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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어디에서 연결하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 디지털 엣지 솔루션

모든 요소가 분산되어 있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솔루션을 활용해야 하는 현대의 비즈니스에서 중앙집중식 인프라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IT를 재구축해서 사용자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디지털 생태계가 물리적으로 만나는 곳곳에 인프라를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 엣지’로 일컬어지는 그곳에서 기업은 고객과 파트너, 그리고 다른 기업들과 비공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형식의 비즈니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사내 구축 리소스를 사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기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성장 환경과 확장성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연한 마이그레이션 옵션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곳에 이전해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엣지의 장점과 이를 활용하기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클라우드 중심의 세계를 구현하는 글로벌 상호연결 플랫폼인 Platform Equinix를 소개합니다. <4p> 주요 내용 - 기존 IT 인프라의 한계와 디지털 엣지 - 근접성과 일관성 - 기업의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사용 사례 - 대세는 가상 네트워크

상호연결 에퀴닉스 멀티클라우드 2020.04.08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스토리지 현대화 전략 - IDG Tech Webinar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있어도 한 곳만 사용하는 기업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이른바 ‘뉴 노멀’이 되었다. 문제는 이런 환경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IT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온프레미스부터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흩어져 있기 때문에 기존의 구축 및 배치 방식으로는 IT의 임무를 제대로 달성하기 어렵다. 특히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잦은 데이터 이동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토리지 역시 적지 않은 변화가 필요하다.  이번 웨비나는 민첩성부터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신기술 지원 등 스토리지의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향한 기업의 여정에서 현대화된 스토리지가 어떤 역할을 하며, 또 이를 위해서는 어떤 스토리지가 필요한지 알아본다.  주요 내용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로의 전환 흐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IBM Spectrum Virtualize의 특징과 구현 형태 IBM FlashSystem 제품군과 특징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멀티클라우드 2020.04.03

멀티클라우드 세계의 핵심 파트너로 재부상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우선 전략은 이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마이그레이션의 기본 원칙이 되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대강령이다. 그리고 컨테이너나 마이크로서비스, 서버리스 컴퓨팅 같은 인기 기술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되어 있다. 그렇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버려둘 것인가?   보통 가상화와 자동화, 셀프서비스, 용량 계획 등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된 기능으로 재탄생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말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분명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한동안 많은 기업이 가능한 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수명과 지원 기간이 다 된 레거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만 모아서 호스팅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클라우드 혁명의 2단계에 진입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퍼블릭과 프라이빗, 그리고 엣지 클라우드까지 통합된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동급의 협력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가트너는 이를 분산 클라우드라고 부르는데, 가트너의 인프라 소프트웨어 리서치 담당 부사장 마이클 워릴로우는 “성공을 위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워릴로우는 2018년에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직면한 문제를 제기했는데, 바로 하이퍼스케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맞먹는 인프라가 없다는 것이었다. 워릴로우는 당시 보고서에서 “인프라와 운영 책임자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컴퓨팅 방식을 흉내 내려는 유혹을 이겨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IT 책임자는 더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복제하려고 시도할 필요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의 최고 기능을 온프레미스나 코로케이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바로 배달하는 솔루션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아마존 아웃포스트(OutPost),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애저 아크(Azure Stack/Azure Arc), 오라클 클라우드 온 커스터머(Oracle Cloud on Customer) 등은 모두 지난 1~2년 사이에 출시된 솔루션...

