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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고

맥OS용 덕덕고 브라우저 리뷰 | 갈 길 멀지만, 유튜브 시청용으로는 훌륭하다

수개월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친 맥OS용 덕덕고(DuckDuckGo) 브라우저가 공개 베타 테스트로 전환됐다. 덕덕고는 개인정보보호를 지향하는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 이제는 모바일 앱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모두 온라인에서 사용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는 업체들의 능력을 저하하는 것이 공통적인 목표다. 덕덕고의 다음 수순이 자체 웹 브라우저 개발인 것은 자연스럽다. 덕덕고 베타 버전을 며칠간 사용한 결과,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일상적인 브라우저가 되기에는 아직 미비했다. 깔끔하고 단순하고 잘 작동하지만, 최신 데스크톱 브라우저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확장 프로그램 지원과 기기 간 즐겨찾기 및 비밀번호 동기화 등 부족한 부분이 몇 가지 보였다.   또 하나의 크로미움 브라우저, 그 이상 최근에는 웹 렌더링 엔진 전체를 처음부터 새로 작성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덕덕고 역시 WK웹뷰(WKWebView) API에 의존한다. 즉, 애플의 웹킷(WebKit) 기반으로 페이지가 렌더링 된다. 그러나 탭, 즐겨찾기, 비밀번호 관리 등 브라우저의 나머지 부분은 모두 덕덕고에서 작성한 커스텀 코드다. 불쾌한 것을 많이 가져오지 않아 인터넷상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라는 회사의 사명에 집중할 수 있는 반면, 비밀번호 관리자 같은 앱과의 연결이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같은 중요한 서드파티 기능과의 호환성은 부족하다.   이런 부족한 기능은 서서히 도입될 예정이다. 덕덕고는 개인정보보 보호 및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방식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브라우저와 호환이 필요한 서드파티 앱 사용자들은 덕덕고의 첫 번째 버전을 아예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초대 방식으로만 운영된 베타 버전이 올해 초 시작된 이후 고정 탭, 즐겨찾기 막대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덕덕고는 사용자의 브라우징 이력을 절대 온라인에 저장하지 않으므로 브라우저 기록은 로컬 컴퓨터에 저장된 목록 형태로 구현했다. 이런 기능 중 일부는 아직 다듬...

덕덕고브라우저 맥OS용덕덕고 덕덕고 2022.11.07

개인정보 강화 검색엔진 덕덕고, 이메일 포워딩 서비스 일반 공개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가고 있다. 전용 웹킷 기반 맥용 브라우저를 출시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집중한 검색 엔진 덕덕고가 이메일 서비스까지 내놨다. 새로운 이메일 계정을 만들면 사용자 이름 뒤에 @duck.com이 붙는다.  덕덕고 이메일 서비스는 클로즈 베타로 운영되다가 최근 대기자 명단이 사라지고 일반 전체 공개로 전환됐다. 서비스명은 이메일 보호(Email Protection)이나 실제로는 웹 이메일 시스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새로운 @duck.com 이메일은 포워딩용으로 사용된다. 덕덕고 메일로 받은 이메일은 모두 쿠키 등 추적용 수단이 제거된 상태로 다른 주 이메일로 포워딩되며, 사용자는 어떤 업체가 트래킹 이메일을 보냈는지 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록시 서비스에 더해 사용자는 f268j68u@duck.com 같은 형태의 덕덕고 이메일을 숨기는 용도의 무작위 문자열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다. 웹 서비스에 가입할 때 덕덕고 이메일 웹페이지에서 무작위 문자열 이메일을 생성해 기입하면 이후 관련 이메일은 모두 원래의 덕덕고 이메일로 수신된다. 추적 방지 서비스는 똑같이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주소를 가릴 수 있고 사용자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비슷한 일회용 이메일 주소 서비스로는 10MinuteMail.com 등이 있다.   윈도우에서는 크롬 등 각종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맥에서는 덕덕고 맥 전용 브라우저로, iOS와 안드로이드에서는 덕덕고 앱에서 덕덕고 이메일 보호 시스템에 가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트래킹 쿠키 개인정보보호 2022.08.26

