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하이퍼스케일

“저전력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드의 시대 연다” ARM 기반 애저 클라우드

애저 클라우드에 마침내 암페어 AR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애저 VM 제품군이 생겼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옵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는 큰 변화로, AWS의 그래비톤(Graviton) 시스템을 따라잡기 위한 것이다.  애저 클라우드가 ARM 하드웨어를 도입한 것은 기술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도 크다. 애저 클라우드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보면, 축구장 크기 건물의 거대한 공간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가 가득 찬 랙을 볼 수 있다. 새로 지은 데이터센터일수록 공간의 가장자리까지 랙으로 가득 차고, 랙 위에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한 랙이 올라가 있다. 하지만 일부 오래 된 데이터센터는 절반쯤 비어 있다.     클라우드에서 ARM을 쓰는 이유 절반쯤 비어 있는 데이터센터는 원래 크고 효율이 낮은 구형 서버에 맞춰 설계한 것으로, 전력도 이들 서버에 맞춰 공급했다. 새로운 하드웨어일수록 같은 성능에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원래의 전력 공급 체계를 교체하려면 데이터센터를 부수고 완전히 새로 지어야 할 수도 있다. 구형 하드웨어가 퇴역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용량은 금방 한계에 도달했다. 여기서 새로운 시스템의 전력 사용량이 훨씬 낮다면 어떨까? 비어 있던 공간이 새로운 하드웨어로 가득 차고, 더 높은 집적도로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채우고도 기존 전력 체계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면? 이렇게 절감한 전력 및 인프라 비용은 사용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애저 클라우드에서 ARM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 ARM은 저전력 서버를 제공해 날로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면서도 기존 전력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애저 클라우드의 ARM VM 구성 정식 출시된 애저 클라우드의 첫 ARM 기반 VM은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기반 서버에서 구동되며, 우분투, 레드햇, 데비안 등 인기 리눅스 대부분을 지원한다. 윈도우 서...

애저클라우드 ARM 암페어 2022.09.27

서브시 클라우드, 연말까지 해저 데이터센터 상용화…비용 90% 절감

서브시 클라우드(Subsea Cloud)가 올해 말까지 상용 해저 데이터센터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첫 해저 데이터센터는 미국 워싱턴주 포트 엔젤리스 근처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멕시코만과 북해에 두 곳의 해저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참고로 서브시 클라우드는 회사명과는 달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아니라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이다.   서브시 클라우드에 따르면, 해저 데이터센터는 지상 데이터센터와 비교해 전력을 40% 적게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를 대도시와 근접한 해안에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 지연을 줄이는 데도 유리하다. 서비스 클라우드 CEO 맥시 레이놀즈는 1메가와트 용량의 컴퓨팅 자원을 지상보다 9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저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코틀랜드 오크니섬에 구축한  네이틱(Natik) 실험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서브시 클라우드는 쥘 베른이란 이름의 새 데이터센터에서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이전의 해저 데이터센터는 냉매로 질소를 가득 채운 압력 선체를 사용했지만, 쥘 베른은 일반 화물 컨테이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압력 선체와 동일한 압력이 컨테이너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흘러 들어오는 물을 냉각제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수랭방식과는 달리 펌프가 필요없기 때문에 전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더레지스터(The Register)의 보도에 따르면, 컨테이너 한 대에는 16대의 서버 랙이 탑재되며, 최대 800대이 서버를 설치할 수 있다. 이런 컨테이너를 최대 100대까지 연결한 팟(Pod)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확장 가능한 방법으로 추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팟과 육지와의 연결에는 100Gbps 접속을 사용한다. 쥘 베른 해저 데이터센터는 상용 서비스이기 때문에 모든 잠재적 고객과 협력업체에 개방되어 있다. 레이놀즈는 현재 잘 알려진 하이퍼스케일 업체 ...

