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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록

IDG 블로그 | 인텔 커피 레이크 CPU, 현재 메인보드와 호환 안 된다

인텔의 차기 마이크로프로세서 커피 레이크(Coffee Lake) CPU가 기존의 메인보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 메인보드 업체가 확인했다. 지난 토요일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은 트위터를 통해 신형 CPU가 현재의 메인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Z270 슈퍼캐리어가 조만간 출시될 인텔 커피 레이크 CPU를 지원하느냐?”는 사용자 질문에 애즈록 공식 트위터 계정은 “아니다. 커피 레이크 CPU는 200 시리즈 메인보드와 호환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PCWorld는 애즈록에 이 트윗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인텔 대변인은 미래 제품에 대한 논평이라는 이유로 애즈록의 발언에 대한 언급을 거절했다. 그렇다면, 해당 트윗은 그저 관리되지 않은 소셜 미디어 포스트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해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최소한 인텔 외부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형 커피 레이크 CPU는 실제로 Z270 메인보드와 호화되지 않는다. 소식통은 또 업계에서는 인텔이 호환성에 관한 자세를 바꿀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톰스하드웨어닷컴은 애즈록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것을 독자적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신형 CPU 판매의 대부분은 신형 PC를 통해 이루어진다. 때문에 기존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구형 CPU를 신형으로 교체해 자신의 투자를 극대화하려는 PC 조립 애호가들이 있다. 이들은 수도 많을뿐 아니라 목소리도 크다. 업그레이드 수요는 인텔의 신형 칩셋 판매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최소한 이들 사용자를 인텔 플랫폼에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6코어 커피 레이크 CPU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 Z270 메인보드를 신형 Z370 메인보드로 교체해야만 한다면, 인텔은 이들 사용자가 AMD 라이젠 CPU로 옮겨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인텔에도 이유는...

호환성 인텔 메인보드 2017.08.04

“신형 코어 i7은 10코어” 애즈록, 신제품 소개 통해 공식 확인…가격이 관건

공격적인 제품 전략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애즈록이 인텔 CPU 중 올해 최대의 기대작을 공개해 버렸다. 바로 10코어 코어 i7 CPU이다. 물론 지난 수개월 동안 이와 관련된 소문이 적지 않았고, 인텔도 실수로 코어 i7-6950X의 정보를 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실질적인 코어 수를 확인한 업체는 없었다. 애즈록은 자사 웹 사이트의 보도자료에서 “인텔 브로드웰 E 중 가장 놓칠 수 없는 부분은 대표제품인 코어 i7-6950X로, 상용 시장에 나오는 최초의 데카 코어 (Deca Core) 프로세서이다”라고 강조했다. 애즈록은 “신형 CPU는 강력한 10코어 20 쓰레드 아키텍처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의 BIOS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 업데이트는 나머지 브로드웰 E 제품군인 i7-6900K, i7-6850K, i7-6800K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제품군의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모델명으로 미루어 각각 8코어, 6코어, 6코어 프로세서로 짐작할 수 있다. 애즈록은 신형 코어 i7 CPU가 10코어 제품이라고 확인했다. 스카이레이크와 윈도우 10의 조합이 PC 판매를 되살리지 못하면서 인텔은 점점 더 게이머와 하드웨어 애호가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사용자에게 코어 i7-6950X가 제시하는 더 많은 CPU 코어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한편, 애즈록의 이번 정보 공개가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인텔과 어느 정도 공조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인텔은 애즈록의 발표에 대한 필자의 논평 요청에 미발표 제품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게다가 인텔도 사고로(또는 고의로?) 미발표 코어 i7-6950X이 3.5GHz 클럭 속도에 25MB 캐시를 탑재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고의적인 사고인가? 인텔 지원 사이트에 올라왔던 미발표 코어 i7-6950X 프로세서. 현재는 내려진 상태이다. 이달 초 MSI는 자사의 X9...

