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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관리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많은 조직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배치하는 다양한 방식을 생각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며, 조직이 디지털 혁신에 참여하면서 많은 기회뿐만이 아니라 문제도 낳게 된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이점 2018년 8월, IDG 커뮤니케이션의 "기업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산업군의 IT 책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조직 중 약 1/3(30%)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조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클라우드 전략 배치의 이점은 클라우드 옵션 증가(59%), 더 쉽고 빠른 재난 복구(40%), 여러 클라우드에 워크로드를 확산시켜 얻는 유연성 증가(38%)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약 40%는 자신의 IT 부서가 클라우드로 100%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으며,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44%는 경영진 또는 개별적인 영업 부문으로부터 클라우드로 100%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에 대한 압박은 규모도 커지고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우수사례를 살펴보자.   IT 인력을 복잡성 증가에 대비시키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일부 기능이 서비스 업체에 이전되기는 했지만, IT의 업무가 간소화되지는 않는다.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 개이면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많은 조직이 필요한 내부 전문지식이 ...

관리 멀티클라우드 2019.01.22

주목할만한 데이터센터 가상화 스타트업 10선

제대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이 소프트웨어 정의 서버나 소프트웨어 정의 블록 스토리지 등의 제품으로 데이터센터를 최적화하고 있다. 물론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지원이나 서비스로서의 데이터도 제공한다.   오늘날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단지 서버만을 다루지 않는다. 수많은 스트타업이 스토리지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전체 인프라 스택 모두를 가상화하고 있으며, 가상화를 IT 스택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가상화가 데이터센터를 집어삼키고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스타트업는 투자도 제대로 받았고, 이제 막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를 끝낸 참신한 업체들이지만, 경험 많은 설립자와 개발 중인 매력적인 제품도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서버부터 소프트웨어 정의 블록 스토리지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보여준다.   아비 네트웍스(Avi Networks) 주력 분야 :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설립연도 : 2012년 투자 유치 : 1억 1,500만 달러. 투자사는 시스코 인베스트먼트, DAG 벤처스, 그레이록 파트너스, 라이트스피트 벤처파트너스, 멘로 벤처스.  CEO : 아밋 판데이, 전임 젠프라이즈(Xenprise) CEO. 젠프라이즈는 2013년 시트릭스에 인수됨.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 모든 애플리케이션에는 로드밸런싱이나 애플리케이션 파이어월, 서비스 메시 같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필요하다. 하지만 유동적인 IT 환경에서 이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적지 않은 과제이다. 특히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문제가 더 복잡해진다. 기업이 전통적인 아키텍처와 마이크로서비스를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양쪽에서 섞어 사용하면서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같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방법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ADC를 주문하고 설치하고 환경 설정하는 과정은 최소한 몇 주씩 걸린다. 또...

하이브리드 가상머신 벤처투자 2018.12.20

IDG Tech Webinar |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자원 및 비용 관리 방안

[본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CGV영화티켓(2인)을 드립니다.(10명)] 클라우드가 IT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렇게 기업이 원하는 업체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서 멀티클라우드는 이제 상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를 혼용해 사용하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그만큼 관리와 통제가 까다로워진다. 이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복잡성의 바다에서 효율도 잃고 경제성도 잃어버릴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향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사실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계정 체계부터 전혀 다르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준으로 계정, 정보 수집 권한, 비용 청구, 관리 콘솔까지 핵심적인 차이를 설명한다.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로 시작하는 단계적인 멀티클라우드 도입 전략과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이용한 자동화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운영 데모를 통해 실제 관리 환경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단계적 멀티클라우드 도입 전략 - 멀티클라우드 관리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멀티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요구사항 - 멀티클라우드 관리 시연

