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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징앱

소셜 미디어를 재정의한 스냅챗 "IPO 앞두고 변화 모색 중"

스냅챗은 엔터테인먼트를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목적으로 만들면서 사용자 커뮤니케이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IPO를 앞두고 수익 창출이라는 새로운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현재의 스냅챗은 소셜 미디어 시장에 처음 등장한 5년 전의 그 스냅챗과 매우 다르다.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스냅챗은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적절히 혼합해 경쟁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스냅챗의 특징인 몇 시간 후 사라지는 사진과 메시지 기능이 시퀀스나 라이브 방송으로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로 진화한 것도 그 중 하나다. 스냅챗은 여전히 대다수 경쟁사를 앞서면서 메신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라이벌은 스냅챗의 인기 기능과 특징을 기능을 베끼다시피 한 것이 사실이다.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Snap)이 수년 간 트위터의 발목을 잡은 '존재론'적 폭언과 욕설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스냅챗은 일간 1억 5,000만 명에 달하는 활성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냅챗이 갖는 의미, 스냅챗이 전달하는 기능을 재정의하기 위해 큰 실험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에르나 알프레드 리우사스는 "스냅챗은 계속 사용자 경험에 투자했다. 꾸준히 기능을 추가하면서, 친구나 가족과의 연락이라는 원래의 목적에 충실했다."고 설명한다. '모바일 욕망' 수익화에 나서다 광고 대행사인 트랙션의 CEO 아담 클라인버그는 스냅챗을 가리켜 “스마트폰에 시간 대부분을 쓰는 사용자들이 많은 현대에 사람들이 몰입을 원하는 방법을 아는 선두 주자”라고 말했다. 스냅챗은 기발한 방법으로 사용자를 항상 연결한다. 동시에 다른 서비스보다 훨씬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클라인버그는 "커뮤니케이션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스냅챗이 지금까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깊이 파고들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

메신저 IPO 스토리 2017.02.01

글로벌 칼럼 | 메시지 교환 봇이 제시하는 미래 업무 현장 생산성 변화

“거기에 맞는 앱 있는데”라는 말은 직장에서는 아마 효율성의 보루라기보다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때문에 피로를 느끼고, 다양한 정보 관리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 간의 비효율적인 전환이 불만족스러운 모든 지식 노동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야기다. 전문가들은 슬랙(Slack)이나 신생업체 코어(Core) 등이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여행 예약, 지출 관리, 안내 및 기타 서비스를 자동화하는 메시지 교환 봇을 개발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제 소프트웨어가 사용자 대신 여러 가지 기능을 자동화하고 디지털 라이프의 가상 비서로 활용되는 단일 메시지 인터페이스를 상상해 보자. 슬랙의 원대한 계획이 결실을 맺는다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는 여행을 예약하고 문서를 작성하며 매출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관리하며 기업 직원들의 기술적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메시지 교환 봇을 개발할 것이다. 이런 봇은 인간끼리의 대화를 모방한 현실적 대화로 인간과 상호작용한다. 슬랙의 제품 책임자 에이프릴 언더우드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슬랙 내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듯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지 교환 인터페이스로 애플리케이션 앱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대를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직장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도 거대한 학습 곡선과 팀 부담을 유발하지 않는 세계가 가시화되고 있다” 는 것이다. 언젠가는 봇이 협업을 관리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생경하지는 않다. 페이스북 M은 메신저 내의 가상 비서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새로운 메시지 교환 앱에 챗봇을 통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많은 매체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디자인 및 개발 전문가들이 메시지 교환을 위한 지능형 비서로서의 봇에 희망을 걸고 있다. 봇 머신의 등장 슬랙을 사용한 적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미 챗봇을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슬랙봇은 슬랙으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가상 호스트로, 다음과 같은 ...

생산성 코어 자연어 2016.02.03

왓츠앱 사용자 대화 내용, 구글 드라이브에 바로 백업 가능해져

구글과 왓츠앱 간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왓츠앱 메신저 사용자들이 메시지 대화 내용을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을 예정이다. 페이스북의 인기 메시징 앱인 왓츠앱 사용자들은 왓츠앱을 구글 드라이브 계정과 연결해 대화 내용, 발송했거나 수신한 사진, 음성 메시지, 영상 등을 모두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들은 일, 주일, 월 단위로 백업 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용량이 너무 클 경우 영상을 빼고 백업할 수도 있다. 일단 백업을 설정해 둔 후에는 휴대폰을 바꿔도 다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고, 기존 휴대폰에서도 데이터를 지웠다가 다시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구글 드라이브가 네이티브 클라우드 저장 앱이므로 왓츠앱이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로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한 것은 당연하게 보인다. 그러나 사용자 데이터 백업으로 모기업인 페이스북 인프라를 선택하지 않은 것은 여전히 흥미로운 결정이다. 이번 구글 드라이브 백업으로 안드로이드용 왓츠앱은 IOS 앱에서 제공하는 메시징 서비스와 조금 더 유사해졌다. IOS에서는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데이터 수집에 대해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구글은 개인 맞춤 광고 등에 드라이브에 저장된 개인 정보를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왓츠앱 메시지 암호화는 구글에게도 공개돼 있지 않다. 구글 드라이브 백업 기능은 수 개월 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사용자 설정에 등장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메신저 아이클라우드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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