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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츠앱

와츠앱, 10월 24일부터 구형 iOS 지원 중단 예고

와츠앱이 올 하반기 iOS 10과 11 기기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폰 5와 5c를 아직도 고수하는 와츠앱 사용자라면 너무 늦지 않게 대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에도 운영체제 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iOS 지원 버전 변화는 웨이비테인인포의 보도 이후 와츠앱 사용자 지원 페이지에서 구체화됐다. 와츠앱은 현재 4.1이상의 안드로이드, iOS 12 이상을 실행하는 아이폰, 지오폰과 지오폰 2 등 카이OS 2.5.0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버전의 사용을 권장한다고 명시했다.   지원 페이지 내용에도 불구, iOS 10과 11에서 와츠앱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iOS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는 경고 문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메시지는 10월 24일부터 지원 버전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오래된 iOS에서는 와츠앱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지난해에도 와츠앱이 iOS 10 지원을 중단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상황이 다르다. 문서에는 지원 중단 대상을 선택하기 위해 다른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매년 어떤 기기와 소프트웨어가 가장 오래되었는지, 가장 사용자가 적은지를 살펴본다고 설명되어 있다. 최신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거나 와츠앱 실행 기능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하드웨어가 비교적 최신이라면 iOS 12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나 문제는 아이폰 5, 5c 등의 구형 하드웨어다. 이들 제품은 iOS 12의 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만일 와츠앱이 스마트폰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 지금이 바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때다. editor@itworld.co.kr 

와츠앱 iOS 2022.05.24

메타 워크플레이스, 일선 직원 포용 위 와츠앱 통합 계획 발표

메타의 워크플레이스가 와츠앱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할 계획을 발표했다. 기술을 필요로 하지만 보통 소외되곤 하는 일선 근로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기업은 일선 근로자 지원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 커뮤니케이션 라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타에서 2021년 진행한 일선 근로자 바로미터(Deskless Not Voiceless: The 2021 Frontline Barometer) 조사에 따르면 일선 근로자의 단 55%만이 본사나 본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는 7개국 경영진 1,350명과 일선 근로자 7,000명이 참가했다. 응답자의 75%는 본사의 소식과 업데이트가 투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메타의 워크플레이스 총괄인 우즈왈 싱은 대다수 일선 근로자가 회사의 이메일 주소나 노트북을 할당받지 못하는 일이 잦다고 말했다. 즉, 이들의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은 스마트폰의 메시지 앱이 전부다.   IDC의 소셜 및 협업 솔루션 이사 웨인 커트먼은 기업이 우수한 협업 및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을 때 직원은 자체적인 통신과 생산성 강화 수단을 찾아 나선다. 보통 이때의 결론은 그리고 일선 근로자들이 찾은 해답은 와츠앱”이라고 분석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조사에서도 일선 근로자 84%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접근은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56%는 매일의 일과를 더욱 잘 지원하는 다른 일선 직업으로 옮길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IT와 비즈니스 리더의 92%는 일선 근로자를 위한 기술을 사무실과 지식 노동자 기반의 기술과 똑같은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기에 더해 싱은 일선 근로자 61%가 전체 조직과 연결해주고, 정보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한다고 부연했다. 워크플레이스의 지원 확대 역시 여기에 주안점을 뒀다. 조직이 워크플레이스 환경의 게시물이나 새 소식을 바로 와츠앱으로 전달해 일선 근로자가 여러 개의 게시물을 ...

