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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혁신 성과를 수치화하는데 성공한 기업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많은 CIO의 핵심 현안이지만 디지털화를 위한 노력이 과연 어느 정도나 효과가 있는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실제로 이를 측정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CIO 행사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장점에 대해 논의는 활발하지만 누군가 그 성공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물으면 대화가 끊긴다. Credit: Getty Images Bank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핵심 성과지표, 마법의 NPS(순수추천고객지수, Net Promoter Scores: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고객 만족도 조사 방식으로 고객 충성도를 나타내는 지표) 혹은 기타 측정기준은 없다. 아직 디지털 성공에 대한 독창적인 공식을 만든 CIO도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의 CIO인 데이비드 글래드힐은 고객과 직원의 참여도 측정을 효과적으로 수행했고 지난 9년동안 DBS를 디지털 후발기업에서 리더로 이끌었다. 최근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MIT 슬론 CIO 심포지엄(MIT Sloan CIO Symposium)에서 그는 자신이 이뤄낸 성과 일부가 '운영 효율성 및 디지털의 업무연관성을 추적할 수 있는 계측 및 측정기준표'를 만든 덕분이라고 밝혔다. 글래드힐은 "디지털 방식은 비즈니스와 매출액을 증대시킨다. 고객이 얼마나 자주 (기업의 서비스에) 접속하는지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측정했는지 방법보다 고객의 참여를 얼마나 유도하는지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털 정의가 필수다 실제로 IT 임원 대부분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수치화하기 위한 측정 기준을 갖고 있지 않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마크 라스키노는 "CEO의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 전략이 성과를 내는지 측정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전략을 명확하게 세워야 변화를 결정할 수 있...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디지털혁신 2017.05.31

IoT로 지능형 공간을 구축하는 방법

필자는 최근에 “You Say You Want a Revolution?"라는 전시회를 보기 위해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음악, 패션, 영화, 디자인, 그리고 정치 활동으로 표현된 1960년대 후반의 중요성과 문화적 영향을 더듬어 보는 자리입니다. 입장하면, 오디오 기기와 헤드폰 세트를 건네 받습니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들리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 원곡 가사와 비틀즈가 앨범 표지에서 입었던 의상 앞에 서면,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라는 노래를 듣게 됩니다. 가장 최첨단 기술 경험은 아니지만, 이 전시회는 HPE가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제시할 차세대 아젠다인 “지능형 공간”의 설득력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공간은 병원, 대학교, 그리고 앞서 든 필자의 사례에서처럼 박물관을 포함해 거의 모든 장소에서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공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비콘(Beacon), 고속 와이파이 같은 기술에 의해서 활성화 됩니다. 각종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역동적으로 상호연결 할 수 있는 IoT 기술도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지능형”으로 만듦으로써,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효율성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공간의 가장 매력적인 성과인 고객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 로그인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실제 점포에서 구매한 것을 수령하기로 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구매자가 점포에 다가가면, 점포가 지능형 공간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구매자의 존재가 감지되어 직원이 주문한 제품을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영국의 한 소매점은 최근에 이런 자동 로그인 기능이 수령을 위한 평균 대기 시간을 18분에서 5분으로 줄였음을 알아냈습니다. ...

위치정보 IOT 2017.04.28

물리적 보안과 데이터 보안이라는 동전의 양면

많은 조직이 보안에서 중요한 2가지 기둥을 완전히 무관한 그룹으로 분할하여, 두 가지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우를 범합니다. 많은, 아니 어쩌면 대부분의 조직에서, 데이터 보안과 물리적 보안은 서로 다른 부서에서 처리됩니다. 이는 조직 내의 데이터 보안이 CIO, 심지어는 CFO의 영역에 속해 있으며, 동시에 물리적 보안은 건물 관리인과 HVAC(heating, ventilating,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을 관리하는 설비부 직원에게 속해있는 경우가 흔하다는 의미입니다. 일부 조직에서는, 물리적 보안이 아웃소싱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경우, 물리적 보안은 단순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엑센티넘(Excentium)의 고위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대런 위그필드는 “사람들이 그냥 들어와서 노트북을 가져갈 수 있다면, 아무리 서버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어려운 암호로 암호화를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그필드는 물리적인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을 비롯한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미국 국방부의 데이터센터를 인증하는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위그필드는 어떤 조직의 보안을 검토할 때, 컴퓨터를 해킹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암호를 확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기기 자체들은 침입이나 절도로부터 얼마나 잘 보호되고 있는지를 포함해서 전체 그림을 살펴봅니다. 취약점과 침투를 시험하는 정보 보안회사인 택티칼 인텔리전스(Tactical Intelligence)의 CEO 셰인 맥도갤은 “모든 사람이 지금 염려하고 있는 것은 인터넷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보안 그림 중에서 가장 커다란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맥도갤은 “데이터 도난은 백도어를 통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라고 경고합니다. 가상이 아닌 실제 백도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맥도갤은 데이터 보안 침해로 곧장 이어질 수 ...

