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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용 가이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에 기반하여 미래에 대비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은 최소한의 리스크로 현대화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마이그레이션하고, 수요에 따라 리소스를 확대하거나 축소하며, 분산된 작업 이니셔티브를 위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전략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기업을 위한 멀티 클라우드 가이드는 기업이 효과적인 멀티 클라우드 전략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멀티 클라우드 사용 사례 및 서비스 모델, 성공을 위한 가장 일반적인 당면 과제를 소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이상적인 접근방식과 선택, 속도, 제어에 달려 있는 성공적인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구현하는 데 조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27p> 주요 내용 -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멀티 클라우드 당면 과제 - 이상적인 멀티 클라우드 환경 - 새로운 접근 방식: 클라우드 운영 모델 -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구현하는 방법

멀티클라우드 현대화 마이그레이션 5일 전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컴퓨팅의 3가지 성공과 3가지 실패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른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보안과 민첩성은 확실한 성공에 가깝지만, 비용과 복잡성은 심각한 단점이다. 필자는 종종 2008년도 발표자료를 살펴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약속한 것을 다시 검토하곤 한다. 필자는 1999년부터 이런저런 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많은 변화를 목격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이다.   초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소비하는 또 하나의 방식 정도로 보였다. 지금은 SaaS라고 불리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관리나 회계,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클라우드는 그다지 혁명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런 식의 애플리케이션 소비는 원시적인 형태이긴 해도 수십 년 전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같은 원격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부분 부분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역량은 새로운 것이었다. 2008년경 클라우드 컴퓨팅을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끈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디서 성공하고 어디서 실패했는지 평가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충분히 경험했다. 2022년의 끝이 보이는 지금, 필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성공 3가지 보안. 보안은 5년 전부터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클라우드에서 더 좋아졌다. 다만 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 발전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에 투여된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 덕분이다. 단점이라면, 이렇게 혁신에 투여된 비용의 대부분은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을 위한 예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모든 솔루션 업체의 개발 영역에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필자는 항상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이 민첩성 때문에 계속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스티커쇼크 2022.09.21

델 테크놀로지스-VM웨어, 멀티클라우드 및 엣지 솔루션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한 인프라 솔루션 신규 제품들을 출시했다. 양사의 신규 솔루션 및 검증 설계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자동화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으로 설계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DPU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V엑스레일 신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의 성과로, DPU(데이터 프로세싱 유닛)에서 처리하도록 재설계된 최신 버전의 ‘VM웨어 V스피어 8(VMware vSphere 8)’ 소프트웨어를 V엑스레일에서 구동할 수 있다.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을 향상시키고, CPU에서 구동하는 서비스를 최신 DPU에서 구동하도록 전환해 TCO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V엑스레일(Select VxRail) 시스템은 일부 모델에서 VM웨어의 새로운 vSAN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아키텍처(ESA)를 지원한다. 최대 4배 향상된 vSAN 성능으로 까다로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V엑스레일 러기드 모듈 노드(Rugged Modular Nodes)은 V엑스레일 시스템 중 가장 작은 폼팩터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모듈러 노드는 헬스케어, 에너지, 유틸리티,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노드 만으로 구성 가능한 온보드형 하드웨어 위트니스(Witness) 시스템을 제공하며, 대역폭이 낮거나 응답시간이 느린 열악한 환경에서 유용하다. VM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크리시 프라사드는 “VM웨어 v스피어 8을 지원하는 V엑스레일은 DPU에서 인프라 서비스를 실행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멀티클라우드 2022.09.1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핀옵스 프로그램에 필요한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이 전체 IT 비용의 20%에 육박하고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 비용이 낭비되고 있음을 깨닫는 데는 깜짝 놀랄 만한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 한 장이면 충분하다. 최근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한층 더 꼼꼼하게 검사하고 클라우드 비용과 관련해 더 엄격한 원칙을 요구하는 이유이다. 핀옵스(Finops)는 클라우드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역량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어떤 클라우드 배치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핀옵스는 유용하지만, 모든 클라우드 핀옵스 프로그램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흔히들 놓치거나 잘못 알고 있는 핀옵스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비즈니스 가치에 대한 이해. 많은 클라우드 핀옵스 프로그램과 사용자는 어떤 식이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좋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고려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일부 클라우드 비용 절감은 의도치 않게 중요한 정성적 비즈니스 가치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핀옵스가 너무 높은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AI 활용을 제한할 것을 권고할 수도 있다. 이들 핵심 시스템이 AI에 대한 투자로 100배의 수익을 올린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말이다. 이 경우 핀옵스팀이 아낀 0.1달러는 실제로 10달러어치의 실현하지 못한 비즈니스 가치가 된다. 물론, 실현하지 못한 비즈니스 가치의 기준은 정의하기도 추적하기도 어렵다. 핀옵스 프로그램과 핀옵스팀은 클라우드 비용과 절감 방법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이상의 것이 필요하지만, 비즈니스 가치와 특정 비용의 관계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하다. 인적 비용에 대한 고려. 클라우드 비용에 인적 비용 역시 고려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만약 클라우드 비용을 삭감한 결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면 부정적인 효과만 얻는 셈이다. 핀옵스팀이 이런 문제를 발견하려면 비용 조정 전후로 같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인력이 얼마나 드는...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비즈니스가치 2022.09.15