“왜 마이크로소프트만 차단 안 해” 지적에…덕덕고, 개인정보 추적 차단 기능 강화

덕덕고가 쿠키 및 개인정보 추적 차단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발표했다.  덕덕고 CEO 가브리엘 와인버그는 “새로 업데이트되는 덕덕고의 iOS 및 안드로이드 앱 그리고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엣지, 오페라 브라우저용 덕덕고 확장 프로그램은 서드파티 트래킹 스크립트를 더 강력히 제한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크립트도 함께 막는다”라고 강조했다.     ‘서드파티 트래킹 로딩 프로텍션(3rd-Party Tracking Loading Protection)’에 탑재되는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내 서드파티 스크립트나 쿠키 추적을 쉽게 차단할 수 있다. 보통 서드파티 스크립트는 사용자의 웹 활동을 관찰해서 광고 업체 등을 위한 기호도와 프로필 정보를 전달하는 데 활용된다. 덕덕고는 검색엔진이나 페이스북 같은 웹사이트에서 이용하는 스크립트뿐만 아니라 추적 전문 소프트웨어 같은 좀 더 근본적인 기술도 막아 다른 웹 브라우저보다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덕덕고가 이번에 기능을 업데이트한 이유는 한 보안 연구원의 지적 때문이다. 잭 에드워드라는 보안 연구원은 지난 5월 덕덕고가 구글과 페이스북이 만든 추적 프로그램은 차단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인 링크드인이나 빙의 추적 프로그램은 차단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와인버그는 “빙 검색 엔진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계약 조건이 존재했기 때문에 서드파티 추적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에 완전히 적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다”라며 “이제부터는 모든 업체 구분 없이 덕덕고 개인 정보 보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새 기술 적용 이후에도 덕덕고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관계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와인버그는 “덕덕고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볼 경우 사용자 정보는 익명 처리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 클릭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

덕덕고 개인정보보호법 2022.08.08

구글에서 덕덕고로 갈아탄 후 알게 된 놀라운 사실 5가지

구글은 단연 가장 인기 있는 검색 엔진이다. 그러나 가끔은 친절한 비서보다는 빅 브라더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구글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한 후, 그 내용에 따라 사용자에게 광고를 제공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를 해결할 대안이 바로 덕덕고(DuckDukckGo)다. 개인정보보호 위주의 검색 엔진 덕덕고는 스스로를 ‘반구글’이라고 내세우며 사용자 데이터를 추적/수집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덕덕고는 자체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을 제공하며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익숙한 레이아웃은 물론 검색 엔진이라면 갖춰야 할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추적만 하지 않는다.   이론상으로는 덕덕고를 구글의 대항마라고 칭할 만하다. 과연 실제로는 어떨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일주일간 구글 대신 덕덕고를 사용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5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덕덕고는 신선하다 개인정보보호 기능에 대한 해방감은 놀라웠다. 덕덕고는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며, 여러 웹사이트에 걸쳐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브라우징과 IP 주소를 결부하거나 사용자의 검색 이력을 저장하지도 않는다. 대부분 구글만 사용한 사람으로서 이런 점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다. 필자의 일거수일투족이 추적되고 분석되어 표적 제안 및 광고 형태로 다시 마케팅되는 것이 일상이다. 그런 일이 없었던 때가 거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덕덕고를 사용하다 보니 검색 엔진이 지금보다 단순하던 옛 시절이 떠올랐다. 당시 검색 엔진은 ‘1,000달러 이하로 살 수 있는 최고의 노트북은?’이나 ‘영화 탑건에서 팀 로빈스가 연기한 인물의 별명은?(정답은 멀린이다)’과 같은 질문의 답을 알려주기 위해서만 존재했다.  덕덕고의 가장 큰 매력인 개인정보보호는 제한되는 느낌없이 적용된다. 필자가 덕덕고를 사용하는 동안 개인화가 부족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구글과 달리 덕덕고는...