프라이빗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애저스택 2020.03.24

IDG 블로그 | 우리가 몰랐던 멀티클라우드 보안의 3가지 복병

보안은 보안일 뿐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나 네이티브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다른 접근법과 메커니즘을 배워야 한다.   불과 몇 년 전에 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 보안 계획을 세우고 물리 보안 기술을 구축한 사람이라면, 같은 방식을 수많은 클라우드, 즉 멀티클라우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 최근 멀티클라우드 배치와 운영에서 흔히 보는 보안 실책은 보안 아키텍처와 구현 기술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필자는 이들 실책으로부터 3조각으로 이루어진 멀티클라우드 보안 배치에 관한 조언을 편집해 냈다. 우선 보안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법은 먹히지 않는다. 역할 기반의 전통적인 보안 접근법으로 기업 환경에서 성공했다 해도 멀티클라우드에서는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멀티클라우드가 가져오는 복잡성을 처리해야만 하고, 보안 역시 이런 복잡성을 고려해 구성해야만 한다. 유휴 및 작업 중 암호화를 모두 지원하는 좋은 암호화 시스템과 결합한 IAM(Identity Access Management)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둘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은 사용할 수 없다. AWS나 애저, GCP가 제공하는 보안이 네이티브 플랫폼에서는 정말 괜찮지만, 경쟁업체의 플랫폼도 보호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필자는 여전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을 중앙집중화된 보안 관리자로 사용하고는 바로 실패하는 기업 사용자를 만나곤 한다. 멀티클라우드의 과제는 수많은 공통 서비스(보안, 거버넌스, 관리, 모니터링 등)를 멀티클라우드 배치 내에서 모든 클라우드 브랜드에 걸쳐 공통 서비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브랜드를 아우를 수 있으면서, IAM 같은 현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보안 시스템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책임져야 할 것이 많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서비스 업체는 일부 기본적인 보안을...

암호화 IAM 네이티브 2020.03.23

“복잡해도 불가피한”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최소 요건

덴마크(사실상 유럽 전체)에서 뭔가 썩고 있는데, 아마존은 아무 말이 없다. 상황을 보면 해킹 또는 대규모 서비스 거부 공격이 발생한 것 같다. 필자가 인지한 시점은 지난 10월이지만 구글에서 “AWS DDoS attack”을 검색해 보면 자동 완성으로 뒤에 연도가 붙는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는 뜻이다. 서비스 거부 공격은 인터넷 자체와 역사를 같이할 만큼 오래된 공격이며,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또는 호스팅 제공업체의 숨기는 습관 역시 그에 못지않게 오래된 관행이다. 예나 지금이나 전체 네트워크가 다운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것은 ‘복수의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복수의 데이터센터’, 즉 멀티클라우드다.   물론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시작은 여러 업체의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배치하는 것이다. 또는 배치할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말은 AWS와 애저, 때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도 소프트웨어를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옮기지 못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버리고, 여러 데이터센터에 걸쳐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추구한다.   단일 클라우드의 장단점 단일 업체의 클라우드에 의존할 경우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저렴한 대안을 뷔페처럼 고를 수 있다. 이런 서비스를 추가하는 일은 보통 아주 매끄럽게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AWS 고객이라면 자체 검색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대신 아마존 일래스틱서치 서비스(Amazon Elasticsearch Service)를 사용하면 된다. 구글 고객이라면 문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운영할 필요 없이 구글 문서 데이터베이스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Google Cloud Datastore)를 사용한다. 그러나 모든 업체의 플랫폼 전략이 그렇듯이 그 대가로 자유를 희생해야 한다. 과장처럼 느끼겠지만, 잘 생각해 보자. 물론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지금 당장은 더 저렴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게다가 클라우드 업체가 전략을 변경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고 보...

