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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로 “한 바구니의 달걀”을 피하는 법

최근 은행 업계는 클라우드 사용에 관한 여러 가지 의문에 직면했다. 우선,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자원에 집중하는 것이 은행을 위험에 노출시킨다는 우려이다. 만약 해당 클라우드에 대규모 서비스 중단 사태가 일어나거나 다른 여러 이유로 문을 닫으면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 외에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가 가격을 올린다거나 서비스 조건을 말도 안되게 바꿀 수도 있다.   규제 기관이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나오는 정보에 액세스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도 있다. 많은 클라우드가 다른 국가에서 호스팅되고 있다. 은행이 소유하지도 운영하지도 않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자원에 집중했다가 고객과 투자자, 기타 이해 관계자에게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들 위험에는 여러 차원이 있다. 만약 어떤 기업이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가겠다고 하면, 단지 해당 클라우드에 종속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더 걱정되는 것은 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해법 자체가 제한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에서 가장 좋은 솔루션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덜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만다.  하지만 은행 업계의 의문은 최적화된 최고의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진정한 멀티클라우드 배치를 사용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다. 필자의 관점에서는 위험 분산이 문제 해결을 위한 최고의 기술만큼 중요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재해 복구 측면의 가치가 있다. 많은 혁신적인 기업이 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주력 시스템으로 이용하고 다른 곳을 보조적으로 이용한다.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서 이런 구성은 시스템이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페일오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많은 경우, 최종 사용자는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자동으로 교체된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할 것이다. 재해 복구를 위한 액티브-액티...

멀티클라우드 은행 위험성 2021.08.18

IDG 블로그 | 클라우드에 메타 아키텍처와 마이크로 아키텍처가 모두 필요한 이유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몇 년의 시간을 투여했고,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15%를 이전했다고 하자. 어떻게 보든 상당한 수치다. 하지만 이사회는 더는 이런 성취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이제 경영진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내린 몇 가지 결정을 재평가하는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선호하는 클라우드’로 결정됐는데, 이 업체의 솔루션이 ‘언제나 정답’인지 알고 싶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단일 서비스 업체가 최고 혹은 최적의 해법인 경우는 드물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시스템에서 최고의 기능만 골라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업체는 AI 플랫폼이 뛰어나고 다른 업체는 데브옵스가 좋고, 또 다른 업체는 지난 해 감사 실패로 물었던 벌금 5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지원하는 식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분명하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넓게 보지 않고 좁게만 봤다. 그래서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춰 교육과 훈련을 받은 인력만 채용했다. 이제 해당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한 기술 인력은 확보했지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서비스를 위한 기술력을 확보할 기회는 잃어버렸다. 아마 클라우드팀은 메타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알지 못할 것이다. 넓은 클라우드 아키텍처나 멀티클라우드에 대한 확실한 이해도 없을 것이며, 좁은, 단일 클라우드 접근법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클라우드 프로젝트 책임자만의 잘못은 아니다.  이 문제가 필자의 레이더에 처음 걸린 것은 몇몇 괜찮은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부터다. 대부분 기업이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이들 특정 플랫폼의 아키텍처나 개발, 보안 등에서 자격 인증을 받은 인력만 새로 채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여러 해 동안 더 ...

클라우드 아키텍처 멀티클라우드 2021.08.17

IDG 블로그 | 퍼블릭 클라우드의 범용화가 가져올 윈윈 효과

클라우드 뉴스를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찾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제목은 필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클라우드 전투, 한때 아마존 대 마이크로소프트였지만, 지금은 많은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더 낮은 비용과 최고의 서비스를 찾아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사실 기사 내용보다는 제목과 발문이 더 흥미로웠다. 클라우드 분야에 있는 사람이라면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던 트렌드가 대형 경제지에 나타남으로써 더욱 확실해진 것이다. 다시 말해, 멀티클라우드, 이기종 환경, 복잡성은 이제 주류가 되었다. 이런 흐름은 더 큰 질문으로 이어진다. 크고 작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향후 몇 년간 어떻게 변신할 것인가? 이미 시작된 확실한 트렌드도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범용화(Commoditization)로 인해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범용화라는 단어는 기술 세계에서는 별로 좋은 의미가 아니다. 범용화된 기술은 더 이상은 특별한 혁신 기술로 여겨지지 않고 높은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한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는 다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같은 기업용 솔루션으로 더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자체는 일용품 자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클라우드는 추상화된 자원으로 존재할 것이며, 사용자는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등의 서비스에 API를 사용해 액세스하고, API는 기업의 요청을 만족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호출한다. 이 방향으로 퍼블릭 클라우드가 진화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져 기업 IT 부서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관리하기 힘들어졌다. 또 하나는 이 방식으로 확장 역량을 강화하고 좀 더 민첩한 방식으로 IT를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계가 얻는 혜택은 무엇일까? 역시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대형 업체를 따라가...

