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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부산은행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금융 산업은 디지털 경제 전환의 속도가 가장 빠른 분야다. 핀테크 열풍을 시작으로 금융 산업의 경계는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며, 더불어 고객의 기대 사항도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고 있다. 변화만 몰려오는 것이 아니다. 금융업이 따라야 하는 규제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신뢰에 대한 요구 수준은 여전하다. 지켜 나아가야 할 것과 바꾸어야 할 것 간의 균형을 잘 잡으며 디지털 금융 혁신에 나서고 있는 부산은행의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소개한다. 참고로 본 포스팅은 IBM 클라우드 포럼 2020에서 진행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태 부부장의 발표 세션을 참조해 작성한 것이다.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클라우드로 디지털 전환 가속  부산은행은 67년 전통의 부산, 경남 지역 대표 은행이다. 부산은행은 2016년 핀테크 기반 썸뱅킹을 시작으로 썸패스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에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바우처 프로젝트 중 ‘금융’ 부문을 맡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역 화폐 개발과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은행이 디지털 금융 부문에서 남다른 민첩성을 보이며 소비자와 시장의 기대에 맞는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는 배경으로 업계는 클라우드를 꼽는다.  부산은행은 디지털 금융 시대 혁신 역량과 경쟁력의 핵심을 클라우드로 삼고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대대적인 전환을 지속하고 있다. 부산은행이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새로이 판이 짜이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근간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부산은행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개방형 기술과 아키텍처에 뿌리를 둔다. 오픈소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기종 기술과 서비스 간 연계에 있어 특정 기술 종속 걱정 없는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개방형 기술과 아키텍처는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이 없이 시작할 경우 방향을 잃기 쉽다. 부산은행은 이런 시행...

멀티클라우드 부산은행 핀테크 2020.09.17

Nutanix와 함께하는 금융 산업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설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Nutanix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금융 서비스 부문의 이러한 변화를 목도해 왔습니다. 디지털 혁신은 지속될 것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지원하는 IT 인프라로 전환하는 기업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일부 기업은 기존 시스템의 장점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시도의 여지를 남기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utanix는 구체적인 요구 사항에 맞게 구성된 솔루션의 가치를 믿습니다. 미래에 승리하는 금융 기관이 되려는 귀사의 전략과 Nutanix의 지원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데이터를 면밀히 살펴본 후 귀사를 위해 이 eBook을 제작했습니다. <p16> 주요 내용 - 인프라를 현대화하여 금융 서비스를 혁신 - 새로운 미래 구상 그리고 복잡성 해소 - 귀사를 위한 디지털 혁신 파트너 - 미래가 제시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

금융 핀테크 클라우드 2020.09.08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설계

점점 더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들이 최신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이러한 결정에 중요한 고려사항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 예시를 제공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또한 프론트, 미들 및 백 오피스를 현대화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중요한 신기술과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금융 기관이 멀티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경우,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에 배포하는 경우에 비해 경쟁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이점들은 핀테크가 더 넓은 범위의 금융 서비스 경제에 초래할 수 있는 운영 및 시스템상의 리스크에 대해 규제 당국이 민감하게 대응하면 할수록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금융 기관(FI)은 핀테크와 파트너 관계를 맺을 것인지 경쟁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 근간이 되는 IT 구조가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최종적으로 내부 IT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현업(LoB) 경영진은 경쟁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우선”(즉,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는 IT 팀이 수동적인 입장에 놓이며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지 못하고 입증되지 않은 ROI에 의존하게 됩니다. 주요 내용 - 금융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과제 정의 - “클라우드 전용” 핀테크 기업의 영향 - 비즈니스 및 기술 우선순위에 맞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설계 - "클라우드 같은"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재고 -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DEVOPS 팀이 인프라에서 필요로 하는 것

