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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팀뷰어, 슬랙에 원격 액세스·증강 현실 지원 통합

팀뷰어가 업무용 협업 플랫폼 슬랙에 팀뷰어 기능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슬랙 환경에서 웹 기반의 팀뷰어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AR) 지원 세션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슬랙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툴과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는 슬랙의 ‘앱 디렉터리(app directory)’에서 팀뷰어 앱을 다운로드하면 슬랙에 팀뷰어를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원격 제어나 모바일 기기의 증강 현실(AR) 연결을 위한 세션 초대를 슬랙의 다이렉트 메시지나 그룹 채널을 통해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돼 더욱 효율적으로 서로 협업하고 지원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증강 현실(AR) 지원 기능은 현장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특히 유용하다. 현장 작업자와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들은 공유된 영상 피드를 통해 증강 현실(AR) 연결로 ‘내가 보는 것을 똑같이 공유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다. 오디오 연결 외에도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는 파일 공유나 채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의 시야에서 ‘가상으로’ 가리키거나 그리기 등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시연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은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웹 우선 방식 기반으로 되어 있어 접근성과 원활한 인터랙션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원격에서 지원하는 전문가는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원격 액세스와 증강 현실(AR) 기반 지원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을 이용하려면 슬랙 라이선스와 호환 가능한 팀뷰어 구독이 필요하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슬랙은 지난 몇 년 동안 애자일 팀 협업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으며 주요 기업과 커뮤니티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팀뷰어 원격 액세스 및 증강 현실(AR) 지원을 포함하면 고객이 위치나 장치에 관계없이 상호 작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

팀뷰어 슬랙 2022.11.22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최신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협업 애플리케이션 지출이 전년 대비 28.4% 증가한 미화 29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IDC의 지난해 시장 전망치보다 65억 달러 웃돌았다.   보고서는 공식적인 재택근무 명령은 더 이상 시행되진 않지만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의 인기가 전 세계 기업에서 계속 확산돼, 기업들은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IDC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여러 애플리케이션 구매 및 통합, 가격 인상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이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IDC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세는 모든 협업 시장과 하위 시장으로 확대된다. 여기에는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회의 애플리케이션(줌, 웹엑스,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회의 기능),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세일즈포스, 호로스 등), ▲가상 이벤트(씨벤트, 온24 등), ▲이메일이 포함된다.  하지만 현재 몇몇 국가에서 두 자릿수에 도달한 물가 상승률과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관한 두려움이 (이 시장의) 성장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IDC의 소셜, 커뮤니티, 협업 부문 리서치 부사장 웨인 커츠만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이 앞으로 5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리라 예상되지만 (동시에)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는 (이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는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내부 협업 문화와 결합된 협업 플랫폼 채택은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더 연결된 인력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츠만은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협업 애플리케이션 2022.08.22

팀즈·슬랙을 대체할 무료 도구, 다름 아닌 '아이메시지'

출시된 모든 애플 도구 중에서도 아이메시지는 유독 10대, 친구, 가족용으로 쓰라고 만들어진 것 같다. 미디어, 스티커, 이모지, GIF를 공유할 때의 편리함 때문에 궁극의 개인 사용자 도구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메시지는 강력한 비즈니스 메시징 솔루션이자 협업 도구로 꾸준히 기업 부문을 파고들었다. 심지어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무료 경쟁자 위치를 자처하기도 한다. iOS 16과 맥OS 벤투라와 함께라면 한층 더 설득력이 있다. 올 가을 출시되는 새로운 애플 운영체제는 아이메시지의 기업 부문 역량을 더욱 확장할 것이다.  아이메시지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지속된 서비스이고, 평범한 SMS나 MMS 메시지보다 더 장점이 많다. 미디어 및 파일 지원, 그룹 채팅, 수신 확인, 여러 다른 앱의 콘텐츠를 통합하는 기능, 애플의 모든 주요 제품 계열과의 긴밀한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한층 더 유용한 기능이 몇 가지 더 추가됐다. 지난해 애플은 새로운 ‘사용자와 공유됨’(Shared with You)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메시지 앱에 수신한 콘텐츠를 연관 앱에 바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URL은 자동으로 사파리에 표시되고 노래나 앨범도 애플 뮤직에서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 기능은 맥OS 벤투라 등 플랫폼에까지 확대되고, 그 외에도 애플은 서드파티 앱과의 직접적인 인앱 협업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후반에 자세히 설명하고, 먼저 아이메시지로 기업에서 어디까지 가능할지부터 알아보자.   iOS15, 아이패드OS 15, 몬터레이에서의 아이메시지  아이메시지의 협업 기능은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존재하는 애플 운영체제에서 메시지(Message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비즈니스 수준의 채팅 및 협업 플랫폼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메시...

