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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

글로벌 칼럼 | “오픈, 오픈, 오픈”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전략 ‘개방성’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항상 경쟁 업체들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해 왔다. 구글은 멋진 회사가 되기 오래전부터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았고 외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물론 구글의 따스하고 포근한 접근 방식이 모두 성공만 가져온 것은 아니다. 기업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조금 더 ‘재미없게’ 변해야 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개방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우려는 구글의 진지한 노력은 점점 더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 주 열렸던 ‘구글 넥스트(Google Next) 2022 이벤트’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글 클라우드 VP 겸 데이터 분석 총괄 담당자 게릿 카즈마이어는 인터뷰에서 “개방형 기술(오픈소스, 오픈 표준, 오픈 데이터)”의 중요성을 내내 강조했다. 인터뷰 중 ‘오픈’이라는 단어를 무려 29회나 언급했다. 게다가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에서 공개한 블로그 글과 보도 자료 등에서도 ‘오픈’이라는 단어가 100번도 넘게 사용되었다. 이쯤 되면 구글이 전달하려는 주요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구글은 개방형(open) 클라우드가 되고 싶어 한다’라는 점이다.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리겠지만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방향일 수 있다. 물론 개방형 클라우드를 구현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제품과 데이터 소유권에 대한 독특한 사고 방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방’해서 ‘수익’ 얻기 필자는 이전 기사에서 구글이 오픈소스를 적극 받아드린 덕에 클라우드 시장에 미리 진출한 AWS와 경쟁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픈소스 기여자 많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 전략을 구사하고 시장 재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 그러한 필자의 예측은 맞아 떨어지고 있다. 이번 넥스트 이벤트를 보면, 구글 클라우드가 ‘모든 소스, 모든 플랫폼, 모든 데이터를 통합해 가장 개방된 데이터 클라우드 생태계’로 자리매김하려 하...

구글클라우드 오픈소스 데이터 2022.10.13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차이는?” 나에게 맞는 클라우드 고르는 방법

요즘 분위기를 보면 거의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하는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열기가 뜨겁다고 해도 전체 IT 지출에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어쨌든 아직 클라우드에 올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한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안을 많은 기업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적절한 클라우드’는 어떤 클라우드일까? 어느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불리는 일명 3대 클라우드가 똑같다고 생각한다. 따지고 보면 셋 모두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등을 제공하나 제대로 분석해보면 각각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과 고객을 지원하는 방식에도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클라우드를 선택할 때는 이와 같은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핵심 차이점 필자는 AWS에서 일한 적이 있고 애저를 이용하는 대형 고객사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구글 클라우드를 직접적으로 이용한 경험은 없지만, 일했던 회사가 구글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였다. 그만큼 익숙한 것은 물론이고, 인포월드 기사를 위해 각 클라우드를 수년 동안 분석도 해왔으니 어떤 상황에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를 선택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구글 빅쿼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거시적 차원에서 각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여전히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트위터에 질문을 올렸다. 재미있는 답변도 있었고, 클라우드에 일가견 있는 전문가들의 깊은 통찰이 담긴 답변도 많았다. 특히 리얼 키네틱(Real Kinetic)의 매니징 파트너인 타일러 트리트의 답변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트리트는 각 클라우드를 다음과 같이 간...

aws 애저 구글클라우드 2022.09.28

"연봉 높이는 경력 관리"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클라우드 경력 커리어 2022.09.02

GCP, ‘올해의 클라우드 주적’ API 공격 대비…새 보안 프레임워크 프리뷰 공개

GCP(Google Cloud Platform)이 올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API 공격에 대비하여 새 API 보안 프레임워크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GCP가 지난 1일(현지 시각) 새로운 '어드밴스드 API 보안 프레임워크(Advanced API Security Framewor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새 프레임워크는 일련의 강화된 API 보안 기능을 포괄한다.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봇 트래픽을 차단하며, API의 잘못된 구성이나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침해를 식별하는 것이 목표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정식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구글은 미화 6억 2,500만 달러(약 7,100억 원)에 지능형 API 개발사 아피지(Apigee)를 인수했고, 이후 아피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API 관리 플랫폼에 통합됐다. 새 보안 프레임워크는 이 아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구글에 따르면 사용자는 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API 트래픽의 비정상적인 패턴을 더 면밀하게 감지하고 잠재적인 익스플로잇을 포착해낼 수 있다.    API 공격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공격 벡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2019년에 발간된 가트너 보고서 'API 보안: API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API Security: What You Need to Do to Protect Your APIs)'를 인용하며 올해부터 API 공격이 가장 잦은 공격 방식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비해 새 프레임워크는 지정된 프레임워크에서 관리하는 모든 API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잠재적인 위협이 탐지될 시 IT 부서에 자동으로 보고한다. 여기에 더해 사용자는 API가 준수해야 하는 표준 보안 정책을 설정할 수 있어 이 또한 위반될 시 자동으로 보고된다.        또한 새 프레임워크는 사전 설정된 조건에 따라 API로 전송되...

