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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드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효과적으로 바꾸는 지보드 설정 7가지

시간을 몇 초 절약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아마도 스마트폰 키보드일 것이다.  일반적인 기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충분한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문자 입력에 있어서 다른 모바일 플랫폼보다 엄청난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 기기로 2분 동안만 문자를 입력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키보드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그리고 과하게 비싼 애플 액세서리로 시선을 돌리고 싶어질 수 있다).   알고 있는가? 칭찬받을 만한 안드로이드 키보드 앱도 많지만, 안드로이드의 문자 입력 경험이 얼마나 단순하고 효과적이며 확장 가능성이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는 바로 구글의 지보드(Gboard)다. 지보드는 기본 상태로도 잘 작동하지만, 설정을 뒤지기 시작하면 안드로이드 입력 프로세스를 절약하는 온갖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이제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경험할 준비를 하자. 잘 알려지지 않은 지보드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새로운 속도로 끌어 올릴 차례다.  지보드 설정 1 : 신속한 기호 호출 무엇보다 2개의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키보드에서 별표부터 골뱅이, 물결 및 괄호까지 모든 기호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것이다. 고양이처럼 빨리 손가락을 움직인다고 해도 따라갈 수 없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우선, 지보드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키보드의 상단 줄의 기어 모양 기호를 누르거나, 기호가 보이지 않는 경우 해당 영역의 3줄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다음에 표시되는 화면에서 기어 모양 아이콘을 찾는다). 그리고 나서,   ‘설정’을 누른다. 다음 화면의 하단으로 스크롤하고 ‘길게 눌러서 기호 입력(Long-press for symbols)’ 옵션을 찾는다. 옆의 토글 버튼을 눌러 켠다. 메뉴에서 빠져나온 뒤 다시 지보드를 열면 모든 문자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작은 기호를 발견...

안드로이드 지보드 스마트폰 2022.08.12

인간공학적인 안드로이드 사용환경을 만드는 5가지 방법

지난 몇 년 동안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스마트폰의 크기는 꾸준하게 커졌지만, 사람의 손 크기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 결과 어색한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장치는 더 이상 엄지나 검지를 뻗어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손으로 제어할 때는 손가락을 심하게 비틀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식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는 불편을 겪을 필요는 없다. 요가의 달인처럼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연습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인간공학을 개선하고, 큰 화면을 손가락으로 온전히 조작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유용한 안드로이드 설정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예전보다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홈 화면 설정 개선하기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활동의 중심은 초라한 홈 화면이다.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달리 안드로이드는 가상환경의 작동 방법에 있어서 하나의 단조로운 시선만 강요하지 않는다. 사실, 약간의 맞춤 설정으로 홈 화면을 더 인간공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비밀은 맞춤형 안드로이드 런처에 있다. 런처는 스마트폰의 전체 홈 화면과 앱 환경을 훨씬 다양하고 필요에 맞는 구성을 도와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인간공학적인 효율성에 관해 필자가 발견한 최고의 안드로이드 런처는 ‘나이아가라(Niagara)’다.    나이아가라는 홈 화면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수직형 목록으로 바꾼다. 목록에서 수평으로 스와이프하면 관련 바로가기와 위젯을 불러올 수 있으며, 화면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어색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옮기지 않고서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는 홈 화면에 알림을 생성한 앱과 알람을 바로 표시하므로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의 최상단까지...

안드로이드 제스처 지보드 2022.02.22

안드로이드 타이핑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지보드 단축키 10가지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키보드 지보드 단축키 2021.07.26

안드로이드만의 재간둥이 키보드 '지보드'를 통한 단축키 활용법

구글의 가상 키보드인 지보드(Gboard)는 빠르고 정확하다. 그리고 사실상 어느 안드로이드 폰에서든 번거로움 없는 탭과 스와이프를 위한 진정으로 유용한 기능이 가득하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자. 사용자가 키보드에 바라는 바는 모두 조금씩 다르다. 아무 생각 없이 물결 기호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구석에 파묻힌 퍼센트 기호를 지겨울 정도로 자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줄표도 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말할 것도 없다.  지보드가 모든 사용자를 전적으로 만족시킬 수는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키보드는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자를 전면에 배치했다. 대괄호 같은 특수문자를 타이핑하려면 보통 몇 단계를 거쳐야 하고 사용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까지 어려워야 할까? 지보드는 어떤 문자, 또는 단어, 또는 심지어 어구를 만드는 엄청나게 스마트한 시스템이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주 쓰는 문자를 설정한 후에는 그 문자가 무엇이든, 어렵게 찾아다니거나 힘들여 타이핑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지보드는 사용자마다 텍스트에 바라는 것이 다르다는 문제점을 2가지 멋진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자가 즐겨 쓰는 표현을(예를 들어 등호, 센트 기호, 상표 마크 등) 기억하고 언제든지 호출할 수 있다. 이제 지보드 키보드를 설치하고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 경험을 개인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지보드 텍스트 호출 기법 1: 교체  • 기호, 특수 문자, 이름, 짧은 정보 단위에 가장 적합함 • 설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 : 90초  첫 번째 기법은 온갖 별난 구두점 외에도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흔치 않은 글자를 타이핑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예. Aunt Beverlee). 또한 전화번호, 주소, 전화에서 자주 입력하는 항목에도 유용하다.  지보드의 개인 사전 시스템에 의존하지만 우리가 사용할 방법은 정확히...