멀티클라우드 이기종 복잡성 2021.07.28

2020년 3분기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개발 플랫폼 평가 : Forrester Wave

Forrester Research는 고객 분석 기술에 대한 29가지 기준 평가에서 가장 뛰어난 8개 업체(Canonical, D2iQ, Google, Mirantis, Platform9 Systems, Rancher, Red Hat-IBM, VMware)를 선정하고, 이들 업체를 연구 및 분석한 후 점수로 평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각 공급업체를 측정한 방법을 설명하고 인프라 및 운영 전문가가 요구 사항에 맞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5p> 주요 내용 - 선두를 달리는 Red Hat-IBM, Google, Rancher - 주요 차별점: 개발 경험, 분산 운영 및 에코시스템 통합 - 공급업체 제품 및 프로필 - 평가 개요 : 공급업체 포함 기준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포레스터 2021.07.15

IDG 블로그 |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진화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 TV나 로쿠, 스마트 TV,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통해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는 콘텐츠 측면에서 상당히 비슷해졌다. 사실 필자는 팬데믹 기간에 어떤 TV 쇼를 이른바 ‘정주행’하고자 했다. 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의 올시즌 패스 비용은 30달러였고, 필자는 이 비용을 내고 몇 주 동안 모든 시리즈 모든 에피소드를 즐겼다.   물론 이 시리즈는 몇 개월 후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필자는 30달러를 냈지만, 결국에는 한 푼도 내지 않고 볼 수도 있었다. 콘텐츠를 몇 개월 먼저 보는 것이 과연 30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보인다. 기업 역시 몇 년 후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정작 우리가 직면한 기회와 위협은 무엇일까? 만약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가 같은 패턴과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면, 때로는 아주 똑같은 서비스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데이터베이스나 쿠버네티스 개발 플랫폼, AI, 서버리스 시스템, 심지어 패키지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서비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라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만 제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파트너 마켓플레이스에서 찾을 수 있다.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나 오픈소스 AI 시스템, 오픈소스 개발 시스템 등이다. 기업은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해도 거래에 능숙해졌으며, 이제는 멀티클라우드를 지원한다. 기업은 이제 선택권이 있다. 마치 일반 소비자가 똑같은 TV 쇼와 영화를 수십 곳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으며, 가격은 모두 다르고 어떤 곳은 무료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베스트 셀러 서비스는 여러 클라우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나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등은 어느 시점에는 일용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클라우드 서비스 ...

스트리밍서비스 무료 할인 2021.06.09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T운영 지능화 전략 및 관리 혁신 제안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 환경이 확장됨에 따라, 이제 IT 운영에 대한 보다 지능적이고 통합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IT 운영에 혁신을 불어넣을 IBM Cloud Pak for Watson AIOps와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Instana를 소개합니다.  IBM에서 version 3.1로 새롭게 선보이는 IBM Cloud Pak for Watson AIOps는 방대한 정형 및 비정형 IT 운영 데이터에 기계 학습, 자연어 이해, 진보된 AI 기술을 활용하여 IT 운영을 자동화하며 크리티컬 인시던트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동화 및 협업을 통해 장애 대응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대응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차별화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인 Instana는 예기치 못한 상황과 오류를 대비 및 극복하고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줍니다. <57분> 주요 내용 - ITOps 환경 변화로 인한 AIOps의 필요성 - IBM Watson AIOps가 제공하는 자동화된 운영 관리 방식 소개와 효과 - 기술스택과 아키텍쳐의 진화 - IBM Observability with Instana가 제시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관점 - Q&A

멀티클라우드 AIOps 왓슨 2021.06.07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보안 운영 전략

뉴노멀시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운영이 중요한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보안 운영 전략과 함께 기존 보안 팀과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게 통합하여 위협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지능형 보안 플랫폼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20분>

