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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애저 데브옵스에 웹3를 통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록체인 실험

‘웹3’가 소위 대세 기술이라고 하지만, 아직 지난 30년간 활용됐던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대체할 정도는 아니다. 그럼에도 웹3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한번 살펴보면 좋다. 블록체인 기술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웹3 지지자는 웹3를 거대한 소비자 기술의 집합으로 보며, 본질적으로 웹의 트랜잭션 기반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필자가 해석한 바로는 웹3는 다소 제한적이긴 하지만 데이터 교환(Electronic Data Interchange, EDI)에 중점을 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하위집합을 지원한다. 이런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로 구축할 수 있는데,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약속된 당사자끼리 불변성을 가진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지털 문서 및 계약서 형태로 쓰기 매우 유용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블록체인은 매우 흥미롭다. 이들이 만드는 기술은 신뢰할 수 없는 조직으로 이루어진 연합체가 운영하고, 작업 증명 및 지분 증명 시스템에 대한 빠르고 영향력을 적게 주는 대안을 제공한다. 동시에 최근 출시된 SQL 서버(SQL Server)는 현재 각기 다른 엔티티간 배포할 필요 없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불변 원장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의 예로 선박 화물 관리에 사용되는 디지털 선하 증권(운송인 또는 선박소유자가 발행하는 증권)을 들 수 있다. 선하 증권 계약상에 명시된 각 당사자 제조업체, 해운 회사, 창고 관리자, 화물선 운영자, 관세사, 세관 등이 될 수 있다. 각 당사자는 문서 및 계약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직접적으로 연결된 당사자의 정보만 알 수 있는데, 모두 문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필요하며, 다수는 복잡한 다자간 승인 프로세스의 일부로 자신의 서명을 추가해야 한다.  이런 구조는 얼핏 보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으로 구축할 수 있지만, 현대 개발 환경을 한 번 더 고려해봐야 한다. 우리는 이미 데브옵스 및 CI/CD 플랫폼을 사용해...

애저 블록체인 웹3.0 6일 전

기술 동향 2022 : 딜로이트 인사이트

Deloitte와 SAS는 수십년 동안 긴밀히 협력하면서 전 세계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기술과 분석 분야의 최신 동향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Deloitte의 산업 실무 경험에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SAS의 분석 기술이 더해져 전 세계 기업들에게 확실한 성과를 선사합니다. Deloitte의 연례 기술 동향 보고서는 차세대 기술에 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SAS는 Deloitte와 함께 미래의 기술 동향을 앞당겨 실현합니다. <25p> 주요 내용 - 더욱 간편해진 데이터 공유 - 클라우드의 산업화 -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 - 대규모 자동화: 분석에 관한 3가지 핵심 질문 - 사이버 AI: 실질적인 방어 수단 - 기술 스택의 물리화 - 미래에서 보내는 현장 노트

딜로이트 블록체인 자동화 2022.10.28

"학위에서 면허, 경력까지" 블록체인 기반 이력 검증 시스템 나왔다

구직자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온라인 이력서 검증 서비스 벨로시티 네트워크(Velocity Network)가 에이온(Aon), 오라클, SAP, UKG, 집리크루터(ZipRecuiter) 등의 이사회 구성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정부, 학교 및 기업에서 신용도, 대학 학위, 면허 및 기업 간 자격 증명에 이르기까지 온갖 것을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검증 가능한 디지털 ID(자주적 디지털 ID)를 구축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 서비스도 그중 하나다. 현재 벨로시티 네트워크 메인넷은 회원사 내부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기업이 구직자의 학위, 자격증 및 업무 경험을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H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은 직원에게 검증 가능한 자격 증명을 발급할 수 있으며, 해당 직원은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원장을 통해 이 정보에 접근하고 공유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구직자에게는 기본적으로 원장을 통한 암호화로 보호되는 디지털 지갑이 부여된다. 그러면 구직자는 잠재적 고용주에게 공개 키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검증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교육, 면허 및 경험에 대한 검증 가능한 자격 증명을 온라인에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것이다. 델라웨어에 위치한 비영리 기구인 벨로시티 네트워크 재단이 만들어 운영 중이다. 벨로시티 네트워크 재단 설립자이자 CEO인 드로어 구레비치는 “지원자의 경력 기록을 확인하는 데는 며칠, 몇 주, 길게는 몇 개월이 걸린다. 채용 방법은 심각하게 뒤떨어져서, 미국인 3명 중 1명이 이력서에 허위 항목을 기재한 적이 있으며 이에 따라 채용 과정이 매우 느려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여러 곳에 전화를 걸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외에는 기록을 검증할 간단한 방도가 없다. 이 때문에 170억 달러 규모의 신원 조회 서비스 시장에서 전문적인 서드파티 업체가 활동하고 있고 기업은 여기에 수백만 달러를 지출한다. 문제는 ...

