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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

토픽 브리핑 | 6월 1일, 구글 포토 무제한 업로드 종료를 앞둔 우리의 자세

구글 포토 앱을 무제한 사진 저장 용도로 쓰던 사용자에게 결단의 순간이 왔다.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 픽셀 폰이 아닌 모든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총 15GB 범위 내에서만 무료로 저장할 수 있다.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드로잉, 폼 등의 모든 파일이 계산에 포함되므로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의 주의를 요한다.  궁극적으로 구글은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전체 클라우드 저장공간의 유료화를 꾀한다. 무료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사용자가 새로 구입하는 저장공간은 저렴해도 새로운 수익원이 된다. 6월 1일 이전까지 사용자는 구글 클라우드 사진 업로드를 중지하거나, 오래된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아니면 유료 요금을 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2021년 6월 1일 이후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정책 폐지…목표는 구글 원 유료 서비스 “흔들린 사진 솎아내기” 구글, 용량 제한과 함께 새 기능 발표 우선 현재 구글 계정에 남은 용량이 얼마인지, 앞으로 충분한지를 확인하고 중복되거나 필요 없는 사진을 삭제한다.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사용자라면 아마존 프라임,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365, 드롭박스 등의 다른 유료 저장 서비스 요금과 조건을 알아보고, 구글 원과 비교할 것을 권한다. 이때 구글 포토처럼 자동 사진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6월 1일 이후부터 새로 업로드하는 사진이 용량 제한 대상이므로, 그 전까지 중요한 사진을 전부 구글 포토에 올려두는 방법도 하나의 ‘팁’이다. "호시절은 끝" 구글 포토 무제한 정책 종료 앞두고 꼭 해야 할 5가지 준비 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6월부터 구글 포토 유료화… 무료 데이터 한도 제한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제한 끝나기 전에” 구글 포토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정책 변경과 함께 AI가 카메라가 흔들린 사진,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 단순 스크린샷, 대용량 동영상 등을 선별해서 삭제 여부를 묻고 용량 절감이나 파일 정리에 도움...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2021.05.28

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다가오는 구글 포토의 데이터 한도 정책에 따라 무료 스토리지 용량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지메일, 드라이브, 사진 파일을 관리하는 방법, 구글 포토에서 새로운 사진이 업로드되지 않게 하는 방법,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빠르게 정리하고 오래된 이메일을 삭제하는 방법, 그리고 6월 1일 전에 모든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구글 포토 사용을 중단하고 다른 서비스로 완전히 바꾸고 싶을 수도 있다. 아니면 구글 포토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중 몇 장만 꺼내고 싶을 수도 있다. 두 가지 모두 굉장히 간단한 작업이다. 구글에서 사진 전체를 다운로드 받으면 구글 포토에 있는 사진을 모두 삭제하거나 온라인 백업용으로 유지하고 다른 서비스로 옮길 수 있다.  전체를 삭제할 생각이라면 사전에 모든 사진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에 이중으로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    구글 포토에서 사진 전체 다운로드하기   구글 포토에 저장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하려면, 우선 구글 포토에 웹 브라우저로 로그인하고 오른쪽 위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설정 페이지에서 ‘데이터 내보내기’ 항목을 찾아 아래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백업’ 링크를 클릭한다.   그러면 구글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서비스인 ‘Google 테이크아웃’ 페이지로 이동한다. 구글 포토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구글 포토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나온다. 구글 계정과 연관된 다른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제 ‘다음 단계’를 클릭한다. 다음 페이지는 파일 형식, 각 아카이브 파일의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기본적으로 각 아카이브 폴더는 ZIP 폴더로 압축되지만, TGZ 포맷도 선택할 수 있다. ZIP 파일의 크기는 기본 2GB인데 이 크기도 조정할 수 있다. 단, ZIP 파일의 크기가 작을수록 다운로드가 수월하다.    설정을 마...