금융 핀테크 클라우드 2020.09.08

글로벌 칼럼 | 애플 카드는 마법이 아니다

일부 소비자들이 드디어 애플 카드를 받기 시작했으며 웹에는 모든 일반적인 세부사항에 관한 평범한 분석이 넘쳐나고 있다. 신용 점수가 620점인데 승인을 받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가? 헉! 알았다. 어쨌든 애플이다. 모두가 이 기업의 모든 행보에 대해 분석하고 알랑거리며 논쟁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논평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애플 카드가 종종 실제보다 훨씬 주목할 만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 일이 많다. 애플이 만든 애플 카드라는 점만 빼면 전혀 주목할 만한 것이 아니다.   또 하나의 마스터카드 요는 애플 카드가 또 다른 캐시백 신용카드라는 점이다. 마스터카드이다. 거대한 다국적 은행(골드만 삭스)에서 발행한다. 많은 신용카드들보다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지만 일반 규모에서는 유사한 캐시백 카드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씨티,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 파고 같은 캐시백 카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승인을 받게 된다. 신용이 부실한 사람들은 한도액이 낮고 이자율이 높으며 신용이 좋은 사람들은 한도액이 높고 이자율이 낮다. 또 다른 신용 한도액이 승인되지 않아야 하는 사람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들은 새로울 것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신용 한도가 너무 낮아서 새로운 고급 아이폰을 구매할 수 없다. 내부적인 불일치나 가증스러운 실수가 아니다. 사실 놀랄 만하지도 않다. 신규 가입자의 경우 새로운 아이폰 XR에 보상 판매를 더하면 500달러 미만으로 쉽게 떨어지며, 이는 최악의 신용 한도액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카드를 신청하려면 아이폰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애플 카드가 있다면 보상 판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에어팟, 애플TV, 애플 워치 등 많은 인기 애플 제품을 낮은 신용 한도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물론, 고급 아이폰도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같은 할부 요금제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을 무시하면 신용 점수가 낮은 사람들은 신용 한도액이 너무 낮아서 새로운 고급 아이폰 XS를 구매할 수 없...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애플 2019.08.16

“핀테크 품은 시중 은행과 모바일 금융 앱 경쟁 심화”…앱애니

앱애니(www.appannie.com)는 국내 인터넷은행과 핀테크, 시중 은행의 모바일 금융 앱 트렌드와 변화 양상을 분석한 ‘2019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한국 소비자들은 거의 매일 모바일 금융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시중 은행들의 꾸준한 모바일 뱅킹 투자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뱅크와 토스 같은 인터넷 전용 은행과 핀테크의 모바일 영향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 동안 핀테크 발전 및 혁신은 금융 업계에 다면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특히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가 금융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앱애니는 한국 금융업계의 이러한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기존 은행들이 변화에 맞춰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지 자사의 블로그에서 ‘핀테크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국내 은행이 디지털 물결에 대응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는 모바일을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단기간 내에 급격히 성장을 이룬 대표적인 기업이다. 시중 은행은 모바일 뱅킹에 대한 투자 대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은행이 국내 시중 은행 중 유일하게 카카오뱅크와 토스보다 많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은행과 카카오뱅크, 토스 등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앱 사용 시간에서도 확인된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는 다른 뱅킹/핀테크 앱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앱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은 반면, 기존 은행 앱 사용자는 앱에 머무르는 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해당 앱들이 사용자에게 다른 형태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핀테크 발전 및 혁신은 전세계 금융 업계에 다면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2018년, 유럽연합(EU)에서 PSD2(오픈 뱅킹 Open Banking) 관련 규정을 시행한 후, 기존 은행이 관리하던 가치 체인이 느슨해졌고, ...