백도어 데이터보안 데이터센터 2017.04.28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앞두고 꼭 점검할 5가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종종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회사는 조직으로서의 디지털 성숙도 측면에서 고유의 출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적합한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와 정보를 보관하는 레거시 IT 시스템에는 유지 보수가 필요합니다. 같은 의미에서,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거의 절반이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자신들의 사업 모델이 5년 내에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할 이유입니다. 디지털 변혁은 현실로 닥쳤으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사고방식을 고집한다면 조직을 도도새처럼 멸종할 가능성이 커질 뿐입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기업은 빠르고 극적인 변화를 관리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기업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능숙하며, 자사 특정 사업 모델의 “사업 방법”과 “사업 대상”을 처리할 수 있는 현재의 IT 시스템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열차 운행을 절대 멈추지 않으면서 철도망을 점검하는 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Agent)를 변경하고, 전문가를 교체해야 할 것이며, 회사 내에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외부 도움도 끌어들여야 합니다. 제대로 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주목할만한 수익을 낳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지 웨스터만, 디디어 본넷, 앤디 맥아피의 디지털 선도(Leading Digital) 조사는 디지털 비즈니스에 통달한 기업이 디지털적 덜 정통한 경쟁기업에 비해 9%나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하고, 26% 더 많은 이익을 냈으며, 12%나 더 높은 시장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의 새로운 사고와 접근방식들을 어떻게 통합할 예정입니까? 어떻게 위험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다음의 5가지 제안에서 해답을 찾으십시오. 1. 선행을 장려하십시오...

IT전략 HPE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7.04.28

“창조적인 IT 인재는 IT 밖에 있다” 혁신적 CIO만의 비밀 채용 법칙

IT는 혁신하고, 시장을 파괴하며 동시에 시장 파괴에 맞서 싸우기 위해 전에 없던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IT 역량이 아닌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CIO는 혁신적인 팀 구성원을 고용하고 성장시켜야만 합니다. “늘 하던 일만 한다면, 늘 받던 것만 받게 될 것입니다.” – 존 C 맥스웰 대부분의 CEO에게 IT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CIO의 조직이 혁신을 주도하고, 성장의 원동력이 되며, 변화를 활성화하고, 경쟁할 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실제로 “혁신 선도”라는 주제는 2016년 월 스트리트 저널 선정 CIO 전략적 우선순위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CIO는 다니엘 부르스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제안한 그런 CIO로 변신하지 않는 것일까요? 필자의 추측으로는 문제의 일부가 CIO와 조직이 혁신적인 행태를 선택하지 않는 고용 패턴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혁신적인 인재 고용에 대한–그리고 그런 고용을 통해서 가장 많은 것을 얻기 위한– 세 가지 제안입니다. 진부한 접근방식을 버리십시오 IT 사람들은 비슷한 IT 사람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똑같은 자격 요건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전자계산학 또는 관련 학부의 학사, n년의 경력 등). 혁신적인 직원을 찾기 위해서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곳을 찾아야만 합니다. 비즈니스 내부에서 고용하십시오. 몇 년 전 필자는 팀원들을 고착상태에서 떼어내기 위해 프로젝트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팀이 지원하는 사업 부서의 기대주에게 임시 과제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가져다 주었으며 팀원들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가정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결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 스태프 중에서 특별한 재능을 찾으십시오. 필자가 이끌었던 한 조직에, 데스크톱 지원 조직을 관리했던 젊은 ...