구글 덕덕고 브라우저 2022.06.13

덕덕고∙브레이브, 속도 위주의 구글 가속화 페이지에 반대…"사용자 불편 야기할 뿐"

인터넷 브라우저 브레이브와 덕덕고의 화살이 모두 구글의 모바일 최적화 표준인 가속 모바일 페이지(Accelerated Mobile Pages, AMP)를 정조준했다. 구글 추적을 차단하거나 사용자가 AMP를 직접 우회하고 실제 원본 홈 페이지를 방문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이번주 De-AMP라는 새로운 정책을 적용해 링크와 URL을 새로 써서 사용자의 AMP 페이지 방문을 사전 차단하고 원 퍼블리셔 사이트로 바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De-AMP가 개입해 직접 리다이렉트한다. 이 기능은 현재 브레이브 브라우저 나이틀리와 베타 버전에 적용되었고 데스크톱과 안드로이드용 1.38버전에 기본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가 특징인 덕덕고 역시 비슷한 입장을 취했다. 덕덕고 앱(iOS, 안드로이드, 맥)이나 확장 프로그램(파이어폭스/크롬)에서 구글 AMP가 적용된 페이지를 불러오거나 공유하면 원 퍼블리셔 웹 페이지가 실행된다. 퍼블리셔로서 PCWorld같은 사이트는 더 많은 독자에게 특정한 기사를 안내하는 구글 알고리즘의 덕을 보고 있다. 그러나 구글이 웹 페이지를 나타내는 방식은 퍼블리셔의 광고나 기타 수익, 사용자의 클릭과 조회를 유도하는 탐색 요소와는 배치된다.  브레이브 같은 개발사는 AMP 페이지로 구글이 페이지 호스팅과 형식을 지정하고 스토리 프레임 구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AMP는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개별 웹 사이트 대신, 구글이 독점적으로 웹을 구축하는 전략 중 하나다. 브레이브 경영자 사히브와 스나이더는 구글이 페이지를 호스팅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사이트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혼란을 겪는 불편에 주목했다. 브레이브는 구글 AMP 페이지의 원래 목적인 속도도 다른 퍼블리셔 페이지보다 느리다고 지적했다. 구글도 조심스럽게 AMP에서 웹 스토리(Web Stories)라는 새로운 방식을 우선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벤토(Bento...

AMP 구글 브레이브 2022.04.21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저' 덕덕고, 맥OS용 브라우저 베타 테스터 모집 중

드디어 맥OS용 덕덕고 브라우저가 공개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베타 테스터 등록까지 대기해야 한다. 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IOS용 덕덕고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한 후 설정 메뉴로 이동해 맥용 덕덕고 항목을 확인하자. 여기에서 프라이빗 대기명단을 찾을 수 있다. 덕덕고는 아주 간단한 개념에서 출발한 브라우저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존중하는 검색 엔진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검색어를 기억하지도,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지도 않고 트래커를 허용하거나 개인정보를 위반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생각은 많은 이의 동의를 받았고 브라우저로서의 기능도 잘 작동해 덕덕고는 곧 많은 인기를 얻었다. 회사도 확장했다. 우선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바일 브라우저를 개발했다. 불꽃 모양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모든 로컬 저장 내역과 개인정보가 삭제된다. 덕덕고에서는 암호화가 필수이고, 숨어있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기능도 있다. 2021년에 거둔 성과를 나열하는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서 덕덕고는 다른 플랫폼용 브라우저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작은 맥OS용이다. 이후 맥OS용 브라우저의 작동법과 비밀번호 관리자 등의 새로운 기능을 강조하기도 했다.   Want to be one of the very first people to try DuckDuckGo's macOS desktop app? I could use a few more beta users this week. DM me. https://t.co/aXoidvJNed — beah burger-lenehan (@beahbl) December 21, 2021 블로그에서 덕덕고는 크롬보다 데스크톱용 덕덕고 브라우저가 더 깨끗하고 개인정보를 잘 보호하며 빠르다고 주장했다. 맥의 세계에 주목할 만한 신예 브라우저가 등장한 지도 오래 전 일이라 덕덕고의 시도가 더욱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덕덕고 2022.04.13