해저데이터센터 서브시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2022.09.05

애저 클라우드, 서버 2년 더 쓴다…기업도 서버 수명주기 연장 추세

한동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하드웨어 비용을 방만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축구장 크기의 데이터센터에 수천, 수만 대의 서버를 가능한 신속하게 배치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 잔치도 끝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실적 관련 회의에서 클라우드 서버의 수명주기를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FO 에이미 후드는 “기술 발전과 높아진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운영 효율성 덕분에 그동안의 사용 가능 연한을 넘어 수명이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비용 절감도 만만치 않다. 후드는 서버 구매 주기가 길어지면서 2023년에만 37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아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와 구글 클라우드 지난 2월의 실적 관련 회의에서 하드웨어 수명 주기를 1년 더 늘렸다고 밝혔다. 사실 많은 기업이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보다 서버 갱신 주기가 더 길다. 2021년 IDC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0%가 주요 워크로드용 서버를 5년 이상 사용하고, 19%는 중요하지 않은 워크로드에 사용하는 서버를 5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와 기업 데이터센터는 큰 차이가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기업 데이터센터 전문가도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IDC의 전 세계 인프라 프랙티스 담당 부사장 아시시 나드카니에 따르면, 일반 기업용 하드웨어는 보증 기간이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범용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사용하며, 고장이 나면 일정 수준에서는 내부 인력이 수리하거나 교체한다. 기업은 보통 장비 업체와 기술 지원 계약을 맺는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또한 리던던시 모델을 사용하지만, 예산의 압박을 받는 기업은 리던던시를 이용한 복구성이 훨씬 낮다. 또한 장비 구매 방식의 변화과 발전된 기술도 기업의 서버 수명을 연장하는 ...

서버 수명주기 하이퍼스케일 2022.08.25

블로그 | 빅 클라우드가 중소기업에 항상 정답은 아니다

보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결정할 때는 큰 업체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AWS,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IBM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다. 하지만 대형 클라우드라고 해도 항상 모든 기업, 모든 작업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해당 클라우드에 종속되기 쉽다. 서버리스 컴퓨팅을 운영한다고 하자. AWS를 이용한다면 람다(Lambda)나 파게이트(Fargate)에 구성해야 한다. 하지만 일단 구성을 마친 후 운영하다가, AWS 지출을 줄이고 그만큼 구글 클라우드 런으로 전환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십중팔구는 람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런에 맞춰 이식하는데 혹은 반대 작업을 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돈, 노력을 들여야 한다. 복잡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이식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AWS의 서버리스 전문가에게 이 작업을 의뢰하면 방법도 있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이 방법이 잘 되길 바라지만 서버리스 전문가는 매우 적다. 더구나 우리 기업의 요건에 맞는 사람을 찾기도 힘들다. 대안은 '작은' 클라우드 서비스다. 고성능의 복잡한 서비스를 파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 대신, 규모가 작고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때로는 애저의 200가지 이상 서비스와 제품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경우는 리눅스 가상머신이나 도커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후자의 경우 사용할 만한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디지털 오션(Digital Ocean), 리노드(Linode), )OVH클라우드(OVHcloud), 랙스페이스(Rackspace), 벌터(Vultr) 등이 있다. 이들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저마다 차이가 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상품은 공통적이다. 솔직히 필자는 클라우드 전문가인데도, AWS의 서비스 제품군을 속속들이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비하면 이들 업체의 서비스는 단순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용하기도 쉽다. 그렇다면 이 다...

클라우드 중소기업 하이퍼스케일 2022.08.10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계속 증가 중…클라우드 비중 급증

2021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매가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의 최대 구매자로 자리 잡았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보다 인프라 솔루션 구매가 10% 정도 증가해 총 구매액이 1,85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20년 구매 총액은 1,600억 달러였다. 가장 비중이 큰 것은 하드웨어로, 전체 금액의 77%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구매에 사용됐다. 나머지는 운영체제, 클라우드 관리,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등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런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인프라 구매 규모가 전년 대비 20%나 증가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 일반 기업의 구매 증가율은 3%에 그쳤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직접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가 실적도 좋았는데, 델을 선두로 마이크로소프, 인스퍼(Inspur)의 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델은 기업 대상 실적도 가장 좋았으며, 그 뒤를 HPE, 시스코, VM웨어, IBM 등이 이었다. 시너지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가장 놀라운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경향은 향후 5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대상 매출이 두자리수로 증가하며 기업 시장의 정체를 상쇄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시너지의 데이터는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데이터센터 CAPEX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다른 시장조사 업체의 예측을 뒷받침한다. 지난 2월 델오로 그룹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CAPEX가 2026년에는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영역이 급성장한다고 해도 기업 데이터센터 시장은 최소한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델오로그룹의 리처시 디렉터 바론 펑에 따르면, 이유는 여러가지...