API공격 GCP 구글클라우드플랫폼 2022.07.05

‘보안 기술 투자 늘리는’ 구글 클라우드, 마이터 어택 및 디도스 대응 기능 추가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에 디도스 공격 대응 및 마이터 어택(MITRE ATT&CK) 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업데이트된 서비스는 ‘클라우드 아머(Cloud Armor)’로, 디도스 공격 방어 및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 서비스를 이용할 때 쓸 수 있다. 특히 클라이언트별 비율 제한이나 캡챠(captcha)같은 기법으로 봇이 대량으로 요청 보내는 것을 막거나, 머신러닝을 이용해 7계층 공격을 막는 기능이 포함됐다.  여기에 마이터 어택이 지원됐는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위협 분류 및 대응 방식을 담은 기준표를 기반으로 보안 위협을 유형별로 나눠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는 이번 업데이트로 구글 클라우드의 보안 기술이 경쟁 업체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외부 보안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리 수스타는 “구글 클라우드에 보안 기능을 지원했다고 해도 아직 기존 보안 상품을 아예 대체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수스타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보안 툴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라며 “물론 지난 몇 년간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보안 기능에 많은 노력을 투자한 것은 맞지만, 이용자는 여전히 보안 제품을 별도로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터 어택 기술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패트릭 헤베시는 “마이터 어택을 이용하면 어떤 지표로 공격을 감지할 수 있는지, 피해를 입은 후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많은 기업의 보안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헤베시는 ‘"마이터 어택 프레임워크는 중요한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여러 업체가 마이터와 협업하고 있다”라며 “각 기업이 사이버 공격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하도록 유도하는 좋은 기...

구글클라우드 마이터어택 2022.06.30

“잘못 구성된 구글 클라우드 API, 공격 벡터 될 수 있어” 미티가 경고

5일 클라우드 보안 업체 미티가(Mitiga)가 GCP(Google Cloud Platform) 내에서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이상한 동작을 일부 발견했다. 미티가는 GCP를 올바르게 구성하지 않을 경우 공격자가 이런 동작을 악용해 사용자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악의적인 활동을 벌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되는 동작은 구글 클라우드가 사용하는 API 중 하나와 연결된다. 해당 API를 통해 사용자는 직렬 포트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클라우드에서 가상머신을 생성해 데이터를 포트에 지속적으로 쓰는 작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가 이런 트래픽을 분류하는 방식 때문에 관리자에게는 충분한 가시성이 제공되지 않는다. 공격자가 이런 동작을 악용할 경우 포트에 대한 지속적인 호출로 인해 악의적인 활동임이 드러날 수 있지만, API의 세부 사항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는 이를 놓칠 수 있다.    미티가 "공격자, C&C 권한 얻을 수 있다" 미티가는 구글 클라우드 실행 중 메타데이터를 수정하는 방법에서도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다른 클라우드 제공업체도 사용자에게 메타데이터 수정 권한을 제공하지만, 가상머신을 종료한 이후에만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 가상머신에서는 사용자 지정 값으로 메타데이터 태그를 설정하면, 메타데이터 서버가 기본적으로 해당 값을 읽는다. 미티가는 직렬 포트 읽기 기능과 함께 이를 악용할 경우 공격자에게 C&C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전체 피드백 루프가 생성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티가는 악성코드가 API를 사용해 시스템에 대한 전체 관리자 권한을 얻는 방법도 설명했다. VM이 시작될 때 사용자 데이터를 사용하도록 가상머신을 구성하는 명령을 사용해 공격자는 가상머신 실행 중 스크립트를 로드하고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미티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공격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 이상의 VM에서 setMet...