지보드 2021.05.31

How-To : 구글 지보드 앱에서 AI로 '내 얼굴 스티커' 만드는 법

한때 알로가 메신저 세계의 기대주로 여겨진 적도 있었지만, 이제 구글은 독점 기능을 다른 새로운 앱에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 대부분이 사용자들의 관심을 구글 메신저 플랫폼으로 끌어오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그럼에도 알로에서 기본 메신저 앱으로 삼을 만하다는 평을 받은 기능이 하나 있다.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스티커로 만드는 기능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우 참신하고 멋진 기능이다. 바로 이 기능이 구글 지보드(Gboard)에 추가됐다. 애플이 출시할 메모지 이모티콘과도 유사한 이 기능은 현재 미니(Minis)라고 불린다. 알로에서 그랬듯 지보드에서 미니 스티커를 만드는 과정도 아주 간단하다. - iOS나 안드로이드용 지보드 앱을 다운받아 기본 키보드로 설정한다. - 스페이스 바의 왼쪽 이모티콘 버튼을 선택한다. - 여기에서 스티커 아이콘을 선택한다. - 왼쪽의 미니 아이콘을 선택한다. - ‘만들기(Create)’ 버튼을 누른다. - 셀프 카메라 사진을 찍는다. - 구글 AI 작동을 기다린다. - 볼드 타입이나 스위트 타입 미니 중 하나를 선택해 세부 조정을 한다. - 직접 만든 스티커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한다. 지보드에 추가된 미니는 스티커를 지원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주 사용처는 메신저가 될 것이다. 볼드와 스위트라는 두 가지의 스티커 세트가 있는데 각 세트 안에 여러 가지 종류의 스티커가 구성돼 있고 구글에 따르면 향후에도 더 많은 스티커 폼이 추가될 예정이다. 스티커는 특유의 재미와 친숙함 때문에 인기가 많고, 지보드의 셀프 카메라 사진으로 만든 스티커도 분명 멋진 기능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알로 메신저가 사실상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라는 점이다. 지금 알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필자는 향후 1년, 혹은 몇 년 안에 사라질 앱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결국, 비슷한 앱을...

알로 ios 셀프카메라 2018.09.04

안드로이드 타이핑 속도를 높여주는 7가지 숨겨진 단축키

최근 엄지손가락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이유는 단순하다. 공공 장소에서 의심하지 않고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온스크린 타이핑을 엄지손가락 만으로 하고 있다. 필자는 엄지손가락 2개로 타이핑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요즈음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이핑 중심의 타이핑도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관찰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일반적으로 "옳은" 타이핑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하며 사람마다 자연스럽게 느끼는 방식이 큰 차이를 보인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개인적인 선호도로 귀결된다. 하지만 타이핑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상관없이 한 가지 변치 않는 사실이 있다. 온스크린 키보드가 제공하는 모든 단축키를 학습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텍스트를 더욱 쉽게 입력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순정 키보드인 지보드(Gboard)를 사용하면, 숨겨져 있는 유용한 기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 내 인터넷 검색과 상황에 따른 언어 번역(보이지 않는 경우 키보드 좌측 상단 모서리의 부등호 기호나 구글 아이콘을 누른다.) 같은 고급 기능 외에도 지보드에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유용한 단축키가 숨겨져 있다. 그리고 두드리거나 스와이핑을 하거나 엄지 손가락을 쓰거나 타이핑 방식에 상관없이 모바일 타이핑의 효율성이 크게 높일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지보드를 열어 이 놀라운 순정 옵션을 활용해 보자. 1. 화상 커서 정밀 제어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타이핑하다가 꽤 앞쪽에 문자를 추가하거나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모두가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며 작은 화상 커서를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이동하기 위해 시도하다 보면 인내심이 좋은 사람도 정신줄을 놓게 된다. 지보드에 답이 있다. 손가락으로 스페이스 바를 터치하여 누른 상태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슬라이딩한다. 그러면 커서가 이에 따라 이동하고 필요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축키 구글 스와이프 2018.08.03