비용 DDos 멀티클라우드 2020.03.02

IDG 블로그 | “네이티브 vs. 연합”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논쟁

여러 가지 이유로 멀티클라우드가 새로운 표준이 된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실은 록인을 피하고 동급 최강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르는 방식을 놓고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자주 언급했듯이 멀티클라우드는 복잡성을 가져오고 복잡한 아키텍처를 운영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많은 기업이 이들 배치 환경을 운영, 즉 클라우드옵스로 이전할 수 있으며, 일종의 클라우드 컴퓨팅 중간 지대에 갇혀 있는 기업도 있다.   하기 좋은 대답은 처음부터 계획을 잘 세웠어야 한다는 것이지만, 기업이 듣고 싶은 대답도 아닐 뿐만 아니라 온당한 평가도 아니다. 무엇보다 생산적인 대답이 아니다. 이들 기업은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주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무너뜨리지 않을 최적화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후보 아키텍처를 살펴보자. 이기종 클라우드 네이티브(Heterogeneous Cloud Native) 아키텍처. 동급 최강의 개별 클라우드 컴퓨팅 배치라는 임무에서 IT 책임자는 자신의 느낌과 관계없이 그 분야 최고의 기술을 고른다. 이 아키텍처는 수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서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부터 사용하는 것으로 구성되며, 이런 식으로는 정말로 문제가 생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잘못된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넘어서는 공통의 서비스가 거의 또는 전혀 없다는 데 있다. 10가지 서로 다른 보안 솔루션, 여러 가지 거버넌스 툴, 그리고 10가지가 넘는 관리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 모두를 한꺼번에 실행하고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라. 이기종 페더레이션(Heterogeneous Federated) 아키텍처. 클라우드 컴퓨팅용으로는 오래된 재탕 아키텍처 패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꽤 새로운 방식이다. 이 아키텍처는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클러스터를 ...

아키텍처 페더레이션 네이티브 2020.03.02

중국 네트워킹의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최적화 전략 - IDG Summary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중국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비단 중국 정부의 사이버 규제 때문만은 아니다. 중국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와 지리적 접근성, 확장성 등의 이점도 누릴 수 있다. 문제는 국내 및 글로벌 인프라와의 네트워킹이다. 중국 퍼블릭 클라우드에도 까다로운 중국 네트워킹을 위해서는 라이선스와 인프라를 모두 갖춘 플랫폼이 필요하다. 중국 진출 기업의 인프라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클라우드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네트워킹을 통한 중국 네트워킹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중국 진출 국내 기업의 인프라는 중국 퍼블릭 클라우드 - 뜻밖의 멀티 클라우드가 안고 있는 과제 - 중국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네트워킹 해결사 ‘클라우드본드’ -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클라우드다운’ 서비스

차이나유니콤 중국 멀티클라우드 2020.02.17

아리스타, SDN 개척업체 빅스위치 인수…멀티클라우드 역량 강화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지난 몇 주간 업계에 떠돌던 빅 스위치 관련 소문을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아리스타는 SDN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빅스위치 네트웍스(Big Switch Networks)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아리스타는 일군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는데, 데이터센터와 캠퍼스 네트워크를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과 섞으려는 아리스타의 전략을 보완한다. 또한 시스코나 VM웨어, 주니퍼 등의 대형 업체와 경쟁하는 아리스타의 기존 제품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경쟁업체 모두 기존의 데이터센터 SDN 플랫폼을 분산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비상장 회사 빅스위치의 핵심 솔루션은 빅 클라우드 패브릭(Big Cloud Fabric, BCF)으로, 여러 대의 물리 스위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보안,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기능도 제공하며, 델 EMC나 HPE 등의 다양한 인증 스위치에서 동작한다. BCF 컨트롤러는 VM웨어나 AWS VPC, 오픈스택 등 다양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통합을 지원하며, 쿠버네티스 등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도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지원한다. 아리스타는 빅스위치 기술을 자사의 주력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과 EOS(Extensible Operating System)의 DANZ(Data ANalyZer) 기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DANZ는 아리스타 스위치에 네트워크 분석, 원격 측정, 보안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리스타 CEO 제이슈리 울랄은 자사의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빅스위치의 BCF 기술은 지금까지 우리가 해결한 것보다는 컨버지드 패브릭 고객을 위한 것”이라며, “빅스위치는 엄청난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아리스타에 심도 깊은 패킷 네트워크 기술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빅스위치가 기존에 델과 맺고 있던 긴밀한 클라우드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된다. 델 네트워킹 총괄 책...