와츠앱 페이스북 메타 2022.01.21

와츠앱 "배송완료·주문확인 메신저로 확인하는" 기업용 유료 기능 계획 발표

페이스북 메시지 플랫폼 와츠앱이 기업용 단독 모바일 앱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과 사용자를 더 쉽게 연결하겠다는 포부다. 와츠앱 비즈니스는 중소 기업에는 무료로 제공되나, 일 활성 사용자 10억 명을 확보한 와츠앱의 수익 창출 계획의 일환으로 전 세계 고객 기반을 활용한 유료 기업용 버전도 내놓을 예정이다. 화요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와츠앱은 기업용 유료 앱으로 항공사, 전자 상거래 사이트, 은행 등 대형 조직이 고객에 비행 시간이나 배달 확인, 업데이트 알림 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기업용 앱에 수수료가 부과될 것으로 추측했으나 정확한 요금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와츠앱은 한동안 B2C 기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주에는 인증된 비즈니스 계정 소유의 전화번호임을 알리는 녹색 배지와 비즈니스 확인 시스템을 발표했다. 페이스북의 기업 전용 페이지의 회색 배지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또, 최근에는 기업이 마케팅 메시지로 고객과 연락하는 기능도 발표했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더 광범위한 출시를 앞두고 추가 서비스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클로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사용자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용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영국 전자 상거래 회사 육스 넷 어 포터는 블로그에서 많은 넷 어 포터 고객들이 거래 완료 안내나 제품 소개 수단으로 이메일 대신 와츠앱 메신저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와츠앱은 현재 주문 관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되어있고, 주문 배송 확인 알림 시스템용으로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기업 사용자가 일반 사용자용 메시지 앱을 더 빠르게 포용하도록 강조한다. 와츠앱은 많은 중소기업이 이미 고객과의 상호작용에서 메시지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연결 방식은 매우 초보적인 것이라고 단언했다. 와츠앱은 대기업과 소규모 조직에서 직원용 공동 작업 도구로 더욱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예를 들어, 영국 국립 보건 서비스 의사들은 엄격한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와츠앱...

메신저 스냅챗 와츠앱 2017.09.07

구글 알로 APK 속 변화 "익명 집단 대화, 웹 클라이언트 가능성"

이달 초 구글 메신저 알로 9.0 출시 당시에는 크게 주목할 것이 없었다. 버그 수정, 성능 향상, 새로운 스티커 팩 정도가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 그러나 밝혀진 것처럼 구글이 수면 아래에서 알로를 중심으로 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9to5 구글은 알로 APK를 살펴보고 몇 가지 흥미로운 기능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알로 웹 클라이언트 정식 버전 출시가 임박한 듯 보인다. 구글 커뮤니케이션 제품 담당 부사장 닉 폭스의 설명처럼, 와츠앱과 비슷한 방식으로 특정 코드를 스캔해 사용자 인증을 거치는 단계가 발견됐다. 메신저는 이 인증 단계를 활성화해서 QR코드나 텍스트 코드를 스캔해 데스크톱 버전과 동기화할 수 있다. 이번 보도는 페어링 화면 이상의 것을 증명하지는 못했으나, 구글이 알로 데스크톱 버전 개발에 상당히 근접해 있다고 주장한다. 폭스는 2월에 다시 트위터에 밝힌 것처럼 알로가 “여전히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고 말했지만, 생각보다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도 크다. 알로 9.0외에도 이번 APK 분해에서는 채팅 내용을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는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됐다. 저장된 대화, 이미지, 동영상이 새 스마트폰과 동기화하는 기능도 엿보였다. 또한, 익명 그룹 대화와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셀피’ 기반 스티커 레퍼런스도 포함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탄생 이후 구글의 메시지 전략은 모호한 면이 있었지만, 알로의 청사진은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명확하지 않은 지점은 앱이 과연 어디에 적합한가이다. 구글은 최근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메시지를 기본값으로 변경하는 움직임을 시작했다. 그러므로 알로는 여전히 보조 역할을 담당하고 있겠지만, 5월 초 구글 I/O에서 더 확실한 전략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editor@itworld.co.kr 

