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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절대 피해야 할 멀티클라우드의 함정 3가지

요즘은 모든 기업이 멀티클라우드를 추구한다. 이유도 충분하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곤경에 빠질 수 있다. 멀티클라우드로 간다는 것은 보통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으로, 기업에 더 많은 가치와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멀티클라우드 칵테일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런 가치와 유연성은 종종 일부 쉽게 피할 수 있는 실수 때문에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지 못하기도 한다. 기업의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도입을 바라는 마음으로 알고 피해야 하는 보편적인 멀티클라우드의 함정 세 가지를 소개한다. 함정 1. 클라우드가 많으면 복잡성도 커진다 멀티클라우드의 단점은 복잡성이다. 만약 한 클라우드에 2,000가지 서비스가 있고, 다른 두 클라우드에 1,500가지 서비스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합쳐서 5,000가지 서비스를 관장하고 추적하고 모니터링하고 보호해야 한다. 많은 기업이 금방 한계점에 도달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린다. 이는 혼란과 운영 문제, 그리고 결국은 멀티클라우드의 실패로 이어진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는 것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같은 복잡성을 추상화할 수 있는 툴을 고르기는 쉽다. 하지만 옳은 툴이나 옳은 작업을 위한 툴을 고르는 것은 어렵다. 이를 위해서는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함정 2.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다른 클라우드에 둔다 애플리케이션은 이 클라우드에, 데이터는 저 클라우드에 배치할 수 있을까? 물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연시간이 기업은 물론 고객까지 미치게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애플리케이션은 AWS가 호스팅하고 데이터는 구글 클라우드가 호스팅하는 식이다. 이유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두 애플리케이션 요소가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개방된 인터넷을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상당한 지연이 발생한다. 시...

복잡성 보안 멀티클라우드 2018.08.13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번창 중” 클라우드 확산에도 온프레미스는 필요

두 건의 조사 결과가 통해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가 곧 없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극히 과장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나는 IT 투자 측면에서 이루어진 전반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다른 조사 결과는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시장 조사회사 IHS 마킷(IHS Markit)은 북미 지역 IT 관리자 1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 대부분이 2019년까지 자사 데이터센터의 물리 서버 수가 최소한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HS 마킷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담당 수석 리서치 디렉터 클리포트 그로스너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해 응답자가 보여준 기업 데이터센터 성장을 올해 조사의 응답자가 확인했다. 기업은 자사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혁신하고 있으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자체 데이터센터를 특별 대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까지 물리 서버의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은 물론, 이들 서버의 73%는 하이퍼바이저나 컨테이너를 구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상화 또는 컨테이너화 비율은 70%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응답은 현재는 3%에 불과한 싱글 소켓 서버의 비중이 9%까지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런 투자가 진행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성능(75%), 확장성(71%)이다. 또한 53%의 응답자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NAS와 SSD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이 각각 52%와 42%로 뒤를 이었다. 스위치와 라우터, 보안 어플라이언스, 로드밸런서, WAN 최적화 어플라이언스 등의 네트워킹 장비도 비축하고 있다. IHS는 인공지능이나 컨테이너 같은 신기술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2%)나 이메일, 셰어포인트 UC 등의 협업 툴(18%), 범용 IT 앱(30%) 등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두 번...

멀티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8.07.16

ITWorld 용어풀이 | 멀티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는 단일 업체가 아닌 여러 업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구성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말합니다. 여러업체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멀티클라우드에 속합니다. 이때 전제는 클라우드가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존재한다는 인식입니다. 이제 기업이 요구 사항이나 목적에 따라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달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형태상의 조합을 뜻합니다. 기업은 보통 한 업체에 구속되는 위험을 피하거나, 각 플랫폼의 장점만을 결합해야 할 때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사업 종류나 서비스에 따라 각기 다른 클라우드 제품을 사용합니다. 한 예로 운영 부서와 마케팅 부서가 서로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완벽한 클라우드 서비스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멀티클라우드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기업의 승인을 받지 않고 팀이나 개별 직원이 편의를 위해 선택한 섀도우 IT 서비스를 기업 자원으로 아우를 수 있다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컴퓨팅 자원을 분산하고, 다운타임과 데이터 손실 위험을 낮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다양해지고, 여러 가지 대안을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클라우드 시장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극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22%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말까지 1,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2020년까지 2,360억 달러 규모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시장도 보안과 성능 향상을 위해 폭넓은 클라우드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다양한 클라우드 명칭과 종류, 조합 방식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어나 명칭만큼이나, 클라우드 생태계 변화의 효과와 장점을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18.07.12

