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6.09.07

iOS 9의 알림 센터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6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화면을 쓸어 내려서 2개 창으로 구성된 iOS 9의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를 이용하는 일이 거의 없을 수도 있다. 날씨나 예정된 일정 확인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우울증만 불러오는 주식 시세표나 무질서한 앱 알람이 싫고 필요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수고를 하면 알림 센터를 정말 유용하게 만들 수 있다. ‘오늘’ 화면에 표시되는 표준 위젯이나 기본 설정 값의 위젯 순서를 맘에 들도록 바꿀 수 있다. 또 특정 앱만 알림 센터에 알림을 보내고, 잠금 화면에 알림 센터가 뜨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위젯 재배열
알림 센터를 아래로 스와이핑 했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날짜와 요일, 자동 생성된 날씨와 이벤트에 관한 요약 정보, 캘린더와 주식, 미리알림, 내 친구 찾기(Find My Friends) 등 여러 앱의 위젯이 표시되는 오늘 탭이다.

<이미지 : Ben Patterson>

다행히 위젯을 쉽게 재배열하거나, 원하지 않는 위젯을 없앨 수 있다. 오늘 보기의 아래로 스크롤, ‘편집’ 버튼을 탭하면 된다. 활성화된 알림 센터 위젯 목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쪽 옆에는 붉은색 삭제 버튼이, 다른 쪽에는 3줄로 된 핸들이 표시되어 있다.

위젯을 삭제하라면 붉은색 원을 탭한 후 삭제 버튼을 탭한다. 비활성화시킨 위젯은 '두 낫 인클루드(Do Not Include)'로 이동한다. 여기 있는 위젯을 녹색 더하기 기호를 탭해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위젯을 재배열하고 싶다면, 핸들을 길게 눌러 원하는 장소로 끌면 된다. 이상한 부분은 오늘의 요약, 주변 대중교통, 내일의 요약 위젯을 삭제할 수 있지만, 위치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새 위젯 지원
'포함하지 않음'에 원하는 위젯이 없더라도 포기하기는 이르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설치한 앱이 위젯을 지원하기 시작할 때마다, 투데이 하단 편집 버튼 옆에 '새 위젯 사용 가능(New Widgets Available)' 알림이 표시된다. 편집 버튼을 누르면 새 위젯이 목록에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알림 센터를 사용하고 싶도록 만드는 앱의 위젯이 추가될 수도 있다.

알림을 앱이 아닌 날짜를 기준으로 묶음
알림 센터에서 알림 탭을 탭하거나,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핑하면, 투데이 대신 가장 최근의 알림 목록이 표시된 화면이 나타난다. 나는 앱 별로 알림이 묶여 정렬된 것이 싫었다. 관심 앱의 알림이 가장 위에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알림 탭 사용을 중단하는 대신 iOS 설정을 뒤지며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App으로 그룹 짓기'라는 설정을 발견했다.

과거 '그룹 바이 앱'을 활성화시킨 듯싶다. 설정 > 알림을 순서대로 탭한 후, 정렬 순서를 최근 순서로 설정한다.

그리고 'App으로 그룹 짓기' 설정을 꺼야한다. 그러면 알림 창의 알림이 날짜 별로 정렬된다. 내게는 훨씬 유용한 설정이다.

알림 표시 순서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설정 > 알림에서 정렬 순서를 수동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후 각 앱의 핸들을 길게 눌러 끌어서 알림 센터의 알림이 표시되는 순서를 정할 수 있다.

스와이프로 알림에서 기능 실행
올 가을 iOS 10과 함께 알림 센터의 알림과 위젯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iOS 10에는 리치 알림이 도입된다. 그러면 우버(Uber) 알림을 열어 우버 차량을 호출하거나, 메시지 알림에서 전체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사실 iOS 10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지금도 특정 알림 센터 알림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알림에서 아래로 스와이핑하면, 알림에서 직접 답장을 쓸 수 있다. 또 알림 탭 아래 표시된 알림을 직접 스와이핑해도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메일 알림을 스와이핑하면, 몇 개 버튼이 표시된다. '읽은 것으로 표시'와 '휴지통' 버튼이다. 또 메시지 알림을 스와이핑한 후 '답장'을 탭할 수도 있다. 다른 대부분의 알림은 스와이핑을 했을 때 'x' 버튼이 표시된다. 이를 탭하면, 알림이 없어진다.