멀티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옵스나우 2018.12.17

IDG 블로그 | AWS 리인벤트의 반짝이에 홀리지 말자

모든 솔루션 업체의 행사는 업체 자신의 관심에 중점을 둔다. 그러니 반짝이는 새 물건에 정신을 빼앗기지 말고 실제로 필요한 솔루션을 탐색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필자는 지난 주 처음으로 아마존 리인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AWS의 최신 정보를 배우기보다는 사람을 만나기에 더 적합한 행사였지만, AWS는 새롭고 중요하고 IT 부서가 향후 몇 년 간 사용해야 할 것을 제대로 업데이트해 보여줬다. 하지만 이 행사에서 가져가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AWS 리인벤트는 어디까지나 AWS의 아젠다에 맞춘 정보와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그 결과, 많은 기업이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획을 잘못 세운다. 행사에서 무엇을 보고 들었건 기업의 계획은 기업의 목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이들 행사에서 중심이 되어야 하는 올바른 질문은 기술이 기업의 필요를 어떻게 만족하느냐이다. 솔루션 업체의 비전을 기업이 구현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업체 편향성 때문에 AWS 리인벤트에서 멀티클라우드를 어떻게 하고 클라우드 간의 데이터 통합을 어떻게 하고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보안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등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것이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등은 모두 자사의 클라우드를 독점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며,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는 비중을 두지 않는다. 보통은 이런 혼합된 접근 방법이 기업에는 최적의 솔루션인데 말이다. 그렇다고 이들 대형 클라우드 업체를 비난할 마음은 없다. 이들 업체는 자사의 이해와 관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맞다. 마찬가지로 기업은 기업의 이해와 관심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솔루션 업체의 대형 행사를 기업의 아젠다에 맞춰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은 많은 기술이 함께 동작해야 하므로 기업 참가자는 전체적인 아키텍처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런 아키텍처는 절대로 단일 퍼블릭 클...

하이브리드 AWS 멀티클라우드 2018.12.03

“지금은 하이브리드 세상” AWS와 레드햇의 의미 있는 결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상이 도래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가 나왔다. 최근 레드햇은 IBM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스토리지 관리가 전문인 신생업체를 인수했다. 그리고 아마존은 AWS 클라우드를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아웃포스트와 함께 일군의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했다. IBM의 레드햇 인수는 2019년 하반기에나 마무리될 계획이며, 그동안 레드햇은 기존 전략을 그대로 진행한다. 이번에 신생 클라우드 업체를 인수한 것도 이런 전략의 일부로 보인다.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걸친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 전문업체인 누바(NooBa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누바는 자사의 서비스가 여러 스토리지 사일로를 허물어 하나의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패브릭으로 만들 수 있으며, 여기에는 어떤 로컬 스토리지라도 가상화할 수 있는 기술이 핵심 역량이라고 주장한다. 데이터 배치에 대한 포괄적인 통제가 가능해 사용자는 보안이나 전략, 비용 고려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위치를 정할 수 있다. 특히 누바의 비구조화 데이터 지원 역량은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컨테이너와 셰프 스토리지 플랫폼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 연례 리인벤트 행사를 개최한 AWS는 8가지 새로운 스토리지 서비스를 발표했다. - 아마존 S3 인텔리전트 티어링 : 고객의 스토리지 비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새로운 S3 스토리지 클래스 - 아마존 S3 글래시어 딥 아카이브 : TB 당 월 1달러에 불과한 초저가 스토리지 서비스로, 테이프 백업 대체용이다. - 아마존 S3 배치 오퍼레이션 : AWS 람다용 대단위 스토리지 관리 및 자동화 기능 - 윈도우 파일 서버용 아마존 FSx :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AWS에 이전할 수도 있도록 지원 - 러스터용 아마존 FSx : HPC와 머신러닝 환경에 최적화된 완전 관리 파일 시스템 - 아마존 EFS 인프리퀀트 : 아마존 EFS용 새 스토리지 클래스로, 자주 액세스...