핀테크 앱애니 2019.05.15

'애플 카드'의 진정한 가치··· "낡은 금융과 새 UX의 결합"

애플이 '애플 카드(Apple Card)'라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이는 애플 월렛 앱과 무접촉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로 시작된 금융 서비스 시장으로의 확장에서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애플 카드가 몇 가지 매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일 구매액에서 최대 3%까지 캐시 백(현금 보상) 보너스를 제공하고, 연체료나 국제 거래 수수료가 없다. 티타늄 소재의 칩 내장 카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카드 표면에는 신용카드 번호가 없다. 사용자 이름과 애플 로고만 있다. 여기에 더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구매 내용과 지출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 카드는 본질적으로 애플 페이의 또 다른 결제 수단이다. 고객은 아이폰의 애플 월렛 앱을 사용해 카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애플이 결제나 지불 옵션으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독자적인 신용카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신용카드 발급업체와 수수료를 나눠 가질 필요가 없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에 따르면, 모든 기업이 지불 교환(지불 또는 결제 정산) 사업에 눈독을 들인다. (당연하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애플은 이미 많은 것을 팔고 있다. 지불이나 결제 처리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더구나 지불이나 결제를 관리하면 사용자의 구매 내용와 시기, 장소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데이터 마이닝을 결합하면 표적 광고와 서비스를 위한 값진 정보를 얻게 된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 아비바 리탄은 애플이 결제나 지불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급격히 바꾸는 대신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에 비하면 페이스북이 하고 있는 일이 훨씬 급격한 변화에 해...

금융 결제 아이폰 2019.04.03

“애플 카드는 정말 경쟁력이 있을까?” 미국의 유사 신용 카드와의 비교 분석

애플이 은행으로 변신하지는 않겠지만 금전을 취급하고 싶어 한다. 애플 페이 기반으로 구축된 애플의 새로운 캐시백 보상 신용카드인 애플 카드가 월요일 발표됐다. 그 자리에서 재정 건전성, 금리, 수수료 등 많은 내용이 언급되었지만 애플 카드 관련 구체적인 수치는 빠진 것이 눈에 띈다. 애플은 다른 카드를 비꼬면서 애플 카드의 수수료 제로, 캐시백 비율을 잠깐 언급했지만, 애플 카드의 단순함, 보안, 사용의 간편함을 주로 강조했다.  애플은 애플 카드가 마일리지나 기프트 카드 등 포인트 적립으로 보상해 주는 경쟁 신용카드와는 차별화된다고 자랑했지만 현금을 돌려주는 혜택이 애플 카드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여러 신용카드도 비슷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애플 카드는 어떤 점에서 다른가? 애플 카드가 현재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시백 카드들과 견줄 만 한지 캐시백 비율, 금리, 수수료의 상세 비교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애플 카드와 대표적인 캐시백 신용 카드들과의 비교 가장 인기 많은 캐시백 신용카드 중에서 애플 카드와 구조가 가장 비슷한 것은 시티 더블 캐시(Citi Double Cash), 체이스 프리덤 언리미티드(Chase Freedom Unlimited), 캐피털 원 퀵실버(Capital One QuickSilver)이다. 더블 캐시는 구매 비용의 총 2%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고 프리덤 언리미티드와 퀵실버는 1.5%를 돌려준다. (디스커버(Discover) 역시 포인트 적립 대신 현금을 돌려주지만 대부분의 경우 구매 금액의 1%에 불과하고 여러 분야별로 돌아가며 5%를 돌려준다.) 애플 카드와 마찬가지로 연회비가 없는 카드들이다.   애플 카드 이외의 경쟁사 카드 중에는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것이 없고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다. 따라서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고 불이익이 최소화된 애플은 그 부분에서 확실히 앞서 있다. 지금까지는 그렇다는 얘기다. 애플 카드에 대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점이 많기 때...