글로벌 칼럼 | 멀티클라우드가 힘겨운 아키텍트를 위한 3가지 조언

많은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멀티클라우드로의 전환이 대세라는 데 동의하지만, 이로 인한 복잡성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일반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여기다 나중에 심각한 문제에 부닥치곤 한다. 현재 멀티클라우드 때문에 힘들어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를 위해 문제 해결 팁 3가지를 공유한다.     모든 대안에 열린 마음을 가져라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마치 조건 반사적으로 일단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문제를 파악하기 전에는 절대로 먼저 실행해서는 안 된다. 멀티클라우드는 해법을 찾는 방향일 뿐이다. 현재 직면해 풀어야 할 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멀티클라우드는 잘못된 해법이야"라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는 것은 무책임하다. 다른 IT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멀티클라우드 역시 모든 문제를 풀어내는 만능해결사가 아니다. 단지 일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할 뿐이다. 그래서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해법이 아니라 선택지를 늘리는 상황을 만들 뿐이다. 필자 역시 아키텍처 문제에 직면했을 때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해법이 포함되는 것은 물론이다.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으면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없다. 앞으로 기업이 수년 동안 누려야 할 소중한 가치를 날려버리는 것과 같다.   통합 보안 아키텍처 적용하고 크로스 클라우드 솔루션 검토하라  대부분 아키텍트에게 단일 클라우드의 보안을 해결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다. 그냥 대형 클라우드 업체가 추천하는 보안 계층을 선택하면 된다. 이런 보안 계층에는 일반적으로 계정 관리, 디렉터리, 암호화 등이 포함되고 의료나 금융 등 특정 업종에만 적용되는 보안 요건이 추가된다. 이런 솔루션은 잘 작동하고 기술 지원도 훌륭하다. 때때로 비용 효율성과는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어쨌든 보안 계층이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이와 완전히 ...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아키텍트 2022.09.05

“혼돈의 멀티클라우드를 극복한다” VM웨어 익스플로러 2022 핵심 정리

올해 VM웨어 익스플로러 행사는 기업이 좀 더 영리하고 일관성 있게, 그리고 덜 혼란스럽게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VM웨어 CEO 라구 라구람은 VM웨어 익스플로러 2022 행사 기조 연설에서 “모든 기업의 IT 조직이 혁신 속도를 높이고 자동화를 추진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은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의 모든 것을 재설계하기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많은 CIO와 CEO가 이를 충분히 빠르게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업군에 관계없이 매우 비슷하다. 기술 인력 부족, 현대화해야 할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거대한 규모, 파편화된 개발 및 운영, 보안 모델 등이다. 라구람은 “모든 팀이 서로 다른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서 서로 다른 모델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 이런 식으로는 일관된 개발자 경험이 얻을 수 없고, 혁신은 지체된다”고 지적했다. 파편화된 운영 모델도 장애물이지만, 보안 모델까지 파편화되면 위험성도 커진다. 이 모든 것이 플랫폼 혁신을 더디게 만든다. 물론, 라구람은 해법도 제시했다. 지난 해 VM웨어는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조하는 서비스와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는데, 이들 중 일부 제품이 올해 출시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VM웨어 vSphere 8, 멀티클라우드 관리 툴 아리아(Aria), NSX 네트워킹 및 보안 소프트웨어용 SaaS 모델인 프로젝트 노스스타(Projrct Northstar), 보안 소프트웨어 등이다.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한눈에” 프로젝트 노스스타 프리뷰 형태로 발표된 프로젝트 노스스타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놓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VM웨어는 SaaS 모델을 통해 일군의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NDR(Network Detection...