멀티클라우드 시대, 차세대 보안 플랫폼 전략

바야흐로 클라우드 시대, 하지만 보안에 방심하면 먹구름으로 드리울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보안을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에 적용해온 보안 프로세스와 정책, 제품을 클라우드에 그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트래픽을 우회시키거나 가상머신(VM)을 태깅하는 등 불필요한 작업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환경은 계속해서 진화하며 이에 최적화된 보안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보안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총 10p> <주요 내용> - 클라우드 보안 해법은 무엇인가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차세대 방화벽, "이렇게 활용하세요" - 클라우드 보안 5가지 '오해'와 '진실'

클라우드보안 멀티클라우드 차세대방화벽 2018.07.02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백업과 표준 데이터센터 백업의 차이점

백업은 정말 좋은 정책이다. 기업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어딘가에 백업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어딘가에 저장되어 천재나 인재로 주 비즈니스 시스템이 붕괴되는 일이 일어나도 비즈니스가 계속 굴러가도록 해준다. 시장에는 백업 사이트와 백업 기술을 제공하는 온전한 업계가 있다. 이들은 소극적이기도 하고 적극적이기도 하다. 소극적이라는 것은 사이트를 짧은 기간에 복구해 정상 운영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적극적인 백업은 비용은 더 들지만, 불능화된 시스템을 즉각 기존 데이터와 코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자가 눈치도 채지 못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서는 재해복구가 온프레미스 환경과는 상당히 달라 보이는 새로운 옵션들이 있다. 하지만 기업이 선택하는 옵션은 보호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가지는 가치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필자는 이들 옵션의 실용성을 살펴보고 재해복구의 가치보다 더 많은 비용을 쓰지 않도록 할 것을 제안한다. 옵션 1.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재해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내에서 두 곳 이상의 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만약 미국 버지니아 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하면,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 이를 넘겨 받는다. 기업은 백업 지역으로 복제되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정확한 사본에 대한 비용을 내면 된다. 적극적인 복구이다. 아니면 좀 더 비용 효율적인 방식을 택할 수도 있는데, 일정에 따라 다른 지역의 대규모 스토리지로 백업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옵션 2. 한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로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만약 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전체가 망가지거나 장기적인 서비스 중단 사태에 빠진다면, 어떻게 비즈니스와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가? 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백업을 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백업하는 데...

복제 재해복구 백업 2018.06.20

여러 클라우드의 연합, 멀티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필자에게는 생소한 개념이다. 그러나 AWS, 애저, GCP, 소프트레이어(SoftLayer)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면 잘 알아 둬야 한다. 시트릭스 시너지(Citrix Synergy 2018)에는 시트릭스의 주요 기술 파트너 중 하나인 인텔이 빠질 수 없다. 인텔 아키텍처는 세계적인 여러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기반 데이터센터에서 주도적으로 사용된다. 시트릭스와 인텔의 관계는 시트릭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포트폴리오에서 모두 중요한 요소다. 시트릭스 워크로드는 인텔 기술 기반의 데이터센터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며, 시트릭스 네트워킹은 인텔의 혁신적인 아키텍처로 구성된다. 시트릭스는 인텔 후원 시트릭스 시너지 2018을 개최하고, 인텔 아키텍처를 사용한 시트릭스 네트워킹과 SD-WAN에서 합작 솔루션을 전시했다. 인텔과 시트릭스 간의 긴밀한 기술 연계는 타협 없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보안을 보장한다. 양사는 ADC, 방화벽, 게이트웨이, SD-WAN 및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시트릭스 넷스케일러(NetScaler)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물론 시트릭스는 일부 앱과 서비스로 일찌감치 퍼블릭 클라우드에 진출했다. 또한 시트릭스는 고가용성 유지, 재해 복구 등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환경 간의 차이를 용인했다. 전통적인 환경과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차이점을 마지못해 수용했다는 점에서 초창기 온라인 쇼핑과 비슷했다. 그러나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진화함에 따라 HA/DR, 나아가 연합 인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이후 직원들이 모든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인증하느라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는 통합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했다. 물론 갈수록 커지는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세계로 가는 ...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로드밸런서 2018.06.19

