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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인사이더

“워드 열어줘” 음성 PC 제어 기능, 윈도우 11에 추가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8일(현지시간) 개발자 채널에 새로운 기능이 담긴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배포했다. 추가된 여러 기능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성으로 PC를 제어하는 음성 접근(Voice Access) 기능이다.    음성 접근 기능은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의 빌드 22518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에는 탑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기능이 윈도우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여주는 만큼 정식 출시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접근(Voice Access)이 기존 윈도우의 기능인 ‘받아쓰기’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받아쓰기와 음성 접근은 기본적으로는 유사한 기능이지만, 세부적인 역할 차이가 있다. 받아쓰기는 주로 텍스트 생성에만 사용되며, 음성 접근은 앱 열기부터 앱 교체, 웹 사이트 브라우징, 메일 읽기 및 쓰기 등 PC 활용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접근 기능은 빌드 22518를 설치한 후, 윈도우 11 설정 앱의 ‘접근성 → 음성’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음성 접근 기능을 이용하려면 노트북에 기본 탑재된 것이든 헤드셋이든 마이크가 필수적이다. 음성 접근은 단축키(Alt+Shift+C)를 활용하거나 “음성 접근 깨우기”라고 말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종료할 때는 “마이크 종료”나 “음성 접근 재우기” 혹은 “음소거”라고 말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접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명령어를 만들었다. 대부분 추가적인 접근성 옵션이 필요한 사용자용으로 설계됐으며, 일종의 작업 양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접근은 마우스와 키보드, 터치스크린 외에도 PC와 상호작용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엣지 열기”나 “~에서 ~ 검색하기”, “워드 열기”, “새로운 문단 입력”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다.  물론 음성 접근을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임은 분...

윈도우11 윈도우인사이더 2021.12.09

글로벌 칼럼 | “싼 게 비지떡” 윈도우 품질 테스트 크라우드소싱 전략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수많은 사람이 참여해 윈도우의 정식 출시 이전 버전을 점검한다. 보수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이 전략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몇 주 후에 나올 다음 버전 윈도우 10은 버그가 없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어떤 소프트웨어 업체라도 무리한 기대일 것이다. 그렇다면 새 버전 윈도우 10은 전 세계 PC에 참혹한 무엇인가를 가져와 기업의 생산성을 수렁에 빠뜨릴 것인가? 기대치를 조금만 낮추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과정을 겪었다. 최악의 업데이트는 아마도 사용자의 파일을 아무런 경고도 없이 영구적으로 삭제해 버리는 사고를 낸 2018년 10월 업데이트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유일하게 나쁜 기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을 잘못했길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윈도우 업데이트를 기대보다는 두려움으로 바라볼까? 문제는 바로 윈도우 인사이더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윈도우 출시 전 문제를 보수도 없이 보고하겠다고 참여한 수백만의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가 지적하고 싶은 것인 인사이더 프로그램 자체이며, 진정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자, 즉 직원이 배제되었다는 것이다. 윈도우 인사이더는 윈도우의 출시 전 버전을 테스트하고 버그를 마이크로소프트 피드백 허브(Feedback Hub)를 사용해 보고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이다. 이를 통해 인사이더가 얻는 혜택은 운영체제의 출시 전 버전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다. 물론 출시 전 버전의 윈도우는 안정성이 떨어지고 버그투성이인 경우가 많으며, 흔히 마무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윈도우 자체를 죽일 수도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많은 인사이더에게는 다음 버전 윈도우에 어떤 기능이 들어있는지를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을 자랑할 권리가 생긴다.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일이란 몸이 해야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놀이란 몸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스트 QA 크라우드소싱 2019.10.08