“지갑도 지키고 개인정보도 지키는” 무료 보안 도구 4가지

시간과 돈이 많이 들지 않아야 이상적인 개인정보 보호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개인정보를 일일이 관리하는 것보다는 정보 수집을 자동으로, 또는 선제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용자가 살펴봐야 할 앱과 툴을 정리했다.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특정 기능에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 버전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모바일 추적기를 막아주는 록다운(Lockdown) 구글과 페이스북같은 거대 업체만 사용자 정보 수집을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 위치 같은 세부 정보를 수집한 후 분석 회사와 광고주에게 넘기는 앱도 무수히 많다. 록다운(Lockdown)은 iOS와 맥에서 앱이 정보 수집기에 연결되지 않게 막아주는 간단한 무료 유틸리티다. 필자의 아이폰에 올해 1월부터 설치된 록다운은 그동안 벌써 100만 건이 넘는 추적 시도를 조용히 차단해 주었다. 기사를 쓰기 전까지 록다운을 이미 사용 중이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지낼 정도다. 유의할 점은 VPN이 아니라서 사용자 위치를 숨겨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결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VPN 서비스가 꼭 필요하면 록다운 애드온을 구독 형태로 구입하면 된다(록다운 앱 때문에 페이스북 메신저나 왓츠앱에 로그인이 잘 안 될 경우에는 앱을 끄고 로그인한다). 안드로이드에서 서드파티 추적기를 차단하는 덕덕고(DuckDuckGo) 앱은 현재 비공개 베타에서 추적 방지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한 후에 ‘설정 > 앱 추적 방지’ 메뉴로 이동한다.   이메일 주소를 위장해 주는 애바인 블러(Abine Blur) 사용자의 온라인 행동을 추적해야 하는 마케터에게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가 궁극의 먹잇감이다.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면 추적 쿠키가 사용자를 따라다니고, 관련 정보를 사용자 이메일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비양심적인 마케터의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 덕덕고 추적기 2022.01.13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덕덕고, 맥OS용 데스크톱 브라우저 베타테스터 모집

덕덕고는 아주 간단한 개념에서 출발한 브라우저다.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존중하는 검색 엔진이라는 개념이다. 검색 내역이나 결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추적 프로그램을 내장하지 않았으며 사용자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덕덕고는 작동도 매끄럽고 많은 인기를 얻었다. 다음 단계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브라우저였다.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검색 엔진에 깔끔한 ‘파이어’ 버튼을 달아 클릭과 동시에 사용자 데이터와 로컬 저장 내역을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암호화를 강화하고 숨어 있는 추적 프로그램도 차단했다.   2021년의 성과를 요약한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덕덕고는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시작은 맥OS부터다. 이번 발표는 덕덕고 맥OS 버전을 크로미움 기반이 아니라 맥OS의 웹킷 등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기본 렌더링 엔진을 바탕으로 개발하는 등의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따로 두지 않고 추적과 핑거프린트 등 다양한 형태의 사용자 정보 활용 방식을 모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가볍고 단순하며 깔끔한 일상 용도의 브라우저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덕덕고의 수석 제품 이사는 트위터를 통해 베타 테스터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Want to be one of the very first people to try DuckDuckGo's macOS desktop app? I could use a few more beta users this week. DM me. https://t.co/aXoidvJNed — beah burger-lenehan (@beahbl) December 21, 2021 덕덕고는 크롬과 비교할 때 데스크톱용 덕덕고 앱이 훨씬 깨끗하고 더 많은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며 초기 테스트에서 속도도 훨씬 빠르다고 발표했다. 맥 플랫폼에 새로운 웹 브라우저가 추가되는 것도 상당히 오랜만이므로 많은 사용자의 기대가 높다. editor@itworl...

