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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글로벌 칼럼 | 사용자의 인내심은 어디까지일까? "애플인지 썩은 사과인지 돌아볼 때"

저렴한 가격으로 구형 아이폰 배터리를 애플 정품으로 추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러나 잠깐 다시 생각해보자. 그 이전에 애플은 의도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뜰어뜨려 사용자를 기만했다. 궁여지책으로 애플이 내놓은 탄산음료를 마시기 전에, 애플이라는 사과에 흠이 없는지 돌아보자. 연말 연휴 기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 IT 뉴스를 보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요약하자면, 긱벤치와 프라이밋 랩(Primate Labs)의 설립자 존 풀이 아이폰 6s의 배터리가 완전 충전 되지 않는 현상을 발견한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풀은 배터리 문제를 파고들었고 결국 애플은 IOS 10.2.1에서부터 의도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속도를 떨어뜨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애플이 직접 사실을 시인했으니 현행범을 붙잡은 격이다. 애플이 성능을 떨어뜨려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를 조절하려고 했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그러나 단지 기능의 한 종류일 뿐이니 정말 걱정하지 말아야 할까? 애플은 자사의 목표가 최고의 경험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총체적인 성능과 기기 수명 연장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추운 날씨에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려우며 시간이 지날수록 충전률이 떨어져 기기 구성 요소를 보호하기 위해 갑자기 종료될 때가 있다. 지난해 애플은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SE를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를 조절하고 갑작스러운 강제 종료를 막을 때만 기능이 발동되게 했다고 밝혔다. 이런 생각을 한 애플에게 아주 고맙다. 머리에 구멍을 내고 싶은 마음만큼이나 이런 기능이 꼭 필요했다. 구형 아이폰 배터리가 100%로 완전 충전 되지 않아 꺼지는 경우에는 그럼 어떻게 된다는 걸까? 아이폰 사용자라면 모두 알다시피 “배터리 교체가 필요합니다”라는 경고가 표시된다. 그리고 모든 아이폰 사용자는 오래된 아이폰이 느려졌을 때의 해결책을 알고 있다. “어쩌지, 아이폰이 예전 같지 않아!...

배터리 애플 아이폰6s 2018.01.03

iOS 10.2 업데이트, 아이폰 6s 배터리 관련 정보 수집 도구 내장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에 영향 받는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적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애플은 이번 주 중국 지원 웹 사이트에 “배터리 문제에 직접 영향 받는 사용자 외에도” 아이폰 6s의 배터리 불량 문제로 갑작스러운 종료 등을 경험하는 사용자가 많다고 밝혔다. 기존에 밝힌 것과 달리 2015년 9, 10월 생산된 제품 이외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는 의미다. 배터리 문제 확산을 진화하기 위해서 애플은 무료 배터리 교환 행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배터리 문제를 경험하는 기기가 늘어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진단 도구를 준비하고, 앞으로의 iOS 업데이트로 배터리 결함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애플 중국 사이트는 “다음주 중 진단 기능을 내장한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향후 배터리 성능과 강제 종료 현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진단 도구가 포함되어 있고, 이를 통해 이루어진 개선 사항은 추후 업데이트에 적용될 수 있다”고 알린다. 여기에서 언급한 진단 도구는 다음주 공개될 iOS 10.2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애플은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를 겪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문제로 강제 종료 현상을 경험하는 사용자는 근처의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배터리 교환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애플 접수센터에서는 배터리 외에 깨진 액정, 긁힘, 움푹 파임 등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으로 보상되지 않는 다른 손상 여부를 확인한다. 교체용 배터리 입고는 대부분의 경우 최대 7일까지 소요된다. 아이폰 백업을 완료하고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끈 상태로 접수하는 것을 권장한다. 교환용 배터리가 도착하면,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1~2시간 내로 교체를 마칠 수 있다. 미국 기준으로 배터리 교체 키트는 79...