VMware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2022.09.02

VM웨어, 멀티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 공개

VM웨어가 지난 30일(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멀티 클라우드 콘퍼런스 ‘VM웨어 익스플로어(VMware Explore) 2022’를 개최하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Aria)’를 공식 출시했다.   VM웨어 아리아는 인프라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비용, 성능, 구성, 딜리버리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지원하는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 기술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 기반의 VM웨어 아리아 코스트(Cost), VM웨어 아리아 오퍼레이션(Operations), VM웨어 아리아 오토메이션(Automation)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새 확장 기능들도 공개됐다. VM웨어 아리아는 VM웨어 탄주(Tanzu)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개발, 배포, 데브섹옵스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보완하고 확장한다. 이의 기반이 되는 VM웨어 아리아 허브(Hub)는 전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중앙집중식 뷰 및 조정 기능을 제공하며,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앱, 리소스, 역할 및 계정에 대한 공통 정의를 제공한다. VM웨어 아리아의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기능의 중심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리소스와 관계를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인 VM웨어 아리아 그래프가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환경의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정보 소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타 솔루션들은 주로 변화 관리 절차와 자산 추적을 위해 설계된 반면,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근본적으로 다른 아키텍처를 통해 다대다 관계를 포착하고, 수억 개의 개체로 확장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

VM웨어 멀티클라우드 2022.08.31

블로그 |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예산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아노닷(Anodot)의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49%는 클라우드 비용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게다가 54%의 응답자는 클라우드 비용 낭비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기본적인 클라우드 사용량에 대한 가시성과 관찰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둘 다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필자의 눈길을 끈 것은 오히려 49%의 응답자가 복잡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클라우드 비용 관리의 핵심 과제라고 답한 것이다. 기업 둘 중 한 곳은 마침내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복잡성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의 핵심 요소이자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이 문제”라는 이야기를 했다. 기업 IT의 대응이 이렇게 늦어진 것은 문제를 실감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 문제가 기업의 예산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IT 책임자의 자리가 위험한 문제가 됐다. 어쩌면 “복잡성”이라는 말은 문제를 설명하는 잘못된 방법일지도 모른다. 복잡성은 이기종성의 결과물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가리지 않고 동급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따르는 결과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자연스러운 확장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대부분 기업은 그저 유지보수해야 하는 서비스의 수가 증가했고, 그래서 클라우드 운영, 즉 클라우드옵스의 비용과 위험성도 증가한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이다. 대부분 기업은 멀티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을 전술적이고 대응적인 접근법으로만 처리할 수 있는 무엇으로 생각한다. 기업은 특정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보안, 운영,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플랫폼을 닥치는 대로 이용하면서 나중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복잡성의 함정에 빠졌고, 그러면서도 구멍을 더 깊이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업이나 투자자, 그리고 시장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요구...

멀티클라우드 메타클라우드 복잡성 2022.08.22

블로그 | 메타클라우드 안에 들어가는 크로스 클라우드 기술

필자는 종종 기업 컴퓨팅에 중요한 개념을 둘러싼 세부사항이 너무 빈약해 깜짝 놀라곤 한다. 예를 들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는 누구에게 질문하는지에 따라서 서로 다른 답을 듣게 된다. 필자가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정의부터 내리려고 하는 이유이다. 이번에는 멀티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 정의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계층으로 부상했다. 필자는 이 개념이 여러 가지 이유로 클라우드 기반 기술의 다음 초점이 될 것으로 본다.   필자는 몇 주 전 이 주제를 다룬 적이 있는데, 예상보다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필자가 한동안 이 영역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기업과 IT 업체는 마침내 멀티클라우드에서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가 아니라 클라우드 사이, 그리고 클라우드 위에 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클라우드 사이와 클라우드 위에 있는 것이 바로 메타클라우드(Metacloud) 또는 슈퍼클라우드(Supercloud)이다. 용어는 어느 쪽이나 마찬가지이지만, 필자는 메타클라우드를 골랐다. 메타클라우드는 실제로 기존의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 계층으로, 멀티클라우드의 일부인 각 퍼블릭 클라우드에 맞춰 특정 기술을 정의할 필요가 없다. 메타클라우드는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복잡성을 줄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내의 구체적인 네이티브 보안 기술에 맞춰 추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공통 추상화 및 자동화 계층을 사용해 운영, 거버넌스, 보안을 단일 창과 단일 API로 처리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훨씬 쉽다. 메타클라우드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특정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인프라 서비스를 다루지 않는다. 대신, 통일된 대시보드나 호출 수준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각각의 구체적인 시스템을 다룬다. 따라서 멀티클라우드 운영의 모든 것이 더 쉽고 덜 복잡하고 비용과 위험도 낮아진다. 결국, 메타클라우드란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 세트로, 클라우드 서비스 ...

