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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 멀티클라우드를 완성하는 자동화 비법 -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I - IDG Tech Dossie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자동화 여정을 시작하려는 기업은 우선 충분히 개방적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개별 작업의 자동화를 구석구석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다양한 기술 스택을 연계하고 자동화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기획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IDG Tech Dossier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IT 운영 자동화 가이드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첫 편인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운영의 자동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편에서는 기본적인 인프라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데브옵스,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AI옵스로 범위를 확대해 자동화를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코드형 인프라의 시작” 운영과 보안 모두 잡는 CI/CD 자동화 - 앤서블이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방법 - “앤서블 + 테라폼” 코드형 인프라를 위한 완벽한 조합 - “데브옵스를 넘어” 이벤트 기반 자동화 AI옵스 사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자동화 실전 가이드 I 보러가기  

자동화 앤서블 데브옵스 2일 전

IDG 블로그 | “커리어를 쌓기 위한 한 가지 전략” 멀티 클라우드 채택의 필요성

안 좋은 전략을 수용하는 데에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 바로 멀티 클라우드에 관한 이야기다.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ndependent Software Vendor, ISV)는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 고객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거래해 표준화를 시도하더라도, 결국 여러 업체의 각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의 IT가 작동하는 방식은 항상 이렇다. 하지만 업체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자. 필자가 이번 기사에서 다룰 것은 멀티 클라우드와 사용자에 관한 것이다. 다양한 클라우드 ‘언어’를 활용해 커리어를 쌓는 방법을 소개한다.     멀티 클라우드의 복잡성 필자는 최근 커리어를 쌓으려면 2개 이상의 클라우드에 정통해야 한다고 주장한 포레스트 브레이즐의 말에 매우 동의한다. 브레이즐은 AWS 히어로 출신으로, 작년 구글로 이직해 콘텐츠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중견 및 대기업에서 멀티 클라우드는 필수다. 현명한 전략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필자는 이와 관련해 ‘글로벌 칼럼 |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완전히 틀린 것’이라는 긴 기사를 작성했다. 하지만 최근 동향을 요약한 데이비드 린티컴의 ‘IDG 블로그 | 멀티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는 기사를 참고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린티컴은 자신의 기사를 통해 “많은 회사가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 중 일부 만이 멀티 클라우드 사용에 관한 계획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멀티 클라우드는 의도적이기보다 우발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업 내 여러 부서가 특정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용하면서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할 지에 관한 다양한 결정에 의해 사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하시코프(HashiCorp)가 시행한 클라우드 설문 조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

멀티클라우드 2022.01.11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디지털 비즈니스 성장 : VMware Market Insights 보고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팬데믹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재촉한 것은 분명합니다. VM웨어는 전 세계 기술 관련 의사결정권자들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1,200개 이상의 조직에 속한 리더와 전문가들과 함께 그들의 목표, 도전과제 및 성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VMware는 조직이 어떻게 미래에 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이 실제로 겪고 또 극복한 주요 도전과제에는 무엇인지를 비롯하여 시장 우선순위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 eBook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포착하고 실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살펴봅니다. <12p> 주요 내용 - 새로운 분산형 멀티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  - 멀티 클라우드 전환의 복잡성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촉진하는 3가지 트랜스포메이션  - VMware의 비전 :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멀티클라우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서베이 2022.01.07

IDG 블로그 | "뻔하지 않은"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2021.12.20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가 장애로부터 우리를 지켜줄까

필자는 퍼블릭 클라우드 장애가 발생한 것을 휴대폰이 쉴새 없이 울리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장애가 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지, 피해를 최소하는 방법, 이런 사태가 또 일어날지 등에 대해 코멘트를 따려는 기자의 전화가 빗발치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필자는 보통 이렇게 대답한다. 기술적인 문제는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고 퍼블릭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기술의 목표는 결국 장애를 가능한 한 제로에 가깝게 하는 것일 뿐이다.   물론 해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결국 목표는 기업의 업무를 마비시키는 장애 시간을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런 위험을 줄이는 것이 곧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장애에 있어서 멀티클라우드가 과연 정답일까. 멀티클라우드는 2개 혹은 그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AWS와 애저, 또는 애저와 구글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혹은 3가지 모두를 쓸 수도 있다. '모든 달걀'을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 바구니에 담지 않으므로써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장애에 의해 서비스가 멈추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비즈니스 연속성 측면에서 어떻게 작동할까?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장애의 영향으로부터 우리 기업의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미 많은 이가 조언하는 것처럼 시스템에 액티브/액티브 복구를 적용해야 한다. 2가지 클라우드 업체에서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된 데이터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런 상태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첫번째 업체에서 두번째 업체로 그냥 전환하며 된다. 그리고 첫번째 업체의 장애가 해결되면 다시 옮기면 된다. 이런 방식의 핵심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장애가 나는 그 순간에 다른 클라우드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장애가 발생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현재 상태 그대로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된 데이터를 2개 혹...