멀티클라우드 시대에도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보안

‘멀티클라우드’라는 단어는 인기가 드높은 지금 가능한 많이 써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 단어가 어떤 의미를 담는 것도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전문기관 IDC는 2021년경 기업이 클라우드에 지출하는 비용이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90% 이상은 멀티클라우드로 구축될 것이다. 그러므로 2021년경에는 ‘멀티클라우드(multicloud)’라는 구분은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의 표준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멀티클라우드라는 궁극적 목표를 앞둔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는 보안이다. 이전 기사에서 필자는 가격, 민첩성, 규모, 글로벌 풋프린트가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하는 과정의 핵심 고려사항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이미지 및 음성 서비스 같은 정교한 최신 기술이 현재 클라우드 플랫폼과 결합하고 있으며, 이들 기술은 이미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 설계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기업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기업 보안 담당자의 최우선 과제로는 네트워크를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조직이 최신 기술과 구축 모델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보안과 관련된 문제라면 모두 그렇듯, 이런 과제도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이 큰 과제를 한 부분씩 나눠서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사이버 공격이 끊임 없이 진화한다는 점이다. 항상 새로운 맬웨어와 랜섬웨어가 등장하고, 데이터 침해로 인한 피해 비용은 점점 늘어난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심각한 사실은 멀티클라우드 구축과 함께 공격 노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네이...

주니퍼 클라우드보안 멀티클라우드 2018.06.05

멀티클라우드 레디 데이터센터로 나아가는 단계별 전략

IT 시장, 특히 네트워킹 부문에서는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급속한 기술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갈수록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최근 10년간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고민되는 트렌드다. 새로운 기술이 미처 도입되기도 전에 더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는 자칫 기술적 진보를 기업의 발전으로 착각할 수 있다. 앞으로 수년 내에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업 환경을 기술이 아닌, 실제 발전 궤도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갈수록 커지는 기술과 현실의 격차 잘 생각해 보자. 2010년 이후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화이트박스, SDN, NFV, 오버레이,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 데브옵스(DevOps),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이 화두로 떠올랐다. 8년 동안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이 7개나 등장한 셈이다. 이 밖에 컨테이너, 서버리스(Serverless), 클라우드 같은 개념도 있다. 현실에서는 기술 생산이 도입보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문제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기술과 실제로 구축된 것 사이의 괴리가 지나치게 커질 경우, 현장의 IT와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위험하게 고립될 수 있다. 따라서 제대로 된 현장 발전 방안을 찾지 못한다면 기업 IT는 업체나 협력사 커뮤니티의 ‘잡은 물고기, 확보한 매출원’이 되고, 이들의 전략에 좌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면 신기술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 기술적으로 뒤처진 나머지 진정한 혜택을 누릴 수 없다면 어떤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값비싼 지원 계약과 모두를 위한 것 같지만 결국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일반화된 솔루션은 기업에도, IT 책임자에게도 실용적인 방안이 될 수 없다. 조직의 제반 상황을 고려한 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대다수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한 이후, 궁극적으로 미래의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발전시키는 길을 택할...

주니퍼 마이그레이션 캠퍼스 2018.05.23

멀티클라우드 시대,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로 민첩성 도모하기

민첩성은 오늘날 기업 IT의 새로운 TCO다. 이제 제한된 예산 내에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성공을 예측할 수 없다. IT가 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기업은 시간이 갈수록 전반적인 리스크 확대를 방관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이것은 IT 분야 전반에 해당하는 사실이지만, 복잡성과 긴 업그레이드 주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진화가 더딘 네트워킹 부문에서는 더 그렇다. 이러한 역량은 최근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동향에 얼마나 민첩하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은 민첩성의 한계 극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느냐, 아니면 한 단계 더 발전할 때 난관을 겪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클라우드에서 멀티클라우드로 대다수 기업이 워크로드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최신 애플리케이션 도입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업의 다음 목표는 클라우드 시대에 네트워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합리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단일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이러한 변화에 포함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멀티클라우드에서 더 원활하게 지원하는 워크로드가 있고, 특정 클라우드(예를 들어 MS,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등)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워크로드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지연(Latency) 요구 등으로 인해 리소스가 특정 근접거리 내에 위치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으로 클라우드 선택이 제한될 수도 있다. 다수의 계정, 지역, 이용 구역(Availability Zones)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현실적인 해답은 멀티클라우드다. 그리고 이 같은 제약 조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업체는 다른 일반적인 IT 공급업체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기업은 다시 제2, 제3의 클라우드 업체를 채택하게 된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기업의 미래는 단순한 클라우드가 아닌 멀티클라우드다. 운영 방식의 변화 인프라의 변화는 운영상의 변화를 가져온다. 기업이 쿠버네티...