신용카드 아이폰 애플 2019.03.28

IDG 블로그 | 애플 카드, ‘고객 중심’ 핀테크의 기준을 세우다

월요일 애플의 대대적인 쇼타임 발표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개발자와 의사결정자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이 여러 가지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애플 카드일 것이다. 애플은 여러 가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공개했다. 인간을 우선하는 지능형 첨단 컨텐츠 공개 전용 TV 채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구독형 게이밍, 뉴스, TV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골드만 삭스와 함께 제공되는) 혁신적인 신용카드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도 발표했다.  대부분의 보도는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필자는 신용카드에 대한 애플의 해석에 집중하고자 한다.   매끄럽고 멋진 애플 카드 금융 업계의 변신이 계속되는 가운데 애플 카드는JD 파워 제임스 밀러의 표현대로 “혁명보다는 진화”에 가까울지 모르지만, 애플의 시장 규모와 애플 사용자 기반의 성격을 감안할 때 금융 분야 전반에 필연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아이디어를 선보인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인 듯 하다. • 넉넉한 보상 혜택: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 분야인 애플 제품을 결정적으로 겨냥해 구매 가격의 3%를 현금으로 돌려줌(캐시백). • 수수료 없음: 거의 모든 경우에 요율은 낮고 소비자의 돈을 빼가는 수단이 없어서 흐뭇함(명확한 명세서 제공 포함). • 앱에서 신청하면 즉각 회신: 밀레니엄 세대들이 매우 좋아할 만하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 •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기능 내장: 실물 카드에도 해당됨. 행사 후 밀러의 말: “실물 신용카드에는 계좌 번호, CCV, 유효기간, 서명 등이 없을 것이다. 이는 애플이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에 전념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 자금 관리 도구: 당장은 명백해 보이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애플은 신용카드 사용자가 계좌 관리 시에 겪는 고충을 없애 줌으로써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전반적...

애플 핀테크 애플카드 2019.03.27

청년취업아카데미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연수생 모집

청년취업아카데미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이 개설됐다. 아시아경제(https://asiaehr.modoo.at/)는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연수생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업능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실습, 컨설팅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취업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국비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졸업자까지 참여 대상 조건을 확대해 2019년 2월 졸업자(또는 8월 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연수생 모집과정은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으로 단기과정(30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융기관의 오픈API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서비스 상품으로 기획하고 개발하는 파일럿 프로젝트 교육으로 진행된다. 핀테크 산업은 4차산업의 혈액과 같은 존재로 우리 일상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활용되고 있는 분야다. 아시아경제 핀테크 금융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은 산업현장 적용에 주안점을 두고 금융기관의 핀테크관련 담당자와 현장전문가들의 자문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이들 금융기관 또는 육성중인 핀테크 기업으로 취업이 연계되도록 협의가 이뤄진 만큼 금융권이나 핀테크기업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 한다고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측은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비지원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자격은 ▲금융/IT/소프트웨어 전공자 또는 전공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자 ▲2019년 2월 졸업자(또는 8월 졸업예정자)이다.  editor@itworld.co.kr

핀테크 청년취업아카데미 2019.03.18

“블록체인 확장성의 해결사” 샤딩의 이해와 해결 과제

국제 금융 거래부터 공급망 관리에 이르기까지 온갖 분야에서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바로 확장성의 부족이다.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많아질수록 전체 시스템의 효율성은 일반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확장성은 이미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이더와 같은 암호화폐에서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분산 원장이 금융 기술(핀테크) 기업에 도입되고 수백 배 더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 경쟁하려면 확장성과 처리량을 늘리고 지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샤딩(sharding)”이다. 샤딩은 거래 처리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여러 방편 중 하나다. 간단히 설명하면 샤딩은 연산 및 저장 부하를 피어 투 피어(P2P) 네트워크 전반으로 분산해서 각 노드가 전체 네트워크의 거래 부하를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종의 파티션 방법이다. 각 노드는 해당 파티션(샤드)과 관련된 정보만 보관한다. 샤드에 포함된 정보는 여전히 다른 노드 간에 공유가 가능하고, 따라서 원장은 탈중앙화된 상태와 보안을 유지한다. 모든 사람이 모든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지만 않을 뿐 모든 원장 항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컨센서스의 난제 공용 블록체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컨센서스 프로토콜, 즉 제안된 거래가 믿을 수 있는 거래이며 분산 원장에 추가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작업 증명(PoW) 메커니즘과 같은 컨센서스 프로토콜의 경우 계산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다. PoW 기반 블록체인에서 각 인증 컴퓨터 또는 노드는 체인의 모든 데이터를 기록하고 컨센서스 프로세스에 참여한다. 비트코인과 같은 대규모 블록체인에서는 참여하는 노드의 대다수가 새로운 거래를 인증하고 이 정보를 기록해야 원장에 추가된다. 따라서 각 거래 완료의 속도가 느리고 과정도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P...