메신저 알로 구글 2017.04.17

"모방은 최고의 공격" 와츠앱, 스냅챗 겨냥한 상태 메시지 업데이트

대규모 IPO를 준비할 만큼 거대하게 성장한 스냅챗에는 오래된 숙적이 있다. 예전부터 이미지 메시지 앱을 인수해 스티커와 각종 효과를 적용하고, 인스타그램에 스냅챗을 모방한 기능을 추가하고, 이제 직접 사진 공유 기능을 테스트하기에 나선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에 소속된 메신저 와츠앱에서 또 한번, 스냅챗 모방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츠앱은 메시지나 사진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기능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설립 8주년을 맞은 와츠앱은 사용자 상태 메시지를 전면적으로 재단장했다. ‘일하는 중’, ‘배터리 거의 없음’ 등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텍스트 상태 메시지는 와츠앱 인기의 비결이었다. 이제 와츠앱 상태 메시지에는 사진과 영상을 올릴 수 있고 재미있는 필터와 특수 효과도 추가됐다. 페이스북은 끊임 없이 스냅챗을 공략해왔다. 그러나 IPO를 불과 수 주 남겨놓은 현재 와츠앱의 선제 공격은 매우 대담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기존에 있었던 소셜 네트워크에 모방한 기능을 얹은 것뿐이지만, 와츠앱의 상태 메시지 업데이트는 완전히 새로운 공격이라 할 수 있다. 10억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도 와츠앱의 주요 무기다. 사진 폭탄 이번주에 안드로이드와 iOS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되는 상태 메시지 기능은 매우 단순하다. 친구가 확인하는 내 상태가 텍스트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이미지나 .gif 파일을 업로드하고, 이모티콘, 캡션, 스티커 등으로 장식할 수 있다. 심지어 상태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사람이나 그룹을 따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 상태 메시지는 스냅챗처럼 24시간 동안만 지속된다. 즉, 매일 새로운 상태 메시지를 꾸미는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스냅챗도 경쟁사의 이러한 변화를 두고 보지만은 못할 것이다. 와츠앱은 12억 명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자랑하며, 대다수 사용자들은 매일 친구와 채팅하고 안부를 주고받을 때 와츠앱...

메신저 IPO 스토리 2017.02.22

와츠앱 "6자리 PIN으로 2단계 인증 단계 추가한다"

와츠앱이 10억 명 이상 사용자를 해킹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추가적 보안 기능을 적용했다. 와츠앱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2단계 보안 인증을 실시한다. 사용자는 와츠앱 설정 > 계정 > 2단계 인증 > 사용 메뉴에서 바로 2단계 인증을 설정할 수 있다. 와츠앱의 접근 방식은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다른 온라인 서비스와 조금 다르다. 일회성 비밀번호 생성 앱을 사용하지 않고, 6자리 숫자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 숫자를 기억할 수 있도록 와츠앱에서는 수시로 코드를 입력하라는 메시지를 표시한다. 또한, 2단계 인증 설정 과정에서는 선택적 이메일 주소도 요구한다. 이 이메일 주소는 2단계 인증을 중지할 때 사용된다. 중지를 요청할 경우 해당 이메일 주소로 메일이 전송되고, 메일 안 링크를 클릭하면 2단계 인증 기능이 중지된다. 설정 과정 중 이메일을 재확인하는 단계가 없으므로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와츠앱은 사용자가 요청한 적이 없는 2단계 인증 중지 이메일을 받았을 경우 이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6자리 숫자를 잊어버렸을 때, 다른 사람이 계정을 가로챌 경우를 대비해 7일 안에 2회 재인증을 허용하지 않는 정책을 세웠다. 이 기간이 지나면 암호 없이 재인증을 받을 수 있으나, 보관되던 메시지는 삭제된다. 또, 와츠앱을 30일간 사용하지 않다가 비밀번호 없이 재인증을 시도하면, 계정이 삭제되고 새로운 계정이 생성된다. 비밀번호 코드를 생성할 때의 팁 와츠앱 비밀번호를 고를 때는 가능한 추측하기 어려운 번호를 선택하자. 예를 들어 전화번호 등에 쓰이는 6자리 숫자에 자신이나 가족의 생년월일을 쓰는 것은 매우 안 좋은 아이디어다. 암호관리자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다른 곳에 비밀번호를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와츠앱 2단계 인증 시스템은 두 가지 정적 정보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다른 서비스와 다르다. 첫 번째는 전화번호, 두 번째는 사용자가 만든 단일 암호다. 본질적으로 계정 자체에 암...

