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롯데제과는 신제품 기획을 위한 기반 데이터로 시장 조사업체의 정형화된 리포트와 제과 산업 POS 데이터에 주로 의존했습니다. 현재 지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과 시장만 분석할 것이 아니라, 제과시장을 넘어서서 식음료 산업에서 상승세인 먹거리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등 주변 트렌드를 파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원천 데이터의 지평을 넓히고 세밀한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면서 더 나아가 산업에 대한 예지력을 갖추기 위하여, 롯데제과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주요 내용
- 비즈니스 효과
-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력
- 식품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에 대한 정교한 센싱
- 향후 발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