤처비트(Venturebeat)가 공개한 이 이미지를 보면, 구글 검색 바가 튀어나오는 스타일의 탭으로 바뀌었고, 앱 아이콘은 모두 둥근 모양이다. <이미지 : Venturebeat> 픽셀은 같은 날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픽셀 XL보다 작은 모델로, 5인치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2.0GHz, 64비트 프로세서, 4GB RAM, 32GB 스토리지, 2,770mAh 배터리, 1,2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픽셀 XL은 5.5인치 화면에 쿼드HD 디스플레이, 3,450mAh 배터리를 탑재하며, 나머지 사양은 픽셀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폰 잭은 그대로 유지되며, 후면에 지문인식기가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드로이드 폴리스 보도에 따르면, 픽셀은 넥서스 제품군보다 비싸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서스 5X의 스토리지가 가장 적은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였지만, 픽셀은 649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0월 4일 구글이 공개할 제품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픽셀과 픽셀 XL을 비롯, 크롬캐스트에 대한 기대도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크롬 OS가 결합한 안드로메다 운영체제에 대한 소문도 등장한 상태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픽셀 넥서스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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