“당혹스러운 검색어 삭제” 새 윈도우 10 프라이버시 관리 기능 개선

윈도우 10은 사용자가 PC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많은 양의 데이터를 흡수한다. 새 윈도우 업데이트인 레드스톤 4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수집한 정보에 대해 사용자가에게 추가 제어 기능을 제공할 것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인사이더 베타 프로그램에서 테스트한 두 가지 개선사항은 윈도우 진단 데이터 뷰어(Windows Diagnostic Data Viewer)와 기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의 업데이트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윈도우 10이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렇게 캡처한 데이터 중 특정 아이템은 사용자가 삭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는데, 당혹스런 검색어와 관련된 광고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세세한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을 여럿 제공하는데, 사용자의 위치부터 문서까지 윈도우 10이 캡처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관리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기존 프라이버시 관리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캡처했으며, 이 정보는 개인화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런 정보 중 일부는 대부분 관계가 없지만, 검색 이력과 같은 정보는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라이버시 관리 기능을 두 방향으로 개선했다. 우선, 기존 타임라인 방식 활동 이력은 제품 및 서비스 활동을 대시보드에 추가한다. 두 번째는 개별적인 아이템을 사용자가 삭제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관련성 있는 광고가 에지 브라우저에 표시되도록 허용했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의 검색 결과가 윈도우가 보여주는 광고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어 이미 구매한 제품 관련 광고가 계속 나타나는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좀 더 당혹스러운 상황도 있다. 괴로운 질병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는데, 웹브라우저가 이를 생각나게 하는 광고를 계속...

광고 개인정보 검색어 2018.01.25

“윈도우 10+브라우저 탭” 새 윈도우 인터페이스 '세트' 미리보기

11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브라우저처럼 탭으로 구성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로 바꾼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앱과 파일을 프로젝트(작업)별로 묶는 ‘세트(Sets)’라는 인터페이스다.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미래에 도입될 변화다. 유사한 아이디어를 시장화한 신생업체가 존재하는 것도 흥미롭다. 세트에는 기존 윈도우 10 기술과 새로운 윈도우 10 기술이 혼합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윈도우 10의 작업 보기(Task View)와 윈도우 탐색기를 통합, ‘이전에 하던 작업을 계속 이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타임라인(Timeline)’ 기능으로 바꾸고, 이 둘을 하나의 창으로 구성된 환경으로 재탄생 시켰다. 모든 작업에는 메, 브라우저, 파워포인트, 포토샵 같은 Win32 앱 등 여러 가지 앱이 필요하다. 세트는 이런 다양한 앱을 선택에 따라 하나의 창에 탭으로 구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몇 주 전에 했던 일을 기억하기 가장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브라우저 검색 내역을 활용했다. 특정 파워포인트 문서, ‘예산’ 관련 스프레드시트, 엣지 브라우저 탭이 제공하는 검색 맥락 등으로 관련된 앱과 문서를 모두 기억한다. 구현이 지연되고 있는 타임라인 기능이 이 모두를 세트로 묶을 것이다. 앱이나 문서를 열었을 때, 윈도우가 다른 관련 앱이나 문서를 제안할 수 있다. 개념도, 설명도 복잡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세트는 다각적인 작업을 체계화하고, 손쉽게 재개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 세트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먼저 배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어도비부터 세일즈포스까지 여러 개발사에 세트 개념을 지원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몇 년 전부터 독자 개발한 윈도우 UI 상품을 공급...