인터뷰 직원 애자일 2017.04.28

“무시무시한 성장 이면에 있는 것” IoT 설문조사 결과

IoT 시대의 여명이 밝았습니다. 기회와 도전이 넘쳐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업은 방심할 틈이 없습니다. 비즈니스와 IT 의사결정자들이 새로운 IoT 조사에서 자사의 IoT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기대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낸다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가 바로 그런 시점에 있습니다. “IoT 오늘과 내일”이라는 설문에서, 단지 16%의 비즈니스 리더만이 자사의 IoT 투자가 커다란 이익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도입 이후 두 배나 많은 32%의 경영진이 이익을 실현했습니다. 많은 조직이 사태를 파악해가고 있습니다. 아루바가 후원한, 20여개 국가 3,100명의 비즈니스와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이 설문 조사에서 2019년에는 혁신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이유로 85%의 비즈니스가 IoT 전략을 구현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지만 이익을 향해 가는 길에는 움푹 파인 함정이 많습니다. 설문에 따르면 많은 IT와 비즈니스 리더가 IoT가무엇인지, 그리고 자사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어떻게 이익을 볼 수 있는지, ROI는 어떨 것인지, 그리고 IoT가 자사 비즈니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중요한 것은, 위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Io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밝혀봅시다. 이 용어를 만들어낸 기술 선각자인 케빈 애쉬튼은 IoT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은 인터넷에 연결되고 인터넷과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센서를 의미합니다. 또, 개방형, 애드혹(Ad-hoc) 연결을 하고,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용도 외의 응용을 허용하고, 컴퓨터가 주변에 있는 사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한 신경계를 생성해주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부 세상의 신경계는 아직 형성 중일...

IOT 사물인터넷 HPE 2017.04.27

클라우드? 온 프레미스? IT 균형 잡기 4단계 원칙

클라우드나 온 프레미스, 모두 가장 중요한 목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를 유지하고 어느 정도를 이전해야 할지를 어떻게 결정할까요? 빨리 모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그리고 회사의 IT 부서는 이를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지난 몇 년 동안 입지를 굳혀온 개념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부서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현실 IT 세계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은 복잡한 과제입니다.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의 클라우드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담당 이사인 켄 원에 따르면 거의 모든 기업들이 클라우드 여정에 있어서 어떤 형태로든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할 필요가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회사의 IT 균형에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는 IT 조사 및 자문 회사인 451 리서치의 견해에 따라 기업 IT 담당자가 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모아놓았습니다.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워크로드 배치에 관한 베스트 프랙티스” 보고서는 가격, 경기, 보안 그리고 규정 등을 포함해, 기업들이 자사의 IT 균형을 조정할 때 설명해야만 하는 요소들에 대해 실시한 451 리서치의 심도 있는 조사의 세부사항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각 요소에 대한 검토 내용입니다. 1. 가격 2016년 451 리서치가 조사 한 조직 중에서, 61%는 자사가 전통적인 IT에서 온프레미스(On-premises)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덜 투자하게 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지출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분야는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킹입니다. HPE의 전 세계 클라우드 솔루션 마케팅 팀 일원인 앤디 디버나디스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비교해 볼 생각이라면 퍼블릭 클라우...

퍼블릭클라우드 HPE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7.04.27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이라는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