확장성 핀테크 이더리움 2019.01.30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의 사기극”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이자 세계 경제학자인 누리엘 루비니가 지난 주 미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온갖 사기와 거품의 어머니’라고 말했다. 루비니는 또한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이 “인류 역사에서 가장 과장되었으면서 가장 쓸모 없는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루비니는 청문회 발언에 이어 오늘 CNBC.com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를 통해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소매 투자자가 힘들게 번 돈을 털어 내기 위한 책략일 뿐”이라는 말로 거듭 비판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 거래를 위한 탈중앙화된 허가형 전자 원장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지만 루비니는 논평에서 “1979년에 발명된 표준 전자 스프레드시트에서 하등 발전된 부분도 없는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루비니는 “대차대조표나 고객/공급자와의 거래, 매매 및 교역 기록부를 탈중앙화된 무허가형 공개 피어투피어 원장에 둘 은행, 기업, 비정부 조직 또는 정부 기관은 결코 없다”면서 “그처럼 큰 가치가 있는 사유 정보를 공개적으로 기록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썼다. 루비니는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한 극소수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루비니는 지난해 비트코인 가치 하락을 지켜본 뒤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타 암호화폐가 모든 시장 거품의 근원이며 “특히 금융 지식이 전무한, 주식과 채권의 차이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유혹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투자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루비니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이해하고 있는가? 카네기멜론 대학(CMU)의 컴퓨터과학부 부교수인 바이풀 고얄은 상원위원회에서 루비니가 한 증언은 “확실히 흥미롭고 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루...

비트코인 핀테크 블록체인 2018.10.19

마스터카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수십억 달러 절감 가능한 B2B 핀테크 네트워크 협력 관계 체결

현재 공급업체 확인 과정의 비효율성과 부정확성을 낮추고 근 실시간 전자 결제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마스터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새로운 글로벌 B2B 네트워크를 출범했다. 마스터카드 트랙(Mastercard Track)은 현재 상당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조달-결제(procure-to-pay) 프로세스를 위한 글로벌 거래 플랫폼이다. 이 B2B 네트워크는 향상된 데이터 분석 및 무역 금융 등 은행, 보험사 및 기술 제공업체가 기업 고객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능률을 높여준다. 지난 주에 공개된 새로운 플랫폼은 기업에서 공급업체의 진위성은 물론 해당 업체가 현지 및 국제 규정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B2B 공급망 거래에서 “고객 알기(KYC)” 또는 공급망 알기는 기업이 비즈니스 파트너를 확인하고 비즈니스 관계의 위험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마스터카드 트랙은 내년 초 76개국 1억 5,000만 개 이상의 등록 기업으로 구성된 중앙 글로벌 “화이트 페이지”인 트랙 디렉토리(Track Directory)를 가동한다. 트랙 디렉토리는 기업이 공급업체를 심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4,500개의 컴플라이언스 목록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마스터카드 트랙의 기능 마스터카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 사장인 카를로스 메넨데즈에 따르면 구매자는 이 디렉토리에 로그인해서 잠재적 공급업체를 조회하고 KYC에서 해당 업체에 대한 규정 관련 정보를 파악해 정부 제재를 받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일부 국가에서 발행한 업체의 신용 보고서를 볼 수 있다. 멘데즈는 “기업을 파악하는 원스톱 숍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온보딩 과정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규모가 큰 기업은 대부분 전체 공급업체의 약 3분의 1 정도만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이 디렉토리에 포함된 구독 서비스는 기업의 변화 상태에 대한 새로운 소식...