인프라 하이퍼스케일 퍼블릭클라우드 2022.03.29

공급난 타격의 전방위적 여파 "모든 워크로드가 클라우드로"

메시지 서비스 업체 인터롭 테크놀로지(Interop Technologies)는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체 백오피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용도로 3곳의 데이터센터를 소유하고 있다. 사용자 사이트에 있는 턴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판매하는 것도 인터롭의 업무다. 그러나 팬데믹이 초래한 하드웨어 공급난, 특히 서버와 스토리지의 공급 부족으로 인터롭은 사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 업체의 인프라 부문 이사 조슈아 콜라조는 “조달 부문을 들여다보면 여기도 저기도 온통 재고가 없어 처리하지 못한 이월 주문뿐”이라고 표현했다. 팬데믹 이전까지 이 업체는 많은 기회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콜라조는 “그것은 이제 먼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애드호크로 대표되는 즉석 시스템은 도도새처럼 멸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인터롭은 계절성 공급망 붕괴에 적응하는 중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연말 특수에 적응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움직임이 없이 멈춘 부문이 훨씬 많다.   주문량이 많을수록 문제는 커진다. 상자 2, 3개가량만 필요한 기업에 작은 시스템을 프로비저닝하는 데에는 보통 1개월이 걸렸지만, 콜라조는 “20, 30, 50개의 상자가 필요한 주문은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9~18개월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여기에 6개월을 더해야 하고, 상황이 더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인터롭은 핵심 서비스를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을 이전부터 고려했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메시지 서비스에 최적화되지 않았고, 인프라를 인터롭 자체 운영할 경우 유연성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콜라조는 “전체 스택을 직접 제어하면 아마존 로드 밸런싱보다 선택지가 조금 더 늘어난다. 아마존은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모든 것을 클라우드 업체의 역량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래서)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넣을 수 있는 확실한 리팩터링 툴을 찾...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1.12.21

“기업 네트워크 노리는 스마트NIC” 인텔, AWS, 주니퍼 등 시장 선점 각축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기업 인프라는 언젠가 가장 작은 구성 요소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NIC, 즉 데이터 처리 유닛(Data Processing Unit, DPU)이 장악할 것이다.   기업의 스마트NIC 이용은 여전히 진화 중이지만, 서버 CPU의 부담을 개별 기기로 오프로드해 서버 사이클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발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전문 하드웨어 가속장치, 예를 들어 GPU나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s, FPGA) 등은 통신, 금융, 과학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싱의 CPU 워크로드를 완화시켰다.     사용자와 솔루션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NIC에 의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개선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스마트NIC인가?   VM웨어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폴 터너는 “스마트NIC를 기업 고객에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프로세서 기술이 상당히 큰 용량의 NIC를 만들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터너는 “적절히 실행되는 데 대량의 리소스가 필요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많고, 스마트NIC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가상머신의 수를 늘리면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언제나 극심한 트래픽에 시달리는 서버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스마트NIC가 처리할 수 있는 사용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엔터프라이즈급 사용자에게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의 리서치 디렉터 배런 펑은 “현 시점에서 스마트NIC는 기업 고객을 위한 진정으로 유망한 해법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 제품 가격이 비싸고(일반 NIC에 비해), 설계 비용도 많이 든다. 스마트NIC를 프로그래밍할 인력도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스마트N...