안드로이드 O "복사 없이 텍스트 붙여넣기" 기능 등장할 듯

5월에 있을 구글 I/O 컨퍼런스에 앞서 안드로이드 O 개발자 버전 프리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큰 무대에서 발표될 중요한 소식은 따로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알려졌다. 모바일 브라우저의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실험 빌드인 크롬 카나리아에 안드로이드 O에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복사 없이 붙여 넣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 기능은 사용자의 최근 사용 맥락에 기반해 붙여 넣을 추천 텍스트를 제안한다. 텍스트를 선택하고 조정하고 복사하는 시간이 전격적으로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능은 앱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설명에는 “예를 들어, 레스토랑 웹 사이트를 보고 있다가 구글 지도 앱으로 전환하면, 엔터 키만 치면 되게끔 방금 전까지 보고 있던 레스토랑 이름을 검색 창에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 데이터는 로컬에서만 인덱싱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데이터는 개인 기기 안에 저장되고, 시크릿 모드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복사 없이 붙여 넣기’ 기능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과거 벤처 비트(Benture Beat) 보고서는 외식 예약 앱 옐프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마도 지보드 키보드를 사용하는 모든 구글 제품군에서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역시 IOS 10에서 시리의 지능형 기능을 통해 기본 키보드에서 캘린더 일정, 주소록, 위치 등의 상황별 제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안드로이드의 텍스트 선택 기능은 많은 사용자가 주로 쓰고 있고, 더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때문에 구글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에 참고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하루에 여러 번 쓰지는 않지만, 작은 화면 안에서 알맞은 분량만큼의 텍스트를 선택하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nb...

복사 텍스트 구글I/O 2017.04.26

"안드로이드 기본 앱 못지 않다!" 알짜배기 구글 앱 9선

사용자의 스마트폰에는 이미 기본 앱으로 구글 지도와 지메일이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아마 구글 앱이 너무 많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생각은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구글 앱은 구글이라는 제국의 영토에서 극히 일부만 차지한다. 구글은 기본 탑재 앱 외에도 수많은 제품을 개발했고, 이 중에는 매우 훌륭한 앱도 많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지 않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좋아하며 즐겨 사용하는 구글 앱 9종을 모았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고글스 안드로이드 2017.03.3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을 검색하는 모든 방법

안드로이드에는 구글 검색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어쩌면 너무 많아서 탈인지도 모른다. 구글 검색과의 연계는 안드로이드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며 특히 구글 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사용자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선택지가 너무 많아 어떤 경로를 통해 구글 검색을 접속할지는 비슷한 색상의 셔츠 12벌 중에서 무엇을 입을 지만큼이나 고민스러운 일이다. 우선 홈 화면에 상주하는 구글 검색 바를 통하는 경로가 있고, 여기에 더해 크롬의 옴니박스,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음성 및 맥락 검색 기능, 구글 앱, 지보드(Gboard)의 검색 버튼까지 모두 구글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경로이다. 검색을 쉽게 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때로는 조금 부담스럽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알아보면, 이 모든 기능 사이에도 약간씩의 차이가 있고, 구분해놓은 의도도 이해할 수 있다. 검색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안드로이드 활용도를 높이고, 안드로이드의 구글 검색 기능들이 각기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살펴보자. OK, 구글 안드로이드 폰에서 구글 검색을 가장 눈에 띄게 바꾸어 놓은 것은 다름아닌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이다. 그리고 머지 않아 대다수의 누가, 마시멜로우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음성 명령을 내리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문에 대한 문맥과 상황에 적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스마트 기기에 대한 사용자의 전반적인 통제 자체가 더욱 강력해진다. 구글 앱과 구글 홈에서 사용자가 물어볼 수 있는 질문들을 직접 나열하고 있는데, 사실상 실제 사용에서 필요한 질문들은 거의 다 여기에 있다고 보인다. 픽셀을 사용하며 알게 된 것은 구글 어시스턴트에서는 자연어를 사용한 요청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지난 해 월드 시리즈 우승팀은?” “소시지 굽는 적정한 시간은?” 같은 질문을 예로 들 수 있다. 구글 ...