구글포토 다운로드 구글 2021.05.28

“무제한 끝나기 전에” 구글 포토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됐다. 다음 주 화요일, 6월 1일 이후부터는 구글 포토에 새로 업로드하는 사진이 구글의 데이터 제한에 계산된다. 픽셀 사용자는 제외지만, 나머지는 이제 정말 며칠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설명한 것처럼, 스토리지 제한에 걸리지 않게 구글 포토에 사진을 추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사진을 출력 가능한 수준의 품질로 무료 백업할 수 있고, 모든 사진을 다른 사람과 편하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모두 구글 포토로 올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드로이드 폰에서 업로드하기 이미 많은 사람이 자동 동기화를 설정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사진 전체를 업로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백업 및 동기화’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구글 포토를 실행하고 프로필 아이콘을 탭한 다음 Google 포토 설정 > 백업 및 동기화로 이동해 슬라이더를 활성화한다. 같은 화면에서 ‘업로드 크기’가 ‘고화질(약간 낮은 화질)’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제 모든 사진이 업로드된다.     PC에서 업로드하기 PC에서 구글 포토로 대량 업로드해야 하는 경우에도 절차가 간단하다. 우선 브라우저에서 구글 포토(photos.google.com)에 접속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이제 업로드 아이콘(오른쪽 위에 화살표가 그려진 아이콘)을 클릭하고, 메뉴에서 ‘컴퓨터’를 선택한다.    유일한 문제점은 한 번에 하나의 폴더에 들어 있는 사진만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폴더가 하나뿐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여러 개의 폴더에 수백 장의 사진이 들어 있는 경우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뒤에서 해결 방법을 알려주겠다. 우선은 폴더 1개인 경우에만 집중해보자. 업로드할 사진이 포함된 폴더를 선택하고 키보드의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구글 포토에 올리고 싶은 사진을 모두 선택한다. 그냥 사진 전체를 선택하고 싶으면 Ctrl+a를...

구글포토 사진 무제한 2021.05.27

"호시절은 끝" 구글 포토 무제한 정책 종료 앞두고 꼭 해야 할 5가지 준비

무제한 저장 기간이 끝나간다. 2021년 6월 1일 화요일부터 구글 메시지, 구글 드라이브 파일, 구글 포토는 클라우드 용량 제한에 부딪히게 된다. 예외도 없고, 파일을 방치해둘 수도 없고, 픽셀 폰을 사용하지 않는 한 무제한 스토리지는 옛말이 되었다. 말 그대로 거의 모든 문서나 사진이 용량에 산입된다. 이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아직 모른다면,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구글 계정을 점검하며 새로운 제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데이터 용량이 제한되기 전에 해야 할 5가지와 배경까지 함께 살펴보자.    구글 포토 무제한 용량 종료 : 알아두어야 할 것들 2013년 이후 구글은 계정의 드라이브 파일, 지메일, 구글 포토에 대해 최소 15GB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를 제공했다. 그 후 2015년 구글 포토가 업데이트되었고, 부진했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는 빠졌다. 이때부터 16메가픽셀 이하 사진 업로드만 허용했고, 이 사진은 전체 용량 제한에 포함되어 계산되지 않았다. 구글은 이 사진을 ‘고품질’이라고 부르면서 사용자가 오리지널 사진과 고품질 사진의 차이를 거의 구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점이라면 품질이 적정한 사진의 경우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더 적게 차지한다는 점이었다.  2021년에 이르러서는 ‘고품질’ 사진이라는 예외 조항도 대다수 사용자에게 허용되지 않게 된다. 구글 포토에 업로드되는 어떤 품질의 어떤 이미지든, 이제 15GB 용량 제한에 포함해 계산된다. 하지만 새로운 업로드에 국한된다. 2021년 6월 1일 이전에 업로드된 고품질 사진은 용량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새 정책에는 주목할 만한 특혜가 있다. 구글 픽셀 폰 사유자는(보급형 픽셀 4a 모델 포함) ‘고품질’ 이미지를 계속 업로드할 수 있고, 이 고품질 사진은 용량 제한을 받지 않는다.  구글 포토 업로드 외의 데이터 정책은 동일하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은 모두 용량 제한을 받는다. 구글...