배터리 아이폰6s iOS10 2016.12.07

아이폰 6s 갑자기 꺼지는 원인은 배터리 부품… 애플 공식 발표

아이폰 6s 일부 제품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몇몇 모델에 사용된 배터리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중국의 소비자 단체 CCA(China Consumers Association)가 이 이슈를 보고한 이후, 애플은 고객 지원 사이트를 통해서 문제가 되는 아이폰 6s의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지난 금요일 애플은 중국 사이트에 아이폰 6s에서 발생한 이러한 문제가 배터리 부품 결함이라고 밝혔다. 배터리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기준치보다 오래 공기에 노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 그 결과 이러한 과정으로 조립된 배터리는 정상 배터리보다 빠르게 소모되며, 갑자기 꺼지는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 문제가 2015년 9월~10월 사이에 만들어진 “소수”의 아이폰 6s에서만 발견됐다고 전했다. 애플은 또한 “안전상의 이슈가 아니”라고 못박았다. 아이폰은 온도가 아주 낮을 때 등 특수한 환경에서 기기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 또한, 애플은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서 자신의 제품이 배터리 교환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소비자 보호 단체는 지난 11월 아이폰이 갑자기 꺼진다는 중국 아이폰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이 접수되면서 애플에 이와 관련된 조사를 정식으로 요구했다. 날씨나 방 온도에 무관하게 배터리 잔량이 50~60% 수준일 때 아이폰이 갑자기 꺼지며,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켜지지 않는 현상이다. 애플이 정식으로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이 단체는 같은 현상이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서도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플이 말한 2015년 9월~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애플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를 요구했으나, 애플은 지난 금요일 다른 모델에는 문제가 없다...

배터리 아이폰 애플 2016.12.05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연말 선물 '위시리스트' 7선

애플 팬들이라면 하나씩 마음 속에 간직했던 ‘위시리스트’ 목록의 항목을 지워나갈 때다. 애플 매니아에게 제일 완벽한 선물을 찾기란 일견 까다로워 보여도 생각보다 쉽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에 딱 적합한 연말 선물용 액세서리 7가지를 엄선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키보드 케이블 2016.11.30

글로벌 칼럼 |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새 아이폰은 여전히 변화의 아이콘

만약 최근 여러 애플 관련 웹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사람이라면, 올해의 아이폰을 둘러싼 사람들의 열기가 분명 낮아졌음을 감지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상황이 온 것이다. 올해는 일명 짝수 해인데, 초여름만 됐어도 벌써 9to5Mac이나 KGI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모두가 군침을 흘릴만한 새 정보를 던지고 그에 따른 수많은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는 게 보통인 해다. 그러나 올해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다. 해외 언론들은 아이폰 7(정식 명칭은 아직 미발표)이 2년 주기를 깨고 또 다른 파생 모델 S 등을 출시할 것이며, 분명한 외관 변화보다 내부 주요 성능 향상에 집중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분명한 리스크다. S 모델이 아닌 짝수 해 아이폰 제품은 항상 하드웨어적인 면으로 평가 받아왔으므로, 아이폰 6의 파생 모델이 추가돼 한 해 더 연장되면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못 느낄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예년처럼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온갖 추측이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6나 일부 6S 사용자까지 최신 모델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질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을 최신 기술 탑재 비록 신형 아이폰이 외관상으로는 전작과 거의 동일해 보여도 기술은 분명히 발전했다. 카메라와 칩의 성능 향상은 예견할 수 있겠지만 그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새로운 애플의 모바일 전략을 의미할 내부 요소 기능이 개선될 것이다. 이미 몇 가지 단서가 나와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빠른 키보드 연결을 위한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를 도입했고 아이폰 플러스(혹은 새로운 아이폰 프로)가 이 스마트 커넥터를 트루 톤(True Tone) 디스플레이와 함께 채택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간판 기능은 아마도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S 모델은 실제로 외관 변화보다 더 많은 변화를 아이폰에 더해왔다. 예를 들어 시리,...

10주년 아이폰6s 아이폰7 2016.07.20

구글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

눈이 우리의 영혼을 보는 창이라면, 구글 검색은 뇌를 보는 창이 될 것이다. 혹은 최소한 지난 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지난 수요일 구글은 2015년 최다 검색어 즉, 2014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검색어를 발표했다. 1위는 전 미 NBA 스타인 라마 오돔이다. 지난 10월 성매매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갑작스럽게 검색량이 많아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1월 7일 IS의 급습 테러를 당한 샤를리 에브도와 온라인 액션 게임 아가리오(Agar.io), 올해 개봉된 영화 쥬라기 월드, 파리, 영화 퓨리어스 7(Furious 7), 게임 폴아웃 4(Fallout 4), UFC 여자 선수 론다 로우지, 성전환 수술을 한 철인 10종 경기 선수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IT 전문가 혹은 IT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 기술과 관련된 인기 검색어가 궁금할 것이다. 구글의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아이폰6s 아이패드프로 2015.12.17

애플, 앱 스토어에 아이폰 6s 팝업 광고 띄워

좋든 싫든 팝업 광고는 인터넷 생활의 일부다. 그러나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는 그간 보기 힘들었던 것 중 하나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지난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6s 홍보를 위해 구형 디바이스 사용자들에게 앱 스토어에서 팝업 광고를 띄웠다. 트위터 ID @dirk_gently 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알린 이 팝업 광고는 아이폰 신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링크가 포함된 기본적인 아이폰 6s 광고다. 오른쪽 위의 생략(skip) 버튼을 클릭하면 앱 스토어로 이동한다. 팝업 광고를 봤다는 다른 사용자들의 증언도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기사를 작성하는 현시점에 필자의 아이폰 5c의 앱 스토어에서는 팝업 광고가 나타나지 않는다. 애플이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팝업 광고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테스트 중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앱스토어 애플 아이폰6s 2015.12.14

애플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분해해보니 “스마트는 어디에?”