덕덕고 브라우저 2021.12.22

덕덕고, 안드로이드 휴대폰 속 앱 추적도 차단한다

덕덕고(DuckDuckGo)는 검색이 곧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꽤 유명한 검색엔진이다. 사실 검색 내역은 사용자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광고주가 만든 온라인 프로필의 일부일 뿐인데, 덕덕고는 이미 모바일 프라이버시 브라우저(Privacy Browser)를 통해 이런 검색 정보를 보호한다. 어떤 형태로든 일상적으로 사용자 정보를 얻으려 기웃거리는 여느 브라우저의 대척점에 있는 대안 브라우저다. 그런 덕덕도가 최근 한발 더 나아갔다. 휴대폰의 모든 앱의 트래킹 행위까지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른바 '앱 트래킹 프로텍션(App Tracking Protection)'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기존 안드로이드용 덕덕고 브라우저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iOS의 유명한 신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iOS에서는 사용자가 휴대폰에 설치한 서드파티 앱의 추적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다. 덕덕고 앱은 다른 앱을 통해 활성화된 광고 추적기를 감지해,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타켓 광고 업체로 데이터가 넘어가는 것을 차단한다. 이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별도의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에서 어떤 앱이 추적 데이터를 전송하려 했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알림을 통해 차단된 추적기 관련 요약 정보를 보여준다. 안타깝게도 이 프라이버시 개선 기능은 아직 베타 단계여서 사용하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덕덕고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열어 '프라이버시'를 탭한 후 앱 트래킹 프로텍션을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덕덕고 앱추적 2021.11.25

덕덕고와 애플이 단짝인 이유 ‘개인정보 수집 방지’

마침내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디지털 일상의 상세한 정보를 훔쳐가면서 통제되지 않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위험’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보안에 특화된 덕덕고(Duck Duck Go) 검색 엔진의 최신 변화를 소개한다.    애플, 개인정보 보호 수준 더욱 강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애플의 노력은 잘 알려져 있다. 개인정보 보호 웹사이트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정보의 규모로 애플의 노력을 다시금 짐작할 수 있다. 더불어, 새로 공개된 사파리 브라우저 백서에도 다음과 같은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보호 사항이 포함돼 있다. •    크로스 사이트 추적 방지 •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존중하는 광고 측정도구 •    안전한 결제 •    애플 로그인 •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정책 확대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사파리 확장프로그램(Safari Extensions)에 대한 설명도 있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정보 확장기능이 무엇에 접근할 수 있는지, 컨텐츠 차단 솔루션의 개발자가 사실상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에 왜 접근할 수 없는지, 애플은 왜 AI 기반의 결정이 클라우드보다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덕덕고 맥 사용자를 위한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지원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에서 덕덕고에 접근할 수 있다. 덕덕고는 개인정보 보호를 중점에 두고 설계된 검색 엔진으로, 카탈리나 운영체제에서 새롭게 사파리용 프라이버시 에센셜 확장기능(Privacy Essentials extension)을 도입했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자는 iOS용 덕덕고 프라이버시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  맥OS용 사파리 확장프로그램은 서드파티의 추적방지기능, 프라이버시 대시보드(개인정...

사용자추적 덕덕고 2019.11.11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얼굴 모양을 바꾸는 앱이 얼굴 데이터를 대량으로 수집한다는 의혹이 있다. • 스마트 스피커와의 사적인 대화가 사용자가 모르는 사람에 공유됐다. 여기에는 사용자가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겐 ‘덕덕고(Duck Duck Go)’가 있다.   진정한 ‘검색자’가 될 수 있는 덕덕고 대부분의 애플 사용자가 덕덕고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프라이버시 유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검색 엔진이다. 검색 엔진은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검색 쿼리도 수집하지 않고, 쿠키나 추적 코드를 심지도 않는다. 덕덕고는 또한,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으로 설계된 매우 정확하면서도 프라이버시 걱정이 없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덕덕고는 애플의 맵킷 JS(MapKit 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이는 애플이 웹사이트 소유자가 사이트에 지도를 임베디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덕덕고의 지도는 매우 만족스럽고 애플이 자세한 지도를 업데이트할 때만 개선된다. 이 서비스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플 지도가 덕덕고에서 동작하는 원리 덕덕고는 2019년부터 애플 지도 지원을 추가했다. 애플 프레임워크의 도움으로 동작 방식의 의미있는 개선이 이어졌다. 이제 검색에 지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지역별 검색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다른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도 재검색 : 지도 보기 내에서 검색 쿼리를 세밀화할 수 있다.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면서 검색 결과에 맞는 다른 결과를 찾아볼 수도 있다. 지역 정보 자동 완성 : 지도상에 보이는 지역을 기반으로 타이핑에 따라 검색 제안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애리조나 사막 지도를 열고 ...