주니퍼 클라우드포메이션 멀티클라우드 2018.05.23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말하지 않는 클라우드 보안

누구나 내부자의 팁을 좋아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의 접근 방법과 기술에 관한 팁이다.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말하고 싶지 않은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팁 3가지를 소개한다. 팁 하나. 클라우드 보안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분리해야만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가 편리하고 잘 동작하지만, 보안 서비스를 단일 서비스 업체로부터 받을 때는 스스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멀티클라우드 세상이며,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은 현재 또는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를 각 서비스 업체로부터 이용한다면, 단일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관한 보안은 확보할 수 있지만, 총체적인 클라우드 보안은 얻지 못할 것이다. 이는 보안 서비스가 점점 더 복잡해질 것이며, 비용과 위험성의 격차가 커지거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가 실패한다는 의미이다. 최종 단계는 서로 다른 보안 시스템을 혼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이든 아니든 멀티클라우드도 지원하는 최고의 목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정의하는 것이다. 비록 이런 접근방법은 처음에는 비용이 더 들겠지만, 앞으로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관리할 것이며, 이들 역시 보안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 나은 방안이 될 것이다 보안 서비스와 보안 관리를 충분히 높은 수준으로 추상화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최소한의 노력으로 연결하고 끊을 수 있도록 해보기 바란다. 팁 둘. 암호화에 목매지 말라 데이터를 언제고 암호화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항상 암호화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암호화는 추가 보안 계층을 더해주지만, CPU 자원이 들기 때문에 성능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비용과 지연을 유발할 수 있다. 암호화가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하라. PII 같은 일부 종류의 데이터는 반드시 암호화해야 한다는 규제가 있지만,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해야 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

암호화 클라우드보안 멀티클라우드 2018.05.14

토픽 브리핑 |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 전략의 종착역인가

떠오르는 기술에 대해 이름을 붙이고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업체 간에 마케팅 경쟁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수많은 용어와 단어들이 등장했다. 최근 이 분야에 새로운 이름이 추가됐는데, 바로 멀티클라우드(Multicloud)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 패턴이다.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의 이해와 클라우드의 진화 멀티클라우드란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용어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있는데, 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용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멀티클라우드와는 조금 다르다. 하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여러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멀티클라우드가 된다. 또 이와 유사한 다른 용어도 등장했는데, 바로 프래그머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Pragmatic hybrid cloud)다. 프래그머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한 환경을 의미한다. IT 업계 대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업은 현실적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존 IT 환경을 유지하면서 일부 워크로드를 점차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재배치한다는 전략은 가장 현실적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프라이빗으로도, 퍼블릭으로도 전환하지 않거나 전환할 수 없다는 것을 학습했다. 오히려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한 가지만을 사용하는 기업이 극소수가 될 것이다. 정리하자면, 기업은 사용 패턴에 따라 온프레미스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로의 진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18.05.11