블록체인 이력 검증 구인 2022.10.11

베스핀글로벌-유라클, 모바일·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이 유라클과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력과 솔루션 등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제반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라클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 모피어스’(Morpheus)’와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Hecate)를 제공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개발 및 제반 기술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유라클의 대표 제품인 모피어스는 대기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됐고, 헤카테는 서울시 전자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적용되고 있다. 설립 이후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으로부터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데브옵스, 빅데이터, 보안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4,000여 개 고객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동, 동남아, 중국과 일본 등 8개국 12개 오피스에 거점을 두고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유라클이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외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한 IT 환경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장인수 한국 총괄 대표는 “유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편리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보다 많은...

베스핀글로벌 유라클 모바일 2022.09.07

KISA, 2023년 블록체인 공공·민간 지원사업 공모 시작…207억 원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3년 블록체인 공공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와 ‘2023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KISA는 국민 일상 속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본격화를 위해 공공·민간분야별로 신규로 추진하는 국민 체감형 대형 프로젝트인 집중사업과 블록체인 파급력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분야는 집중사업(사업당 30억 원) 2개, 확산사업(사업당 13억 원) 4개로, 총 112억 원이며, 민간분야는 집중사업(사업당 30억 원) 1개, 확산사업(사업당 13억 원) 5개로 총 95억 원이 지원된다.  공공분야는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부 공공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민간분야는 기업 대상으로 자유공모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KISA는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평가단계에서 국민 의견을 반영해 진행할 수 있도록 평가항목을 신설했으며, 선정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법, 기술,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에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분야에서는 기업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기간 연장(6개월→10개월), 현물인정 범위 확대 등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공공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 기간은 8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며,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공모 기간은 9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ISA 누리집(www.kis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설명회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KISA 권현오 디지털기반본부장은 “KISA는 이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도성, 성장성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국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KISA 블록체인 지원사업 2022.09.06

"이중 지급 문제 해결사"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 13가지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거래 그룹을 컬렉션(블록)으로 결합하고 블록은 서로 연결된다(체인). 블록은 거래에서 값이 재사용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기능을 사용해 이중 지급 문제를 방지한다. 그런 다음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해 주어진 블록이 유효하다는 합의에 도달한다. 블록체인에서는 검증에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합의 메커니즘이 고안됐다. 여기서는 가장 일반적인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과 몇 가지 실제 사용 사례를 알아본다.     작업증명 블록체인을 이해할 때 가장 먼저 살펴볼 자료는 최초의 비트코인 백서다. 백서는 비트코인을 피어 투 피어 전자 현금 시스템으로 정의하고, 첫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인 작업증명(Proof of Work)에 대해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이 씨앗이 되어 다른 모든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으로 진화했다. 모든 합의 메커니즘은 문제 해결을 위해 존재한다. 작업증명은 사용자가 같은 자산을 두 번 이상 전송하는 이른바 '이중 지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즉,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첫 번째 과제는 값이 한 번만 전송되도록 보장하는 것이었다. 비트코인 개발자는 중앙화된 '민트(mint)'를 사용해 블록체인을 오가는 모든 거래를 추적할 생각이 없었다. 민트는 이중 지급 거래를 안전하게 막을 수 있겠지만 이는 중앙화된 해결책이어서 자산에 대한 통제를 탈중앙화한다는 블록체인의 기본 취지와 맞지 않았다. 대신 작업증명은 거래 검증 작업이 네트워크의 개별 노드에서 이뤄지도록 한다. 각 노드는 거래를 수신하면 희귀한 해시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값비싼 계산을 시도한다. 그 결과인 “작업증명”은 노드가 거래 블록을 수락하기 위해 특정한 양의 시간과 컴퓨팅 성능을 소비했음을 보증한다. 블록이 해시되면 서명과 함께 네트워크로 전파된다. 이게 유효성 기준을 충족한다면 네트워크의 다른 노드는 새 블록을 수락해 체인의 끝에 추가하고 새 거래가 도달하면 다음 블록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지분증명 작업증명은 이중 지급 ...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 2022.09.05