애플의 내놓은 아이폰 6, 6s용 배터리 케이스를 분해한 결과,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2배로 늘려줄 충분한 배터리는 당연히 들어있지만, 기대하는 것만큼 '스마트'해 보이지는 않았다.  아이픽스잇(iFixit)은 애플의 99달러짜리 이 케이스에 1877mAh(7.13Whr)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 6s에 내장된 1,715mAh(6.55Whr)보다 더 커서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 아이폰을 2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내의 로직 보드 <이미지 : iFixit> 케이스의 명칭에서 시사하는 ‘스마트’한 요소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같은 로드 스위치 칩과, 새로운 매직 키보드, 매직 마우스, 매직 트랙패드 안에도 들어있는 충전 제어기다.. 아이픽스잇은 “대부분의 스마트한 요소는 아이폰의 소프트웨어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잠금 화면과 알림 센터에서 케이스와 아이폰 자체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이 케이스가 ‘스마트’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이픽스잇은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의 수리 가능성 점수는 10점 만점에 2점을 부여했다. 케이스의 강력한 접착제를 떼어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 밖에 아이픽스잇이 공개한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내부의 특징은 초미세 합성섬유인 케이스 내부의 안감, 그물망으로 보강된 유연한 힌지, 그리고 단단함을 더해주는 메탈 플레이트 등이다. 그리고 이 배터리 케이스는 아이폰 6s와 아이폰 6에 특화되어 있어서, 앞으로 나올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면 이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6s 스마트배터리케이스 2015.12.11

IDG 블로그 | 아이폰 6s 배터리 케이스, 애플의 변화를 의미할까

이번에 출시된 것은 평범한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지만, 중요한 것은 제조사가 다름아닌 애플이라는 점이다. 99달러의 아이폰 6s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드디어 애플이 적절한 배터리를 담기에는 아이폰이 너무 얇다는 사실을 인식했다는 의미다. 대다수 서드파티 배터리 액세서리와는 달리 케이스 후면 배터리는 평평하지 않고 가운데 부분이 약간 돌출돼 있다. 이 케이스를 구입하면 배터리 수명이 약 80% 추가된다. 애플은 아이폰 6s가 LTE 환경에서 웹 서핑을 할 때 최대 10시간까지, 외장 배터리를 더하면 18시간까지 버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통화 시간도 14시간에서 25시간으로, 영상 재생 역시 11시간에서 20시간까지 늘어난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최대’라는 대목이다. 애플은 이 표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다른 전자 기기 제조 업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실리콘 밸리처럼 기지국이 가깝고 조명도 세심하게 고려해서 쓰는 환경에서는 이론적인 배터리 수명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용자들은 밝기도 강하고 기지국도 멀어서 아이폰 배터리의 대부분을 눈부신 화면과 네트워크 연결에 급속히 소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업들이 하루 종일 간다고 광고하는 배터리는 귀가 시간 한참 전에 바닥나 버린다. 보통 이런 상황을 대비해 여분의 배터리를 따로 지니고 다니는 것이 가능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탈착이 불가능한 내장형 배터리를 선택했고 이 노선을 따르는 업체도 많아졌다.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의 이점은 배터리를 고정할 개폐식 커버가 필요없어서 스마트폰 두께를 얇게 만들거나 더 두껍고 용량이 큰 배터리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애플은 전자를 선택해 스마트폰 두께를 줄이는 데 집중하며, 스마트폰이 조금 더 두껍더라도 걱정 없이 오랜 시간 동안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낙담시켜왔다. 이들 사용자는 아이폰 6s...