검색 덕덕고 구글 2019.07.22

개인정보 최소화 검색 엔진 덕덕고, 애플 지도를 선택하다

개인 정보 보호에 가장 큰 목적을 둔 검색 엔진 덕덕고(DuckDuckGo)가 앞으로 모든 위치 기반 검색 결과에 애플 맵킷 JS 도구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애플이 WWDC에서 공개한 새 매핑 도구 맵킷 JS(MapKit JS)는 누구나 애플 지도를 웹에 업로드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현재 베타 단계이며, 등록된 애플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다. 일일 지도 뷰에 제한은 있다. 덕덕고는 지금까지 사이트의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으로 검색 결과에서 빙, 구글, 히어(Here) 지도 중에서 선택하는 드롭 다운 상자를 제공했다.   문제는 프라이버시 덕덕코는 맵키트 JS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최초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 주장은 사실인 것 같다. 인터넷에서 애플 지도를 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애플은 자사 맵 포털을 두지 않고 있고(maps.apple.com 같은 사이트가 없다) 무수한 대다수 웹 사이트가 구글이나 빙 맵을 쓰고 있다. 덕덕고가 애플을 협력사로 선택한 것은 개인 정보 보호라는 확실한 입장 때문이다. 덕덕고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개인 정보 보호에 있고, 덕덕고는 사용자 검색 명령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저장한다. 사용자의 신상,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검색 내역도 저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다듬어야 할 애플 지도 오픈스트리트맵과 비교할 때 애플 지도의 장점은 명확하지만, 덕덕고에서의 이행은 아직 구석 구석 조금 매끄럽지 않다. 우선 인터페이스가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 마우스 스크롤로 지도를 확대, 축소할 수 없고 패닝 역시 부드럽지 않다. 애플의 매핑 데이터는 아직 세계 곳곳의 실제 지리와 딱 들어맞지 않는다. IOS 12에서 지도 데이터의 전면 대개선을 발표하고 새로운 데이터가 적용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새로운 지도가 다른 지역까지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덕덕고 사용자가 캘리포니아 북부 외...

지도 애플 2019.01.16

IDG 블로그 | “구글에서 벗어나자” 애플이 덕덕고 검색 엔진을 인수해야 하는 이유

최근 애플 CEO 팀 쿡이 매우 불편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강경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구글을 맥과 iOS 모두에서 사파리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해 구글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받는 것에 대한 질문이었다. 구글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을 수익화하는 유일한 회사는 아니지만, 최대 회사 중 하나다. 그리고 구글의 검색은 애플이 제품과 서비스에 요구하고 있는 개인 정보 보호의 수준과는 거리가 멀다. 쿡의 대답은 솔직했지만 만족스럽진 않았다. “그들의 검색 엔진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통제 기능을 내장해 이룬 것들을 봐야 한다. 비공개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 지능적인 추적 방지 기능이 있다. 우리는 사용자들의 일상을 도와주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쿡이 지적한 사파리의 지능형 추적 보호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iOS 11에서 도입된 것이고 더 구체적인 기능들은 iOS 12에서야 등장했다. 애플은 수년간 구글을 위해 원칙을 버렸었다. 짧게 말해서 쿡은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라면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입장을 완화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애플이 다른 제품을 운영하는 방식에 지장을 끼치진 않는다. 문제는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애플은 기본 검색 엔진으로 빙이나 야후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들 역시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원칙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구글만큼 훌륭하지 않다.  애플의 개인 정보 보호 원칙에 맞는 웹 검색을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및 웹 크롤링과 인덱스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고유의 검색 엔진을 만들어야만 한다. 애플이 덕덕고 검색 엔진을 인수해야 하는 이유 또 다른 해결책도 있다. 사용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수집하고 저장하고 추적하고 공유하지 않 는 검색 엔진인 덕덕고(DuckDuckGo)다. IP 주소나 에이전트 스트링 로그도 남기지 않는다. 애플의 이상향에 맞는 검색 엔진이다. 기능도...