멀티클라우드 메타클라우드 슈퍼클라우드 2022.08.16

GS네오텍,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서비스 ‘스토리지 플러스’ 출시

GS네오텍이 멀티 클라우드의 개념을 실현한 자체 스토리지 서비스 ‘스토리지 플러스(Stor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개 이상의 CSP(Cloud Service Provider)를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토리지 간 원활한 네트워킹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GS네오텍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전환, 서비스 구축, 유지 보수까지 제공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 플랫폼(GCP), 네이버 클라우드 같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의 최상위 등급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도입된 ‘스토리지 플러스’는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및 유지보수를 위한 아웃바운드 트래픽(outbound traffic)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증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 CSP 기업의 스토리지 서비스 사용 대비 최대 30%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GS네오텍 자체 통신망으로 IDC(Internet Data Center)간 쾌적한 네트워킹 환경 설계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GS네오텍 IT사업본부 서정인 본부장은 “여러 CSP사의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고객이 절감된 비용으로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GS네오텍 멀티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8.11

블로그 | 메타클라우드에 대한 흔한 오해 4가지

필자가 얼마 전 올린 ‘클라우드 컴퓨팅 최후의 미개척지, '메타클라우드(metacloud)’라는 글에는 제목 때문인지 유독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다. 소셜 미디어에 특히 여러 의견과 질문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나왔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메타클라우드는 이미 판매 중이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의견이었다. 먼저 메타클라우드는 특정 서비스나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메타클라우드는 아키텍처 패턴이다. 최근 페이스북이 기업명을 ‘메타 플랫폼(Meta Platforms, Inc.)’이라고 변경해서 혼동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의 메타는 메타클라우드와 상관이 없다.  메타클라우드는 제품, 기술 또는 아키텍처 표준에 의해 형성된다. 보안,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과관련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2개 이상 포함한다. 특정 서비스가 메타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서비스 그 자체는 메타클라우드가 아니며 적어도 필자가 제시한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메타클라우드에는 기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부분이 이 표현을 강조한다. 절반은 맞는 말이다. 무엇으로 지칭하든 메타클라우드 사용자는 논리적으로 두 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 핵심은 ‘논리적으로’이다. 메타클라우드 대시보드는 여러 클라우드의 보안, 운영, 거버넌스, 공통 저장 시스템 등을 논리적으로 확인하고 보여준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만 작동하는 독점 혹은 최적화 서비스가 있다 하더라도 이를 볼 수 있는 추상화 기술이 제공된다. 메타클라우드 아키텍처 혹은 기술 스택은 ‘실제로는’ 한 개 혹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에 위치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위치와 상관없이 여러 시스템을 ‘논리적으로’ 한꺼번에 관리한다. 메타클라우드 사용자는 클라우드 지식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쉬운 기술을 찾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아무튼 메...

메타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7.22

블로그 | 클라우드 컴퓨팅 최후의 미개척지, '메타클라우드'

필자는 몇 년 전 멀티클라우드가 그 기반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당시 또 다른 신조어를 만들고 싶지 않아 진정한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는 필자만의 새로운 용어를 만들지는 않았다.   필자가 잘난 척을 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실제로 그 이후 멀티클라우드를 둘러싸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만들어졌다. 필자는 다른 사람이 이를 정의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 새로운 기술을 그 유용성을 잃을 수 있다는 것도 잘 안다. 널리 활용돼 진화할 기회를 얻기도 전에 그 개념 정의를 통해 확장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는 최근 멀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새로 등장하는 기술에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섣부르게 이름을 붙여 이런 아키텍처 패턴의 발전 가능성에 족쇄를 채우고 싶지 않다. 현재 클라우드 전문가들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집합 위에 자리 잡은 새로운 기술 레이어의 출현에 주목하고 있다. 멀티클라우드의 진정한 최종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레이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운영, 관측, 보안, 거버넌스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개별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 수준을 뛰어넘어 적용되며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멀티클라우드를 구현한다. 이를 부르는 용어가 몇 가지 있다. 슈퍼클라우드(supercloud),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메타클라우드(metacloud, 필자는 이 용어를 선호한다), 추상적 클라우드(abstract cloud) 등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용어도 있다. 이런 신조어는 만드는 사람에 따라 정확한 개념이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공통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모음을 의미하고 때로는 더 거대한 목표를 위해 함께 작동하는 엣지 기반 시스템을 가리킨다. 이러한 메타클라우드 개념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앞으로 5~10년간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추상화와 자동화를 통해 관리되는 여러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음을 확보하는 것이, 개별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서비스를 활용하...