글로벌 칼럼 | '산으로 가는' 회의를 하지 않는 기술

최근 필자는 월드 탤런트 이코노미 포럼(World Talent Economy Forum)에 패널로 참여해 메타버스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가상현실 기술이 유망한 것은 분명하지만, 단기간에 줌 미팅이나 대면 회의 등을 대체할 가능성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메타버스는 기존 의사소통 툴의 대안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아바타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신원 도용이나 사기를 당할 위험도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논의를 통해 어떤 합의에 이르러야 할 때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몸짓과 개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동의를 구한다. 화상회의나 대면 회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 회의의 최후 승자는 가장 많이 알고 있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가장 목소리가 크거나 가장 인맥이 탄탄한 사람의 의견이 채택되곤 한다. 하지만 메타버스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면 어떨까? 블록체인이 보안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이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면 말이다. 필자는 이것이 가능하다면 메타버스(혹은 줌 화상회의도)는 훨씬 효율적인 툴이 될 것이고, 대면 회의보다 더 이상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블록체인을 통한 신원 확인 먼저 원격 협업 관련 문제 중 하나는 지금 온라인으로 협업하고 있는 상대방이 정말 본인인지 확실치 않다는 점이다. 산업적 혹은 정치적 스파이 활동이나 분명한 사기 혹은 단순한 장난이 벌어질 여지가 있다면, 지금 온라인으로 대화하는 상대방의 신원을 확신할 방법이 필요하다. 이때 블록체인이 유용할 수 있다. 본래 암호화폐 거래용 분산 원장으로 사용된 기술인데, 온라인으로 협업하는 상대방 신원을 검증하는 데 쓸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 소스를 활용해 신원 검증을 하면, 잠시 헛갈릴 수는 있어도 오랜 시간 상대방을 속이는 것은 쉽지 않다. 결과적으로 의사소통과 협업이 더 안전해지고 보안이 개선된다.   AI를 활용해 의사결정 개선하기 AI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2022.09.02

블로체인 업체 페어스퀘어랩, 한국정보인증 등으로부터 100억 원 투자 유치

블록체인 전문기업 페어스퀘어랩이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한국정보인증과 한미글로벌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다우키움그룹은 계열사인 한국정보인증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를 위해 대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페어스퀘어랩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와 웹3 서비스 인큐베이팅에 전문성을 가진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가상자산 지갑, 트레이딩, 노드 운영, 탈중앙화 거래소(DEX), 스왑(Swap)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 웹3 개념과 기술을 접목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빗, 블로코와 함께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을 설립해 신한은행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후 KDAC은 다중서명 콜드월렛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작년 12월에는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취득하고 한국정보인증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페어스퀘어랩과 한국정보인증은 각자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보안 인증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분야 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한국정보인증의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한국정보인증의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KYC(고객확인제도)를 강화하고 커스터디(수탁), DeFi, DEX, 가상자산 운용 등 다양한 가상자산 금융상품을 연계할 뿐만 아니라 향후 시장 규제 상황에 맞게 전통금융까지 결합한 종합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우키움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블록체인 분야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중 한국정보인증이 핵심 계열사로 가상자산 금융을 중점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작년부터 KDAC(커스터디), 로똔다(가상자산 지갑서비스), 디에이그라운드(디지털자산 투자서비스), 블록워터(DeFi 운용), 넷마블F&C(P2E 게임) 등 블록체인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총 50억여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페어스퀘어랩 한국정보인증 블록체인 2022.09.02