배터리 아이폰6s 외장배터리 2015.12.09

애플, 아이폰 6·6s용 공식 배터리 케이스 출시

애플이 아이폰 6와 아이폰 6s에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케이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 기회가 있으며, 아이폰이 일부 사용자들의 배터리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애플의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Smart Battery Case)는 99달러(13만 9,000원)로, 화이트와 차콜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애플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통화시간을 최대 25시간, LTE 네트워크상의 인터넷 사용시간을 18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 현재 아이폰 6s 자체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느린 3G 네트워크 상에서 통화 최대 14시간, LTE 인터넷 사용 최대 10시간, HD 동영상 재생 최대 11시간이다. 추가 배터리는 케이스 뒷면이 약간 돌출되어 있어서, 노틀담의 꼽추를 연상시킨다. 아이폰이 전원에 연결되어 있으면, 내장과 외장 배터리가 동시에 충전된다. 애플이 직접 배터리 케이스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지만, 모피(Morphie), 오터박스(Otterbox), 라이프프루프(LifeProof) 등 여러 서드파티 업체의 케이스도 있다. 오터박스 제품의 경우 애플의 배터리 케이스와 가격이 같지만, 모피 제품(60달러) 등 더 저렴한 옵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6 아이폰6s 2015.12.09

아이폰 6s에 숨어있는 9가지 기능 100% 활용하기

신형 아이폰이 출시된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다. . 지금껏 발견한 새 아이폰 관련 ‘꿀팁’을 정리해 볼 때다. 아이폰 6s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기능을 100% 활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해 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ios9 아이폰6s 2015.11.04

테크비디오 | 아이폰 6s 플러스 핸즈온

다음 주 국내에서도 아이폰 6s와 6s 플러스가 정식 사전 주문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이폰 6s와 6s가 달라진 점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ditor@itworld.co.kr

리뷰 애플 아이폰6s 2015.10.19

아이폰 6s의 4K 동영상, 개념과 의의 그리고 활용법

이제 아이폰에서도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4K 동영상의 개념과, 의의, 그리고 이를 활용할 시기와 방법을 살펴보자. 4K란 뭘까? 4K란 동영상 파일의 수평에 위치한 픽셀의 수가 약 4,000개란 의미이다 (참고로 HD 해상도는 수직면이 기준임). 이에 앞선 표준인 HD 동영상는 그 종류가 몇 개로 구분됐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이 1920x1080, 즉 1080p 해상도로 이해하고 있다. HD와 4K의 수평 픽셀 수는 1920과 '약 4000'이다. 4K 동영상의 픽셀 수가 훨씬 많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4K 동영상의 세밀함이 HD 영상보다 훨씬 뛰어나다. 블루레이가 DVD보다 뛰어난 것과 마찬가지이다. 더 선명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물론 코덱과 색 영역, 프레임레이트 등 기술적인 사항들이 많지만, 여기에서는 생략함). 일부는 이런 '단순화'에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그럴 근거도 충분하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단순화'해 설명하겠다. 기본적으로 4K 동영상이 HD보다 낫다. 물론 세밀함을 표시할 수 있는 픽셀을 갖춘 화면이 있어야 한다. 4K의 픽셀이 약 4,000개라고 모호하게 말하는 이유가 있다. 몇몇 차이를 모두 수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표현이기 때문이다. HD가 처음 등장했을 때를 기억하기 바란다. 720p, 1080i, 풀 HD, HD 레디를 모두 HD라고 지칭했었다. 그렇지 않은가? 4K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4K 동영상 기능 이용과 직결된 내용만 간단히 다루겠다.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에서 4K 동영상을 촬영하고 싶다면 설정 > 사진 & 카메라 > 동영상 촬영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4K(30 fps)를 선택한다. 그러면 1920x1080 픽셀이 아닌 (약 4,000인)3840x2160 픽셀로 동영상를 촬영할 수 있다. 가로와 ...

4K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2015.10.19

아이폰 6s 디스플레이 분해… “3D 터치 센서 작동 원리 확인”

3D 터치는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대표 신기능 중 하나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에 압력을 감지하는 기술의 원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의문 해소를 위해 아이픽스잇(iFixit)은 아이폰 6s의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를 레이어별로 완전히 분해해, 복잡한 3D 터치 센서 기술을 공개했다. 3D 터치 기능을 가능하게 한 것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제일 뒷면에 위치한 “정전식 센서 레이어”다. 이 3D 터치 센서 레이어는 금색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제어 칩에 연결된 축전기 판처럼 생겼다. 아이픽스잇 팀은 이 센서 레이어를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디지타이저(digitizer) 유리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견은 3D 터치 압력 센서가 백라이트에 통합되어 있다는 애플의 주장과 다르다. 아이픽스잇은 압력 센서가 완전히 별도의 구성품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터치 스크린에서 센서 판까지 3D 터치가 전달되도록 애플은 고릴라 글래스 제조사와 협력해 아주 약간 휘어지는 유리를 만들었다. 사용자가 유리를 세게 누르면 손가락이 디스플레이 바로 하단에 있는 센서 판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이 센서 판은 터치스크린 센서로 쓰기엔 너무 크다. 이 판의 역할은 아이폰 화면 위의 손가락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아니다. 이는 디지털화된 화면의 역할이다. 대신 이 판은 손가락과의 거리를 계산해서 압력을 측정한다. 아이픽스잇은 정확한 추적을 위해 디지타이저 유리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센서 판은 손가락 위치가 아니라 유리의 휨 정도를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아이픽스잇은 “수리 가능성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이폰 6s의 디스플레이의 분해와 조립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iPhone 6s Display Teardown editor@itworld.co.kr