레드햇 하이브리드 AWS 2018.12.03

KINX,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하는 '클라우드 허브' 레퍼런스 확대

인터넷 인프라 전문업체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는 클라우드 전용 플랫폼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게임, 금융, 항공, Io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고객에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클라우드는 특정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INX의 '클라우드 허브'는 한 번의 회선 연결만으로 멀티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서비스를 멀티클라우드로 통합 운영할 수 있다.  KINX는 클라우드 주요 고객인 게임업체 외에도 최근 금융업체, 항공업체, IoT 서비스 업체 등이 클라우드 허브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대열에 잇따라 합류하는 등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목적 역시 다변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초기 시장에서 트래픽 관리, 그리고 특정 CSP에 대한 종속성 탈피가 주를 이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각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려 인프라 효율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INX는 멀티클라우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에 가장 적합한 대안인 멀티클라우드를 적극 제안함으로써 클라우드 허브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INX 김지욱 공동대표는 "멀티클라우드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멀티클라우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CSP와의 파트너십과 KINX만의 네트워크 전문성을 기반으로 멀티클라우드의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INX 멀티클라우드 2018.11.28

“가챠”식 요금에 온프레미스로 돌아오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인 뉴타닉스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채택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구현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요금 때문에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로 다시 옮기고 있다.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보고서는 올해 첫 버전으로, 비교할만한 이전 데이터는 없지만 첫번째 조사 결과는 업계에 알려져 있는 사실과 잘 부합한다. 온프레미스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혼합해 구성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대부분 기업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91%의 기업이 선택했다. 하지만 조사에 응한 기업 중 현재 이 모델을 온전히 구현한 곳은 19%에 불과했다. 이유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업체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운영을 너무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뉴타닉스의 CIO 웬디 파이퍼는 “ELA(Enterprise License Agreements)나 아키텍처 및 환경의 독점적인 특성 등 솔루션 업체가 요구하는 종속(Lockin) 요소가 너무 많다”며, “솔루션 업체의 악의는 없지만, 너무 엄격한 이들 라이선스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올해 19%에서 내년에는 26%, 2년 뒤에는 41%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97%는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간 이동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88%는 이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물론 이렇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는 솔루션 업체에 대한 종속일 것이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발견은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애플리케이션이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로 이전한 많은 기업이 이른바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에 당황했...

CAPEX OPEX 인스턴스 2018.11.19

IBM, 레드햇 인수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강자 노린다

IBM은 오픈소스 업계의 거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세계 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선택하는 운영체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고 투자한 것이다. IBM은 수년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증가세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며, 기업은 클라우드를 저렴한 컴퓨팅 성능으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쪽으로 확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를 위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배치하기 위해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이 더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 중에는 보안과 클라우드 간의 워크로드 이전의 어려움이 있다며, IBM의 레드햇 인수로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IBM과 레드햇은 1년 이상 협력관계를 맺고 양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합했다. 레드햇의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세프 스토리지(Ceph Storage)를 IBM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통합한 것이다. 목표는 레드햇의 관리 기능을 IBM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레드햇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담당 수석 부사장 아빈드 크리슈나는 모든 IBM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든 클라우드를 도입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여정의 20% 정도에 있을 뿐이다. 이들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싶어 한다. 클라우드의 다음 장이자 다음 80%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에 더해 이번 인수는 기업 개발자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수 요소인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술을 제공한다. IBM은 기업의 클라우드 이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물론, 레드햇을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레드햇 인수합병 하이브리드 2018.10.30