인섹시큐리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석 기업 ‘안체인에이아이’와 총판 계약 체결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 기업인 ‘안체인에이아이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암호화폐 분석 및 추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섹시큐리티는 안체인에이아이의 제품 공급에서부터 기술 지원, 공인교육센터, 컨설팅, 분석 및 추적 등의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은 금융기관 및 비트코인 거래 기업,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관, 정부 수사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안체인에이아이의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은 AI 기술을 적용하여 암호화폐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주소 활동을 감지하며 알려진 취약점에 대해 스마트 계약 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을 추적해 악용여부를 확인하고, 대화형 조사 도구로 조사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안체인에이아이 암호화폐 분석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이용한 트랜잭션 추적 ▲동시 업무를 위한 대화형 조사 도구 제공 ▲트랜잭션 연관 분석 ▲트랜잭션 통계 표시 ▲트랜잭션 상세 분석 ▲인텔리전스 분석을 통한 범죄 추적 등이다.  안체인에이아이의 차세대 암호화폐 분석 및 추적 솔루션은 ▲AI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BEI API’ ▲AI 기술 기반의 포렌식 도구 ‘CISO’ ▲스마트 계약 위험 평가 서비스 ‘스마트 컨트랙트 오딧(Smart Contract Audit)’ 3종이다.  BEI API는 AI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로 암호화폐를 실제 엔티티(entity: 실체)에 연결해 암호화 자산을 보호하고 고객확인제도(KYC: Know Your Wallet)와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CISO(Compliance, Investigation, Security, Operations)는 AI 기술 기반의 포렌식 도구로, 가명 주소를 실제 엔티티에 연결하고 몇 분 만에 직관적으로 ...

인섹시큐리티 안체인에이아이 암호화폐 2022.09.01

비디젠,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일자리 전자근로계약 플랫폼 구축 사업 컨소시엄으로 수행

비디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2년 블록체인 공공분야 시범사업의 하나로 ‘블록체인 기반 공공일자리 표준 전자근로계약 및 이력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유라클과 컨소시엄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공공일자리 표준 전자근로계약 및 이력관리 플랫폼은 서울특별시가 유관 기관과 함께 수행하는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의 근로계약을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전자계약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DID(Decentralized ID) 기술을 도입해 근로자들이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에 지원할 때 스스로 경력을 관리하고, 자격을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의 큰 영역을 차지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층이 익숙한 모바일 환경에서 공공일자리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근로자 편의성의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정부 주도의 일자리 지원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 근로 데이터에 대한 자기 주권 확보를 통한 노동자 권익 보호 및 근로 경력의 신뢰도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가 꾸준히 추진하는 전자근로계약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도 목적이다. 서울특별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우선 적용 대상 기관뿐만 아니라, 꾸준한 요구 사항 반영 및 기능 보완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 및 자치구 등으로의 확산을 예정하고 있다. 비디젠 유성종 대표는 “DID 기술을 활용한 사전 자격 검증을 통해 행정서비스 간소화를 구현할 수 있으며, 서울시와 유관 기관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근로계약 서비스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디젠 블록체인 공공일자리 2022.08.12