페이스북 PIN HOWTO 2017.02.13

'난처한 메시지 지우고 고치는' 신기능 테스트 나선 와츠앱

메신저 사용자들은 모두 같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타이핑을 끝내기도 전에 보내기 버튼을 누른다거나, 당황스러운 자동 수정 오류 기능이 발생하는 것이다. 동료 대신 사장에게 메시지를 전송해버리는 '최악의 실수'도 많이 일어난다. 와츠앱이 텍스트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한 테스트를 시작했다. 마셔블이 발견한 트위터 계정 @WABetaInfo은 전송된 메시지를 철회하고 수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WABetaInfo가 업로드한 화면 캡처 이미지에 따르면, 받는 사람은 보낸 사람이 메시지 전송을 취소했다는 알림을 받기 때문에 대화에 큰 타격이 없다. 수신자가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을 경우에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수신자가 메시지 수신 알림을 활성화 했을 때에도 적용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 사용자가 아직 읽지 않은 전달 메시지를 취소할 때는 시간 제한이 있는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화면 캡처를 참고하면 이 테스트 앱이 iOS버전으로 개발됐음을 알 수 있다. 마셔블은 이 기능이 안드로이드 버전 앱에서도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했다. 와츠앱에서는 사용자가 사용자가 플레이 스토어에서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아직 2.17.42라고 표시된 최신 버전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WABetaInfo에 따르면, 베타에서는 그룹 통화에 참여 중인 다른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는 라이브 위치 파악 기능(옵션)과 삭제 기능, 뮤트 상태, 통화 중 배터리 부족 알림 받는 기능도 예고되어 있다. 와츠앱은 메신저 핵심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주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이런 기능 전부가 빛을 보지 않을 수도 있고, 상당수는 개발에 오랜 시일이 걸릴 수도 있다. 현실적인 구현 방법에 의문이 드는 기능도 많고,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현실화되기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tld.co.kr 

테스트 메신저 메시지 2017.02.03

"페이스북 메신저 닮아가는" 와츠앱, GIF 추천 기능 지원

와츠앱이 GIF 완전 전송을 지원한다. 수년 간 써드파티 메시지 앱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 온 와츠앱이지만, 개선된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와츠앱은 지난 11월에야 영상 통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 달에는 사용자 라이브러리에 저장돼 있는 GIF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와츠앱 2.17.16베타 버전에서 문자 작성 창 왼쪽의 이모티콘을 누르면, 새로운 GIF 버튼이 나타난다.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 창 안에 다양한 GIF 파일이 나타난다. 별도의 키보드를 설치하거나 다른 앱을 다시 실행할 필요가 없어 무척 편리하다. 화면 왼쪽 아래의 확대경 아이콘을 클릭하고 필요한 파일을 고르면 된다. 이후 코멘트를 추가해 바로 상대방에게 재미있는 GIF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새로 등장한 베타 버전에서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사진 파일 개수가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한 번에 최대 10장 사진만 보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30장으로 한도가 늘어나 더욱 다양하고 많은 사진을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다. 새로운 사진 전송 기능은 베타 버전 와츠앱을 다운로드 받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업그레이드하거나, APK미러에서 공식 APK를 사이드로드 방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GIF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파일 형태다. 와츠앱은 최근 수 년 간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검증된 좋은 기능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메신저와 와츠앱이라는 두 개의 메신저 서비스를 어떻게 운영할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GIF 와츠앱 2017.01.11

와츠앱 정책 결국 변경? "사용자 데이터 더 많이 수집한다"

페이스북에 인수된 지 2년이 지난 후, 와츠앱이 사용자 정책을 변경했다. 와츠앱 사용과 관련, 더 많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페이스북은 와츠앱 메신저 대화 내용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게시되거나 사용자 상태 변화가 와츠앱 페이스북 연락처에 알려질 일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타깃 광고를 적절히 배치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락처가 등록되면 두 서비스에서 연락처 저장을 추천할 것이다.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강력하게 보호하는 앱으로 알려져 있었던 와츠앱은 블로그를 통해 와츠앱 사용자들이 기업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기업 계정과의 대화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권한 역시 사용자에게 부여될 것임을 명확히 했다. 와츠앱은 “사용자들이 스팸식 대화를 경험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와츠앱이 사용자 연락처의 전화번호를 페이스북과 공유하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와츠앱 계정과 전화번호를 등록한 페이스북 계정에 매칭할 권한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새로운 친구나 기업에 맞는 타깃 광고를 제안할 수 있는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하게 된다. 와츠앱 메시지 대화 내용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철저히 보안 대상이다. 와츠앱은 업데이트 버전에서도 엔드투엔드 암호화로 보호되고 오직 대화 상대방만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과 와츠앱은 여러 정부 당국과는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과거 페이스북은 지나치게 많은 정보, 특히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거나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가 써드파티 사이트나 앱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를 때조차 데이터를 수집해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화요일, 프랑스와 독일 의회 관계자는 텔레그램, 와츠앱 등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하는 메신저는 사용자 활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프랑스와 독일 내무부 장관은 공권력이 정부 수사를 위해 ...