구글클라우드 GCP API 2022.05.06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2022.05.03

구글 클라우드, 별도 에이전트 필요 없는 VM 위협 탐지 시스템 도입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컴퓨팅 작업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사이버 공격자도 마찬가지다. 지난 몇 년간 가상 서버는 크립토마이닝과 랜섬웨어의 공격 목표가 됐다. 하지만 가상 서버는 일반적으로 엔드포인트와 동일한 수준의 보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VM(Virtual Machine) 기반 위협 탐지 기능을 개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효율성과 유연성은 매우 중요하다. 서버의 크기는 실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워크로드에 따라 조정된다. VM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에 필요한 보안 검색 및 모니터링 작업을 추가하면 VM에 오버헤드가 추가돼 CPU 사이클과 메모리를 소비하게 된다. 구글은 VMTD(Virtual Machine Threat Detection)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VMTD는 구글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의 SCC(Security Command Center)에서 제공되는 기능이다.  구글 클라우드 프로덕트 매니저 티모시 피콕은 블로그에서 "컴퓨트 엔진에서 고객 사용자가 추가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지 않고 위협 탐지 신호를 수집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자 한다. 인스턴트 내에서 에이전트를 실행하지 않으면 성능에 미치는 영향과 에이전트 배치 및 관리에 대한 운영 부담도 줄며, 공격 표면이 노출되는 일도 줄어든다"라고 설명했다.  VMTD는 하이퍼바이저 수준에서 실행되며, 해당 하이퍼바이저에서 VM 메모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VMTD의 장점은 악성 프로그램이 관리 권한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VM 내부에서 실행되는 악성코드가 시스템에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악성 프로그램은 탐지를 피하기 위해 동일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잘 알려진 보안 스캐너를 비활성화하는 루틴이 내장돼 있다. VMTD는 구글의 위협 탐지 규칙을 사용해 컴퓨트 엔진 프로젝트 및 VM 인스턴스의 실시간 메모리를 주기적으로 검색하는 ...

구글클라우드 VMTD 위협탐지 2022.02.09

구글, 사이버보안 액션 팀 신설 "클라우드를 이해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 제공"

구글이 정부, 핵심 인프라, 대기업, 중소기업을 모두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액션 부서 신설을 발표했다. 구글 사이버보안 액션 팀이라는 이름의 새 부서는 구글 사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업과 다양한 조직의 보안 및 디지털 전환 여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은 “구글 사이버보안 액션 팀은 기업 및 정부 조직에 보안 전환 여정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작업”이라며, 소프트웨어 공급 체인 취약점, 랜섬웨어 등 보안 공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은 최고경영자와 이사진의 최우선순위 아젠다라고 밝혔다.     구글 보안 액션 팀의 지원 방식 구글은 모든 규모의 조직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구글 클라우드 내에서 사이버보안 강화 노력을 시작하고, 더욱 많은 조직에 구글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밝힌 사이버 보안 팀의 장기적 역할은 다음과 같다. - 혁신 워크숍 및 교육 콘텐츠 등 기업 보안 전략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보안 전환 구조를 안내하고 프로그램 관리와 전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 구글 글로벌 규정 준수 인증을 산업 제어 프레임워크에 통합해 규정 준수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뢰 및 규정 준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구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를 규제에 따라 안전하게 배포하는 청사진과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자율 보안 운영 및 사이버 복원력을 위한 솔루션을 안내한다. - 위협 브리핑, 대비 훈련, 사고 지원 및 빠르게 진화하는 보안 환경에 맞춰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는 신속한 대응 계약 등 위협 인텔리전스 및 사고 대응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이버 보안 전문 부서의 이점 CISA(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이사 젠 이스털리는 보안 전담 부서를 구성해 혁신에 대한 고객 서비스 지침을 제공하겠다는 구글의 결정을 지지한다. 이스털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기업이 사이버보안...

구글클라우드 2021.10.14

“엔드 투 엔드 엣지로 가는 길” 클라우드 기반 엣지 컴퓨팅 구현 가이드 - IDG Tech Focus

엣지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엣지의 특성상 기업마다 서로 다른 환경으로 인해 엣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증명된 방법론이 없는 상황에서 기업의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기본 개념과 의미를 짚어보고, 엣지 컴퓨팅에 접근하는 대표적인 방법, 즉 지기접 구축 방식과 외부의 역량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의 장단점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부터 AI/머신러닝까지 엔드 투 엔드 엣지 환경을 구현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현장 데이터 처리” 엣지 컴퓨팅의 개념과 사용례 - “아웃소싱 vs. 직접 구축” 엣지 컴퓨팅 구축 방식 고찰 - 엣지 컴퓨팅의 진화와 변화하는 클라우드의 역할 - “Cloud to Edge” 클라우드 기반의 엣지 컴퓨팅 구축 가이드

엣지컴퓨팅 데이터파이프라인 빅쿼리 2021.10.05

2021년 6월 1일 이후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정책 폐지…목표는 구글 원 유료 서비스