영지식 증명과 함께 블록체인의 미래로 향하는 방법

ZKP 프로토콜로 알려진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은 송신자와 수신자 간 정보 교환을 최소화하면서 사실을 확립하는 시도이다. 영지식 증명은 암호학에서 인증 과정의 정보 전송을 제한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창시자는 컴퓨터를 이용한 증명으로써 정보 및 지식의 이동을 연구했다. 영지식 증명은 당시 새로운 연구 분야를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전이었다. 오늘날에도 웹3와 블록체인으로 범위를 늘려 탐구되고 있다.     증명 시스템의 지식 복잡성 영지식 증명의 더 정확한 이름은 지식 인증 증명일 것이다. 이 개념을 제안한 최초의 논문은 1980년대 후반에 여러 종류로 나타났다. 증명 시스템에 관련된 지식 복잡성을 다룬 논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누군가가 상대방에게 어떤 진술을 증명할 때, 전송해야 하는 최소한의 정보는 무엇일까? 이때 효율적 검증을 지원하면서 정보의 흐름을 이해하고 통제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우리의 개념적 북극성을 명심해야 한다.   영지식 증명 vs. 비대칭 암호화 영지식 증명의 개념은 암호학에서 새로운 개념적 영역 탐구의 시기인 70년대와 80년대에 등장하였다. 이는 비대칭 암호화가 등장한 배경과 같다. 일부 ZKP 프로토콜은 디피-헬먼 키 교환이나 RSA 암호화 알고리즘과 유사한 일방향 함수(혹은 트랩도어 함수)로 소인수분해를 사용하기도 한다. 비대칭 암호화 사용의 주요 목표는 송신자와 수신자 간 공유 비밀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ZKP의 목표는 관련 없는 정보를 밝히지 않으면서 주장을 만드는 것이다. 비대칭 암호화에서 송신자와 수신자는 비밀 번호를 공유하지만, ZKP에서는 증명자가 번호를 누설하지 않고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ZKP가 블록체인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놀라운 일이 아니다.   블록체인과 웹3에서의 ZKP 내재된 실증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진술이나 클레임을 증명할 수 있는 능력에는 다양한 용도가 있다. 한 가지 예로, ZKP는 기존...

ZKP 영지식증명 영지식 기술 2022.08.08

“원숭이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NFT의 미래 가능성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NFT(Non-Fungible Tokens)는 많은 사람의 눈에 도박꾼과 도박꾼을 위한 무엇으로 보인다. 하지만, NFT에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쓸모가 많다. 지난 해 말,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NFT를 적용한 예술 작품이 6,900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NFT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됐다. 하지만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 블록체인 재현물에 대한 시각은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인다. 누군가에게 NFT가 대단한 추동력을 만드는 진취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이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는 암호화폐를 흉내 낸 것에 불과하거나 그저 의심의 대상일 뿐이다.   NFT의 유용성을 신뢰하지 않는 많은 사람 중에는 전통적인 금융투자자도 있고 예술품 수집가, 암호화폐 지지자도 있다. 이들을 탓할 수 없는 것이, 구글에서 NFT를 검색하면 고양이나 펭귄, 원숭이를 의인화한 식상한 이미지가 나올 뿐이다.   NFT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한가 NFT의 출현은 MZ 세대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되곤 한다. 그저 아마추어 수준의 이미지 파일을 NFT로 변환해 수익을 얻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가 NFT에 대한 과대포장이 금방 사라지고 또 다른 트렌드가 NFT를 대체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추측은 NFT 예술작품 가격의 엄청난 휘발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NFT가 예술 세계를 재정의하고 예술가와 수집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NFT를 통해 예술가는 수집가의 소유권을 침해하지 않고도 더 큰 영향력과 권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예술품의 거래 관행을 살펴보자. 전통적인 예술 시장에서 이제 막 경력을 시작한 아마추어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해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아트 갤러리나 경매장 등 다양한 중개상과 거래해야 한다. 거래에 성공하면, 자기 작품을 다시 보지 못한다. 또한 작품의 가치가 높아져도 아무런 수수료를 받지 못한다. 이런 구조가 NFT를 통해 바뀔 수 있...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2022.08.04