메타클라우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7.18

블로그 | 클라우드에 살아 있는 전통적인 아키텍처의 문제

많은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경험이 해를 거듭하면서 일부 전통적인 IT 아키텍처 개념이 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이들 개념이 클라우드 배치를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망가뜨릴 수도 있지만,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고 배치하는 사람들은 까맣게 잊어버린 것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진행하는 아키텍처 자격 인증 과정이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아키텍처 교육의 많은 부분을 빼먹는다. 둘째, 많은 현대적인 툴이 클라우드 아키텍처 솔루션을 둘러싼 세부 사항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모든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가장 최적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만들기 위해 핵심 IT 아키텍처 개념을 온전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단일 클라우드이든 멀티클라우드이든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쉽게 간과하는 개념 세 가지를 소개한다. 추상화. 추상화는 매우 복잡한 것들을 다룬다. 엉성하게 설계된 데이터베이스나 과도하게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 지나치게 까다롭게 만든 애플리케이션 같은 것들이다. 추상화는 이런 자원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한층 더 단순화된 시야를 그 위에 올려준다.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추상화의 가장 좋은 예는 데이터 가상화일 것이다. 어떤 종류의 물리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도 그 위에 추상화 계층이나 가상 데이터 구조를 배치하면, 데이터베이스가 얼마나 엉망으로 설계되었든지,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실제 데이터베이스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든지 관계없이 자체 정의한 구조를 사용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자체 정의한 구조는 어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구조라도 매핑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어떤 복잡한 혹은 대충 설계한 데이터베이스라도 물리 데이터 구조 위에 추상화 계층을 사용하는 자체 액세스 구조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 물리 데이터베이스를 변경하지 않고, 해당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모든 애플리케이션도 변경하지 않...

자동화 추상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7.04

“개발자 85%는 원격근무 중”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의 ‘2022 개발자 설문조사(2022 Developer Survey)’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개발자가 원격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기술을 쓸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현재 적어도 일정 시간 원격근무를 하고 있으며, 작업 환경의 유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한편 2022년 5월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에는 전 세계 180개국 총 7만 3,268명이 참여했다.    개발자 채용 및 유지의 새로운 법칙 지난 2020년, 완전히 원격근무로 전환해야 했던 개발자 팀이 많았다.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약 85%의 개발자는 소속 조직이 완전(42.98%) 또는 최소한 부분적으로(42.44%)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일수록 완전 원격근무보다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경향이 컸다. 스택 오버플로우의 CEO 프라샨트 찬드라세카는 인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로 가고 있다. 이번 데이터는 기차는 이미 떠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작업 환경의 유연성 그리고 개발자가 쓰게 될 기술 스택은 직장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개발자가 작업하게 될 기술 스택 때문에 채용 과정에서 중도 하차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랜서 또는 개인 비즈니스를 하는 개발자가 작년보다 5%P 증가한 17%를 기록했다. 이 밖에 조직 문화도 변화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인기를 끌었다. 대부분의 개발자의 현재 CI/CD(69.79%)를, 데브옵스 기능(59.35%), 자동화된 테스트(58.09%)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필요한 도구 및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내부 개발자 포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개발자는 전체 응답자의 38%에 그쳤다. 아울러 내부 리소스 기술을 사용하여 코드와 지식을 공유한다고 답한 개발자도 16%에 불과했다. &nbs...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 2022.06.24

씨게이트,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보고서 발표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높은 기업, 비즈니스 성과도 우위”