검색엔진 애플 구글 2018.12.03

효율성을 더하는 2017 최고의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 14선

파이어폭스는 세계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브라우저는 아니지만(지금 그 자리는 구글 크롬의 차지다) 여전히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이 많다. 최근 몇 년 사이 주춤하다가 드디어 올해 재도약을 꾀하면서 최신 버전 파이어폭스 퀀텀(Quantum)으로 대대적인 분위기를 전환하고 있다. 모질라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퀀텀은 이전 버전의 파이어폭스에 비해 최대 2배 더 빠르다고 한다. (여기서 다운로드해서 직접 사용해 보자.) 파이어폭스는 그 자체로도 팔방미인이지만 성능을 높이고 사용자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 수가 가장 많고 리뷰 평가가 가장 좋은 항목을 찾았다. 파이어폭스를 강화하는 최고의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 14가지를 소개한다. 생산성 아이매크로스(iMacros)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끝없는 양식, 암호 입력 요청에 지친 사용자는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귀찮은 일을 피할 수 있다. 다양한 목적의 매크로를 생성해서 브라우징을 간소화하고 단조로운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가장 인기 있는 용도는 개인 양식 채우기, 로그인 시작, 다운로드 및 업로드 자동화, 데이터를 CSV 파일로 추출하기, 사이트 성능 테스트, 소셜 북마크 스크립팅 등이다. 그래멀리(Grammarly) 중요한 서신과 문서에 당황스러운 문법 오류가 없도록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이다. 사용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 하지만 월 400회 미만의 문법/철자 확인은 무료로 제공된다. 그 이상 사용하려면 연간 사용료 140달러를 내야 한다. 문맥 오류, 흔히 혼동하는 단어, 주어와 동사 일치 문제도 탐지할 수 있다. 지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같은 인기 있는 많은 사이트에서 작동하지만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어썸 스크린샷 플러스(Awesome Screenshot ...

파이어폭스 애드온 확장프로그램 2017.11.21

How-To: "빙에서 탈출하자" 엣지와 IE에서 검색엔진 기본값 바꾸기

“검색 엔진에서 빙을 어떻게 삭제하지?”라는 질문으로 골머리를 썩이는 사용자가 많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윈도우 10에 탑재된 엣지 브라우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운영체제에서 자사의 브라우저로, 자사의 검색엔진이 활용되기를 바랄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사용자가 그 방침을 따를 필요는 전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브라우저를 선호하는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기본으로 설정된 검색 엔진은 변경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인터넷 익스플로러 갤러리 사이트에 방문해 보자.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보면 몇 종류의 확장 프로그램이 보인다. 구글, 야후 등이 검색 카테고리에 분류돼 있다. 바로 이 점이 불행의 원인이다. 이 페이지에 올라있지 않은 검색 엔진은 기본 설정으로 정할 수 없는 것이다. 구글, 야후 등은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보안 및 프라이버시에 강한 덕덕고(DuckDuckGo)는 선택지에 없다. 어쨌든 이 검색 엔진에서 선호하는 검색 엔진, 또는 차선책을 고른다. 그러면 또 다른 웹 페이지가 열리는데, 여기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추가하기(Add to Internet Explorer)’ 버튼이 보인다. 다음과 같이 검색 공급자 추가하기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이 공급자를 기본 검색 공급자로 지정’에 체크하고 ‘추가’ 버튼을 누른다. 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검색 공급자 변경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엣지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달리 앞에 언급한 덕덕고 등을 포함한 어떤 검색 엔진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기본으로 설정하고 싶은 검색 엔진으로 이동한다. 엣지에서 원하는 검색 엔진 메인 페이지를 열고, 다음 안내대로 설정한다. 1. 우상단 점 3개짜리 메뉴 아이콘>설정을 클릭한다. 2. 설정 맨 아래의 고급설정을 클릭한다. 3....

검색엔진 하우투 엣지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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