안전하고 자동화된 멀티클라우드를 구현하는 하나의 인프라, 하나의 플랫폼

주니퍼가 멀티 IT 업체 환경 전반의 다양한 클라우드와 워크로드에 오케스트레이션 및 고급 분석을 제공하고 미래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지원하는 최신 기능을 공개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Contrail Enterprise Multicloud)는 오버레이 및 언더레이 관리, 다양한 컴퓨팅 환경(베어메탈 서버, 가상머신, 컨테이너, 네트워킹 장비 포함),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킹 및 보안 정책 오케스트레이션과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microsegmentation), 고급 분석을 모두 지원하는 단일 플랫폼이다. 기업은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로 자체 인프라와 클라우드의 워크로드를 모두 관리할 수 있다. AWS, 애저, GCP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물론, 가상머신이나 컨테이너에서도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와 타사 기기가 함께 조합된 언더레이와 오버레이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를 프로비저닝, 실행하고 디바이스나 워크로드가 어디에 있든 모든 데이터에 대한 엔드투엔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전체 인프라가 인텐트 기반(intent-driven)으로 운영된다. 이 모든 것의 키워드는 ‘AND’다.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Contrail Enterprise Multicloud)는 모든 워크로드와 클라우드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이다. 콘트레일 엔터프라이즈 멀티클라우드는 다양한 클라우드, 워크로드, 구축 사례를 지원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진화에 따라 특정 유스케이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기종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내 언더레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해 나가는 경우, 또는 데브옵스 부서가 퀴버네티스 환경을 위한 보안과 세그먼테이션 등의 멀티클라우드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경우 자체 인프라에서 얻는 이점은 미래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유연성은 결국 ‘AND’에 관한 것이며, 이것이 바로 콘트레...

주니퍼 오케스트레이션 멀티클라우드 2018.05.09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방법

멀티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단일 클라우드 환경의 시작 단계를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동급 최강" 접근방식을 추구하는 기업을 위한 진화 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멀터클라우드에는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플랫폼 별 기능이 필요한 워크로드의 다양성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현실적인 여정 또는 인수 합병의 결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이 처음부터 멀티클라우드를 주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선택하고 있다. 플랫폼 업체들이 서비스에 대한 구속력을 강화하면서 단일 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이유도 있다. 또한 워크로드 특성에 따른 비용 최적화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이들 측면에 모두에 대한 요구가 강한 편이며, 이는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보았던 것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에 상관 없이 복잡성은 발생하며,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비용 절감 요소가 무용지물이 되고 성과 목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려면 멀티클라우드 자체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외에 WAN, 인터넷, 클라우드, SaaS 서비스 업체 영역의 건전성과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 세트의 변화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멀티클라우드 배치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 용어를 분석하고 클라우드에서 전통적인 가시성 접근방식의 문제, 멀티클라우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접근방식을 살펴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s.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존의 레거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소비하는 일부 서비스의 결합을 의미한다. 오늘날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은 인증, 결제, 물류 등을 위해 하나 이상의 외부 API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라 할 수 있다. 내부 관리 앱이 인증을 위해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또는 옥타(Okta)를 호출하는 경우 실제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 가시성 모니터링 2018.04.30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다른' 멀티클라우드로의 전환 공식

퍼블릭 클라우드가 멀티클라우드 지원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일견 터무니없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말은 클라우드에 필요한 요구사항과 멀티클라우드 요구사항이 서로 매우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고려할 때 미래의 멀티클라우드 환경까지 계산에 넣어야 한다. 그런데 정말 퍼블릭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 사이에 차이가 있을까? 클라우드 Vs.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는 여러 해 동안 정의되고 또 재정의되기를 반복해 왔다. 간단히 말하자면 클라우드는 워크로드를 올려놓고 관리할 수 있는, 대체 가능한 리소스 세트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전략에는 역동성(dynamism)이 포함된다. 역동성은 효율성 증대나 비용 절감, 또는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중요한 프록시미티(proximity) 기반 속성을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멀티클라우드는 추가적인 요소다.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지만, 여기에 대다수 기업이 하나가 아닌 다수의 클라우드를 보유할 것이라는 개념이 추가된 것이다. 최소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가 함께 존재하는 시기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도입 초기가 그렇다. 기업에 멀티클라우드 방식이 필요한 이유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경제성 - 결국에는 클라우드 업체도 다른 공급업체처럼 취급될 것이다. 다수의 업체를 확보하는 편이 조달에 유리하고, 비용 관리에 도움이 된다. • 애플리케이션 및 기능 차이 - 모든 클라우드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지원하거나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개별 클라우드의 기능과 권한을 차별화하려는 노력에 따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더 적합한 업체가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요구사항이 다양한 기업은 여러 공급업체를 활용할 것임이 분명하다. • 데이터 - 데이터는 현재 IT 세계의 중심이며, 가까운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엄격한 데이터 관리를 원하는 기업은 기업...

주니퍼 마이그레이션 브랜치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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