블록체인 신흥 강자 ‘솔라나’와 기반 아키텍처 탐구

‘솔라나(Solana)’는 (현존하는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빠른 블록체인으로 꼽히며, 처리량이 많은 온-체인(on-chain)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이더리움과 경쟁하고 있다. 솔라나 그리고 솔라나의 빠르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살펴본다.  블록체인 개념이 암호화폐를 넘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되면서,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R&D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 영역에서 비전 있는 개선사항 중 하나가 바로 솔라나 블록체인이 도입한 ‘역사 증명(Proof of History; PoH)’이다.  여기에서는 ‘역사 증명(PoH)’이 트랜잭션 속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그리고 ‘작업 증명(Proof of Work)’ 및 ‘지분 증명(Proof of Stake)’ 등 다른 블록체인 메커니즘과 연동되는 방법을 포함해 솔라나와 역사증명 개념을 소개한다.   솔라나 블록체인이란? 웹3 용어에서 ‘솔라나’는 ‘레이어 1 체인(Layer 1 Chain)’으로, 다른(레이어 2) 네트워크가 구축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구조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다른 레이어 1 네트워크의 예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다. 솔라나는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고,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연결하기 위한 토큰 솔(Sol) 그리고 분산형 시스템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유사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솔라나의 블록체인 아키텍처는 몇 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동시에 이더리움의 경쟁자이기도 하다. 솔라나의 통화는 현 시가총액 기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작성 시점인 현재 2022년 크립토 윈터(가상화폐 시장 침체기) 속에서도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미화 150억 달러에 달한다. 솔라나는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  블록체인은 노드가 암호화된 개인 키로 식별되는 분산 데이터 저장소라고 할 수 있다. ...

블록체인 솔라나 이더리움 2022.08.02

참신한 아이디어 속속…'후속 백서'로 살펴보는 블록체인 진화상

블록체인 분야에서 혁신을 설파하는 표준 도구는 ‘백서’다. 각종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백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여러 웹3 백서를 살펴본다.    블록체인(Blockchain)은 기술 역사상 최고의 기습(blindsides)이라 할 만하다. 클라우드 기술, 가상화, 모바일과 같은 주요 동향이 등장했고 또 확산되고 있지만, 공공 키 암호 기법에 기초한 참신한 분산형 컴퓨팅은 그야말로 느닷없이 등장했다.  2008년 ‘나카모토(Nakamoto) 백서’가 등장하면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혁신이 갑작스레 시작됐다. 디지털 화폐 영역을 관찰해왔다면 익히 알고 있겠지만, 해당 백서는 괴짜스러운 여러 암호 기법 개척자 중에서도 매우 괴짜 같은 존재였다.  백서 자체는 아담 백의 ‘해시캐시(HashCash) 백서’ 같은 이전의 여러 예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런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합리적인 진보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복합적인 창의성의 결과라는 관점에서 살펴볼 때도 비트코인 백서는 기이한 측면을 가진다. 이를 테면 이중 지출 문제에 대한 PoW(Proof of Work) 솔루션은 앞서 존재했던 기술을 알더라도 독특하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는 탈중앙화 무허가 가상 머신의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각종 혁명의 첫 총성은 ‘이더리움(Ethereum) 백서’에서 비탈린 부테린에 의해 울렸다. 튜링(Turing) 기기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한다는 기본 아이디어가 여기에서 소개됐다. 무허가 컴퓨팅 기반 네트워크(permissionless, compute-enabled network)의 실행 가능성이 수립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 펼쳐졌다. 스마트한 많은 컴퓨터 공학자와 엔지니어들이 이 가능성을 활용하고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영역에 뛰어든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는 갑작스러운 천재성의 범람을 목격했다. 분명 미심쩍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 어떤 것도 이 영...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2022.07.19