세트 윈도우10 2017.11.30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에게는 어떤 이익이?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에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동기는 분명하다. 수백만 명의 테스터와 아마추어 품질 관리 작업자를 데려와 정식 출시 전에 버그를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의 디렉션 애널리스트인 웨스 밀러는 “물론 사용자도 분명 얻는 것이 있다. 인프라의 세세한 부분까지 품질을 테스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2014년 가울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시작한 베타 프로그램으로 다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시험판 버전을 조금 일찍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를 계획하면서 주기적으로 참가자 프로그램 잠재 고객에게 빌드를 공개한다. 업그레이드 출시 직전에는 코드를 고정하고 다음 버전 작업을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많은 기기에 배포되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기 위한 중요 테스트 베드로 참가자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비밀로 한 적이 없다. 과거 버전 CB(Current Branch)의 업그레이드 트랙을 각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배포하는데, 이것은 테스트 프로그램에 실험용 쥐를 하나 더 추가하는 과정이다. 또, 참가자 프로그램의 ‘도움’ 또는 ‘도움이 되는’ 면을 강조하고 있지만, 동시에 테스트 부담 상당 부분을 사용자에게 넘겨 자체 테스트 과정을 줄일 수 있었던 과정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은행 업계가 현금 인출기를 배치하면서 송금과 이체 업무의 일부가 창구 직원이 아닌 고객의 몫이 된 것과 비슷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 개발 그룹의 테스터 수를 줄이고, 실제 PC를 하드웨어 테스트 시스템과 동기화하기 시작했다. 또 실제 사용자들의 PC를 새로운 픽스 등 이전 릴리즈의 콘텐츠를 포함한 누적 업데이트를 수락하게 한다. 대량 업데이트 안의 픽스 일부를 거부할 수 있었던 기존 관행은 없앴다. 누적 업데이트는 윈도우 10부터 시작해 이후 윈도우 7과 ...

윈도우10 윈도우인사이더 참가자프로그램 2017.11.07

"크리에이터 업데이트까지 5주" 윈도우 10 빌드 16241에서 미리 엿보기

윈도우 10 차기 업데이트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최신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6241에서도 가을로 예정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탑재될 기능을 미리 볼 수 있게 됐다. 우분투 지원, 업데이트 배포 옵션, 개선된 작업 관리자 가시성 등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즉, 윈도우 10 팀이 드디어 약속된 9월 업데이트일에 배포할 준비를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16241 빌드에 처음 등장하는 새 기능들의 면면의 개선점들이 조금씩 강화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10은 윈도우 업데이트 배포 옵션과 대역폭 활용법을 세분화했다. 작업 관리자에서는 더욱 섬세한 GPU 관리 기능을 추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MR 기능을 보강하는 증강 현실 헤드셋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빌드 16241은 코 앞에 다가온 가을 업데이트를 향한 마지막 주자와 같다. 물론 핵심 새 기능도 중요하지만 끊이지 않는 버그에 대한 비난도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업그레이드 스케줄을 3월, 9월로 잡아놓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크리에이터 가을 업데이트 버전 준비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윈도우 내 가시성 대폭 확대 윈도우 10 16241 빌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DOAD(Delivery Optimization Advanced Options)라고 이름 붙인 기능이 들어있다. 업데이트 시 대역폭을 할당해 윈도우 배포에 활용하는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네트워크를 독점하지 않도록 조절한다. 속도가 낮은 인터넷에 연결해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윈도우 업데이트 데이터도 천천히 받게 된다. 그러나 사용자 네트워크에 할당된 대역폭과,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다운로드 받는 정보, 기기간에 주고받는 데이터 양은 윈도우가 파악할 수 없다. 이제 사용자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하다. 우선 사용자 개인 네트워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도서산간이나 인터넷 연결이 ...