아이메시지 아이워크 맥OS 2022.07.25

슬랙, 9월부터 프로 요금제 가격 인상…무료 요금제 기능 확대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프로(Pro) 요금제 가격을 인상한다. 무료 요금제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슬랙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월간 프로 요금제의 가격이 사용자당 매월 8달러에서 8.75달러로 9% 인상된다. 연간 프로 요금제 가격은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에서 7.25달러로 8% 인상된다. 다만 9월 1일 이전에 기존 연간 프로 요금제를 조기 갱신하거나, 월간 프로 요금제를 연간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1년간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의 기존 가격으로 프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12.5달러의 비즈니스 플러스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 혹은 맞춤형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무료 플랜에도 9월 1일부터 반영되는 변화가 있다. 현재 무료 요금제 사용자는 5GB의 저장 공간만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도 1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9월 1일부터는 과거 90일 동안의 메시지 내역과 전체 파일 저장 공간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짧은 영상을 제작해 메시지 또는 채널로 동료에게 보낼 수 있는 영상 및 음성 메시징 툴 클립스(Clips)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접근도 확대된다. 이제 무료 플랜 사용자도 메시지와 파일에 대한 저장 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슬랙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슬랙을 처음 출시한 이후 플랫폼에 추가된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슬랙은 “계속해서 혁신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슬랙 요금제 클립스 2022.07.20

슬랙, 글로벌 이모티콘 사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

슬랙 2022.07.14

슬랙, 연례 컨퍼런스 ‘슬랙 프론티어스’ 개최…신규 업데이트 발표

슬랙이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슬랙 프론티어스(Slack Frontiers)’를 개최하고 신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슬랙 프론티어스에서 슬랙은 자사 음성 대화 기능인 '슬랙 허들'의 새로운 추가 협업 기능을 공개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분산된 팀은 바로 슬랙에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슬랙 허들의 새로운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이용하는 비디오 기능 ▲여러 사용자 간의 화면 공유, 그리기 및 커서 ▲자동으로 채널에 저장되는 메시지 스레드 ▲좋아하는 이모티콘, 반응 및 ‘스티커’로 채울 수 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 ▲팝업 창으로 멀티 태스킹 지원 등이다.  또한, 슬랙은 정부 기관이 협업툴을 사용할 때,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한 디지털 HQ(본사)인 거브슬랙(GovSlack)도 미국 전역에서 7월 중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슬랙은 미국 보훈부와 같은 다수의 정부 기관이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우선의 협업 환경으로 전환됨에 따라 유연하고 포괄적인 기술을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기관 특성상 데이터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엄격한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하므로 소프트웨어 옵션이 제한될 수 있는데, 이에 슬랙은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정부 기관 및 정부 기관과 협업하는 팀이 디지털 HQ에서 보안 및 규정을 준수하며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거브슬랙의 주요 기능은 ▲주요 정부기관의 보안 기준을 준수하도록 구축 ▲AWS 거브클라우드(GovCloud) 데이터센터에서 실행 ▲슬랙 커넥트(Slack Connect)를 통해 다른 거브슬랙을 사용하는 외부 조직과 협업 가능 ▲고급 감사 및 로깅 제어를 위한 자체 암호화 키 세트에 대한 접근 권한 제공 ▲슬랙의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 및 접근 제어 가능 ...