디스플레이 애플 아이폰6s 2015.10.14

애플, 아이폰 6s 칩 “TSMC나 삼성이나 실생활 배터리 수명 차이 없어”

애플이 아이폰 6s의 A9 프로세서가 TSMC이 아닌 삼성 제조일 경우, 배터리 수명이 더 낮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애플은 제품의 구성품을 여러 제조업체에서 공수받으며, 이번 사례에서는 삼성과 TSMC라는 두 제조업체에서 아이폰 6s 내에 들어가는 A9 칩을 만들었다. 지난주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과 레딧(Reddit)과 맥루머(MacRumors)에 올라왔는데, 제조업체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큰 차이를 보여 화제가 됐다. 한 테스트에서는 TSMC 칩이 삼성 칩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1.5배 더 길다는 결과가 나왔고, 또 다른 테스트에서는 삼성 칩이 TSMC 칩보다 발열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이러한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 정확히 해명하지 않았으나, 실제 배터리 사용 시간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측에 “배터리가 다 닳을 때까지 지속해서 과도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하는 테스트는 실제 사용을 대변하지 못한다. CPU 성능을 최고치로 비현실적인 시간 동안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배터리 수명을 테스트하기에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그 뒤 애플은 자체 테스트와 고객 데이터를 언급하면서, 구성품의 제조업체가 다르더라도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이 2~3% 정도만 차이 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애플은 장시간 최대 능력으로 사용했을 때 TSMC 칩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고, 단지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다고만 이야기했다. 그러나 타임랩스 촬영 및 4K 동영상 내보내기 등 더 현실적인 사용례에서 삼성과 TSMC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거의 5%가량 차이가 난다는 다른 테스트 결과도 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만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이폰 6s를 살 계획이라면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삼성 TSMC 애플 2015.10.12

아이폰 6S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11가지 이유

애플이 아이폰 6S를 전세계에 소개했다. 이미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이 8가지 모델이나 되지만, 애플은 이번에도 업그레이드를 할만한 가치와 매력을 느낄만한 새로운 기능을 아이폰 6S에 담았다. 실제로 아이폰 6S가 역대 최고의 S 업그레이드가 될만한 이유가 있다. 이미 아이폰 6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아이폰 6S로 업그레이드할만한 이유를 정리해 본다.  editor@itworld.co.kr

4K 애플 아이폰6s 2015.09.17

아이폰 6s와 6s 플러스, “RAM은 2GB”

아이폰은 RAM이 업그레이드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마침내 6s와 6s 플러스에 2GB RAM이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한 개발자가 트위터에 공유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는 지난 해 보다 1GB 많은 2GB RAM이 탑재되었고, 아이패드 프로는 4GB RAM이 탑재되었다. Not much of a surprise but Xcode confirms 2GB of RAM for the 6s (and 6s plus), and 4GB for the iPad Pro pic.twitter.com/X8Ym4DtamS— Hamza Sood (@hamzasood) 2015년 9월 13일 애플은 사양에 대해서 상세히 밝히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개발자는 엑스코드(Xcode)에서 iOS 시물레이터를 구동해 RAM을 알아냈다. 엑스코드는 아이패드 미니용 시물레이터를 지원하지 않아서, 이번에 함께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 4도 RAM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아이패드 에어 2의 A8 칩을 구동하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 2의 2GB RAM과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RAM이 높다는 것은 아이폰이 한 번에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백그라운드에서 앱을 더 많이 열어둘 수 있고, 사파리에 더 많은 탭을 열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추가 RAM은 스플릿 스크린(Split Screen) 등 멀티태스킹에 활용될 수 있다. 아이패드 미니 4가 iOS 9의 멀티태스킹 도구를 지원하는 작은 태블릿인 만큼, 2GB RAM을 탑재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또 다른 이유다. 애플은 지난 12일부터 아이폰 6s와 6s 플러스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25일에 정식 출시된다. 스토리지 용량에 관계없이 RAM은 같은 용량이 탑재된다. editor@itworld.co.kr  

RAM 2GB 아이폰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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