스마트NIC DPU FAC 2021.12.06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TCO : HDD가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배하는 이유

대용량 스토리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오늘날, 개인, 공용, 엣지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는 IT 설계자는 가능한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배포해야 합니다.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하는 것은 스토리지 솔루션의 비용-편익 분석과 관련하여 주요 동인이며, 클라우드 설계자가 계속해서 HDD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의 주요 도구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TCO를 이해하는 것은 IT 및 클라우드 설계자에게 필수적입니다. 또한 TCO는 개인,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 또는 개인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회사에 중요합니다. 스토리지 비용을 이해하고 용량을 개선하며 성능과 가격의 균형을 유지하면 HDD 배포와 관련하여 계속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10p> 주요 내용 - 발전하고 있는 스토리지 아키텍처 - 필수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 총 소유 비용이 중요 - 비용 변수로서의 전력 - HDD 및 최적의 TCO

하이퍼스케일 TCO HDD 2021.07.30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CO2 배출 10억 톤 감소에 기여 : IDC 전망

IDC는 최신 보고서(Worldwide CO2 Emissions Savings from Cloud Computing Forecast, 2021–2024: A First-of-Its-Kind Projection)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향후 3년 동안 탄소 배출량을 10억 톤 이상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치는 서버 분산과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IDC의 데이터,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kWh당 탄소 배출량에 관한 서드파티 정보, 그리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배출량 비교 정보를 사용해 계산했다. IDC의 예상에는 예상 감소량의 하한선과 상한선이 있다. 만약 현재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비율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자체로 줄일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은 4년간 6억 9,300만 톤 정도이다. 만약 2024년에 사용 중인 모든 데이터센터가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설계된 것이라면, 17억 6,000만 톤을 줄일 수 있다. 10억 톤을 줄일 수 있다는 IDC의 전망치는 데이터센터의 60%가 지속 가능성이 높은 지능형 데이터센터 기술과 프로세스를 도입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것이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 커싱 앤더슨은 발표문을 통해 “친환경 IT라는 개념이 나온 것은 오래됐지만,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환경이 탄소 배출량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고객과 규제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각에서는 탄소 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하려고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처음부터 탄소 중립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진정한 기여 방법이다. 첨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워크로드와 가용한 재생 에너지를 맞추는 것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 배출량 감소는 주로 집약적인 컴퓨팅 자원,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더 효율적이라는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효율성이 더 효율적인 전력 ...

친환경 탄소배출량 하이퍼스케일 2021.03.29

오픈소스 NOS 소닉, 인기 급상승…"네트워킹의 리눅스" 기대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 소닉(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SONiC)의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닉이 대기업이나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서비스 업체가 운영하는 수많은 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해 2017년 오픈소스로 공개한 소닉은 리눅스 기반 NOS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기반 하드웨어로부터 분리해 여러 네트워킹 장비 업체의 스위치나 ASIC에서 실행할 수 있다. 물론 BGP나 RDMA, QoS, 기타 이더넷 및 IP 기술 등 네트워크 기능은 온전하게 지원한다. 소닉의 깃허브 커뮤니티에 따르면, 소닉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스위치 추상화 인터페이스로, API를 정의해 스위칭 ASIC이나 NPU, 소프트웨어 스위치 등의 포워딩 요소를 업체 중립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을 통일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소닉을 둘러싼 커뮤니티 역시 델, 아리스타, 노키아, 앱스트라, 알리바바, 컴캐스트, 시스코, 브로드컴, 주니퍼, 엣지코어, 이노비움, 엔비디아-멜라녹스, VM웨어 등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IDC에 따르면, 소닉 데이터센터 스위치 시장은 2024년 2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담당 리서치 부사장 브래드 케이스모어는 “소닉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850곳 이상이 되면서 소닉은 ‘네트워킹의 리눅스’가 될 잠재력이 있다. 커뮤니티에는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업체는 물론,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통신 서비스 업체, 반도체 및 부품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분해(Network Disaggregation)의 잠재적인 오픈소스 표준으로 부상했다. 네트워크 분해는 개별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능을 모듈 방식으로 분리하고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케이스모어는 소닉이 현재는 하...