슬랙 2022.06.23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바로 그 협업 앱 고르기” 슬랙 vs. 팀즈 비교 분석 - Tech Review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든 기업이 내/외부를 아우르는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과 효율성, 유연성을 유지할 도구로 협업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졌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기능, 인터페이스, 통합 범위, 보안과 규정 준수, 요금제를 기준으로 상세히 비교했다. 두 협업 앱의 특징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 - 다른 앱/서비스와의 호환과 통합 - 모바일 앱과 웹 앱 - 요금제와 가격 - 슬랙 vs. 팀즈, 최종 선택 기준

슬랙 팀즈 협업 2022.06.13

슬랙∙깃허브∙구글 드라이브를 따로 검색하는 데 지쳤다면? "SQL로 한꺼번에"

누구나 항상 겪는 일이다. 찾는 단어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슬랙, 깃허브, 구글 드라이브, 구글 시트, 젠데스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일이 다 뒤져 보는 일이다. 이때 스팀파이프(Steampipe) 대시보드를 사용하면 이 과정을 매끄럽게 실행할 수 있다. 이번이 첫 시도는 아니다. 필자는 1996년에 이 여정을 시작했고 이후 주기적으로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2018년에는 실제 기능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버전에 관한 기사를 썼다.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검색 URL을 몰아넣은 다음 각각의 자체 탭에서 각 서비스를 방문하는 형태의 웹 페이지다. 바보 같은 생각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필자 외에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물론 필자는 기반 API를 사용하고 결과를 정규화하고 이를 하나의 공통적인 뷰로 병합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 온갖 API와 씨름해야 했는데 프로젝트가 가진 가치에 비해 난관이 너무 많았다. 이와 같은 작업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위한 어댑터와 함께 검색 API를 제공한다. 그러나 각 서비스마다 API를 호출하고 결과를 페이지로 나누고 서식을 적용하는 각자의 방식이 있다. 이와 같은 차이점으로 인해 마찰이 발생한다. 결과를 일관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이 마찰을 극복해야 한다. API 작업이 마찰 없이 된다면 많은 것이 가능해진다. 효과적인 메타검색이 그 중 하나다. 스팀파이프는 API 호출, 결과 페이지 구분, JSON 객체 압축 해제와 같은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API를 대신 호출해주고 결과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로 스트리밍해주므로 데이터 작업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즉, 메타검색 대시보드를 만들 때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된다.   스키마로 수렴 다음 과제는 검색 결과를 공통된 스키마에 바인딩하는 것이다. SQL은 이를 위한 훌륭한 환경이다. 스크린캐스트의 대시보드를 만든 쿼리에는 SQL에 ...

SQL 슬랙 깃허브 2022.06.09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인 세일즈포스는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

세일즈포스 CRM SaaS 2022.06.03

블로그 | “소통을 혁신하지만 단절할 우려도 있다” 슬랙의 장단점

필자는 친구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지 않은 지 오래다. 연락을 끊은 게 아니라, 슬랙(Slack)을 사용해 소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소통 채널을 슬랙으로 바꾼 것은 다소 이례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슬랙은 원래 개인이 아닌, 기업에서 팀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용으로 설계된 슬랙의 다양한 기능은 개인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각 그룹의 작업 영역에 채팅방을 여러 개 추가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스포츠, 기술,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워들(Wordle) 게임 점수를 공유하는 방이 있다. 사용자 이름 앞에 ‘@’를 달아 특정 사용자를 언급하거나 개인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메인 채팅이 어수선해지지 않도록 대화를 스레드로 분리할 수 있다. 공유 사진과 파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중요한 메시지에 북마크를 설정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 웹에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슬랙에는 몇 가지 ‘소셜 및 재미’ 앱이 있다. 예를 들어, TV 프로그램 줄거리를 미리 알려주는 스포일러(Spoiler)나 애니메이션 GIF를 검색 및 공유하는 지피(Giphy), 찬반이 갈릴 만한 주제에 대해 투표하는 심플 폴(Simple Poll) 등이다. 또한, 슬랙에 줌(Zoom)을 추가해 즉시 화상 통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 무료 버전은 대부분 개인 간의 소통도 지원한다. 다만, 개인 데이터를 광고에 사용하거나 판매하지 않는다. 물론 필자는 개인 간 소통에도 슬랙이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낸 사람은 아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소통에 대한 열망이 커져 결국 슬랙을 사용했다.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는 방식에 따라 슬랙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분명 다를 것이다.   슬랙을 사용하기 적합한 환경 필자는 이미 슬랙을 업무에도 사용하고 있다. PCWorld, 프리랜서 고객과...