AMD 인텔 제온 2016.04.14

“막을 테면 막아봐!” 애즈록,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의 오버클러킹 재탈환

인텔은 문을 닫으면서 창문을 열었다. 아니면 창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지난 2월 초 인텔은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했던 허점을 막으면서 오버클러킹 잔치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이 명시적으로 오버클러킹이 불가능한 칩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우회법을 찾아냈다. 이 대장정의 시작은 2015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PC 애호가가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오버클러킹은 인텔의 CPU 중 모델명에 K가 붙은 고가형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애즈록을 필두로 여러 메인보드 업체가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발표했다. 2월 초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다. 하지만 인텔은 오버클러킹 허점을 차단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좀 더 가격이 비싼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 인텔의 조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인텔은 오버클러킹이 허용된 제품에 대해서도 오버클러킹을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애즈록이 깔끔한 기법을 소개하면서 보급형 프로세서의 오버클러킹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애즈록은 별도로 분리된 외장 기본 클럭 생성기를 사용하는 메인보드 두 모델(Fatal1ty H170 Gaming K4 HYPER, Fatal1ty B150 Gaming K4 HYPER)을 발표했다. 애즈록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CPU 클럭을 0.0625MHz 단위로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시스템 속도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텔이 정해 놓은 기본 클럭 속도의 제한도 극복할 수 있다. PC 애호가들은 하드웨어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성능까지 짜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 과정에서 업체의 제품 보증이 없어진다 해도 개의치 않는다. 오버클러킹은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인텔은 오버클러킹을 고가형 K 시리즈 제품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

오버클러킹 클럭속도 스카이레이크 2016.03.09

미니 STX 기반 PC 하드웨어 시제품 속속 등장

인텔의 소형 미니 STX 메인보드가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여러 업체가 이번 CES에서 메인보드 자체는 물론 미니 PC부터 케이스까지 새로운 메인보드 설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초기 시제품을 선 보였다. 인텔은 지난 해 8월 미니 STX를 발표하며 5ⅹ5라는 크기를 강조했다. 이 크기는 인텔의 누크와 기존 미니 ITX 폼팩터 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양으로 평가됐다. 특히 누크와는 달리 미니 STX는 CPU를 교체할 수 있다. 미니 STX는 기본적으로 LGA1511 소켓을 사용하며, 미니 ITX와 비슷하게 65W TDP까지 인텔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크기에 있어서는 4ⅹ4 크기의 누크와 비슷하기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위한 공간은 없다. 인텔은 자사의 통합 그래픽이 전용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따라잡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미니 STX 메인보드가 가장 많이 활용될 곳은 홈 씨어터용 PC나 스팀이나 웹에서 가벼운 게임을 즐기기 위한 PC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성능 PC가 필요없고 책상 위의 공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제품 자체로는 애즈록의 미니 STX 제품이 주목할만하다. 애즈록은 H110M-STX 메인보드와 미니 STX 조립 PC를 발표했다. 애즈록은 자사의 미니 STX 메인보드가 표준 데스크톱용 CPU 팬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지원 프로세서는 인텔 H110 칩셋을 사용하는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펜티엄, 셀러론 프로세서이며, 2개의 SO-DIMM 메모리 슬롯과 VGA, HDMI, 디스플레이포트, 타입 C를 포함한 4개의 USB 포트를 지원한다. ECS 역시 이번 CES에서 미니 STX 보드의 개발 시제품을 공개했는데, 모델명 H110SU-02인 이 메인보드는 인텔 H110이나 B150 칩셋과 관련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그외에 메모리 슬롯과 포트는 비슷한 구성이다. 마지...

인텔 시제품 누크 2016.01.13

IDG 블로그 |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CPU “오버클러킹 개시!”

저렴한 조립 PC 사용자들에게 연말 보너스가 나왔다.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Asrock)이 자사의 인텔 스카이레이크 메인보드용으로 고급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아니라도 오버클러킹할 수 있는 ‘스카이 OC(Sky OC)’란 새로운 BIOS를 발표했다. 애즈록은 자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BIOS를 “모든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와 K자가 붙지 않은 펜티엄 CPU까지 애즈록 Z170 메인보드 상에서 오버클러킹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시기도 적절한데, 애즈록은 고급형 K CPU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인텔은 더 비싼 K 모델 CPU에서만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스카이레이크 칩의 재설계로 인해 백도어 오버클러킹 방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메인보드 업체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게이머들에게는 선물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오버클러킹은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애즈록은 “실험실 테스트에서 오버클러킹을 지원하지 않는 인텔 코어 i5-6400 CPU를 애즈록 Z170 프로4에서 스카이 OC를 이용해 최대 60%까지 클럭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오버클러킹에는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우선 스카이레이크의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해야 하고, 터보 레이시오(Turbo Ratio)와 C-스테이트(C-State) 기능도 꺼야 한다. 하지만 이런 제약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오버클러킹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능에 중점을 두는 오버클러킹 애호가들에게 전력 효율을 위한 기능인 C-스테이트와 터보 레이시오 역시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애즈록의 메인보드는 고급형인 Z 시리즈 제품군...

오버클러킹 스카이레이크 애즈록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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