빌드 윈도우10 윈도우인사이더 2017.07.14

"잘못된 빌드가 잘못된 사용자에게"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배포 오류 사고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수로 윈도우 10 빌드를 내부 개발 브랜치에서 일부 윈도우 인사이더 PC에 배포한 사고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도나 사카르는 “어떤 빌드와 어떤 링을 인사이더 사용자에 배포할지를 결정하는 엔지니어링 시스템 오류”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들 초기 빌드는 일반 사용자 시스템 릴리즈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며, 따라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일부 빌드가 윈도우 폰에도 배포된 것이다. 이번 사고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를 보조 PC에만 적용해야 하는 이유다. 윈도우 인사이더 PC에 큰 위험은 없었다. 그러나 사카르는 일반 빌드보다 일부 PC에서 활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포함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설치 자체가 위험한 것 같지는 않으며, 사카르는 잘못된 빌드를 배포받은 사용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빌드를 보낼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권고했다. 그간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때의 대처법은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복구를 통해 이전 윈도우 10 빌드로 롤백하는 방법이 사용돼왔다. 그러나 윈도우 10 모바일 사용자의 피해는 조금 더 컸다.   사카르는 "이 빌드는 장치에 설치되지 않는다. 만일 잘못 배포받은 윈도우 폰 사용자가 이 빌드를 설치했을 때, 기기가 계속 재부팅을 반복하게 된다. 복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윈도우 장치 복구 도구를 사용하고 리플래시하는 것이다. 리플래시 이후에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다시 가입하고, 패스트링과 슬로우링 중 배포방식을 선택하고, 올바른 업데이트 경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개발자용 빌드는 놀랍게도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윈도우 폰에까지 배포됐다. 그러나 사용자가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지 않는 한 설치되지는 않는다. 윈도우 인사이더 사용자가 ‘설치’, 또는 ‘재시작’ 메시지가 나타...

윈도우폰 윈도우10 윈도우인사이더 2017.06.05

How-To : "모바일에서도 맥에서도"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여념이 없다. 곧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등 주요 결과물을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용 인사이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새로운 엑셀 프로그램 기능, 워드의 향상된 편집 성능, 맥북 프로 터치바 지원 등 특별한 장점을 먼저 만나보려면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해보자. 인사이더는 2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새로운 기능을 가장 빨리 전달받는 패스트링인데, 단점은 빠른 만큼 여러 가지 버그나 에러를 경험할 확률도 크다는 점이다. 이런 위험이 훨씬 적은 것은 두 번째 종류인 슬로우링이다. 두 가지 옵션 모두 윈도우 PC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의 플랫폼에서는 패스트나 슬로우 둘 중 하나만 제공할 수 있다. PC와 맥,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나 iOS스마트폰에서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10 PC 윈도우용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가정, 개인, 교육기관용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 PC에 설치된 아무 오피스 2016 프로그램을 열고, 파일 > 계정으로 이동한다. 다음 오피스 인사이더(Office Insider) 타일을 클릭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오피스 인사이더 가입하기(Join Office Insider)’를 선택한다. 이후 나타나는 상자에서 확인란을 클릭한다(‘Sign me up for early access to new releases of Office’). 다음 패스트와 슬로우 중에서 인사이더 단계를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윈도우 10이 사용자 계정 콘트롤(UAC) 창을 띄우는데, 여기에서 ‘예(Yes)’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고,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했다는 확인 창이 뜬다. 오피스 ...

오피스365 윈도우10 윈도우인사이더 2017.02.13

윈도우 10 베타 업데이트 릴리즈 "사용자 권한 확대"

월요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베타 빌드에서 업데이트 진행 상황에 사용자에 더욱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변화가 진행됐다.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에듀케이션,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는 최대 35일까지 업데이트를 연기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용자들이 윈도우 업데이트 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번 변화는 윈도우 10 업데이트 정책에 대한 주된 비판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의미를 가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제적 누적 업데이트는 사용자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 사용자가 업데이트 시기를 결정하고 연기할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원하지 않는 업데이트 시기를 조정하고, 문제 있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피할 수 있다. 새로 도입된 업데이트 변화는 월요일 릴리즈된 윈도우 10 빌드에 추가된 여러 가지 개선사항 중 하나일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초기 설정에 코타나를 더욱 널리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코타나는 초기 설정 언어부터 각종 기기 환경 설정을 도울 수 있다. 윈도우 10 베타 사용자 일부는 배터리 수명 관련 팝업 메시지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또, 소수 윈도우 사용자는 작업 상태창 특정 앱 옆에 ‘Throttled’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실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한편, 윈도우 10에서 VPN 설정을 로드하면 VPN 설정을 별도로 열지 않고 버튼 하나로 가상 네트워크 연결을 활성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시작 메뉴 폴더에 타일을 추가하는 등 한 눈에 알 수 있는 변화를 포함해 여러 가지 달라진 부분이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패스트링에서 윈도우 10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베타 릴리즈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에게 정식 업데이트 형태로 배포되기까지는 수 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베타 업데이트 윈도우10 2017.01.11