구글포토 2021.05.26

“흔들린 사진 솎아내기” 구글, 용량 제한과 함께 새 기능 발표

구글이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이나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는 용량 큰 동영상을 솎아낼 수 있는 기특한 기능을 추가했다. 6월 1일 구글 포토의 저장용량 정책이 대대적으로 바뀌는데, 이제 새로운 사진은 사용자의 구글 계정 저장 용량에 반영된다.  구글의 용량 제한은 사용자 계정의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 등에 저장된 파일 모두를 합친 용량에 적용된다. 즉 사용자가 구글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모든 사진이 서서히 저장 용량을 잠식하게 된다. 구글은 업로드하는 사진의 해상도 중 기존의 ‘고화질(약간 낮은 화질)’ 설정을 ‘저장용량 절감’ 설정이라고 이름을 바꾸기도 했지만, 용량이 작은 파일도 결국은 사용자 계정의 전체 저장용량을 사용한다.   현재 구글 포토의 백업 및 동기화 옵션에는 설정 메뉴 제일 위에 ‘고화질 저장용량에 관한 중요한 업데이트’ 알림이 떠 있다. 이 자리에 ‘저장용량 관리(manage storage)’ 버튼이 생긴다.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의 AI가 흐린 사진이나 비디오, 스크린샷, 대용량 비디오를 정렬해 보여주고, 사용자에게 삭제할 것인지를 묻는다. 물론 구글 AI가 고른 사진 중에서 보관해야 할 사진은 선택을 해제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파일은 모두 쓰레기통으로 보내진다.   흥미로운 것은 구글이 이렇게 절감한 저장용량을 저장 공간으로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구글은 기간을 강조해 ‘6개월분의 저장용량’을 절감했다고 설명한다. 유료 저장용량 서비스와 연결고리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새로운 기능은 6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포토 저장용량 고화질 2021.05.25

이제 PC에서도 '구글 렌즈' 쓴다… '이미지 텍스트 복사' 기능 추가

모바일 구글 포토(Google Photos)의 가장 편리한 기능 중 하나가 데스크톱 버전에 적용됐다.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 매우 편리하다. 모바일 버전 구글 포토에는 구글 렌즈(Google Lens)라고 불리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2018년에 첫선을 보인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능으로, 이미지 속 텍스트를 자동으로 복사해 어디든 붙여넣을 수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에 따르면, 이 렌즈 OCR 기능이 최근 데스크톱 브라우저에 추가됐다. 구글 포토에서 OCR 기능을 이용하면 휴대폰으로 문서와 책 등을 촬영한 후 브라우저에서 연 후 해당 콘텐츠를 매우 쉽게 오피스 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필자의 계정에서는 이미 이 기능이 활성화됐는데 테스트로 촬영한 사진에서 매우 잘 작동했다. 구글 포토 웹사이트에서 문자 콘텐츠가 포함된 사진을 열면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에서 텍스트 복사(Copy text from image)' 기능이 나타난다. 이를 선택하면 별도 공간에 해당 콘텐츠가 나타나는데 이를 손쉽게 복사해 다른 곳에 붙일 수 있다. 일부 내용만 필요하다면 해당 부분만 선택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렌즈 구글포토 OCR 2021.04.13

구글 포토 앨범을 컴퓨터 배경 화면으로 꾸미는 방법

구글 포토의 최고 기능 중 하나는 사진을 여러 다른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구글 네스트 허브(Google Net Hub)를 갖고 있으면, 구글 포토가 스마트 액자로 변한다. 안드로이드 TV나 크롬캐스트 디바이스에서는 앰비언트(Ambient) 스크린 세이버 모드에 사진을 넣을 수 있다. 픽셀 폰을 픽셀 스탠드(Pixel Stand) 무선 충전기에 올려두고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PC는 조금 달랐다. 윈도우나 맥 모두 구글 포토를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기본적으로 구글 포토와 통합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존의 백그라운드 스위처(John’s Background Switcher, 이하 JB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해졌다. 윈도우용으로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맥용은 8달러) 이 프로그램은 배경화면을 다양한 소스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꾸밀 수 있는데, 구글 포토도 그 소스 중 하나다. 구글 포토로 얼굴을 인식해서 인물별 앨범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배경화면 역시 친구나 가족의 최신 사진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JBS에 구글 포토를 설정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한 번 설정해두면 지루한 배경화면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구글 포토 준비하기 우선, 이 기능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구글 포토에 익숙하다고 전제하겠다. 구글 포토의 ‘라이브 앨범(Live Albums)’ 기능 사용을 추천한다.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앨범을 업데이트해주는 기능이다.  라이브 앨범을 아직 만들지 않았다면, 구글 포토의 앨범 섹션으로 이동해 ‘앨범 만들기’를 클릭하고, 제목을 입력하고, ‘인물 및 반려 동물 선택’을 클릭한다. 선택할 수 있는 얼굴 사진이 표시되는데, 원하는 대상을 클릭하면 모두 앨범에 추가되고, 해당 인물이 포함된 사진이 구글 포토에 추가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존의 백그라운드 스위처 설정 윈도우에서는 링크의 페이지에서 초록색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n...

