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평가
랜섬웨어 관련 소송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7단계
국제적인 랜섬웨어 범죄 조직만 기업의 돈을 노리는 것은 아니다. 랜섬웨어 공격이 사라진 오랜 뒤에도 기업은 재무적으로 큰 타격이 될 수 있는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 바로 공격자의 손에 넘어간 개인정보 또는 비즈니스 정보가 넘어간 고객을 대신해 변호사...
"코로나19가 위험 평가 및 대응 방식을 변화시켰다" 2020 보안 우선순위 보고서
새로운 IDG 설문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기관과 기업이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대응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보안 계획과 예산 책정은 언제나 모험이다. 현재 위험을 평가하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위협을 예측할 수 있지만, 사이버보...
위험 평가를 수행하는 방법, "프로세스 재고하기"
지난 2년 동안 세상은 많이 바뀌었고 사이버보안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규칙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더 대담한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침투, 더 넓은 범위의 위험, 더 커진 사이버 위협이 결합하면서 위험 관리의 세계도 더 복잡해졌으며 그 중요성도 더 커졌...
"100% 방어가 불가능하다면 맷집을 키워라" 사이버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한 6단계
데이터 유출과 사이버 공격은 이제 일상다반사다. 범위와 심각도, 복구 비용은 사고마다 다르지만 작은 규모의 공격이라 해도 준비되지 않은 기업에게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는 없지만 기업은 공격에 버티고 신속하게 비즈...
APT
사이버탄력성
resil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