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 컨슈머라이제이션

'40% 가벼워진 슬림 버전' 엑스박스 원 S, 2TB 399달러 8월 2일 출시

Brad Chacos | PCWorld 2016.07.19
IT 업체가 신제품을 출시할 때 구체적인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 대략 몇 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 일반적으로는 월말을 의미한다. 그러나 엑스박스 원 S의 경우에는 달랐다. 엑스박스 원을 얇고 작게 축소한 버전인 엑스박스 원 S는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같은 날인 8월 2일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MD와 협력해 4K 게이밍, 가상현실 등을 다룰 새로운 엑스박스를 프로젝트 스콜피오로 명명하고 2017년 연말 시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 스콜피오와는 달리 엑스박스 원 S는 오리지널 엑스박스 원과 대부분 기능이 비슷하고, 다만 크기를 40% 더 얇고 작게 만든 버전이라는 점이 다르다. 또, 엑스박스 원 S는 오리지널 버전의 파워 전력을 통합하고 IR 블래스터를 추가, 4K HDR 영상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9월에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 PC를 통합하는 플레이 애니웨어(Play Anywhere)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 면에서는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299달러라는 가격이 널리 홍보됐었지만, 8월 2일 먼저 출시되는 것은 399달러인 2TB 모델만이고, 1TB 모델(399달러)과 500GB 모델(299달러) 출시는 차후로 미뤄졌다. 더욱 접근성을 높인 엑스박스 원, 700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카드 파운더스 에디션, 600달러짜리 일반 사용자 버전 등 게임 사용자들에게 있어 풍요로운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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