잠금 화면에서 알림 없애기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 아래로 스와이핑을 해서 날씨나 일정을 확인하면 편리하다.

<이미지 : Ben Patterson>

그러나 이 기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잃어버린 경우, 그리고 해당 장치가 잠겨 있는 상태에서도, 다른 사람이 문자 메시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잠긴 장치의 알림 센터를 엿보지 못하게 만들 방법이 있다. 설정 > Touch ID & 암호를 순서대로 탭한다. 그리고 '잠겨 있을 때 접근 허용'을 찾아 오늘과 알림 보기 설정을 비활성화한다.

잠금 화면에 알림을 표시할 수 있는 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설정 > 알림으로 이동하면 알림 승인을 요청한 앱 목록을 찾을 수 있다. 각 앱에 잠긴 화면과 알림 센터에서 알림을 허용할지 결정할 수 있는 별개의 스위치가 있다.

특정 앱의 알림 센터 알림을 끄기
원하지 않는데 알림 센터를 계속 가득 채우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알림 화면에서 이들 앱의 알림을 없앨 수 있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설정 > 알림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해서 이런 앱을 찾는다(또는 설정 화면에서 앱을 찾는 방법도 있음). 그리고 알림 센터에 표시 설정을 끈다.

'알림 센터에 표시'를 꺼도 알림 창에 알림이 표시되지 않을 뿐, 배너와 뱃지, 다른 알림은 정상 작동한다. 배너는 잠시 표시됐다 사라진다. 알림도 배너와 비슷하지만, 수동으로 없애야 한다. 뱃지는 앱 아이콘 위에 붉은 원 안의 숫자로 표시된다. editor@itworld.co.kr


iOS
2016.09.07

iOS 9의 알림 센터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 6가지

Ben Patterson | PCWorld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화면을 쓸어 내려서 2개 창으로 구성된 iOS 9의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를 이용하는 일이 거의 없을 수도 있다. 날씨나 예정된 일정 확인이 유용하기는 하지만, 우울증만 불러오는 주식 시세표나 무질서한 앱 알람이 싫고 필요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수고를 하면 알림 센터를 정말 유용하게 만들 수 있다. ‘오늘’ 화면에 표시되는 표준 위젯이나 기본 설정 값의 위젯 순서를 맘에 들도록 바꿀 수 있다. 또 특정 앱만 알림 센터에 알림을 보내고, 잠금 화면에 알림 센터가 뜨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위젯 재배열
알림 센터를 아래로 스와이핑 했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날짜와 요일, 자동 생성된 날씨와 이벤트에 관한 요약 정보, 캘린더와 주식, 미리알림, 내 친구 찾기(Find My Friends) 등 여러 앱의 위젯이 표시되는 오늘 탭이다.

<이미지 : Ben Patterson>

다행히 위젯을 쉽게 재배열하거나, 원하지 않는 위젯을 없앨 수 있다. 오늘 보기의 아래로 스크롤, ‘편집’ 버튼을 탭하면 된다. 활성화된 알림 센터 위젯 목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쪽 옆에는 붉은색 삭제 버튼이, 다른 쪽에는 3줄로 된 핸들이 표시되어 있다.

위젯을 삭제하라면 붉은색 원을 탭한 후 삭제 버튼을 탭한다. 비활성화시킨 위젯은 '두 낫 인클루드(Do Not Include)'로 이동한다. 여기 있는 위젯을 녹색 더하기 기호를 탭해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위젯을 재배열하고 싶다면, 핸들을 길게 눌러 원하는 장소로 끌면 된다. 이상한 부분은 오늘의 요약, 주변 대중교통, 내일의 요약 위젯을 삭제할 수 있지만, 위치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새 위젯 지원
'포함하지 않음'에 원하는 위젯이 없더라도 포기하기는 이르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설치한 앱이 위젯을 지원하기 시작할 때마다, 투데이 하단 편집 버튼 옆에 '새 위젯 사용 가능(New Widgets Available)' 알림이 표시된다. 편집 버튼을 누르면 새 위젯이 목록에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알림 센터를 사용하고 싶도록 만드는 앱의 위젯이 추가될 수도 있다.