인수 아리스타 빅스위치 2020.02.14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로 여는 새로운 세상

데이터는 사용자 개개인의 삶의 방식은 물론, 기업의 경쟁 법칙까지 바꾸고 있다. 또, 데이터는 기업의 생존 전략 중심에 있으며,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은 1등 기업과 그 외 다른 브랜드의 격차를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데이터를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 어떤 도전 과제를 넘어야 할까? 클라우데라 세션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로 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은 클라우데라 CMO 믹 홀리슨의 세션 내용에서 그 힌트를 찾았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의 데이터 급증 믹 홀리슨은 매우 빠른 속도의 변화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서비스와 고객 경험 개선, 비용 절감 등에 활용하는 LG U+와 한국전력의 사례를 소개했다. LG U+가 처리하는 트랜잭션 데이터 양은 무려 40초에 10억 건에 달한다.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데이터 안에서 인사이트를 끌어내기 위해 LG U+는 임팔라(Impala)와 쿠두(Kudu)로 데이터를 처리하여 고객 만족을 끌어낼 통찰력을 확보했다. 한국전력도 CDF(Cloudera DataFlow)와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전력 공급 효율을 높여 1,340만 가구에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를 제공하는 데 성공했다.      직선이 아닌 급커브 구간, 어떻게 선회할 것인가? 믹 홀리슨은 가트너 2020에서 CIO 의제로 제시된 의미 깊은 키워드를 청중에게 설명했다. 바로 ‘선회(旋回)’다. 기업에 요구되는 민첩성과 속도는 곧게 뻗은 길이 아니라 구불구불하고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코스를 달릴 때 발휘되는 역량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빠르게 달리는 속도를 유지하면서 유연하게 선회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관련해 클라우데라는 기업이 속도를 잃지 않고 빠르게 급커브 구간을 선회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믹 홀리슨은 강조했다.  &nbs...

데이터웨어하우스 멀티클라우드 섀도우IT 2020.02.03

IDG 블로그 | 2020년 클라우드 일자리 폭증에서 살아남는 방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2년에는 2,3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바이인디드(Seen by Indeed)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이 IT 서비스 전체보다 3배나 커진다. 또한, 2015년 10월부터 2019년 10월 사이에 100만 명당 클라우드 컴퓨팅 일자리의 점유율이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에 능한 IT 전문가에게는 희소식이겠지만, 이런 폭발적인 성장에는 기업이나 IT 경력을 관리하는 IT 전문가 모두가 간과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수많은 격변을 거쳐온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과잉 채용을 주의하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채용이 시급한 기업은 필요한 직원수를 과대평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데 500명의 AWS 개발자와 아키텍트가 필요하다고 하자. 그런데 마이그레이션이 끝나도 그만큼의 인력이 필요할까? 일부 인력은 클라우드옵스에 배정할 수도 있겠지만, 내부 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은 불과 몇 년 전 수십만 달러를 주고 채용한 클라우드 전문가를 내보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약직 인력 채용을 고려하기 바란다. 비용이 좀 더 들겠지만, 이들 계약직 전문가는 일정 시점이면 일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가도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마이그레이션이 끝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질문해야 한다. 바로 분명한 계획을 내놓지 못한다면,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진다. 좋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전문가를 새로운 운영 모델로 흡수하는 계획이 따라온다. 이런 계획이 없다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봐야 할지도 모른다.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의 변화에 주의하라. 멀티 클라우드의 인기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대부분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이 변화했다. 많은 기업이 AWS나 애저, 구글 클라우드 기술만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인기 퍼블릭 클라우드 두세 곳의 기술을 함께 필요로 한다. 클라우드 전문가를 채용하는 기업과...