Sonic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크해체 2020.10.13

마벨, 범용 ARM 서버 사업 중단…하이퍼스케일 업체용 맞춤형 칩에 집중

지난 주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은 자사의 범용 서버용 썬더X3(ThunderX3)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 개발을 중단하고 수직 시장 및 하이퍼스케일 서버 시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마벨은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장비용 컨트롤러로 잘 알려진 업체로, 2018년 ARM 서버 개발업체 캐비엄(Cavium)을 인수했다. 지난 3월 썬더X3를 발표했는데, 96코어와 코어당 4쓰레드를 갖춘 괴물급 프로세서였다. 하지만 최근 실적 발표에서 CEO 매트 머피는 마벨이 항상 하이퍼스케일 고객을 목표로 했으며, 이들을 위한 맞춤형 칩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이를 재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슈퍼 7’ 중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자체 ARM 칩을 보유하고 있다. AWS는 자체 개발한 그래비톤(Graviton)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마벨과 협력해 썬더X2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외 슈퍼 7은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이다. 마벨 최고 전략 임원이자 캐비엄 설립자인 라히브 후세인은 다른 다섯 곳의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아마존의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후세인은 “모두가 AWS처럼 자체 칩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칩 개발팀이 AWS만큼 크지도 않고, 개발팀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노드에 많은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후세인은 범용 서버 시장은 마벨에 이상적이지 않지만, 개별 고객에 맞춤형 프로세서를 제공하는 것은 다르다며, “ARM 프로세서용 수직 시장은 많다”고 강조했다. 마벨은 하나의 칩으로 하이퍼스케일 업체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으며, 각 업체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하드웨어 솔루션을 원한다고 본다. 후세인은 이런 맞춤형 솔루션 분야의 지적 재산권 대부분은 마벨의 것이고, 때로는 모두 마벨이 보유한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솔루션은 구성의 차이로 이루어진다. 다른 캐시 크기와 코어수,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다른 로직을 내장한 ...

마벨 arm 캐비엄 2020.09.07

글로벌 칼럼 | 'AWS가 뚫리면?' 클라우드 '시스템적 보안 위험'을 말해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가 등장한 지 거의 30년이 됐지만 많은 기업에 여전히 '새로운' 기술이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대용량 데이터 및 시스템의 저장과 관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유지 비용이 더 저렴하고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를 향해 달려가는 기업이 크게 늘면서 미국의 몇몇 의원이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선 것은 무리는 아니다. 지난해 일부 주는 미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현대 뱅킹 시스템의 필수 요소로 고려하고 규제 하에 둘 것으로 촉구했다. 이와 같은 요구는 캐피털 원(Capital One)의 한 직원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호스팅되는 잘못 구성된 방화벽을 이용해 1억 명 이상 고객의 신용 신청서를 훔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인해 촉발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카네기 국제 평화 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이 새로운 연구 자료를 내놓았다. 입법 및 규제 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로, 특히 방대한 정보의 보안에 초점을 둔다. 카네기 기금 사이버 정책 이니셔티브의 공동 책임자인 팀 마우러와 콜롬비아 대학 박사 과정 학생이자 전 카네기 기금 연구원인 개럿 힝크가 함께 집필한 '클라우드 보안: 정책 입안자를 위한 입문서(Cloud Security: A Primer for Policymakers)'는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모호하며 공공 정책 시사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공공 정책 관점에서 클라우드의 이미지는 그 설명만큼이나 모호하다. 클라우드의 기반을 형성하는 물리적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케이블에서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가상 소프트웨어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계층 측면에서 보면 더 알 수 없는 그림이 된다”라고 주장했다.   시스템적인 클라우드 보안 위험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 시스템적보안위협 하이퍼스케일 2020.09.03