제조, 운송, 그리고 에너지를 비롯한 많은 산업에서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용 사물 인터넷)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비즈니스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30년 전 여러분이 미국의 고성능 밸브 제조업체 배차 책임자였다면, 협력업체와의 통신은 전화, 팩스, 또는 우편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직원이 수작업으로 재고를 기록하고, 배달을 위해 수화물을 확인했습니다. 수송 차량은 육안 검사를 통해 유지 보수되고 정기적인 수리를 받았습니다. 운전기사들이 서로 가까이 있을 경우에는 송수신 겸용 무전기로 연락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 특별한 수화물이나 새로운 물품 수령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으로 운전기사가 공중전화로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비효율성은 공장 작업장에서부터 고객 시설까지, 공급망 여기저기에 존재했습니다. 구식이고, 더딘 경향이 있었으며, 비용도 많이 드는 방법입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현대 산업은 이제 첨단 기계,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통신 기술, 그리고 린 재고(Lean Inventory) 그리고 통합 공급망(Integrated Supply Chain)을 강조하는 최신 관리 기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IoT란 무엇일까요? 그런데 또 다른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건물, 공잘 설비, 차량, 창고, 팔레트(화물 운반, 저장용 받침대), 그리고 작업자 자체가 점점 더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기기는 아주 작은 환경 센서부터 복잡한 산업용 로봇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기기가 사용하는 네트워크는 유선이나 무선입니다. 몇몇 저전력 기기들은 배터리 전력으로 동작하거나 PoE(Power over Ethernet) 연결을 사용합니다. 다른 기기도 반드시 전원에 연결되어 있거나 건물의 전기 계통에 고정 배선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기가 자체 펌웨어를 가지고 있으며 원격으로 업데이트나 재프로그램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센서, 컨트롤러, ...

산업용사물인터넷 IIoT HPE 2017.04.27

파이낸스도 “하이브리드 IT에 맞는 방식” 따로 있다

엔터프라이즈 IT에 예산 편성 시기는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나마 제한적인 예산을 가능한 쥐어짜다 보면 가장 노련한 전문가들마저도 절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비즈니스를 번창하게 해주는 자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내야만 합니다, 그것도 제대로 해내야 합니다. 과거에는, 자본 지출과 운영 지출 (CapEx(Capital Expenditures: 설비투자, 신규투자 비용)와 OpEx(Operational Expenditures: 영업,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간의 위태로운 곡예가 계속되었습니다. 모든 자원이 데이터센터에 있기 때문에, IT는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족한 자금을 꺼내 투자하고 동시에 상당한 부분을 운영에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바로 그때, 퍼블릭 클라우드가 등장하고 지출을 장부의 운영 지출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운영 지출은 많은 CFO(Chief Financial Officer)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항상 충족시킬 수는 없었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요구사항뿐 아니라 운영 비용을 급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해서 나름의 문제가 딸려있었습니다. 이런 복합요인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추진력을 제공했습니다. IEEE 클라우드 컴퓨팅 저널에 실린 기사에서, 클라우드 경제학의 대가인 조 와인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일부 적정 규모의, 잘 운영되고 있는 IT 조직이 달성한 시나리오에서처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자원의 원가가 전용 프라이빗 자원들의 원가보다 더 높을 때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원가 모델이 바뀝니다. 내부 인프라에 따라서 여전히 자본 요구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최소한, 약간의 소프트웨어 변경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이제 창의적으로 구성요소의 가격을 정하고 있어서,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지불금이 커지...

파이낸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HPE 2017.04.27

"지금의 디지털 변혁, 5년 후면 일반적인 비즈니스가 될 것"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17 컨퍼런스

"지난 한해 동안 4차 산업혁명은 전산업군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줄 아주 중요한 주제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의제는 완성됐다. 올해부터는 기업들이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하느냐의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원 김경준 원장은 4월 26일 한국IDG가 주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2017 키노트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현재 상황을 이렇게 정리했다. 김경준 원장은 "지난 1년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하루에도 수번이상씩 들어왔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서 시작한 4차 산업혁명은 올해 들어서면서 이제 일단락되고 전략적 각론의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준 원장은 '디지털 혁명 시대 - 사업모델 혁신의 9가지 패턴'이라는 주제를 통해 디지털 변혁에 대해 기업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각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김 원장은 "디지털 변혁이라는 것은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하루아침에 바뀌어 있을 수도 있으며, 알고 있다고 예측한다고 해서 다 가능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은 기술의 문제가 아닌 비즈니스 문제이며 극변하는 환경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30년 이상 시장을 장악해 온 기업들도 하루아침에 파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상 최악의 전략적 제휴인 '보더스와 아마존과의 제휴'를 비롯해, '인디음반사의 대형음반사 대체', '우버에 의한 택시 대체', '유휴자산의 재활용 위워크(Wework)', 안드로이드와 심비안, 블록체인에 의한 신 유통구조, 위키피디아와 브리태니커, 크레이그 리스트와 신문 광고, 디지털 카메라와 코닥, 패션산업의 새로운 시도 렌트더런웨이, 개인 스마트 기기들을 통합한 스마트폰 등 지난 10년동안의 놀라웠던 변화를 9가지 패턴으로 나누어 설명...