멀티클라우드 보안 과제 3가지와 대응 전략 수립 방법

데이터 침해 또는 침입 경보가 발생하면 보안 팀은 신속하게 움직여 피해를 억제하고 원인을 파악한다. IT 부서가 모든 운영을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했던 시절에도 이 작업은 벅찼다. 그러나 조직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나아가 여러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이전함에 따라 이 작업은 더욱 복잡해졌다. Credit: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제공업체 라이트스케일(RightScale)의 2018 클라우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997명의 기술 전문가 응답자 가운데 77%가 클라우드 보안이 과제라고 답했으며 29%는 중대한 과제라도 답했다. 이런 결과와 관련, 보안 전문가들은 특히 라이트스케일 설문 응답자의 81%가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경영 컨설팅 기업 프로티비티(Protiviti)의 기술 컨설팅 사업부 글로벌 책임자이자 이사인 론 레퍼츠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보안 통제 방안을 구현하고 관리하는 방법 측면에서 복잡성을 가중시킨다"고 말했다. 레퍼츠를 비롯한 보안 리더들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이전하면서 보안을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여기는 것은 현명한 처사라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보안의 과제 그러나 보안 리더들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는 전체적인 보안 전략에서 감안해야 하는 부가적인 과제가 따른다는 점 역시 인식해야 한다. IT 거버넌스 전문가 협회인 ISACA의 이사이자 전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토스 K. 디미트리아디스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약, 기술, 그리고 사람들 간의 조율"이라며,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주체가 조율하고 모두가 협력해 침해를 파악하고 분석을 수행하고 개선 계획을 수립해 더욱 효과적인 통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들이 지목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전략을 복잡하게 만드는 3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

보안 멀티클라우드 2018.10.24

IDG 블로그 | 데브옵스는 멀티클라우드의 필수 조건

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가 1,106명의 기업 기술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응답자의 85%가 이미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내에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는 98%에 이르렀다. 사실 필자의 블로그 독자라면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응답자의 39%만이 데브옵스 프로세스와 툴 체인을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브옵스의 관점에서 응답자의 51%는 민첩한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지원하는 유연한 인프라를 양성하기 위해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렇게 멀티클라우드로 옮겨간 응답자 중 61%는 데브옵스의 이점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들 응답자는 원하는 어떤 플랫폼이나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도 즉각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은 여전히 지난 20년과 똑 같은 방법으로 구축하고 있는 셈이다. 람보르기니를 사서 스마트카 엔진을 아무 것이나 장착한 셈이다. 제대로 굴러갈 수가 있겠는가? 실제로 클라우드는 정말로 엔진 같다. 만약 데브옵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실린더가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 동시에 데브옵스 없이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그 성과 역시 줄어들 것이다. 데브옵스와 클라우드는 공생 관계이다. 필자는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계획이 아니라면, 클라우드나 데브옵스로의 이전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 둘을 각각 다른 경로로 구축할 수는 있겠지만, 두 가지를 확실하게 진행해야 한다. 예산이나 다른 방해 요소가 많게 마련이다. 하지만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한 결과는 성공적일 것이다. 물론 이 때문에 클라우드는 좀 더 비싸지고 좀 더 실패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 휴면 기업이 아니라면, 또 몇 년째 시장이 변화하지 않는 산업이 아니라면, 클라우드는 더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editor@itworld.co.kr

데브옵스 멀티클라우드 2018.10.23

IDG 블로그 | 현재 데이터가 보여주는 2019년의 클라우드

수모 로직(Sumo Logic)이 자사 1,600여 고객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 멀티클라우드 도입과 배치가 2배로 증가했다. AWS가 앞서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서버리스 아키텍처 도입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업 셋 중 한 곳이 AWS 람다 기술을 사용한다. - 기업 셋 중 한 곳이 매지니드 서비스나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사용한다. 28%는 AWS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클라우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 데이터 중 예상 밖의 것은 없다. 하지만 기업이 빠르게 복합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이제 기본적인 스토리지나 컴퓨트와 같은 인프라 서비스에서 멀티 클라우드 관리나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와 같은 차세대 서비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수치는 내년 클라우드 기술과 배치에 어떤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까? 우선, 모든 클라우드는 멀티클라우드가 될 것이다. 이유도 분명하다. 멀티클라우드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 페널티가 멀티클라우드에 필요할 복잡성 관리를 추가하는 것보다 그리 크지 않다. 그렇지만 똑똑한 기업이라면, 한발 앞서 빨리 움직일 것이며, 첨단 멀티클라우드 지향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다. 두번째, 서버리스 컴퓨팅은 대부분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의 체계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사용하기도 쉽고 사람들이 자원을 프로비저닝하거나 즉석에서 확장을 결정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클라우드 배치 서비스가 발전하고 서버리스 하위시스템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전통적인 PaaS 시스템은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컨테이너는 계속 성장하고 쿠버네티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면도기와 면도날 같은 관계이다. 어떤 규모라도 컨테이너를 구동한다면, 쿠버네티스는 기본 판돈 같은 요소이다. ...