마케팅 그 이상이 필요한 메타버스 "핵심 경험부터 진단하라"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새로운 시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그리고 ‘고객 접근법’과 관련해 메타버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의 투자 전략가 사이먼 파웰은 메타버스를 “인간 활동의 디지털화 그리고 아직 혁신되지 않은 모든 것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혁신하고 있는 브랜드, 메타버스 전략 구축법 등을 살펴보자.   블룸버그는 메타버스 시장이 2024년까지 미화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모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R&D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가 물리적 장벽과 한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전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셜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몰입형 기술, 가상 세계, 디지털 통화 및 소유권, 온라인 행동을 통틀어 설명하는 개념이자 명제가 됐다. 마케팅 컨설팅 업체 3아크 바이 DBM(3arc by DBM)의 전무이사 매튜 본드는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해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메타버스는 삶을 영위할 추가적인 유니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은 ‘경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메타버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산하의 비 미디어(Be Media) CEO 조단 포가티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매하고 신비로운 단어다.”(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 미디어는 지난 4월 애니모카 브랜드에 인수됐다).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R과 VR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몰입적이고, 연결돼 있으며, 다양한 가상 세계다. 게임은 메타버스의 큰 부분이며, 더 깊은 몰입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다른 구성요소는 NFT로 다음 시대에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

메타버스 마케팅 블록체인 2022.07.05

“거품 속의 알맹이” 웹 3.0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유망 분야

블록체인 아이디어의 시초는 사토시 백서로, 디지털 통화의 이중 지출 문제를 방지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트랜잭션 블록에 암호화 방식으로 서명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공개해 누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기록할 수 있으며, 조작은 불가능하다. 이 토대 위에는 유망한 것부터 터무니없는 수준까지 고차원적인 애플리케이션 영역이 존재한다. 그 영역이 바로 웹 3.0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은 디지털 통화와 관련한 타당성을 입증했다. 계속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 달러에 달한다. 금융 산업과 관련해 블록체인은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불확실성도 많다. 금융 외에 유효한 사용례가 있는가? 탈중앙화 금융이 정말로 탈중앙화돼 있는가? 얼마나 안정적인가? 소프트웨어 산업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기본 자산에 가치가 없는 피라미드 사기라는 점이다. 피라미드 개념은 어느 정도 유효하지만, 증권거래소의 주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저평가된 새로운 자산을 찾으려 한다. 두 번째 비판은 완전히 요점을 놓치고 있다. 암호화폐가 화폐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추적 가치에 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등은 성공적으로 그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을 넘어서 블록체인으로 무엇이 가능한지에 관해 가장 명확한 설명은 이더리움(Ethereum) 백서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백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공공 블록체인에 기초한 튜링-완전(Turing-complete) 기계를 구축하는 것이다(편집자 주 : 튜링 완전성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나 추상 기계가 튜링 기계와 동일한 계산 능력을 가진다는 의미다). 이 아이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분산돼 있고 공개적으로 볼 수 있지만 안전한 가상머신을 상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기여하거나 소비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는 분...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2022.06.29

메타스페이스2045,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

메타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 ‘메타스페이스2045’가 서비스를 7월 10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기존 콘텐츠 플랫폼 산업의 문제를 극복하고 기존에 없던 탈중화된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컨소시엄 프로젝트 팀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를 기반으로 나만의 게임케릭터가 여러게임에서 동일한 가치로 사용되는 탈중앙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각각의 게임상의 NFT를 다양한 게임간에 협업/교환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목표로 하고있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론칭 이후 5단계에 걸쳐 완벽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단계에서 제네시스NFT 에어드랍 및 민팅 ▲2단계에서 생태계 코인 및 플랫폼 완성 ▲3단계에서 BNB 네트워트 블록체인 게임 ‘DAWN GALAXY’ 출시 및 생태계 구축 ▲4단계에는 메타휴먼의 NFT 상품화 및 마켓 구축 ▲최종단계인 5단계에서 NFT의 게임간 연계 시스템 구축이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현재 블록체인 게임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느린 트랜잭션(TPS)과 ▲확장성 부족으로 발생되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지원이 안되는 문제 ▲다른 P2E 게임 케릭터와의 특성의 차이에 대한 극복 ▲그래픽의 호환문제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협업과정 문제 등을 주목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메타스페이스2045 관계자는 “메타스페이스2045는 실제 게임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는 경영진을 중심으로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팀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컨소시엄 글로벌 프로젝트로 공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타스페이스2045 블록체인 메타버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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