멀티클라우드 보안 하이브리드 2021.06.02

IDG 블로그 |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3가지

자신을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트(Cross Cloud Architect)’라고 소개하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무슨 뜻인지 의아해하곤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새로운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요즘 기업은 한때는 그냥 클라우드였던 사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벗어나 모든 클라우드, 심지어 기존의 전통적인 시스템까지 전략적인 플랫폼으로 삼고자 한다. 아니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좀 더 총체적인 IT 아키텍처로 다루고자 하는데, 훨씬 복잡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트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중점을 두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인터클라우드(Intercloud) 운영. 또는 단일 창 환경을 통해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역량.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기존 전통 시스템에 걸쳐 구동하는 운영 추상화 계층이 있다는 의미이다.  사실 인터클라우드 운영은 해결하기 어려운, 앞으로도 더 어려워질 문제이다. 물론 AI옵스나 IT 모니터링 솔루션 같은 새로운 툴이 더 나은 중앙 모니터링과 명령 및 제어의 자동화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지구 상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사람은 10명도 안될 것이다. 총체적인 보안. 클라우드를 포함한 IT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은 기존 보안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하지만, 대부분은 결국 여러 해 동안의 저항 끝에 총체적인 IDAM을 포함하는 큰 변화로 이어진다.  별개의 보안 시스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운영이나 거버넌스와 같은 다른 연계 시스템과 통합하지 않으면 총체적 보안이라고 할 수 없다. 보안 설계와 배치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여러 아키텍트의 통제 하에 있어야 한다.  크로스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든 클라우드와 전통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자원, 서비스, 데이터의 사용을 통제하는 정책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거버넌스는 스토리지 시스템의 중복 사용이나 C...

인터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크로스클라우드 2021.05.26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가치란 무엇인가

코로나19 팬데믹 덕분에 필자는 자전거를 재조립하고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물류가 원활하지 않아 새 자전거를 사기도 어렵고 비쌌기 때문이다. 체육관도 문을 닫으면서 친구와 가족들의 자전거가 다시 달릴 수 있도록 고치기 시작했다.   자전거 부품은 가치의 개념을 이해하기 좋은 모델이다. 자전거 바퀴는 50달러짜리부터 1,000달러짜리 풀카본 바퀴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어떤 부품이 최고의 가치를 가지는지 평가하는 일이다.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가치란 많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에서 가치는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가치는 사용된 돈과 그 돈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상대적인 혜택 간의 균형이다.”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비용을 너무 적게 사용하거나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은 최적화된 선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클라우드 솔루션을 최적화하고 비용과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혜택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두 극단 사이에서 어떤 지점을 찾아야 한다.  다음 그림은 이런 특성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 오른쪽 위로 향하는 파란 색의 직선은 클라우드 자원에 사용하는 비용의 규모가 증가하는 것을 나타낸다. 주황색의 불규칙한 선은 기업이 얻는 혜택으로, 중앙 지점까지는 비용과 함께 높아지다가 기울기가 둔화된다. 일정 지점에서 비용 투자가 같은 비율의 비즈니스 혜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분야에서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몇 가지 특성 중 하나이다. 기술적으로는 동작하지만 비용과 가치는 최적화되지 않은 클라우드 기술 구성과 솔루션이 많다. 이런 아키텍처는 비즈니스가 얻을 수 있는 혜택 면에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 메인프레임과 같은 기존 자산을 최적화하지 않고 인기 있고 주목받는 솔루션을 억지로 도입한 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비용은 점점 더 증가할 것이고 가치는 그만큼 크지 않을 것이다. 복잡성은 가치...

클라우드 아키텍처 최적화 2021.05.20

IDG 블로그 | 쿠버네티스를 좀 더 공격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유

쿠버네티스 활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VM웨어가 이런 쿠버네티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247곳을 설문조사한 “2020년 쿠버네티스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는 대부분 대형 개발팀으로, 개발자가 2,500명 이상인 곳도 24%이다.   이 보고서는 개발팀이 여전히 주요 의사결정권자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38%는 개발팀이 쿠버네티스 기술 사용을 결정했다. 57%는 10개 이하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59%는 쿠버네티스를 프로덕션 환경에 사용한다. 50개 이상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곳은 20%였다. 이 보고서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쿠버네티스가 아직은 초기 단계라는 것이다. 비록 쿠버네티스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많은 프로젝트가 쿠버네티스를 제한된 방식으로 사용한다. 게다가 많은 쿠버네티스가 클라우드에 배치되어 있지 않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쿠버네티스를 배치한 비율이 60%, 클라우드에 배치한 배율은 42%에 불과했다. 필자에게는 다소 놀라운 결과이다. 쿠버네티스는 불과 5년 만에 스스로 플랫폼이 되었으며, 견실한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매월 수많은 쿠버네티스 개발자와 아키텍트를 배출하는 교육 기반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쿠버네티스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기술이라도 아기 걸음마처럼 신중하게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지금은 쿠버네티스의 좀 더 공격적인 사용례를 찾아 나서도 될 시점이다. 또한 쿠버네티스가 멀티클라우드의 숨 막히는 복잡성을 제거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멀티클라우드가 쿠버네티스의 성장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쿠버네티스를 배치해야 할 몇 가지 문제 패턴이다.   제일 큰 문제. 여러 클라우드 브랜드의 클라우드 페더레이션(Federation). 이는 AWS와 구글, 구글과 애저처럼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 브랜드에 걸쳐 연합된 쿠버네티스 배치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사용례 2021.05.12