페이스북 메신저 프라이버시 2016.08.26

토픽 브리핑 | 정체성과 수익, 트위터가 잡아야 할 두 마리 토끼

1/5, 1/3, 1/2.8. 페이스북, 와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대비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치다. 2016년 4월 기준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3억 2,000만 명으로 위챗, 텀블러, 인스타그램보다도 훨씬 낮다. 지난 주 트위터는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신규 사용자 500만 명을 더 확보해 총 사용자 수 3억 1,000만 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매출도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었다. 저조한 1분기 실적이 알려지자 주가가 15%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성장률 둔화 추세가 계속된다면 주가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떠나는 사람도 많다. 트위터는 지난해 10월 전 세계 직원 중 8%를 대상으로 정리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산하 동영상 서비스 바인(Vine) 책임자 등 임원 여러 명도 회사를 떠났고, 이 중 일부는 해고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지난 해 여름에는 인수 합병된다는 루머로 몇 시간 동안 주가가 폭등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트위터 기대 실적 달성 실패… 주가 15% 급락 트위터 대규모 구조조정 예정… “호수인가, 악수인가” 안팎으로 흔들리는 트위터…”중추 임원 4명 사임” 트위터, 엔지니어 8% 해고 발표 “트위터 인수된다”…블룸버그 사칭한 허위 정보로 주가 폭등 해프닝 트위터의 신규 사용자 확보 및 유지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사용자와 직접 인터랙션하고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한 마케팅 도구로 쓰이며, 주 수익원도 바로 광고다.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은 검색, 뉴스, 라이브 방송 등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 페이스북에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총 사용자 수, 신규 사용자 유입률, 월간 활성 사용자 규모는 소셜 네트워크의 특성 상 매출 증대와 직결된다. 트위터도 나름대로의 자구...

페이스북 트위터 뉴스 2016.04.29

글로벌 칼럼 | 끝 모르고 성장하는 메시지 앱 춘추전국시대의 과제

스마트폰 사용자가 각기 다른 친구들, 가족, 동료들과 메시지로 대화를 나눌 때 몇 가지의 앱을 오가며 번갈아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분산돼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것은 또 아니다. 오히려 메시지 앱은 원래 그런 방식으로 소비된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말이다. 지난 수 년간 AIM같은 전통적인 인스턴트 메시지, 특히 현존하는 가장 흔한 단문 메시지 형식인 SMS 문자메시지 같은 메신저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스냅챗이나 페이스북 메신저가 훨씬 더 즐거운 경험과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왓츠앱 품은 페이스북 메신저 포시오 리서치에 따르면 오늘날 왓츠앱, 위챗 등의 소셜 메시징 앱 사용자는 약 21억 명에 달한다.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성인 사용자 29%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36%가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메시지 앱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퓨 리서치 센터 애널리스트 메이브 듀건은 “18세 이상 30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자에서는 49%가 메시지 앱을 사용한다. 그러나 메시지 앱의 인기는 젊은 인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30세 이상 50세 미만 사용자들의 메시지 앱 사용률은 37%, 50세 이상 노령 인구 사용률도 24%나 된다”고 밝혔다. 듀건은 메시지 앱의 급속한 성장은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각기 다른 사회적 요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며, “메시지 앱이라는 도구는 원래부터도 복잡하고 다양했던 온라인 및 모바일 사교 범위를 확장했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 메시지 앱 시장에서 가장 큰 두 개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각각 9억 명 과 7억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지닌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다. 중국에서 보편화돼 우수한 성적을 냈던 위챗은 활성 사용자 6억 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왓츠앱은 2014년 7조 개 이상...

메신저 스냅챗 메시지앱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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