구글 마시멜로우 오케이구글 2017.03.28

구글 iOS용 지보드, 음성 받아쓰기 기능 지원

구글이 써드파티 iOS키보드 지보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구글은 iOS 10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메시지 기능에 못지 않은 다양한 변화를 예고했다. 목요일, 구글은 지보드가 새로운 이모티콘, 음성 입력, 15가지 추가 언어 지원 및 구글 기념일 로고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지보드는 2016년 5월에 출시돼 글라이드 타이핑, 앱 내 .gif 검색 기능을 제공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사용자들은 지보드에서 작년 말 Ios 10.2에 공개된 새로운 이모티콘을 검색하고 보낼 수 있다. 또, 그리스어, 스웨덴어,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 등 15개 언어로 지원을 확대했다. 지보드 앱을 열고 ‘언어’를 선택한 후 ‘언어 추가’를 클릭하면 된다. 또, 메시지 구술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음성 입력 기능을 통합했다. 특히 IOS 사용자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요구 사항이 많을수록 기능이 추가된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 바의 마이크 버튼을 길게 누르고 말하기 시작하면 지보드가 자동으로 말로 된 단어를 텍스트로 변환한다. 마지막으로, 지보드에 내장된 구글 검색 기능에서도 특별한 기념일이나 공휴일을 나타내는 구글 홈페이지 로고를 볼 수 있다. 구글에서 기념일에 맞는 특별한 로고를 만들면, 지보드의 G 버튼이 애니메이션으로 표시돼 금세 알 수 있다. 업데이트된 지보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사용자의 지보드 앱이 최신 1.3버전인지 확인해야 한다. IOS 10에서의 메시지 업데이트로 서드파티 키보드의 아이메시지 응용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이나 통합이 더욱 매끄러워졌다. 비트모지(Bitmoji), 키모지(Kimoji) 등의 일회용 키보드에 적합한 변화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모든 iOS 사용자가 네이티브 타이핑 경험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iOS 10에 도입된 알림음이나 벨 소리가 지나치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많고, 사용자마다 타이핑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키보드 아이메시지 워드플로우 2017.02.24

구글 키보드 앱 '지보드', iOS보다 6개월 늦게 안드로이드용 출시

구글이 6개월만에 안드로이드용 지보드(Gboard) 앱을 출시했다. 구글은 올해 초 iOS용 지보드를 안드로이드보다 먼저 출시했다. 버림받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검색 중심 키보드인 지보드 앱이 안드로이드에도 곧 상륙할 것이라고 믿었다. 다행히 안드로이드용 지보드는 아이폰용 지보드 앱과 다름 없이 모든 기능을 다 갖추고 있다. 지보드 앱은 기존 구글 키보드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됐다. 맨 윗줄에 있는 구글 검색창 등은 물론이고, 텍스트 작성 왼쪽의 작은 화살표를 두드리면 여러 가지 옵션을 볼 수 있다. 확대경 아이콘을 확대하면 작은 구글 브라우저가 나타나 대화를 입력하는 동시에 링크, 사진, .GIF 파일 등을 검색해서 전송할 수 있다. 물론 같은 옵션 메뉴에서 테마 변경, 설정 적용, 한 손 모드 활성화, 불러 적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바로 사진, 링크, .GIF 파일 등을 검색해서 전송할 수 있다. 이모티콘을 선택할 수 있는 검색창,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전용 숫자 입력칸, 예측 단어 창에 나타나는 G모양 아이콘 설정 여부 등이 새로운 기능이다. 사용방법은 동일하지만, 구글 제스처 타이핑이 ‘글라이드 타이핑(Glide Typing)’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했다. 현재 업데이트 된 구글 키보드, 즉 지보드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고, APK 미러 사이트에서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구글 앱이라고 안드로이드용으로만 출시되라는 법은 없다. IOS용으로도 공개돼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왜 Ios용 앱이 6개월이나 먼저 나왔는지 궁금해한 사용자들도 많지만, 안드로이드용 지보드 앱이 Ios용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해 출시된 것을 매우 반길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키보드 ios 구글스토어 2016.12.13

MS 워드플로우, 검색 후 붙여넣기 기능 추가···구글과 키보드 앱 접전

지난 4월 아이폰용 키보드 워드 플로우(Word Flow for iPhone)을 내놨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벌써 2.0 버전을 출시했다.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거라지 프로젝트가 내놓은 워드 플로우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지난 5월 구글 지보드(Gboard) 앱이 내놓은 신기능을 의식한 듯 검색 기능 개선도 포함돼 있다. IT 미디어 더버지는 워드 플로우 업데이트에서는 GIF 파일을 쉽게 검색하고, 이모티콘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락처에 액세스해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연락처 통합 기능은 검색만 가능했다. 빙 검색 엔진을 내장한 것도 새로운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일기예보, 뉴스, 영상 등을 검색하고 키보드에서 바로 복사 및 붙여넣기를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팅이나 메신저 앱을 쓰는 도중에 다른 앱으로 이동할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검색과 결과 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편리한 이점이다. 구글의 지보드 앱 역시 지난 5월 유사한 검색 기능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플로우가 구글 키보드 앱의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키보드 앱 부문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소규모 접전을 벌이고 있다. 검색 기능을 갖추면서 두 지보드와 워드 플로우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광고주 수요가 많은 아이폰 사용자 정보도 얻게 됐다. 키보드 앱 내에서 직접 광고를 내보내는 데 쓰이지는 않더라도, 사용자 활동에서 얻는 가치있는 데이터는 검색 결과, 타깃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키보드 워드플로우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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