구글포토 배경화면 바탕화면 2021.04.08

아이폰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이나 PC와 쉽게 공유 및 동기화하는 방법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친구나 가족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나 PC 사용자가 포함되면, 조금 복잡해진다. 아이클라우드 공유 앨범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들과 사진을 공유할 땐 몇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아이폰이 없어서 애플 사진(Apple Photos)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 하나가 있다. 또 다른 문제점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iOS 11 이후 버전)에서 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진에는 HEIF(High Efficiency Image File Format)을, 동영상에는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ing)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애플 고유의 포맷은 아니지만, JPEG처럼 보편적이지도 않아서, 일부 디바이스나 앱에서는 이 포맷을 못 읽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선 사진을 처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HEIF와 HEVC가 기본 설정이지만, 다른 표준 포맷으로 변경할 수 있다.    1.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해서 ‘포맷’을 선택한 후 ‘높은 호환성’으로 설정한다. 사진과 영상이 더 보편적인 JPEG와 H.264 포맷으로 변경된다. 화질은 바뀌지 않고 크기만 바뀐다.  2. 아래에서 안내할 공유 방법을 실행하기 전에 전송하는 이미지가 호환되는 포맷으로 변경되어 공유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정 > 카메라 > 사진으로 이동해서 ‘MAC 또는 PC로 전송’에서 ‘자동’을 선택한다.    다른 플랫폼 간에 사진 공유하기 이제 다른 디바이스에서 읽을 수 있는 포맷이 되었으니 다양한 공유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메일 앱으로 이동해 길게 누르고 스와이프해서 ‘사진이나 영상 삽입’을 선택하거나, 메시지 앱에서 사진 앱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기타 사진 첨부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아니면 사진 앱에서 공유 메뉴를 활용해 이미지나 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전송을 원하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사진 2021.03.23

6월부터 구글 포토 유료화… 무료 데이터 한도 제한에 걸리지 않으려면?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 폰의 사진을 구글 포토로 업로드하는 것이 ‘완벽한’ 생각처럼 보였다. 하지만 2021년 6월부터 구글이 새로운 스토리지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하면, 곧장 주머니 사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구글 포토에 사진이 자동 업로드되지 않게 막음으로써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 찍은 사진은 직접 구글 클라우드에 업로드되어 영구 저장된다. 현재는 이들 사진이 구글이 ‘고화질’이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기본 저장된다. 그동안 구글은 용량에 상관없이 이 고화질 사진을 무제한으로 무료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6월 1일부터는 새로운 사진, 영상,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드로잉, 양식, 설문재, 잼보드가 모두 구글 데이터 용량으로 계산된다.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15GB의 무료 요금제 한도에 포함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 지메일이 포함된다.  한 가지만 분명히 해두자. 6월 1일이 다가오고, 구글의 새로운 정책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것을 업로드해야 한다. 구글 클라우드에 ‘고화질’ 설정으로 저장하고 싶은 오래된 사진이 있다면, 모두 업로드할 수 있고, 새로운 유료화 정책이 적용되지 않는다. 6월까지는 어느 정도의 용량이 필요한지를 계산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새 정책 시행 후에도 구글에 비용을 내지 않도록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있다.   누적된 지메일 10GB,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2GB, 구글 포토에 백업된 사진 및 영상 10GB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데이터 저장 한도를 넘었을까? 그렇지 않다. 모든 사진이 ‘고해상도’ 형식으로 백업됐다고 가정하는 경우에도 구글은 이메일에 10GB, 드라이브에 2GB로 총 12GB로만 간주한다. 그러나 6월부터는 모든 새로운 사진과 영상, 이메일, 문서를 비롯해 무엇이든 데이터 한도에 포함되기 시작한다. 사진과 영상은 단순한 이메일보다 데이터를 훨씬 많이 차지한다. 데...

