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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한컴그룹, 스페이스엑스와 ‘세종1호’ 발사 계약 체결…2022년 6월 1일 미국서 발사 예정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국내 첫 지구 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가 2022년 6월 1일에 발사된다고 발표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우주·항공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미국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와 세종1호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1호는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FALCON9)’로켓을 이용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팰컨9은 스페이스엑스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우주발사체로 위성적재물을 저궤도(LEO), 정지궤도(GEO)에 안착시킬 수 있다. 세종1호는 최근 영국 글래스고에 위치한 위성 설계 및 조립공장과 환경테스트 시험소에서 탑재체 연동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2022년 4월에 있을 환경시험평가를 완료하면 예정대로 발사된다. 발사 후에는 약 한 달간의 시험테스트 과정을 거쳐 지구관측 영상분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세종1호 발사를 시작으로 5호까지 순차적으로 위성 발사를 추진하고, 사업 성장세에 따라 관측위성 뿐만 아니라 통신위성 등 50기 이상의 군집위성을 발사 및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형 우주발사체(KSLV)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에서 세종위성 시리즈를 발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및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컴그룹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지상국과 저궤도위성(고도: 500~600 km)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핵심 기술을 이전받아 군집위성 체계 운용에 필요한 위성통신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에 나선다. ETRI로부터 이전받는 ‘저궤도위성 IoT를 위한 DSSS(Direct Sequence Spread Spectrum) 패킷(데이터전송단위) 처리 성능 평가기술’이란, DSSS 방식의 신호전송 기술을 저궤도 위성 채널에 적용했을 때 패킷 처리율을 측정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기술이다. DSSS 방식은 통신 과정에서 신호를 넓은 대...

한컴그룹 2021.12.23

한컴그룹, ETRI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 기술 ▲라이다 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 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체결한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컴그룹 2021.11.08

한컴그룹, 메타버스 전문기업 ‘프론티스’ 인수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은 한컴MDS의 연결 자회사인 한컴인텔리전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프론티스’의 지분 5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자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컴그룹의 다양한 기술 및 사업들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미래성장가치를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01년 설립된 프론티스는 지능형사물인터넷 통합관제 솔루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및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2018~2019년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에도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3차원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가상교육 및 가상회의 플랫폼 ‘XR판도라’와 가상도시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XR라이프트윈’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지난해 7월 한컴MDS에서 물적 분할돼, 현재 한컴그룹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 음성인식, 기계번역 등 요소 기술 바탕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나루(NARU) AI’, 사물인터넷(IoT)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실시간 방송이나 영화, 강연 등의 영상 콘텐츠를 다국어로 자동 번역해주는 ‘나루 라이브(NARU Live)’, 인공지능 기반 번역 서비스 ‘나루트랜스랩(NARU Translab)’을 선보이는 등 신사업 가시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AI 딥러닝을 통한 수도계량기의 원격 검침 솔루션인 ‘하이체크(HY.Check)’를 디지털트윈과 연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한컴그룹 2021.07.01

한컴그룹,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 인수…“드론 밸류체인 구축한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은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어썸텍’은 드론 추락 방지 패러슈트/패러글라이더 기술과 드론용 배터리 관리,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LX사장상 수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업기업, 대전테크노파크 창업성장캠퍼스 기업, 과학기술정통부 연구소 기업 인증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어썸텍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패러슈트(parachute)/패러글라이더(Paraglider) 기술은 GPS를 내장해 독립적 비행 제어가 가능하며, 추락 시에 자동으로 낙하산을 펼쳐 낙하지점을 파악하고 지정한 지점으로 자동 복귀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드론용 배터리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배터리 자동관리 모듈인 ‘배터리 닥터(Battery Doctor)’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UAV, URV 항법 제어장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고정적/회전익 드론과 같은 특수 목적용 드론 개발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인수와 동시에 송재근 전 한국드론기업연합회장 및 유콘시스템의 대표를 어썸텍의 기술고문으로 영입, 공격적인 시장 확대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컴그룹은 드론 제조 전문 기업인 ‘순돌이드론’에도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순돌이드론은 2015년 설립된 국내 드론 1세대 기업으로 군사용, 산업용, 농업용, 교육용 등 산업별 분야별 드론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육군 드론교육센터에 다양한 군사용 드론을 제공하고 소방·경찰에도 드론을 납품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이번 인수 및 지분 투자를 통해서 드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드론 핵심 기술의 국산화는 물론, 드론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드론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한컴인스페이스의 무인 자동화 시...

한컴그룹 어썸텍 2021.03.03

한컴그룹-NBP, 인프라와 서비스 결합 통한 클라우드 사업 확대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과 손잡고, 클라우드를 비롯해 스마트시티 등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한컴그룹과 NBP는 서울시 강남N타워에 위치한 N클라우드 스페이스(Ncloud Space)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박원기 NBP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들과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컴그룹의 공유주차 플랫폼인 ‘말랑말랑 파킹프렌즈’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IaaS 상품들과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인 ‘맵스(Maps)’를 접목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서울 스마트시티 모델 해외 수출을 위해 구성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Seoul Appia Consortium)’ 의장사로 NBP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컴그룹은 자사의 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해 국내외 도시의 요구사항에 맞춘 차세대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사업협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적정 사업영역 발굴 및 조사를 수행하고,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NBP 박원기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민간, 공공, 금융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MOU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의 두 기업이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신사업 진출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클라우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이 융합된 모든 산업 영역에서 근간이 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와 클라...