“신품 같은 중고 절찬 판매 중” 하이퍼스케일 업체 퇴역 장비의 재탄생

한 중고 IT 하드웨어 판매업체가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에서 나온 퇴역한 데이터센터 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IT리뉴(ITRenew)는 최근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컨퍼런스에서 대형 업체가 사용했던 온전한 서버를 재정비해 제품 보증을 제공하고, 또 웹서버나 쿠버네티스 등의 턴키 용도에 맞춘 구성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OCP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진 발표는 개방형 설계와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 촉진이라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중고 장비를 부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재판매하는 IT리뉴의 전문성과 잘 맞아떨어진다. 서비스 업체나 주류 대기업에 이들 장비를 판매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교환 가능성을 높이고 독점 솔루션 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OCP의 CTO 빌 카터는 새로 공간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같은 공간에 신형 고성능 장비를 투입하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성장하면서 중고 장비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과 AMD CPU의 코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20년 2U 서버는 2018년 2U 서버보다 훨씬 성능이 높다. 중고 장비이지만 기업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비보다 더 신형인 경우가 많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서버가 퇴역하기도 하며, 재활용 장비는 부품 단위로 판매된다. 카터는 “이런 대형 데이터센터가 매년 10만 대의 서버를 도입한다는 것은 매년 10만 대의 중고 서버가 나온다는 의미이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조립 라인을 세울 수 있을 정도이다”라고 덧붙였다. IT리뉴의 사장 알리 펜 역시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장비 교체 주기가 매우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이들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제품 보증도 없는데, 지원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서버가 고장 나도 대체 서버 수만 대가 있기 때문에 고장 난 서버를 빼고 교체하면 된다. IT리뉴와 OCP가 판매하는 장비는 위윈(WiWynn)이나 콴타(Quanta)같은 다수의 ODM이...

하이퍼스케일 중고 재판매 2020.05.19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현상 유지”…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한몫

예견되었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폭증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력 효율의 발전과 함께 아이러니하게도 클라우드로의 이전 덕분이다. 지난 주 사이언스지를 통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는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워크로드와 배치된 하드웨어의 증가와 비교하면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2018년 데이터센터가 소비한 전력은 약 205테라와트로, 전 세계 전력 소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2010년 이후 10년 동안 6% 증가한 수치로, 이 기간에 컴퓨트 인스턴스는 무려 550% 증가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전 세계 전기의 2% 정도이다. 어쨌든 이 수치는 상당히 많은 컴퓨트가 배치되었지만, 아직 전력 소비량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우선, 하드웨어 전력 소비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서버 가상화로 컴퓨트 인스턴스는 6배 늘어나지만, 전력 사용량은 25% 증가하는 데 그친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킹 기술도 데이터센터의 IP 트래픽은 10배나 증가했지만, 네트워킹 장비의 전력 사용량 증가는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등장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전력 소비량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전력 효율로 얻을 있는 혜택이 크기 때문에 보통 일반 기업의 데이터센터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은 전력을 적게 구매할수록 수익이 늘어난다. 이들 데이터센터는 수력 발전이나 풍력 발전 같은 좀 더 저렴한 재생 에너지도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기업이 자사의 구식 데이터센터를 버리고 AWS나 GCP로 이전하면,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의 총량이 준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스탠퍼드 대학 교수 조나단 쿠미는 이메일을 통해 “IT와 인프라 장비의 효율성 향상, 그리고 기업 데이터센...

전력효율 하이퍼스케일 2020.03.12

기업 IT 지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장비 추월…서버 절반 이상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판매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기업 IT가 의미심장한 선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기업의 IT 지출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총지출은 97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전년보다 38% 증가한 수치이다. 10년 이 금액은 거의 0에 가까웠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지출은 93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2018년과 비교해 1% 증가했다.   시너지의 보고서는 2019년 1~3분기 실제 판매 금액과 4분기 예상 판매량을 분석한 것으로, 두 수치 모두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큰 차이가 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평균 지출 성장률은 무려 56%인데 반해,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판매는 4%에 그친다. 데이터센터 지출이 2018에 급증하기도 했지만, 인기의 주역은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HCI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역으로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이더넷 스위치, 네트워크 보안을 꼽을 수 있다.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의 비중은 줄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동안의 컴퓨터의 역량은 극적으로 높아졌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정교해졌고, 생성되고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용량의 끝없는 증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버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팔린다. 딘스데일은 “지난 10년 동안 주목할 만한 IT 시장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업은 이제 매년 거의 2,0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매하거나 액세스하는 데 사용하지만, 이 지출의 주된 수혜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라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데...

