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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챗봇부터 VR, 자율주행차까지” 기술 변혁에 따른 UX 전략 공유, UX World 2017 fall 컨퍼런스 성료

한국 IDG는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UX World 2017 fall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이라는 주제로 구글, 익스피디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우버, 유플리트 등 선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UX 전략과 사례,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구글의 리드 경험 디자인 매니저인 재러드 짐머맨은 ‘효과적인 UX 디자인을 위한 조언'이라는 주제로 좋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 팀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짐머맨은 좋은 디자인 팀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3가지를 꼽았다. 디자이너들이 서로 신뢰하고 솔직하게 일할 수 있다는 소속감이 있는 집단을 구축하는 것이 첫 번째다. 두 번째는 팀 구성원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하다.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지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 마지막은 디자이너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구글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프로젝트 관리자나 임원이 참여하지 않는 디자인 리뷰 회의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디자인 팀을 구성한 후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성취감, 돈, 영향력 등도 좋으나 꿈을 꿀 수 있는 여유를 주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는 스킬 그리드(Skills Grid)를 사용해 각 팀원들의 전문 분야와 발전 중인 것, 혹은 하고 싶어 한 것들을 도표로 정리해서 경력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짐머맨은 디자이너들은 팀으로 일할 때 성과가 더 좋으며, 제품 사용자에 맞게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용자가 다양한 제품이라면, 디자이너도 다양할수록 좋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사용자의 공간과 환경을 디자이너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호 비판이 가능하도록 이견의 여지를 두어야 하며, 디자이너가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라고 덧붙였다. 두 ...

페이스북 UX 인스타그램 2017.11.10

한국 IDG, 11월 9일 UX World 2017 컨퍼런스 개최… 페이스북, 구글, 우버, 인스타그램 연사 참여

오늘날 가속화되는 디지털 변혁의 흐름 속에서 기업의 UX 리더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앞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수익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고객 경험을 창출해야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한국 IDG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주제로 제 10회 UX World 컨퍼런스를 11월 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우버, 페이스북, 구글, 인스타그램, 유플리트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국내 UX 전문 기업의 연사진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챗봇과 자율 주행차, VR 등의 기술과 이들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논의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UX World 컨퍼런스에는 사용자 경험의 선진 사례로 인정 받는 여러 기업의 UX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익스피디아의 시니어 UX 디자이너 에리언 포월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 특히 챗봇을 활용한 고객 경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의 VR 디자인 담당자인 가브리엘 발디비아 수석 제품 디자이너가 VR을 활용한 페이스북의 새로운 경험 디자인에 대해 전달한다. 우버의 수석 제품 디자이너인 카일 디호비츠는 우버가 디지털 기술을 고객 경험에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구글의 경험 디자이너 재러드 짐머맨은 UX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을 위해, UX 관련 부서간의 효과적인 협업 방법 및 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언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UX 선진 기업의 본사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출신 연사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버ATG의 시니어 제품 디자이너 누리 킴은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플랫폼팀에서 근무하는 제품 디자인 제이슨 킴은 인스타그램의 제품 디자인 과정과 실제 사례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 IDG의 장해선 PD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

페이스북 디자인 UX 2017.10.13

익스피디아의 머신러닝, "10여 년 전부터 우리의 심장"

모든 이들이 기업 내 머신러닝에 대해 논의하고 있을 때, 익스피디아는 10여 년 전부터 이를 해왔다. Credit: Flickr Creative Commons/Alec Wilson 현재 머신러닝은 가트너 하이프 곡선의 정점에 다다랐지만, 여행 검색 선도업체인 익스피디아(Expedia)는 10여 년 전부터 자체 핵심 비즈니스에 머신러닝을 구축하고 있었다. 익스피디아는 항공권 검색 엔진을 훌쩍 넘어 현재 트리바고(Trivago), 호텔닷컴(Hotels.com)을 포함한 여행 브랜드만 10여 개 이상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익스피디아 글로벌 제품 부사장 데이비드 플라이슈만은 "그러나 익스피디아의 심장은 언제나 머신러닝이었다"고 말했다. 플라이슈만은 "항공권 검색 결과를 전달하는 비즈니스는 힘들다"며, "이 비즈니스는 무한한 컴퓨터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 여행일정표와 스케줄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익스피디아는 독자적인 BFS(best fare search)을 항상 학습하고 적용해야 했다. 이에 대해서는 하나의 도표로 요약할 수 있다. 플라이슈만은 "익스피디아 항공권 검색 평균 시간은 3초가 걸린다.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결과를 전달하는데 3초가 걸린다는 말이다. 사용자는 평균적으로 1만 6,000건의 항공 예약 상황을 가격 또는 시간대 별로 검색해 그 결과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플라이슈만은 "주말에 익스피디아의 팀은 하나의 질의에 대해 이틀 동안 BFS를 실행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미국의 시애틀과 애틀랜타 간 왕복 여행이라는 질의를 던져놓고 주말을 보낸 후, 월요일 출근하면 이 알고리듬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결과를 전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 알고리듬은 익스피디아 머신러닝팀에 의해 항상 테스트되고 수정된다. 이 알고리듬의 서로 다른 다양한 버전과 튜닝을 통해 수정한 것들을 테스트한다. 또한 서로 ...

머신러닝 익스피디아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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