알림을 앱이 아닌 날짜를 기준으로 묶음
알림 센터에서 알림 탭을 탭하거나,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핑하면, 투데이 대신 가장 최근의 알림 목록이 표시된 화면이 나타난다. 나는 앱 별로 알림이 묶여 정렬된 것이 싫었다. 관심 앱의 알림이 가장 위에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알림 탭 사용을 중단하는 대신 iOS 설정을 뒤지며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App으로 그룹 짓기'라는 설정을 발견했다.

과거 '그룹 바이 앱'을 활성화시킨 듯싶다. 설정 > 알림을 순서대로 탭한 후, 정렬 순서를 최근 순서로 설정한다.

그리고 'App으로 그룹 짓기' 설정을 꺼야한다. 그러면 알림 창의 알림이 날짜 별로 정렬된다. 내게는 훨씬 유용한 설정이다.

알림 표시 순서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설정 > 알림에서 정렬 순서를 수동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후 각 앱의 핸들을 길게 눌러 끌어서 알림 센터의 알림이 표시되는 순서를 정할 수 있다.

스와이프로 알림에서 기능 실행
올 가을 iOS 10과 함께 알림 센터의 알림과 위젯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iOS 10에는 리치 알림이 도입된다. 그러면 우버(Uber) 알림을 열어 우버 차량을 호출하거나, 메시지 알림에서 전체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사실 iOS 10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지금도 특정 알림 센터 알림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알림에서 아래로 스와이핑하면, 알림에서 직접 답장을 쓸 수 있다. 또 알림 탭 아래 표시된 알림을 직접 스와이핑해도 실행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메일 알림을 스와이핑하면, 몇 개 버튼이 표시된다. '읽은 것으로 표시'와 '휴지통' 버튼이다. 또 메시지 알림을 스와이핑한 후 '답장'을 탭할 수도 있다. 다른 대부분의 알림은 스와이핑을 했을 때 'x' 버튼이 표시된다. 이를 탭하면, 알림이 없어진다.

잠금 화면에서 알림 없애기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 아래로 스와이핑을 해서 날씨나 일정을 확인하면 편리하다.

<이미지 : Ben Patterson>

그러나 이 기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잃어버린 경우, 그리고 해당 장치가 잠겨 있는 상태에서도, 다른 사람이 문자 메시지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잠긴 장치의 알림 센터를 엿보지 못하게 만들 방법이 있다. 설정 > Touch ID & 암호를 순서대로 탭한다. 그리고 '잠겨 있을 때 접근 허용'을 찾아 오늘과 알림 보기 설정을 비활성화한다.

잠금 화면에 알림을 표시할 수 있는 앱을 선택할 수도 있다. 설정 > 알림으로 이동하면 알림 승인을 요청한 앱 목록을 찾을 수 있다. 각 앱에 잠긴 화면과 알림 센터에서 알림을 허용할지 결정할 수 있는 별개의 스위치가 있다.

특정 앱의 알림 센터 알림을 끄기
원하지 않는데 알림 센터를 계속 가득 채우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알림 화면에서 이들 앱의 알림을 없앨 수 있다.

<이미지 : Ben Patterson>

설정 > 알림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해서 이런 앱을 찾는다(또는 설정 화면에서 앱을 찾는 방법도 있음). 그리고 알림 센터에 표시 설정을 끈다.

'알림 센터에 표시'를 꺼도 알림 창에 알림이 표시되지 않을 뿐, 배너와 뱃지, 다른 알림은 정상 작동한다. 배너는 잠시 표시됐다 사라진다. 알림도 배너와 비슷하지만, 수동으로 없애야 한다. 뱃지는 앱 아이콘 위에 붉은 원 안의 숫자로 표시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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