MS 결제 애저 2018.09.21

"데이터 마이닝, 탈중앙화앱, 양자 컴퓨팅" 2018년 주목해야 할 3가지 핀테크 기술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법(GDPR)은 기업들이 데이터 마이닝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광범위하게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GDPR이 핀테크 산업에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GDPR 도입 시 기업들은 투명한 옵트-인 모형을 통해 정직하게 소싱한 데이터에 대해 액세스를 갖게 될 것이며 이는 대규모 데이터셋에 있어서 사용자 패턴을 파악하는 데 무척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주니퍼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올해를 비롯하여 향후 5년 동안 핀테크 시장을 와해시킬 3가지 기술을 집중 조명했다다. 데이터 마이닝, 탈중앙화앱(Dapp 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양자 컴퓨팅이 그것이다. GDPR 시대의 데이터 마이닝 EU의 GDPR은 시민의 개인 신원 정보(PII, 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보호 및 이용의 투명성 제고, 그리고 일반 시민 차원의 PII 사용 제한 요구 보장 및 시민의 ‘잊혀질 권리' 보장을 포함한 정보삭제 요구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GDPR 적용 강화 흐름 속에서 블록체인은 그것을 뒷받침해줄 도구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 비즈니스 세계를 한차례 매혹시킨 바 있는 이 전자 분산 원장 기술의 최대 장점은 불변의 거래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데이터 영속성이란 측면으로 인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PII(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송수신은 GDPR 규정과 충돌하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한다. 하지만 PII 데이터를 그것을 송수신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분리해 저장한다면 GDPR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이처럼 GDPR이 이미 발효된 상황에서 데이터 유출이 미치는 영향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클 것임을 핀테크는 알고 있다. 때문에 마케팅 캠페인과 전략의 최전방에 클라이언트의 동의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데이터...

양자컴퓨팅 핀테크 퀀텀컴퓨팅 2018.07.11

마스터카드 기술 책임자 “모든 기업은 넷플릭스를 모방해야 한다”

금융 서비스 분야 공룡인 마스터카드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지속적으로 맞춰가는 가운데 이 회사의 기술 책임자는 혁신을 원한다면 모든 회사가 넷플릭스(Netflix)를 모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마스터카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담당 사장인 에드 맥롤린(Ed McLaughlin)은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세싱 플랫폼, 정보 보안과 기술 운영 등 마스터카드의 모든 기술 기능”을 감독한다. 이전에는 CIO였다. 기술 비즈니스 관리(TBM∙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맥롤린은 이번 주 런던에서 열린 TBM서밋의 기조 연설에서 다뤘던 넷플릭스 주제를 확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넷플릭스가 자사 비즈니스를 CD 배포로 시작했다는 점을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들은 그것이 자신의 사업이라는 걸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 콘텐츠를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소비하고 싶어하는 많은 콘텐츠로 옮겨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환경이 바뀌면서 넷플릭스는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었고 스트리밍을 통해 고객을 더 잘 알게 되면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 DVD부터 스트레인저 싱스(Stranger Things∙기묘한 이야기)에 이르는 넷플릭스의 여정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가 모방해야 할 진짜 여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리적인 전달 수단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그것에 대한 전달 방식에 대한 생각도 멈추라. 그리고 당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 시작하라." 이러한 관찰 내용을 자사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측면에서 맥롤린은 마스터카드가 실제 카드를 넘어서서 계정 소유자가 어디서나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인 '맥락적 상거래('contextual commerce)'의 제공자가 된 것에 대해 소개했다. 맥롤린은 "모든 기기가 상거래 장치이고 우리 직업은 맥락적 상거래라고 말했다. 그러면 스마트카에 있거나...