윈도우 10 업데이트, 최대 35일까지 연기 가능… “홈 버전은 제외”

마이크로소프트는 9일 새로운 윈도우 10 빌드를 배포하면서, 오랜 불만 사항인 운영체제 업데이트 관행을 변경했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패스트(Fast)’ 트랙으로 배포된 이번 15002 빌드에는 여러 변경 사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관련된 사항이다. 사용자들이 이제 업데이트를 최대 35일까지 미룰 수 있는 것. 해당 업데이트를 어떻게 미룰 수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현재 인사이더 사용자들은 해당 업데이트 연기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나, 이 빌드가 전체 사용자들에게 배포된 이후에는 윈도우 10 홈 버전을 제외한, 윈도우 10 프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10 에듀케이션 버전 사용자들에게만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및 기관의 IT 담당자에게 윈도우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해당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가 연기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만일 보안 업데이트가 이런 업데이트 연기 대상 중 하나라면, 사용자 PC에 시간을 두고 패치를 배포해야 하는 일부 비즈니스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T 관리자들은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나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패치 관리 시스템이나 셰브릭 프로텍트(Shavlik Protect) 같은 제품으로 이미 업데이트를 연기하고 있다. 일부 관리자들은 품질 관리의 일종으로 발견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고 가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수정할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패치를 연기하곤 한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업데이트나 비즈니스용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보안 업데이트를 연기할 옵션이 없다. 따라서 이번에 도입된 업데이트 연기 옵션은 이런 목...

업데이트 윈도우10 윈도우인사이더 2017.01.10

새 윈도우 10 미리보기… “아이폰 라이브 포토 유사 기능 추가, 윈도우 잉크 개선 등”

윈도우 10 인사이더 사용자를 대상으로 PC와 윈도우 폰용 빌드 14951이 배포됐다. 아이폰의 라이브 포토와 유사한 기능 등 여러 흥미로운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 14951을 서피스 북이나 서피스 프로 4, 서피스 프로 3, 서피스 3에 설치하면, 새로워진 카메라 앱의 설정에서 “정지 사진을 짧은 동영상으로 확대하기”를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을 때 움직이면, 이 움직임을 자동으로 함께 찍어주는 기능이다. 더불어 카메라의 셔터 버튼의 콘트라스트가 높아지기도 했으며, 앱 안에서 카메라 설정에 바로 접근할 수도 있다. 카메라 대시보드에서 타이머도 설정할 수 있고, PC에서 사진 촬영을 할 때 스페이스바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 14951에는 사진 촬영 후 사진 편집을 위한 윈도우 잉크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윈도우 10의 기본 사진 앱의 새로운 ‘그리기(Draw)’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잉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그리는 과정을 저장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사진에 표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공유할 수도 있다. 윈도우 잉크 ‘스텐실’ 기능이 새로 추가됐는데, 각도기와 콤파스 역할을 동시에 하는 도구로, 정확한 원호나 원을 쉽게 그릴 수 있다. 지난주 윈도우 10 프리뷰는 정밀한 터치패드 제스처를 위한 고급 맞춤화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번에 배포된 빌드에서는 여기에 음량 제어 옵션과 터치패드 제스처를 키보드 단축키에 연결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4951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점, 이슈 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들은 다음 윈도우 10 메이저 업데이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일정은 2017년 3월경으로 추측되는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윈도우 관련 행사에서 자세한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M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6.10.21