구글포토 구글드라이브 클라우드스토리지 2021.02.08

2021년 6월 1일 이후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정책 폐지…목표는 구글 원 유료 서비스

수요일, 구글이 사진 등 문서 저장 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있음을 알렸다. 궁극적으로는 구글 원이라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돈을 내고 구입하게 되는 변화다.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가 삭제될 위험이 있다. 이번 변화가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 브랜드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15GB인 사용자 개별 용량에 저장된다.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드로잉, 폼, 잼보드 파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기존 사진과 문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특히 중요한 변화지만 IOS 사용자에게도 영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구글에 백업된다. 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등 스마트폰과 연결된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구글 포토 앱을 아이클라우드처럼 사진 백업 공간으로 사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도 많다.   구글 정책 변경으로 구글 포토 앱을 무료 사진 저장용으로 쓰던 많은 사용자에게 결단의 순간이 왔다. 현재 구글 기준으로 ‘고화질' 사진일 경우에는 구글 무료 계정의 15GB 저장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2021년 6월부터는 저장 공간에 반영된다. 예외가 있다면 픽셀 전 시리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픽셀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은 2021년 6월 1일 이후에도 정책 변경에 해당되지 않고 계속 무료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이 말하는 ‘고화질’ 사진은 ‘원본 크기’보다는 세부 요소 표현이 저하된 사진을 말한다. 사진을 원본 품질로 저장하면 역시 저장 공간에 포함된다. 현재 구글 포토에 저장되는 사진 품질을 확인하려면 photos.google.com/settings로 이동해 재설정할 수 있다. 구글 워크플레이스 부사장 호세 패스터, 구글 포토 부사장 쉼리트 벤야르에 따르면 이번 정책 변경은 ‘향후 제품 투자를 계속하기 위한 원동력’의 일환이다. 무료 계정 사용자뿐 아니라, 워크스페이스 유료 사용자에게도 변경된 정책이 적용된다. 단 하나의 예외는 픽셀 스마트폰 ...

구글원 구글포토 구글클라우드 2020.11.12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 메타데이터까지 완벽하게 백업하는 방법

구글 포토 앱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을 온라인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동기화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꼽힌다. 그러나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을 꺼내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특히 사진을 찍은 날짜, 시간, 별도 캡션 등 사진에 추가된 메타데이터까지 함께 저장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2019년 7월부터 구글 포토와 구글 드라이브와 자동으로 동기화되지 않고, 사진 백업을 기록하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된다. 사진과 메타데이터를 함께 백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무료로 사진 앱에 저장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의 저장 공간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원본 품질을 선택하면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들이 구글 드라이브의 공간을 쓰게 된다. 사진과 동영상이 사진 앱과 구글 드라이브 앱 두 곳에서 동시에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셈이다.     사진 폴더 2019년 7월 이전에 구글 포토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구글이 기능을 비활성화한 시점까지 동기화 완료된 사진은 계속 구글 폴더에 남아있게 된다. 마음대로 공유하거나 편집할 수 있지만, 이제 구글 드라이브와의 동기화가 지원되지 않아 구글 드라이브에서 삭제한 사진이 자동으로 구글 포토 앱에서도 삭제되지는 않는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업로드하기 구글 포토 앱에 새로 생긴 “드라이브에서 업로드” 기능은 기존의 드래그 앤 드롭 형식 “업로드” 기능과 유사하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구글 포토 앱으로 추출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드라이브에서 구글 포토 앱에 새 사진이 업로드되면, 두 저장 공간에 각각 사진이 존재하므로 한쪽에서 사진을 지워도 다른 앱에 사진이 남아 있게 된다.   백업과 동기화 맥과 PC용 백업과 동기화 앱을 통해 PC에서 구글 드라이브나 사진 앱으로 쉽게 사진을 동기화할 수 있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와 사진 앱의 관계처럼 서로 자동 동기화가 지원되지 않는 2트랙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PC 안...