넷플릭스 비즈니스 마스터카드 2018.06.19

“표정을 드러내는 챗봇, 재미있는 앱” 금융을 쉽게 만들 미래의 핀테크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다. 핀테크의 범위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결제나 금융 앱부터 금융 회사들을 위한 거래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암호화폐, 블록체인 등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재해석하는 기술까지 광범위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튜이트(Intuit)의 이노베이션 랩 웬즈데이(Innovation Lan Wednesday)에서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핀테크를 경험하고, 돈 관리를 더 재미있게 하도록 하는 여러 실험 중 하나로 강아지가 소개됐다. 강아지 혹은 고양이 얼굴을 한 챗봇 강아지는 고양이나 사람 캐릭터들과 함께 인튜이트가 공감 가상 도우미(empathetic virtual assistants)라고 부르는 실험이다. 금융관련 질문에 친숙한 얼굴로 대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런 챗봇들은 자연어를 사용해 대화하고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 6개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인튜이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신디 오스몬은 젊은 아시아계 여성의 모습을 한 챗봇을 시연했다. 신디가 질문을 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챗봇의 표정은 주의를 집중하는 표정에서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그리고 미소로 변했다. 챗봇의 감정 표현은 그저 흉내를 내는 것이며 스크립트에 의해 동작한다. 하지만 진짜처럼 보이는 이런 역량은 고객들이 문제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하고 제안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할 수 있다. 오스몬은 이 개념을 1년간 개발했으며,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서 적절히 대응하도록 트레이닝하는 것이 큰 과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오스몬은 “문장이 슬픈지 행복한지 판단하기 위해 서드파티 분석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텍스트를 음성으로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음성의 패턴 역시도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웃고 찡그리고 눈을 천천히 깜박이는 기능은 분명 사용자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더 나은 기술 지원 통화의 길일 수...

금융 핀테크 챗봇 2018.06.15

KISA,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 편람’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핀테크 기업별 현황 및 주요 서비스 등 상세 정보를 소개한 ‘2017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 편람’을 발간했다. 이번 편람은 국내 핀테크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금융사, 개별 핀테크 기업 등을 통해 조사된 상용 서비스 보유 기업 약 350개 가운데 설문에 응답한 총 288개 핀테크 기업에 관한 상세 정보가 수록됐다. 편람에 수록된 288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분야별로는 지급/결제 분야 및 P2P 금융 분야가 각 55개 기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금융플랫폼이 42개로 뒤를 이었다. 설립 시기로는 2017년에서 2015년 사이가 157개로 54.5%를 차지했으며, 2014년에서 2012년 사이는 69개로 24%, 이 외 2012년 이전 설립 기업은 62개로 21.5%로 조사돼, 설립 3년 이내 기업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금은 1억 원 미만이 19.1%, 1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48.8%, 10억 원 이상이 32.1%로 1억 원에서 10억 원 사이의 자본금을 보유한 기업이 가장 많이 집계됐다. 종업원 수는 10인 이하가 43%, 11인 이상 30인 이하가 32.6%, 31인 이상이 24.4%로 핀테크 기업 가운데 10인 이하 소규모 스타트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 편람’은 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kisis.or.kr/fintech)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핀테크 기업이 해외 진출 시 소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판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융합서비스지원팀 김진만 팀장은 “핀테크 기업별 현황 및 서비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종합적으로 조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핀테크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며 서비스 영역이 점차 타 산업과 결합,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편람이 국내&...

KISA 핀테크 2018.03.29

KISA, 정부 지원금 총 4억 원 규모 ‘핀테크 분야 시범사업’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국내 핀테크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신규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한 ‘핀테크 분야 시범사업’ 공모를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핀테크 분야 시범사업 공모는 블록체인·AI·IoT·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ICT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신규 핀테크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과기정통부 핀테크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처음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금융 서비스 외에도 보험(인슈어테크), 부동산(프롭테크), 규제준수(레그테크) 등 모든 핀테크 기반 파생 서비스 관련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이번 시범사업은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서 중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된 과제에 대해 총 개발금의 75% 이내(최대 2억 원)에서 정부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3월 16일 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 기술지원센터(가락동 IT벤처타워 서관 10층)에서 개최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기반본부 주용완 본부장은 “전 세계 각국은 핀테크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 편의를 개선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KISA 핀테크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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