멀티클라우드 2021.12.15

경쟁력 있는 엣지 컴퓨팅 구축을 위한 컨테이너 전략

클라우드의 도입은 이제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잡았지만(쿠버네티스는 조직이 현대적인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 지향), 차세대 지능형 기술을 지원하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서는 새로운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본 e-book에서는 스케일에 따라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관리, 유지하기 위해 적합한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Linux 애플리케이션의 기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가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빠른 속도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Red Hat의 입증된 오픈소스 접근 방식과 같은 주제를 살펴봅니다. <18p> 주요 내용 - 쿠버네티스의 기반 - 멀티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요구하는 하이브리드 환경 - 쿠버네티스 지원 컨테이너 플랫폼의 가치 - Red Hat과 함께 미래의 비즈니스 설계

컨테이너 엣지컴퓨팅 멀티클라우드 2021.12.07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의 아킬레스건

발틱스(Valt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는 2022년 투자 우선순위가 매우 높다. 미국 내 IT 리더 200명 이상을 설문한 결과다. 멀티클라우드 중에서도 보안은 특히 신경을 쓰는 영역이다. 보고서를 보면, 멀티클라우드 보안 관련해서 현재 보유한 툴과 인력을 충분히 신뢰한다는 응답은 54%에 그쳤다. 51%는 보안의 복잡성이 늘어나 멀티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주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동안 필자는 이러한 복잡성이 기능과 보안 측면에서 제약을 만들어, 결국 멀티클라우드가 성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지적했다. 이런 복잡성은 보안과 운영, 거버넌스 같은 크로스 클라우스 서비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멀티클라우드 계획과 마이그레이션, 개발을 진행할 때 주로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서 반드시 함께 인식해야 할 현실이 몇 가지 있다. 먼저 기업 대부분은 알고 있든 아니든 이미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믿지 못하겠다면 기업 네트워크를 스캔해보라.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물론 30여 개 SaaS 업체를 발견할 것이다. 둘째,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대응 조치가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 내부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즉, 솔루션을 만들 때 여러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베스트오브브리드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멀티클라우드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미 여러 번 문제에 직면해 해결한 이들의 조언을 모으면 다음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확장하거나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공통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라.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일부만 충족하는 하나의 고정된 보안 레이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대신 다양한 보안 패턴에 전문성을 가진 보안 관리자를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암호화와 이중인증, 싱글사인온(SSO)을 비롯해 무엇보다 신원/접근관리(IAM)에 전문성이 있다면 더 좋다. 이런 관...

멀티클라우드 보안 2021.11.22

“빌드부터 배포, 런타임까지 안전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전략 - IDG Summary

클라우드는 이미 하나의 환경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해졌다.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보안 역시 마찬가지다. 클라우드 특유의 공유 책임 모델이 가진 한계도 해결과제이지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가 주류로 확산하는 현재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만으로는 기업의 전체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없는 실정이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넘어 서버리스 환경까지 보장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조건을 짚어보고,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클라우드가 제안하는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의 구성 요소와 실제 사례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공유 책임 모델의 한계와 해결 과제 - 목표도 아키텍처도 다른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 “수명주기 전체를 보호하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의 4대 요소 - 포괄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클라우드 - 사례로 확인하는 수명주기 전반의 보안 구현 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2021.11.09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했다는 명백한 증거

단일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줄어드는 현상이 뚜렷하다. IBM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19년 29%에서 2021년에는 2%에 불과하다. 이는 곧 하이브리드 혹은 멀티클라우드가 기업의 지배적인 IT 아키텍처로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부분 기업이 멀티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과 관련해 가장 큰 우려되는 것은 멀티클라우드 혹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업무용 솔루션 플랫폼을 운영할 준비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특히 기업이 독립적으로 운영해 온 프로젝트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짧은 기간에 개발하는 등의 이유로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많은 경우 CIO는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 이상의 것을 사용하고 있음을 가장 늦게 파악하고 인지하게 된다. 개발 리더 일부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IT팀에 운영하라고 던져줄 때 발견하는 식이다. 이와 같은 멀티클라우드 운영 계획의 부족은 가시성과 보안, 크로스 클라우드 운영 등에 악영향을 준다. 무엇을 했고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도 전에 일단 상당한 부담으로 느껴지기 쉽다. 만약 필자에게 누군가 이런 어려움을 상담한다면 먼저 이것이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말부터 해주고 싶다. 이유는 다음 2가지다. 첫째,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은 즉각적인 보안과 운영 문제로 이어진다. 대부분은 크로스 클라우드 운영과 보안에 필요한 툴과 인력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행한다. 이는 데이터 유출과 장애로 나타나는데, 둘 다 기업에는 치명적이다. 둘째, 중앙화된 관리가 부족하고 멀티클라우드 배포를 제대로 조정하지 못하면 사태가 악화할 뿐이다. 일반적으로 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혁신에 긍정적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데이터와 개발, 보안, 운영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중앙화된 제어가 여전히 필요하다. 이를 위한 통합적인 방법론과 툴을 고민해야 한다. 결국 멀티클라우드 내의 비효율적인 계획 조정과 멀티클라우드의 빠른 확산이 만난 것이 현재 상황이다. 초기의 시행착오와 추가 부담으...