수요일, 구글이 사진 등 문서 저장 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있음을 알렸다. 궁극적으로는 구글 원이라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돈을 내고 구입하게 되는 변화다. 그렇지 않으면 데이터가 삭제될 위험이 있다. 이번 변화가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다.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 브랜드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15GB인 사용자 개별 용량에 저장된다.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드로잉, 폼, 잼보드 파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기존 사진과 문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특히 중요한 변화지만 IOS 사용자에게도 영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구글에 백업된다. 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등 스마트폰과 연결된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구글 포토 앱을 아이클라우드처럼 사진 백업 공간으로 사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도 많다.   구글 정책 변경으로 구글 포토 앱을 무료 사진 저장용으로 쓰던 많은 사용자에게 결단의 순간이 왔다. 현재 구글 기준으로 ‘고화질' 사진일 경우에는 구글 무료 계정의 15GB 저장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2021년 6월부터는 저장 공간에 반영된다. 예외가 있다면 픽셀 전 시리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픽셀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은 2021년 6월 1일 이후에도 정책 변경에 해당되지 않고 계속 무료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이 말하는 ‘고화질’ 사진은 ‘원본 크기’보다는 세부 요소 표현이 저하된 사진을 말한다. 사진을 원본 품질로 저장하면 역시 저장 공간에 포함된다. 현재 구글 포토에 저장되는 사진 품질을 확인하려면 photos.google.com/settings로 이동해 재설정할 수 있다. 구글 워크플레이스 부사장 호세 패스터, 구글 포토 부사장 쉼리트 벤야르에 따르면 이번 정책 변경은 ‘향후 제품 투자를 계속하기 위한 원동력’의 일환이다. 무료 계정 사용자뿐 아니라, 워크스페이스 유료 사용자에게도 변경된 정책이 적용된다. 단 하나의 예외는 픽셀 스마트폰 ...

구글원 구글포토 구글클라우드 2020.11.12

구글 클라우드와 엣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여정 2년

유명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엣시(Etsy)가 2년에 걸쳐 2,000대의 온프레미스 서버를 구글 클라우드로 옮기는 과정을 최근 완료했다. 엣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수공예 틈새 상품 제작자를 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2018년에만 200만 개의 상품이 판매될 정도로 성장하면서 자체 운영하던 베어 메탈 인프라가 힘에 겨워 삐걱대기 시작했다. 엣시는 2005년에 설립된 업체다. 인터넷 환경은 충분히 갖춰진 시기였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한참 천이다. 엣시는 2015년에 상장한 후, 막대한 비용이 드는 하드웨어 사전 구매 없이 서비스 확장을 도모하고 머신 러닝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지정했다.   그에 따라 2016년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업체 선택 과정에서는 경쟁업체보다 실무에 더 근접한 환경을 제공한 구글 클라우드가 유력한 업체로 부상했다. 엣시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이크 피셔는 “구글은 회사에 방문해서 비즈니스와 우리가 처한 문제를 이해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업 담당자만이 아니라 전담 엔지니어도 배정했다”고 말했다.   2년에 걸친 마이그레이션 두 회사는 2017년 12월 계약에 서명하고 2018년 초부터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목표는 2년 내에 모든 자산을 이전하는 것이었다.   구글 클라우드는 엣시의 브루클린 사무소 및 회사 슬랙 채널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켰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자체였는데, 이 애플리케이션은 웹사이트, 모바일 API, 웹 서버, API 서버, 그리고 수백 개의 MySQL 데이터베이스가 LAMP 스택 기반의 모놀리식 아키텍처로 구성된 형태였다.   마이그레이션의 전체적인 원칙은 큰 아키텍처 변화 없이, 가능한 최소한의 시스템을 마이그레이션하며 규정 준수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엣시의 최고 설계자인 키 고밴드는 작년 구글 클라...

구글클라우드 클라우드마이그레이션 엣시 2020.03.09

'빅 3 구도는 바뀌지 않는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 및 기술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의 투자를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업체 가운데 한 곳을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예측은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이런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업체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격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

레드햇 구글 CFF 2020.01.09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클라우드 시장 2위 경쟁 분석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하이브리드 GCP 구글클라우드 2019.10.07

"클라우드 간보기에 안성맞춤" AWS vs.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무료 서비스 비교