마이그레이션 일자리 채용 2020.01.29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에 반드시 해야 할 "현황 파악"

200개나 되는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물론 연결된 데이터도 함께 옮긴다. 안타깝게도 이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라이브한 지 3개월 만에 업계의 법과 규제를 제대로 준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선택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규제 준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딜레마에 빠진다.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다시 옮겨야 하는가? 아니면 원래 있던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되돌려야 하는가? 기대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치 같은 것은 더는 없다. 더 많은 돈을 들이고 비즈니스는 붕괴 위기에 빠진다. 흔한 이야기다. 기업은 알맞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를 고를 때 기존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와 데이터 세트를 충분히 이해할 만한 시간을 갖지 않는다. 심하면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환경에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최상이라고 결정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세계에서 만능은 없다. 퍼블릭 클라우드 이전하는 대부분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어떤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 그룹에 필요한 보안을 제공하고, 어떤 클라우드는 워크로드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또 어떤 클라우드는 다른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제공한다.  좀 더 나은 접근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택하기 전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하는 것이다. 최소한 뭔가를 놓치지는 않았다고 자신할 만큼 매우 세세하게 살펴야 한다. 앞서 든 예에서 컴플라이언스 부분을 빠뜨린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로,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팀이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기업은 마이그레이션 후보 워크로드 모두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적인 기능까지 분해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이해를 넘어서는 수준까지 ...

컴플라이언스 마이그레이션 멀티클라우드 2020.01.20

“혼란 없는 단 하나의 클라우드” 일관성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 IDG Summary

클라우드가 디지털 경제의 기준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IT 환경은 클라우드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클라우드로 넘쳐나고 있다.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적합성을 따지던 시대는 지나갔다. 하지만 멀티 클라우드가 야기하는 복잡성이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올랐다. 사일로를 극복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술이 관리와 운영이 분리된 사일로 클라우드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날로 확산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는 하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디지털 경제의 기준 인프라는 클라우드 - 멀티 클라우드 시대가 야기하는 복잡성 문제 - 일관성 있는 하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 - 손 쉽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소비하는 방법 -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47% 더 적은 TCO  Dell Technologies클라우드 솔루션 with 인텔®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델테크놀로지스 2020.01.13

'빅 3 구도는 바뀌지 않는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 및 기술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의 투자를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업체 가운데 한 곳을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예측은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이런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업체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격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

레드햇 구글 CFF 2020.01.09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해 지금 바로 해야 할 것들

창업 후 수 년만에 기업 가치 1조 원을 넘기는 유니콘 신생업체의 공통점은 IT 역량을 비즈니스 경쟁력의 중심에 둔다는 점이다. 이들 유니콘 기업은 기민하게 움직여 시장을 이끈다. 이처럼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속도에 유니콘 기업의 IT 환경이 발맞출 수 있는 유연성과 민첩성의 배경에는 ‘클라우드’가 있다. 유니콘 기업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성장했다. 그렇다면 100%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의 특징인 속도, 효율, 탄력성을 레거시 환경을 운영하는 기존 기업이 따라잡을 수는 없는 것일까? 다행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라는 방법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가 어려운 이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은 현업 부서의 요구 사항을 매우 빠르게 수용한다. 이때의 빠른 의사 결정이 레거시 환경에서는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기존 시스템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추가하려면 따져볼 것이 많다. 보통 레거시 환경은 모놀리식 아키텍처에 기반한다. 그러다 보니 규모가 크고, 복잡하게 구성 및 구현되어 있어 규모와 상관없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기가 쉽지 않다.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려면 먼저 기본 구성 요소와의 호환성, 의존성 등 영향도를 철저히 평가해야 하지만, 운영 조직은 신규 서비스 개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 쉽다. 많은 기업이 장애로 인한 다운타임 발생 여부를 KPI 기준으로 적용하는 등 IT 운영의 안정성을 우선시한 배경도 이유가 된다. 안정적 운영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시스템에 작은 변화 하나를 가져올 때도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해 지금 해야 할 것들  기업의 IT 환경은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조직, 기술, 문화, 시스템 등 오랜 세월을 거치며 쌓아온 것들을 유지하는 동시에 점진적인 전환을 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향후 10년 이상 전통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공존하는 시기를 거칠 것으로 내다본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이 신규 서비스를 위주로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그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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