시행착오를 줄이는 기업 클라우드 실전 지침 “운영과 연계를 고려한 계획과 설계” - IDG Summary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진행되는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에 MSA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하지만 전통적인 SI 프로젝트의 6단계 프로세스로 이런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기술의 특성과 경험의 유무가 상당한 변수로 작용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SI 프로젝트 수행 단계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MSA 애플리케이션 구현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프로젝트 계획 단계에 반영해 프로젝트 실패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 주요 내용 - 신기술과 통합 프로젝트의 고난이도 결합 - 달라지는 운영 환경과 프로젝트팀의 고려사항 - 쉽지 않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모니터링 - “낯선” 쿠버네티스 환경과 거버넌스의 충돌 - 범위와 규모가 문제인 연계 인터페이스 -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을 설계하라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운영 2021.04.20

IDG 블로그 | “새로운 과제” 데브옵스와 멀티클라우드 함께 구현하기

멀티클라우드는 이제 추가적인 배치 플랫폼이 아니다. 그런데 데브옵스를 이런 멀티클라우드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까다롭다. 대부분 기업이 멀티클라우드로 가고 있다. 거의 92%이다. 플렉세라의 최신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의 92%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80%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새삼스러운 것도 없는 소식이다.    진짜 새로운 소식은 대부분 기업이 데드옵스 또는 데브섹옵스를 멀티클라우드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 플랫폼의 복잡성을 처리하고 배치와 클라우드옵스도 고려해야 하는 상당히 힘든 장애물을 만나 고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클라우드와 데브옵스의 결합은 많은 문제를 드러낸다. 잘못된 구성, 오버프로비저닝, 언더프로비저닝, 적절한 네이티브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문제, 그리고 심지어 배치 후에 해결해야만 하는 보안과 운영 문제도 있다. 결국 개발자와 운영자가 고려해야만 하는 요소가 너무 많고, 이 때문에 엄청난 실수가 만들어진다. 더 많은 위험과 비용을 야기하지 않고 데브옵스와 멀티클라우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범용적인 지침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IaC(Infrastructure as Code)를 이용한다. 이는 모놀리틱 접근법에서 마이크로서비스 같은 좀 더 세밀한 방법론으로 바꾸고, 대부분 VM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IaC는 플랫폼의 구성을 애플리케이션과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연결된 데이터에 맞추는 개념이다. 기업은 특정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면서 해당 플랫폼 내에서 필요로 하는 것, 즉 컴퓨트나 스토리지 등을 정의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 플랫폼의 환경 구성을 개발자에게 맡긴다. 개발자는 IaC로 시스템 구성을 더 잘 정의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최적화 상태에 가까워진다. 최소공통분모 접근법으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한 가지 구성을 사용하면, 항상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는다. 둘...

멀티클라우드 데브옵스 IaC 2021.04.19

CIO를 위한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

기업은 실행 속도가 빠르고 탄력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과 비용 절감 역량을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증가를 관리하고 민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이브리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전은 최고정보책임자(CIO)에게 큰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Red Hat은 혁신적인 오픈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개발하는 전문가로서, 고객이 클라우드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이상적인 파트너입니다. Red Hat은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멀티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서 온디맨드로 배포할 수 있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폭넓은 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3p> 주요 내용 - 익숙한 Red Hat 환경과 툴을 클라우드에서 배포 - 클라우드로 서브스크립션 이전 - 자유롭게 클라우드 선택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서브스크립션 2021.04.14

컨테이너의 도입 : 민첩하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정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애플리케이션 위치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다양한 조직과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Red Hat OpenShift는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혁신하고 패키징하여 애플리케이션의 프로비저닝, 관리 및 확장을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개발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코드 작성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6p> 주요 내용 - 가상화를 뛰어넘는 혁신: -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니스이점 - IT 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지원 -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배포를 위한 Red Hat OpenShift

컨테이너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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