메타데이터 사진 백업 2020.07.29

How To : 안드로이드에서 대용량 비디오 공유하기

비디오는 사진보다 공유하기가 더 까다롭다. 몇 초 이상만 캡처해도 원본 파일은 누군가에게 SMS나 채팅 앱으로 보내기 부담스러운 크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캡처한 그대로 업로드해서 보내지 못한다.   다행히도 안드로이드 폰의 기본 사진 갤러리 앱이 이 문제를 우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공유할 비디오를 선택한 다음, 링크를 생성해 해당 URL을 전송하면 된다. 비디오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등의 모든 작업을 앱이 처리해 준다. 자세한 방법을 살펴보자.   1. 사진 갤러리 앱을 연다. 순정 안드로이드에서는 ‘포토(구글 포토)’이며, 갤럭시 폰은 ‘갤러리’이다.  2. 공유할 비디오를 찾는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사진과 비디오가 섞여있는 화면을 스크롤하는 것이다. 일부 앱은 단어로 검색해 필터링할 수 있다. 3. 공유할 비디오를 길게 누른다. 텍스트 메뉴가 나오면 ‘공유’를 선택한다.  4. 링크를 복사할 수도 있고, 특정 앱으로 직접 공유할 수도 있다. 한 사람과만 공유할 때는 앱으로 보내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지만, 여러 앱이나 채팅 창으로 공유할 때는 링크를 직접 복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5. 앱으로 직접 공유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메뉴의 옵션에서 원하는 앱을 선택한다. 보통은 채팅이나 이메일 앱이다. 6. 링크 복사를 선택하면,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된다. 원하는 앱에서 붙여넣기 하면 된다. 기본 갤러리 앱을 이용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글 포토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참고로 구글 포토를 이용해 비디오를 공유하면,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구글 계정의 스토리지 공간을 잠식할 수 있다. 무료 구글 계정의 스토리지 공간은 지메일과 드라이브, 포토를 합쳐서 15GB이다. 이 제한을 피하기 위해서는 구글 포토의 백업 설정을 ‘고품질’로 바꾸면, 비디오 해상도를 1080p로 제한하고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이 방식은 기본적...

안드로이드 대용량파일 비디오 2020.06.19

“구글 포토용 DM” 구글, 새로운 메신저 선보여

구글의 신규 서비스 중 환영받지 못하는 한 가지는 메신저다. 이번에 나온 최신 메신저는 좀 괜찮아 보인다. 구글은 완전히 새로운 메신저를 개발하지 않고, 사진 엡에 바로 메시징 서비스를 통합했다. 기본적으로 구글 포토용 DM(Direct Message)으로, 사용자가 설치된 구글 포토 앱으로 사진을 공유했을 때, 마치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의 DM처럼 동작한다. 포토 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안드로이드 메시지 앱에서 MMS를 보낸 것처럼 대화할 수 있다.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면 전용 앨범을 만들고 구글 포토 링크를 공유하는 이전의 방식 그대로 동작한다. 구글은 새로운 기능을 두고 “이미 사용 중인 채팅 앱을 대체하는 용도가 아니다. 대화 속에서 쉽게 사진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고,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M 목록에는 어떻게 접근하는지, 비활성화할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스크린샷이나 설명으로 봤을 때, 메시지는 진행 중인 대화로 저장된다.  구글이 출시하는 모든 신규 메시징 서비스에 회의적인 것은 사실이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사전 설치되어 있는 앱에 추가되면서 구글 포토의 사진 공유를 능률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메신저 사용 행태를 바꿀 만한 기능은 아니다. 과거 다른 메신저보단 낫겠지만, 아주 훌륭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새로운 기능은 몇 주에 걸쳐 안드로이드, 아이폰, 웹에 적용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메신저 구글 구글포토 2019.12.04

IDG 블로그 | 사진 공유에 아이클라우드 대신 구글 포토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아이클라우드는 같은 애플 ID를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진과 영상을 동기화하기에 아주 좋은 서비스로, iCloud.com을 통해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접근하고 모든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백업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는 디바이스를 위한 것이지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옵션이 아니다. 공유된 앨범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초대하고 URL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앨범을 만들 수는 있다. 특정 이벤트 후에 사진을 공유하거나 아이나 애완동물의 여러 사진을 가족들과 공유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소수의 이미지나 영상용으로만 적합할 뿐이다. 많은 Macworld 독자들은 사진 앱 전체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묻는데 애플의 디바이스 혹은 계정 중심의 접근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구글 포토(Google Photos)다. 여러 구글 서비스들이 그렇듯 이 서비스 역시 디바이스가 아닌 클라우드 중심으로 구글 웹 앱을 통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맥OS의 구글 드라이브나 iOS 및 아이패드OS의 구글 포토 앱을 사용하면 특정 폴더의 이미지를 동기화할 수 있다.  구글 계정이 있는 한 사람에게는 사진 전체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도 있는데, 구글은 이를 ‘파트너’라고 부른다.   한 사람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로그인해서 사진과 동영상 공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글 계정을 만들 수도 있다. 맥OS의 구글 드라이브와 일부 구글 앱들은 계정 전환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미 본인과 공유할 상대방이 맥OS나 iOS, 아이패드OS에서 자동 동기화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방법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대신 브라우저로 다른 계정을 사용할 수는 있다. 구글 포토에는 무료 무제한 옵션이 있다. 고화질로 저장해주지만 해상도 제한이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에서 4920x3264 픽셀 수준이며, 영...

아이클라우드 사진공유 구글포토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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