NBP 한컴그룹 2020.02.06

한컴그룹-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IoT, 임베디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공동기술개발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공인인증 및 보안 분야 기술 개발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P 송금, P2P 결제, P2P 대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핀테크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부문의 상호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기술을 필두로 하여, 한컴MDS의 임베디드·IoT 기술, 한컴지엠디의 포렌식 기술 등을 활용해 현대페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다양한 형태로 접목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블록체인은 어떤 산업분야와도 융합이 가능한 기술인만큼,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를 통해 그룹 내 기술 및 서비스 보안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새로운 시장 창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페이 관계자도 “현대페이의 블록체인, IoT 기술력과 한컴그룹의 공신력 높은 여러 보안기술과의 시너지에 의미가 있다”며, “최근 정부가 레그테크 도입 및 산업 활성화 지원책에서도 개인정보 보호와 기술 신뢰도를 강조하고 있는 바, 이번 제휴가 향후 규제 준수, 내부통제 등 레그테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블록체인 한컴그룹 현대페이 2017.10.31

한컴그룹-강동경희대병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그룹은 강동경희대병원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강동경희대병원이 보유한 의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ICT를 접목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올해 KAIST, 분당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의 치료·예방 분야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향후에도 의료분야에서 혁신적인 병원, 기업, 연구기관, 대학들과 폭넓은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평 58만평 부지에 헬스케어 사업뿐만 아니라 교육 및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컴그룹 강동경희대병원 2017.08.10

한컴그룹-분당차병원,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

한컴그룹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한컴그룹과 분당차병원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동익 분당차병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마비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훈련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언어치료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발, 노인과 장애인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로봇 개발,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역 안내로봇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컴그룹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KAIS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KAIST와는 미래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초점을 두었다면, 분당차병원과는 실제 임상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컴그룹은 가평 56만평 부지에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교육 및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직접 체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VR/AR), 헬스케어, 에듀테크, 자율주행차 등의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고 있으며, 올해 융합콘텐츠센터를 신설한 한컴지엠디가 그룹 내 VR, AR 사업을 주도하면서 분당차병원과의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분당차병원 의료진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컴그룹 분당차병원 2017.04.04

한컴그룹,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

한컴그룹은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카이스트(KAIST)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상철 회장과 이상헌 부회장,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가평에 마련한 56만 평 부지 일부에 카이스트의 닥터엠(Dr.M) 프로젝트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스마트 헬스케어 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닥터엠 프로젝트에 참여한 의료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닥터엠 프로젝트는 카이스트가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와 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임베디드/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또다른 미래 핵심 분야로 헬스케어를 주목하고 카이스트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컴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닥터엠 프로젝트에 동참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발족된 닥터엠 컨소시엄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한컴그룹은 향후 가평 부지에 카이스트와 연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물론, 교육 및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해 직접 체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한컴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의료체계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ICT 기술의 활용 범...

카이스트 헬스케어 한컴그룹 2017.01.25

한컴그룹-ETRI,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협력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그룹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축인 소프트웨어 기술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기 위해, ICT 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손잡고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컴그룹은 경기도 분당 한컴타워에서 이상훈 ETRI 원장,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TRI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컴그룹은 지난 8월 임직원 120여 명이 대전 ETRI를 방문, ‘한컴-ETRI 말랑말랑 테크데이(TechDay)’ 컨퍼런스를 갖고 ETRI의 분야별 기술 및 추진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교류한 바 있다. 이후 양 기관은 지속적인 상호 논의와 스터디를 통해 미래 핵심기술로 손꼽히고 있는 인공지능(AI),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임베디드/사물인터넷(IoT), 교육/콘텐츠 분야를 5대 전략분야를 선정했으며, 한컴/MDS테크놀로지/한컴시큐어/한컴지엠디 등 그룹사별로 총 13개 사업과제를 도출했다. 양기관은 내달 12월부터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 2019년까지 본격적인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한컴그룹은 1차 계획에 따라 120억 원을 투자하고, 이후 2차, 3차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분당 한컴타워와 대전 ETRI 내에도 공동 기술협력센터를 마련하는 한편, 신기술 적용을 위한 공동 테스트베드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ETRI 이상훈 원장은 “그동안 연구원의 민간협력모델은 개별 기술과제 차원의 협력이었다”며, “한컴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방향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수탁연구 등 새로운 형식의 종합적 민간 협력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소프트웨어가 융합을 통해 활용가치가 ...

ETRI 한컴그룹 2016.11.11

한컴그룹, 교육 관련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들과 ‘교육 파트너십 행사’ 개최

한컴그룹은 교육 관련 스타트업·벤처·중소기업 등 71개 업체들을 초청해, ‘교육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한컴그룹은 이들 업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공유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한컴그룹은, 올해 1월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8월에는 경기,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한컴 미래인재양성캠프’를 개최, 이번 파트너십 참여 업체인 ‘놀랩’의 교구를 활용한 바 있다. 또한, 시공미디어, EBS 등 주요 교육 콘텐츠 기업들과 함께 ‘한컴컨소시엄’을 구성, 미래부 선도과제 중 하나인 교육 유통 프로젝트의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위퍼블’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53조 6,000억 원규모의 세계 에듀테크 시장에 국내 업체들이 생태계를 통해서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지난 7월 중국의 주요 산업에 진출해 있는 베이다팡정그룹과 손잡고 중국 디지털 교육 및 출판 시장에 진출했으며, 정부 차원에서 교육시장을 집중육성 중인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한국의 수준높은 교육 콘텐츠와 유통 플랫폼 ‘위퍼블’에 대해 반응을 얻고 있다. 한컴그룹은 파트너십 업체들의 제품들을 패키지로 구성해 중국 및 아프리카 시장을 기점으로 해외 에듀테크 시장에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그룹은 이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업체들 간의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에듀테크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관련한 전문 강사 육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며, 원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는 자금조달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연계도 ...

한컴그룹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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