컨테이너 멀티클라우드 서버리스 2018.10.05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전략, CIO가 아니라 개발자가 주도한다

멀티클라우드도 좋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도 좋다. 하지만 록인을 막거나 고가용성을 제공할 원대한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다. 대부분 기업에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기업이 진화하면서 자연히 일어는 일이다. 451 리서치는 2019년까지 조직의 69%가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100%의 조직이 멀티클라우드이다. 클라우드를 구축한 어떤 기업이라도 이미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바로 개발자 때문이다. 개발자의 은총을 입은 멀티클라우드 물론 CIO라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클라우드와 관련한 명확한 전략을 주장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C급 임원이 명령하고 통제할 수 없는 세상에서 그냥 일어난다. 물론 클라우드 도입이 전혀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과거처럼 엄격하게 통제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리시닷(Rishidot)의 애널리스트 크리시넌 서브라마니안이 강조했듯이 “고가용성 사용례로서 멀티클라우드는 무의미하다. 하지만 섀도우 IT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멀티클라우드는 개발자에게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을 위한 결정적인 전략이 된다.” 서브라마니안은 “더 나아가 대부분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슨 의미인가?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을 더 쉽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기업이 막을 수는 없지만, 이들 서비스의 다수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도록 진화할 수는 있다. 기업의 기본값으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보유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공식 지원 추가는 말할 것도 없다. 예를 들어, 필자의 회사 어도비 시스템에서 우리는 어도비 I/O 런타임(Adobe I/O Runtime)을 구축해 개발자가 자신의 코드를 어도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하고 이를 자신의 필요에 맞게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서드파티 개발자...

CIO 콘텐츠 멀티클라우드 2018.10.01

IDG 블로그 | 다음 도전 과제는 클라우드 복잡성 관리

클라우드 컴퓨팅은 실제로 IT를 더 단순하게 만들기보다는 더 복잡하게 만든다. 이런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필자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복잡성도 높아진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날로 커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복잡성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키방크 캐피털 마켓의 CIO 설문 조사를 인용한 보도를 통해 명문화됐다. 46명의 CIO를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2%는 내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솔루션 업체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27%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키방크의 수석 애널리스트 알렉스 커츠는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하면서 IT 환경의 복잡성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필자가 “그것 봐라”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짓은 소셜 미디어에서만 한다. 필자는 클라우드 복잡성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복잡성은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기업이 충분히 적극적으로 나서고 일정한 자원을 기꺼이 투여한다면 말이다. 전통적인 생각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대체하기 때문에 IT 환경은 더 단순해진다는 것이었다. 며칠 정도의 시간을 들여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옮기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대부분을 마이그레이션하는 간단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선택해야 할 것도 많고 사용해야 할 신기술도 많은 복잡한 과정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원래 보안 시스템이 다섯이었다면, 20개가 된다. 디렉토리가 3개였다면, 7개가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 시스템을 그냥 중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원 시스템이 그대로 남는다.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기법과 기술을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야 ...

복잡성 CCM 멀티클라우드 2018.09.17

VMWorld 2018 주목할 만한 신제품

VMWorld 2018이 시작됐다. VM웨어와 협력업체들의 가상화, SDN, 하이퍼컨버전스, AI, 컨테이너 축제에서 소개된 주목할만한 신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하이브리드 VMWorld VM웨어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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