한국IDg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7.04.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사용자 경험” 한국IDG, 5월 25일 UX World 컨퍼런스 개최

가속화되는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기존 산업 구조가 와해되고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는 비즈니스 변혁 속에서 UX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한국IDG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주제로 제9회 UX World 컨퍼런스를 오는 5월 25일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UX World 컨퍼런스는 글로벌 및 국내의 유명 기업의 UX 전략과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로, 매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에어비앤비, 구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웰스파고, 스카이스캐너, 인젠트 등 다양한 UX 선진 기업의 연사진이 참여한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트렌드에 발맞추어, 기업의 브랜드와 서비스, 제품 UX를 위한 실제적인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구글, 소니, 에어비앤비 등 여러 업계의 해외 연사진이 눈에 띈다. 구글의 시블리 하산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는 구글의 가상현실 프로젝트인 데이드림 플랫폼과 데이드림뷰 하드웨어를 통한 VR 사용자 경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ECC(Executive Creative Director)인 진 리는 기조 강연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UX 트렌드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UX 조직 및 사례에 대하여 공유한다. 또한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인 웰스파고의 디지털 고객 경험 담당 제니퍼 보르차드 부사장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UX 구현 사례 강연을 전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의 GDL(Growth Design Lead)인 키넌 쿠밍스는 에어비앤비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은 UX 디자인을 주제로 에어비앤비의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온라인 여행 검색 브랜드인 스카이스캐너에서는 스탠리 정 리드 디자이너가 방한하여 스카이스캐너의 성장과 함께 변화해온 UX 이야기를 전달한다. 국내 연사진으로는 인젠트 전략기획팀의 김...

UX 한국IDg 사용자경험 2017.04.19

FWaaS와 IaaS, 두 가지 클라우드 기반 방화벽에 대한 이해

클라우드 방화벽이 있고 또 클라우드 방화벽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기술은 똑같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두 가지 유형의 제품과 용도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조직의 네트워크와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른 한 가지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버를 보호합니다. 차이점을 더 심도 있게 파헤쳐보자. 클라우드 기반의 방화벽에는 두 가지 맛이 있습니다. 바닐라 맛과 딸기 맛입니다. 두 가지 모두 액세스 정책에 맞춰 필터링을 하고 악성 트래픽을 차단하기 위해 유입. 유출되는 패킷(Packet)을 검사하는 소프트웨어지만, 상당히 다른 점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화벽을 필수 네트워크 보안 도구라고 생각하십시오. 두 가지 모두 사용자, 네트워크, 그리고 실제 자산과 가상 자산을, 서로 다른 맥락에서,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실 : 필자는 이번 논의를 위해 “바닐라 맛 방화벽”과 “딸기 맛 방화벽”이란 용어를 지어냈습니다. 더 깊이 파고들어 두 가지 모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간략한 개요부터 시작해봅시다 - 바닐라 방화벽은 대개 독립형 제품이거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와 사용자들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에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마치 온프레미스(On-premises) 방화벽과 같습니다. -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이 방화벽을 SaaS(Software-as-a-Service) 방화벽, SECaaS(Security as a Service), 혹은 심지어 FWaaS(Firewall as a Service)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 반면, 딸기 방화벽은 PaaS(Platform-as-a-Service) 또는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모델에서 사용자 소유의 서버를 사용해서 가상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입니다. 이런 경우, 방화벽 애플리케이션은 가상 서버 상에서 구동하며 들고 나는 트래픽, 그리고 클라우드...