세상에 공짜 싫다는 사람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신용카드가 있는 인디 개발자부터 일곱 자리수의 SLA를 맺은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이른바 '빅3'는 다양한 서비스의 무료 시험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무료 버전만 가지고 모든 작업을 완전하게 해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돈을 내지 않고도 서비스를 맛보기로 이용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시 무료인 서비스 목록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따라 매우 다르다. 어떤 클라우드에서는 무료 서비스인 것이 다른 곳에서는 유료일 수도 있다.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어떻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이들 무료 서비스의 유사성, 차이점, 한계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각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괜찮은 상시 무료 서비스와 그 각각의 제약도 소개한다.   무료 서비스의 2가지 유형과 크레딧 AWS, 구글 클라우드, MS 애저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들은 모두 다음의 2가지 중 하나이다. - “제한된 기간 동안 무료”인 서비스로써 예컨대 12개월 동안 특정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첫 등록 고객에 한정하거나 제공하는 서비스 양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12개월이 지난 뒤부터는 정상 요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상시 무료”인 서비스로써 한 달 제한 용량만 넘지 않는다면 기간 제한 없이 계속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는 사용량을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AWS는 예산 알림 설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모두 가입 시 서비스 크레딧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그러나 12개...

애저 무료서비스 AWS 2019.03.04

박스, 구글∙MS∙IBM과 손잡고 기업 전용 머신러닝 스킬 키트 공개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급 업체 박스가 기업용 파일 관리 솔루션에 지능을 더하는 새로운 스킬 프레임워크를 출시했다. 이번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박스워크 2017 컨퍼런스에서 박스는 IBM 왓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일련의 스킬을 공개했다. 또, 기업이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수동으로 수집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스킬 설계 및 개발 자원인 박스 스킬 키트(Box Skills Kit)을 공개했다. 박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애론 레비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콘텐츠에서 더 많은 가치와 지능을 발굴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스 스킬은 박스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할 수 있는 최초의 프레임 워크”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개인과 기업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능적 콘텐츠, 관계, 활동 네트워크인 박스 그래프(Box Graph) 기술을 발표했다. 예를 들자면, 박스 그래프는 관련성 높은 업데이트, 인사이트, 콘텐츠를 수집하고, 박스 사용자에게 이 데이터를 맞춤형 활동 피드(Feed)라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박스 수석 제품 책임자 지투 파텔은 박스 스킬과 박스 그래프가 기업을 위한 인텔리전스의 실전형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박스에 보유한 모든 콘텐츠에서 놀라운 가치를 추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스 스킬의 3가지 기능 행사에서는 IBM 왓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도구를 사용해 3가지의 미리보기를 제공했다. IBM 왓슨 기술을 사용해 텍스트 파일을 작성하고, 색인을 생성할 때 오디오 파일로 검색하는 오디오 인텔리전스(Audio Intelligence)가 포함된다. 또, 비디오 인텔리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로 트랜스크립트, 토픽, 인물 탐지 기능을 제공해 기...

박스 애저 왓슨 2017.10.13

클라우드 스토리지 옵션 전격 분석 : AWS vs. 애저 vs. 구글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곳은 스토리지 분야다. 스토리지 옵션으로 클라우드가 전달하는 가치는 명확하다. 클라우드 이용을 통해 사용자들은 하드웨어 구매, 관리에 투자할 필요 없이, 간단히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그 규모에 상응하는 비용만을 지불하면 된다. 간단한 설명이지만, 현실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도입을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측면을 고민해야 한다. 시장의 대표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각각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위한 폭넓은 스토리지 이용 옵션을 구성하고 있다. 이런 선택의 다양성은 때론 구매 결정과 관련한 복잡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오기도 한다. 최근 세 클라우드 서비스의 스토리지 옵션을 비교하는 웨비나를 개최하기도 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공급업체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기업 아키텍처 디렉터 브라이언 아들러는 “서비스 업체들은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 어느 곳의 가입 옵션이 적합한지는 철저히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 프랙티스에 따라 판단할 문제다. 각 서비스 업체는 개별 용례에 대해 나름의 강점과 약점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이용되는 세 가지 대표적인 용례와 각 상황에서 각 서비스 업체의 강점에 대해 살펴본다. 블록 스토리지 블록 스토리지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머신과 결합돼 사용되는 영속적인 디스크 스토리지다.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는 두 분류로 나뉜다. 첫 번째는 전통적인 하드 디스크이고, 다른 하나는 좀 더 새 기술인 SSD이다. 일반적으로는 후자가 더 비싸지만, 그 성능 역시 뛰어나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성능은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고 기존 저장 정보를 출력하는 속도를 의미하는 지표인 IOPS(Input/Output Per second) 단위로 표현되는데, 각 서비스 업체는 이 지표...

비교 애저 클라우드스토리지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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