씨게이트는 ‘기업 성공을 위해 해결해야 할 멀티클라우드 난제’를 주제로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클라우드 비용을 잘 관리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함으로써 경쟁사를 앞서는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씨게이트의 의뢰로 ESG(Enterprise Strategy Group)가 IT 및 비즈니스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씨게이트는 이 보고서를 통해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취해야 할 항목 또한 제안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성숙도가 낮은 경쟁사 대비 매출 목표 달성률이 약 2배 더 높고, 경쟁사보다 수 개월 혹은 수 분기 빠르게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6.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은 매우 강력한 비즈니스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약 3배 더 높고, 향후 3년내 기업 가치가 5배 증가할 가능성이 3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SG 커스텀 리서치 부문 애덤 드마시아 선임 이사는 “이번 보고서는 실제 기업들의 답변을 통해 클라우드 비용 및 혁신의 결과 모두에서 눈에 띄는 향상을 이룰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이번 조사로 클라우드 비용 관리와 클라우드 운영 모델 혁신을 어떻게 결합해야 비즈니스 전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씨게이트 최고 경영자인 데이브 모슬리는 “기업이 데이터의 일부만을 저장 및 활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며, “더 많은 기업의 경영진이 데이터를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인식한다면 기업이 비즈니스 가치 향상 방법을 찾는 것이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씨게이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데이터를 중심에 두고 멀티클라우드를 살폈다. 조사 결과, 성공하는 기업은 데이터를 모든 업무의 핵심에 두고 있으며, 데이터 중심 전략이 가장 성숙한 멀...

씨게이트 멀티클라우드 2022.06.15

블로그 | 레거시 시스템도 멀티클라우드의 일부라야 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 계획 회의가 한창이다. 네트워크 담당자도 참여하고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팀, 클라우드 보안팀, 심지어 핀옵스 담당자까지 참여했다. 그런데 아무도 기존 메인프레임이나 다른 구형 시스템을 유지하는 일은 맡으려 하지 않는다. 이유가 무엇일까?   차세대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 기업은 전통적인 시스템을 포함하지 않으려 한다. 여기서 ‘전통적’이라는 말은 현재 데이터센터에 있는 시스템 대부분이며, 보통 핵심 비즈니스 시스템의 60~80%를 차지한다. 경영진이 일부러 IT의 개입을 막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멀티클라우드라는 것이 충분히 복잡하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본다. 구형 시스템까지 계획에 포함해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기업은 레거시 시스템의 일부 데이터를 가져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그 방식은 느슨하게 연결된 통합으로, 대부분 멀티클라우드 운영 환경 밖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멀티클라우드가 복잡한 분산 아키텍처라는 것을 고려하면, 필자 역시 멀티클라우드 계획에서 복잡성을 조금은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접근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새로 구축하는 보안, 데이터 관리, 운영, 거버넌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큰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필자의 주장은 코어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관리할 때 레거시 시스템도 포함하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보안과 운영, 거버넌스의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도 포함되며, 이들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레거시 시스템에도 적용해야 한다. 이 방법은 몇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 클라우드와 레거시 시스템 양쪽 모두에 동일한 접근법과 툴을 사용하기 때문에 운영이 단순해진다. 예를 들어, IAM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클라우드와 레거시 시스템 모두를 포괄하는 디렉토리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와 비 클라우드 모든 시스템에 일관성 있는 단일 인증 서비스...

멀티클라우드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2022.06.07

글로벌 칼럼 |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 문제를 위한 3가지 고려사항

버타나 리서치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82%의 응답자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이용하고 78%가 워크로드를 세 곳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배치한다. 총 59%의 응답자가 자사 워크로드의 절반 이상을 멀티클라우드 배치의 일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51%의 응답자는 2022년에 지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의 수를 늘릴 계획이며, 35%는 다섯 곳 이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멀티클라우드의 증가세를 지켜봐 온 필자로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그리 놀랍지는 않다. 오히려 흥미로운 것은 63%의 응답자가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통합 성능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클라우드 인프라 모니터링을 위해 최소한 다섯 가지 이상의 별도 툴을 이용한다는 부분이다. 이 가운데 83%는 이들 툴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수작업을 통합한다.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심지어 스프레드시트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기업이 이들 툴을 서로 격리된 상태에서 운영한다. 단 17%만이 툴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통합한다고 답했다. 필자는 리서치 회사의 데이터를 신봉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의 데이터는 예외로 할 만하다. 첫째,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이 현실적인 문제라는 점을 증명했다. 둘째, 멀티클라우드 배치를 전후로 마이그레이션의 복잡성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운영 툴의 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일로 방식으로 툴을 배치해서 해결할 수 있는 복잡성 문제는 거의 없다. 그저 비용과 위험성만 키울 뿐이다. 필자가 멀티클라우드 복잡성에 대한 또 하나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이것이다. 멀티클라우드 배치 전에 몇 가지 추가 계획을 세우면 불필요한 복잡성을 피하고 성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세 가지를 고려하기 바란다. 더 복잡한 것을 만들어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해결할 수는 없다. 단...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마이그레이션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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