멀티클라우드 2021.11.08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최선의 방법

캐피탈 원(Capital One) CIO 롭 알렉산더는 지난 2015년,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캐피탈 원이 인프라 운영을 기존 데이터센터가 아닌, AWS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피탈 원은 2014년에 8개였던 데이터센터를 2016년, 2018년에 각각 5개, 3개로 축소했으며, 2020년 말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100%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고 AWS로의 이전이 엔지니어의 이직을 유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캐피탈 원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했음에도, 급여 대상자 명단에는 기술 직원이 두 배 더 늘었고, 이 중 약 85%가 엔지니어다. 캐피탈 원은 2015년에 예상했던 대로, 현재 기술에 투자하는 은행이 아닌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다. 캐피탈 원은 다른 은행의 일반적인 클라우드 전환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수용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든 멀티클라우드든 캐피탈 원처럼 클라우드에 ‘올인’한 사례는 드물다. 하지만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레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강조했듯이, 이런 상황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마침내 “은행이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어디까지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은행, 멀티클라우드로 전환 가속화 사람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이전에 대해 오랫동안 논의해왔다. 필자는 지난 2015년, ‘”메가 클라우드가 온다” 극한의 비용 효율성으로 기업 데이터센터 잠식’이라는 칼럼을 썼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과감하기 보다는 천천히, 신중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뻔한 우려가 떠오르는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보안이다. 은행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보안 관리에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오직 자사만이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입장...

캐피탈 원 금융권 클라우드 2021.10.12

IDG 블로그 | 데브옵스로 성과를 올리는 조직의 특징

구글이 최신 데브옵스 보고서 ““Accelerate State of DevOps 2021”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응답자가 성과 목표를 1.6배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들 “우수 성과자”는 성과가 낮은 기업보다 애플리케이션을 워크로드 배치 작업을 무려 973배 더 자주 수행했다. 배치에 걸리는 시간도 6,570배 더 빠르고 작업이 실패할 확률도 세 배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패가 발생했을 때 복구하는 시간도 6,570배 더 짧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적인 테스트와 지속적인 통합 두 가지 모두가 성공의 핵심 요소이며, 이외에 또 하나의 성공 요소는 트렁크 기반 개발(trunk-based development)이다.  트렁크 기반 개발은 개발 소스 제어 모델의 하나로, 개발자가 ‘트렁크’라는 단일 브랜치의 코드 상에서 협업하고, 해당 트렁크 내로의 작업을 제한한다. 코드의 결합과 통합 단계를 최적화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이 개발 프로세스는 CI/CD 서비스의 최적화를 강화해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전달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보고서는 또한 우수 성과자는 데이터베이스 변경 관리를 3.4배 더 많이 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역시 핵심 성공 요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관찰 가능성은 우수 성과자를 정의하는 또 하나의 지표이다. AI옵스 같은 관찰 가능성 툴을 이용하는 조직은 솔루션에 이런 개념과 기술을 통합할 가능성이 4.1배 더 높다. 이제 이 모든 성공 요소의 의미를 짚어보자. 가장 먼저, 그리고 확실하게 눈에 띄는 것이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조직은 데브옵스 베스트 프랙티스와 툴체인을 배치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이런 시나리오에서는 위험성 역시 커지는데,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툴이나 데이터베이스, 관찰 가능성 툴 등 새로 등장한 기술을 시험하는 데는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신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은 조직이 미래를 위...