방화벽 iaas paas 2017.03.31

데브옵스로 소프트웨어 정의 조직으로 거듭나는 방법

디지털 거인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엔터프라이즈는 데브옵스(DevOps)의 속도와 민첩성이 필요합니다. CIO로서, 민첩성을 높이고 운영 이익을 증진시키는 방식으로 비즈니스와 협업하는데 얼마나 많은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IT를 비용 중심지에서 이익 동반자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데브옵스의 통찰력을 활용하고 있습니까? 팀이 진정한 서비스 공급자가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아직도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앞으로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회사에 대해서뿐 아니라, 본인 자신의 경력에도 말이죠. 451 리서치의 조사 책임자인 도니 버크홀츠는 베테랑 UT 분석가인 다다 가드너와의 인터뷰에서 CIO가 지극히 중요한 협업적인 비즈니스 관점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은 엔터프라이즈들이 CDO(Chief Digital Officer)를 영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전달을 조장하는 데브옵스와 구성가능 인프라(Composable Infrastructure)의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함으로써, IT와 비즈니스에 대한 수완과 유연성을 고취할 수 있습니다. 가상 머신(Virtual Machine)과 클라우드가 유동성을 잉태하고 확장을 요구하는 시대에는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전에 없이 중요합니다. 전달 가속화 여정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데브옵스의 개발 측면에서, 버크홀츠는 오픈 소스 CI 서버인 젠킨스(Jenkins) 같은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통합, 지속적인 전달 파이프라인 접근방식으로의 이동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구축과 시험을 자동화함으로써, 개발자는 수작업 통합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시에, 발생하는 어떤 문제고 신속하게 찾아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배포를 통해, 초신 버전의 코드 베이스가 성공적인 시험 구동 이후 자동으로 릴리즈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전체 환경...

데브옵스 IaC HPE 2017.03.31

전통적 스토리지를 압도하는 엔터프라이즈 SSD의 시대

너무나 많은 IT 책임자가 플래시 스토리지가 하드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만큼 신뢰할 수 없다는 어떤 아주 오래된 개념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습니다. 비즈니스 속도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 있고, IT 시스템은 속도를 따라 잡아야 합니다. 이런 속도 변혁 중 한 가지가 SSD(Solid-State Drive) 또는 플래시 드라이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는 어도비의 애니메이션 플래시 기술과 혼동하지는 마십시오, 플래시 드라이브는 전원이 꺼져도 내용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메모리 기반의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말합니다. SSD 개념은 1980년대부터 있어왔지만, 주로 가격에 대한 우려 때문에, 10년전까지는 실질적인 구현물로 나타나지는 못했습니다. SSD 드라이브가 표준 하드 드라이브보다 더 작은 크기에 더 적은 전력을 소비했으며, 훨씬 더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SSD 도입은 소비자 영역 특히, 노트북에서 처음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바로 사용 가능(Instant on)”한 응답 시간은 보통 그 어떤 가격 차이도 정당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엔터프라이즈는 새로운 것이라면 뭐든, 특히 입증되지 않은 기술이라면 더더욱 수용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SSD를 수용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반면, 하드 디스크 기술은 최소한 40년이 지났고, 견고하며, 한계를 알고 있습니다. SSD (또는 플래시; 용어가 교대로 사용됨)는 아직 새로운 존재입니다. 그리고 예측성이 결여된 적도 있었습니다–아주 오랫동안, 드라이브가 마모될 때까지 SSD가 얼마나 지속될지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디스크 선택사항 근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책임자들은 그 어떤 파괴적인 변화도 수용하기를 꺼립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일단 데이터센터를 마음에 들도록 만들어 놓은 후 가장 하기 싫은 일은 망가지지도 않은 뭔가를 고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적당한 기존 제품이 잘 동작하고 있을 때에는 새로...