"엣지에서 보안 오류를 찾아라" MS, 총 1만 5,000달러 포상금 프로그램 개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 엣지의 버그 찾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4~6월 동안 펼쳐졌던 스파르탄 프로젝트와 유사한 보상 프로그램이다. 4월 말경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파르탄의 이름을 엣지로 바꿨다. 목적은 엣지 브라우저 내의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것으로, 인사이더 빌드의 엣지 브라우저에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remote code execution)을 발견하면 총 1만 5,000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인사이더란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사용자 참여 프리뷰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으로 신청한 대규모의 사용자가 출시 전 소프트웨어를 미리 체험한다.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은 손상된 기기에 공격자가 악성 코드를 심어놓을 수 있어 가장 위험한 보안 취약점으로 여겨진다. 엣지 버그 찾기 포상금 프로젝트는 8월 4일부터 2017년 5월까지 진행된다. 약 두 달간 진행됐던지난해의 스파르탄 이벤트보다 훨씬 기간이 길다. 보안 전문가들이 오류나 버그를 발견할 때 금전적 보상을 지급하는 업체는 많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비교적 최근에 이 대열에 합류했다. 2013년 윈도우 익스플로러 11 개발 단계에서 첫 번째 포상금을 지급했고, 이후부터는 여러 번의 포상금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 중에는 기한이 정해진 것도 있고, 계속 진행되는 것도 있다. 개발 단계의 브라우저의 보안 결함을 찾는 포상금 이벤트이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보고된 결함이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들이 파악하고 수정에 나선 결함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석 보안 전략가 제이슨 셔크는 블로그를 통해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등 결함을 발견하는 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알고 있으므로, 관련 버그를 제보하는 최초 외부 전문가에게는 최대 1,500달러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취약점 포상금 오류 2016.08.05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 “8월 2일 공개”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Anniversary Update) 일자가 8월 2일로 알려졌다. 화요일 아침 네오윈의 보도에 따르면, 7월 29일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기한이 지나고 4일 후인 8월 2일이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가 배포된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1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윈도우 10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 개월 간 공개된 윈도우 프리뷰에서 대략적인 업데이트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들은 윈도우 프리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윈도우 프리뷰에서는 코타나, 배시 쉘, 어두운 컬러 테마, 엣지 브라우저 개선 등 많은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제 남은 것은 7월 29일 안에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지 여부다. 결정을 내린 사용자도, 여전히 익숙한 운영체제에 남으려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윈도우 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포함될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참고하자. editor@itworld.co.kr 

애니버서리 프리뷰 1주년 2016.06.29

MS,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는 예약 선착순"

윈도우 10 출시가 이 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에게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7월 29일 윈도우 10이 출시되면, 윈도우 인사이더에 가입한 사용자가 첫 번째로 업그레이드를 받는다. 나머지 사용자는 이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즉, 아직 무료 업그레이드를 아직 예약하지 않은 윈도우 7과 8.1 사용자는 지금 예약해야 빠른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한 달 전부터 윈도우 알림 센터를 통해 팝업 메시지로 업그레이드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통해 호환성을 확인하고, “윈도우 10 사용자들의 경험을 듣고 배우고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이나 8.1 사용 PC의 대다수가 완벽하게 호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7이나 8.1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는 7월 29일로 예정된 윈도우 10 출시일로부터 1년 동안 윈도우 10으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1년이 지나면 11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윈도우 10 빌드도 PC 제조업체에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출시 당일에 얼마나 많은 PC 업체가 윈도우 10을 탑재한 제품을 내놓을 것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유통업체 역시 윈도우 10 빌드를 받게 되며, 사용자가 윈도우 8.1을 탑재한 PC를 구매할 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안할 수 있다. 윈도우 10과 완전히 호환되는 컴퓨터에는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함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된다. 윈도우 10 프로와 일반 사용자 버전은 7월 29일에 출시되고, 기업용과 교육용 볼륨 라이선스 제품은 8월 1일에 출시된다. 윈도우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제품은 보통 제한 없이 자유롭게 배포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서버가 한꺼번에 요청을 처리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운로드 비율에 제한을 두면서 접속 환경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인사이더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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