데브옵스 트렁크기반개발 멀티클라우드 2021.10.12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 성숙도를 결정하는 도입 패턴

많은 기업이 이미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자사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다음에는 어느 단계로 나아갈지는 모른다. 대부분 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임의적인 클라우드 도입 패턴이 원흉이다. 이 패턴은 일단 뭔가를 구현해 프로덕션에 적용한 다음에 제대로 동작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도입과 운영, 성숙도의 관점에서 볼 때, 도처에서 이런 식으로 멀티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점에서 도입 패턴을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성숙도에서 어느 단계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환경에 의한 멀티클라우드. 이 패턴은 수년 동안 진행된 섀도우 IT의 결과물이다. 기업 내 일부 부서가 IT 부서의 지원없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통은 해당 부서의 전술적 필요에 의한 것인데, 현업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영업 분석 애플리케이션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한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만이 제공한다.  일정 시점이 되면,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이 너무 비용이 많이 들고 성가신 일이 된다. 해당 부서는 CIO에게 찾아와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는 새로운 ‘비표준’ 퍼블릭 클라우드도 IT 부서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해당 기능이 비즈니스에 중요하다면, 새 클라우드를 거부할 수 있는 CIO는 없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멀티클라우드가 된다. 짐작하는 것처럼, 멀티클라우드 성숙도가 가장 낮은 패턴이다. 운영 활동 대부분은 사후 대응 위주로 이루어지고 전혀 계획된 것이 아니다. 당연히 훈련이나 기술력 습득을 위한 전략도 없다. 베스트 오브 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에 접근하는 조금 더 현대적인 방법이며, 현재 가장 보편적인 도입 패턴이다. 솔루션 개발자, 솔루션 설계자 또는 솔루션 아키텍트가 특정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기술 일부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서비스를 고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결정한다. 필...

멀티클라우드 성숙도 베스트오브브리드 2021.09.29

뉴타닉스, ‘플로우 네트워킹’으로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강화

뉴타닉스가 지난주,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 ‘AOS 6’를 공개했다. 뉴타닉스에 따르면, AOS 6는 다수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를 간소화하고 기업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OS 6에는 ‘플로우 네트워킹(Flow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이 추가됐다. 기업은 SDN 관리를 지원하는 전용 물리적 기기 없이도 플로우 네트워킹의 VPN을 통해 가상 네트워크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 있다. 플로우 네트워킹은 뉴타닉스의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Acropolis Hypervisor, AHV)에 내장됐으며, 네트워크 관리자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플로우 네트워킹은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워크로드는 자동화 자산(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컴퓨트 플레인에 재사용해 유연성과 규정 준수, 성능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인도 IDC 대표 샤라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워크로드의 62%가 여전히 온프레미스로 구축돼 이들 대다수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른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더 나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기업이 가상화 네트워크의 경계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원활한 운영을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이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이전함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추면 모든 환경에서 비용 절감 효과 뿐 아니라 클라우드만큼의 민첩성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OS 6, 멀티클라우드 재해 복구 ...

뉴타닉스 AOS 멀티클라우드 2021.09.27

IDG 블로그 | 설계보다 중요한 멀티클라우드의 운영 지속성

좋은 멀티클라우드 아키텍트를 만나기 어려운 시절이다. 스스로 멀티클라우드 아키텍트라 부르는 사람 대부분은 실제로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전문가일 뿐이다. 멀티클라우드로 급격하게 쏠리는 시장의 관심을 따라온 사람들이다. 이런 현상을 “멀티클라우드 워싱(Multicloud Washing)”이라고 부른다.   거의 완벽하게 최적화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각의 퍼블릭 클라우드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에 더 집중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 클라우드 아키텍트에게는 아직 없는 새로운 수준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변화는 향후 몇 년 동안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구성과 구축, 배치와 관련된 몇 가지 원칙이 부상하고 있다. 핵심은 최종 운영에 대한 초점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운영은 대부분 멀티클라우드 설계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다. 멀티클라우드를 정의하는 한 가지는 기술의 복잡한 조합이다. 여기에는 보안이나 거버넌스,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등등의 공통 서비스도 포함된다. 멀티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또 하나는 이 모든 것을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자원과 비용이 든다. 많은 경우, 멀티클라우드 구성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드는 비용은 멀티클라우드가 비즈니스에 가져오는 가치보다 비싸다.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대부분은 복잡성 때문이다. 너무 많은 종류의 기술과 업체, 접근방식은 과도하게 복잡한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이 되고, 곧 비현실적인 운영 방식과 자원 요구사항으로 이어진다. 필자는 멀티클라우드 접근법을 운영 가능하도록 만드는 비용이 기존 상태보다 5배나 더 들어간 사례도 알 고 있다. 이런 문제는 실제 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으며, 황급하게 좀 더 합리적인 수준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멀티클라우드에 사용된 기술을 평범하게 만들어야만 했다. 좀 더 민첩한 기술을 보유할 기회를 놓친 것은 물론, 수백만 달러의 추가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이제 멀티클...

멀티클라우드 설계 운영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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