SSD HDd HPE 2017.03.31

2017년 모바일과 IoT 분야 적중 예측 10가지

모바일과 IoT(Internet of Things)는 어떤 놀라운 소식을 가져다 줄까요? 더 많은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 경험, ‘와이파이 퍼스트’ 세상, 더욱 애자일 한(Agile) 방법, 로우 코드 개발(Low Code Development: 코드 작성을 최소화한 빠른 개발), 그리고 더 나은 네트워크로부터의 추진력을 기대하십시오. 기술 세계에서 변화는 하나의 상수이고, 2017년 한 해는 많은 분야에서 –돌파구는 아닐지라도– 발전을 이룰 것이 확실합니다. 새해의 시작을 맞아, 다음은 엔터프라이즈가 모바일 기술과 IoT(Internet of Things)를 2017년 한 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10가지 예측입니다. 모바일 결제가 더 쉬워집니다 수 년 만에 드디어, 2016년에 모바일 결제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애플은 애플 페이(Apple Pay)가 주 당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소매업자들과 금융 서비스 기업들 – CVS, 콜스, 월마트, 체이스, 그리고 시티뱅크 포함 –은 자신들의 모바일 앱에 결제 기능을 배포했습니다. 또한, 마스터카드와 비자는 자신들의 은행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족했습니다. 그렇지만, 파편화(Fragmentation)와 사용의 편리성이 전면적인 모바일 결제 도입에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 페이는 다수의 스마트폰 소유자를 구성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없으며 자신들 만의 모바일 지갑(Wallet)–안드로이드 페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페이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 상에서 동작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도 파편화 문제는 여전할 것이지만, 공급업체들은 모바일 결제를 더 쉽게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입니다. 소매업체들과 은행들이 마찰이 없는 거래를 원하는 소...

커넥티드디바이스 모바일결제 애자일 2017.03.31

더욱 안전한 IoT 기기를 위한 9가지 원칙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기가 더욱 안전해져야 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다양한 보안 정책과 절차으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보호하고, IoT 구성을 강화하며, 네트워크를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하십시오. 새로운 기기가 빠른 속도로 IoT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IoT는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안전하지 않은 기기를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자칫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기기는 정교한 취약점, 또는 기기 고유의 문제점이 아니라 오히려 기본적인 보안 통제가 없을 때 위험해진다고 합니다. 위험한 상태에 있는 기기에는 몇 가지 공통점–TCP/IP 프로토콜과 인터넷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가격, 적용분야, 용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이 범주에는 비디오 카메라, 네트워크 프린터, 산업용 제어기기, 그리고 의요 장비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센서 장비, 제어 시스템 같은 일반적인 IT 기기도 포함됩니다. 얼마나 큰 문제일까? 451 리서치의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IoT의 가장 큰 장애물은 보안입니다.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기기로 인한 엔터프라이즈 보안 취약점은 다양하고 폭넓으며 정확히 밝혀내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공급망에는 여러 가지 취약점과 공격 취약성이 있습니다. 지원해야 할 프로토콜과 표준도 너무 많고, 네트워크 상 소프트웨어 보안이 최소화될 경우의 문제, 또 보안 아키텍처의 복잡성, 맬웨어투성이인 기기, 한번 판매한 후에는 업데이트 개발이나 배포 지원이 미미한 공급업체의 문제도 있습니다. 모든 기기를 찾아내서 분류하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IoT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그리고 기업이 IoT의 혜택을 누리려면 기기가 더욱 안전해져야 합니다....

프로토콜 보안 IOT 2017.03.31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생존 전략은?"…한국ID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모든 기업 IT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논의도 충분히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개별 기업의 사정에 맞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세우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IT 인프라는 물론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업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혁신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한국IDG는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디지털 변혁의 선두 주자인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공유하고 디지털 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과 IT 전략,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4월 26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17’ 컨퍼런스가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스타벅스(Starbucks)의 시니어 디지털 프로덕트 오너 빈센트 가이탄이 참여한다. ‘디지털 변혁 시대에 디지털 경험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고객의 모바일 경험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을 고도의 디지털 기술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더욱 향상된 고객 경험을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혁신에 대해 전달한다. 100년 전통의 유명 뷰티 브랜드인 레브론 ∙ 엘리자베스 아덴에서도 부사장(VP)이 참석한다. 인수합병 전에 본래 엘리자베스 아덴 부사장이었던 스완 싯은 이렇게 아주 전통적이고 올드(Old)한 회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어떻게 디지털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전략과 다양한 실제적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스완 싯은 엘리자베스 아덴의 첫번째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했고, 이전에는 에스티로더의 온라인 전략 담당 전무로 근무한 바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대표적인 성공 기업으로 잘 알려진 GE에서도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한다. GE 디지털의 마크 쉐퍼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CCO)는 산업 인터넷(Ind...

한국IDg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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