ODM 하이퍼스케일 온프레미스 2020.01.15

“탈 데이터센터 가속화된다” 5년 내 절반이 외부 시설로 이전 : 451 리서치

데이터센터 규모 축소, 코로케이션과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451 리서치의 최신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451 리서치는 5년 뒤인 2024년 말이면 전 세계의 가용 서버 랙의 절반 이상이 외부 시설, 즉 클라우드나 코로케이션 시설에 배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데이터센터 소유권을 버리면서 하드웨어는 에퀴닉스나 DRT, 아니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겨진다. 결과적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치 기반은 2019년에서 2014년 사이에 연평균 0.1%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간이나 전력, 랙수 등의 전체적인 용량은 계속 큰 데이터센터로 이전된다. 기업이 코로케이션 서비스나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초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이전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실제로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땅값이 싸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원격지에 설치하는 경향이 크다. 반면에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는 대도시를 기반으로 하며, IoT 구현이나 무인자동차 데이터 수집 같은 엣지 컴퓨팅 프로젝트에 인기다. 어느 쪽이든 기업 IT는 외부로 옮겨지고 있으며, 좀 더 분산되고 자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의존도는 줄어든다. 451 리서치 시장경쟁정보 담당 부사장 그렉 즈와크먼은 발표문을 통해 “보유 기업이나 지리적 위치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와 서비스 업체가 확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초대규모 클라우드가 선봉에 서 있다”며, “클라우드와 서비스 업체는 설치 공간을 13%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의 95%는 서버실이나 클로짓 같은 소규모 설비이며, 서버 랙을 기준으로 보면 비중은 23%에 불과하다. 또 기업 데이터센터의 60%는 공간이 1만 평방피트(약 280평) 이하이다. 반대로 상위 6곳의 초대규모 서비스 업체는 전체 클라우드 및 서비스 업체 설비의 42%를 차지한다. 451 리서치는 이 비율이 연평균 18%씩 증가해 2024년에는 50.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흐름은 분명하...

코로케이션 하이퍼스케일 온프레미스 2019.09.27

갑자기 달아오른 서버 시장…성장과 새로운 플랫폼이 매출 주도

수년 동안 위축되어 있던 서버 시장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I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전 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7%가 증가한 270만 대를 기록했다. 매출도 36.6%가 올랐다.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데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시장 전반에서 기업의 서버 교체 주기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높아진 수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위한 핵심 빌딩 블록으로서의 서버 사용 증가, 신형 CPU에 대한 폭넓은 수요, 그리고 차세대 워크로드 배치 증가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 풍부한 구성과 높아진 부품 가격 때문에 평균 판매가도 증가했으며, 이는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 볼륨 서버 매출은 40.9% 증가한 15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급 서버와 고성능 서버 매출도 각각 34%(17억 달러), 20.1%(12억 달러) 증가했다. IDC의 서버 및 스토리지 담당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산제이 메드비츠는 발표문을 통해 “하이퍼스케일의 성장이 계속되면서 1분기 서버 수요를 주도했다. 다양한 OEM 업체가 이 영역을 공략하고 있지만, 최대 수혜자는 ODM이다. 하이퍼스케일 시장은 이제 전체 서버 시장 매출 및 출하량의 약 1/4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해 데이터센터 확장성과 성능을 강조한 신형 스카이레이크 서버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했다. 펄리(Purley) 플랫폼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특히 클라우드와 네트워킹, AI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상위 서버 업체들은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주자도 등장했다. AMD는 서서히, 정말로 천천히 서버 시장에 진입했다. 지난 해 여름 에픽 프로세서를 ODM 업체에 출하했지만, 몇 주 만에 관련 신제품이 나오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시장과는 달리 신형 서버가 시장에 나오는 데는 수개월이 걸린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실적 매출 OEM 2018.06.04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