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캘리포니아 대학교, 뇌를 모방한 회로 개발…인공지능 기술 앞당기나

By Sharon | Computerworld
과학자들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회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원들은 100개의 인공 시냅스를 탑재하고 간단하게 이미지를 분류하는 회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UC 연구원인 미르코 프레지오소는 “현재 컴퓨터의 아키텍처는 인간과 비슷한 효율적인 계산을 하는 데 있어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생물학적 뇌에서 영감을 받은, 완전히 다른 방식에 기반하여 계산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는 이 회로가 1,000조 개의 시냅스 연결로 구성된 인간의 두뇌 수준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컴퓨터의 연산 능력이 날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으며, 뇌에는 수많은 오류를 일으키는 요인이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음에도 불구, 연산 능력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인간의 생물학적 뇌는 대표적인 공학적인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 회로는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를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중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을 처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머신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회로는 컴퓨터가 훨씬 더 큰 규모에서 이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컴퓨터는 좀 더 인간처럼 행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브리엔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인 댄 올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가 컴퓨터 비전과 비전을 이해하는 기술을 향상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손꼽았다.

댄 올드는 “객체 인지는 머신러닝의 가장 기대되는 요소다”며, “기계가 실제로 사물을 보고, 인지한다는 것은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다”고 말했다. 그리고 “발전된 비전 기술과 평가 기능을 갖춘 기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레스토랑 수준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길가에 놓인 쓰레기를 줍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댄 올드는 쓰레기 처리 회사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쓰레기통의 차이를 구분하고 쓰레기를 주울 수 있는 로봇을 구매하면 많은 돈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들도 신경 회로와 신경망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1년 전,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의 연구원들은 일반 컴퓨터보다는 인간의 뇌처럼 동작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는 미래형 컴퓨팅 시스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8월 IBM이 인간의 뇌를 모방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트루노스(TrudeNorth)라고 불리는 신경망 프로세스는 54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4,096개의 뉴로시냅틱 코어로 구성된 칩 네트워크를 탑재했다. 이는 2억 5,600만 개의 시냅스와 동일한 성능을 낸다.

올드는 이와 같은 연구 트렌드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 시스템으로의 관심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신경 회로에서 대단한 장래성을 발견했으며, 사물을 보는 머신을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5.15

캘리포니아 대학교, 뇌를 모방한 회로 개발…인공지능 기술 앞당기나

By Sharon | Computerworld
과학자들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회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원들은 100개의 인공 시냅스를 탑재하고 간단하게 이미지를 분류하는 회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UC 연구원인 미르코 프레지오소는 “현재 컴퓨터의 아키텍처는 인간과 비슷한 효율적인 계산을 하는 데 있어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가 개발한 기술은 생물학적 뇌에서 영감을 받은, 완전히 다른 방식에 기반하여 계산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는 이 회로가 1,000조 개의 시냅스 연결로 구성된 인간의 두뇌 수준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컴퓨터의 연산 능력이 날이 갈수록 향상되고 있으며, 뇌에는 수많은 오류를 일으키는 요인이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음에도 불구, 연산 능력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인간의 생물학적 뇌는 대표적인 공학적인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케라발라는 “이 회로는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를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중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을 처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머신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회로는 컴퓨터가 훨씬 더 큰 규모에서 이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컴퓨터는 좀 더 인간처럼 행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브리엔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인 댄 올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가 컴퓨터 비전과 비전을 이해하는 기술을 향상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손꼽았다.

댄 올드는 “객체 인지는 머신러닝의 가장 기대되는 요소다”며, “기계가 실제로 사물을 보고, 인지한다는 것은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다”고 말했다. 그리고 “발전된 비전 기술과 평가 기능을 갖춘 기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레스토랑 수준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길가에 놓인 쓰레기를 줍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댄 올드는 쓰레기 처리 회사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쓰레기통의 차이를 구분하고 쓰레기를 주울 수 있는 로봇을 구매하면 많은 돈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들도 신경 회로와 신경망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1년 전,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의 연구원들은 일반 컴퓨터보다는 인간의 뇌처럼 동작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는 미래형 컴퓨팅 시스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8월 IBM이 인간의 뇌를 모방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트루노스(TrudeNorth)라고 불리는 신경망 프로세스는 54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4,096개의 뉴로시냅틱 코어로 구성된 칩 네트워크를 탑재했다. 이는 2억 5,600만 개의 시냅스와 동일한 성능을 낸다.

올드는 이와 같은 연구 트렌드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 시스템으로의 관심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드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신경 회로에서 대단한 장래성을 발견했으며, 사물을 보는 머신을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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