협업툴 슬랙 디스코드 2022.04.26

“슬랙 인수 효과 살렸다” 세일즈포스, 기록적 분기 실적에 매출 목표도 ↑

세일즈포스가 모두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자사의 2022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 마무리된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 인수로 내년 매출이 3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277억 달러를 들여 슬랙을 인수한 이후, 세일즈포스는 슬랙의 인기에 힘 입어 매출 면에서 계속 혜택을 받았다. 이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 세계에 걸쳐 대다수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 근무 모델 촉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세일즈포스는 슬랙의 제품 로드맵을 지연시키지도 않았다. 2021년 하반기에 음성 툴인 슬랙 허들과 클립을 출시했으며, 세일즈포스의 익스피어리언스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는 커뮤니티 포럼 사이트를 개설하고 워크플로우 엔진도 재설계했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2023회계연도 슬랙의 매출을 15억 달러로 예상한다. 슬랙을 세일즈포스의 다른 제품과 통합하는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2021년 9월 협업 앱에서 세일즈포스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출시하며 초기 통합 작업을 공개했다. 이번 실적 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세일즈포스는 슬랙과 기존 제품과의 통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2022회계연도 마지막 분기에 총 매출 73억 달러의 기록적인 성과를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26%가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처음으로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슬랙을 포함한 플랫폼, 마케팅 등 모든 사업 영역이 최소한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세일즈포스는 자사 2023회계연도 매출 전망도 업데이트했는데, 약 320억 달러로 2022회계연도의 265억 달러보다 21% 증가한 수치이다.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318억 달러를 넘었다. 호조의 실적 발표에 따라 세일즈포스의 주가 역시 3% 이상 올랐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공동 CEO로 선임된 브렛 테일러는 계획 중인 다른 대형 인수합병은 없다며, “세일즈포스는 슬랙에 집중하고 ...

세일즈포스 슬랙 실적 2022.03.03

“원격근무 직원 발목 잡았다” 슬랙 정전 사태 발생

22일 일부 사용자가 인기 협업 앱인 슬랙(Slack)에 접속할 수 없었다. 이날 미국 직장인이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일을 보내고 다시 근무에 돌입하면서, 슬랙은 동부 표준시 오전 9시 25분에 정전을 처음 보고했다. 수천 명의 슬랙 사용자가 다운디텍터(DownDetector) 홈페이지에서 앱을 로드할 수 없는 문제를 겪었다. 오후 12시까지 사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슬랙은 오전 10시 23분경 자사 서비스 상태 페이지를 통해 일부 사용자 PC에서 앱이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슬랙은 “이번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대한 빨리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오후 12시 7분 슬랙은 “개선될 조짐이 보인다. 슬랙을 다시 로드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캐시를 재설정하기 바란다. 아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추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슬랙은 오후 1시 45분경에도 여전히 문제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개선 사항을 계속 확인하고 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슬랙을 다시 로드해보기 바란다. 맥은 ‘커맨드 키 + Shift + R’, 윈도우나 리눅스는 ‘Ctrl + Shift + R’ 단축키를 사용하면 된다. 앱 캐시를 지우는 방법도 있다. 데스크톱은 도움말>문제 해결>캐시 지우기 및 재시작, 모바일은 환경설정>고급>캐시 재설정을 누른다. 슬랙은 마침내 오후 2시 24분에 운영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2019년 10월 통계를 기준으로 슬랙의 일일 활성 사용자는 1,200만 명에 달한다. 따라서 현재는 훨씬 더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슬랙은 작년 세일즈포스가 277억 달러에 인수했다. SaaS 업체는 일반적으로 업타임이 높지만, 정전 사태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슬랙 역시 작년 12월 네트워크 장치 결함에 따른 AWS 미국 동부 1 데이터센터 정전으로 인해 오프라인 상태가 됐...

슬랙 협업앱 정전 2022.02.23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알아야 할 슬랙 키보드 단축키 13가지

슬랙은 형태와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팀에 매우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기본 채팅 도구 외에도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채팅 및 공유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들 기능은 대부분 쉬운 키보드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다. 슬랙 키보드의 핵심 단축키를 몇 가지 소개한다.     위쪽 화살표 : 마지막 메시지 수정 잘못된 복사 및 붙여넣기처럼 눈에 띄는 오류가 있는 메시지를 전송한 경우, 마우스로 메시지>편집 옵션을 클릭하는 대신, 키보드에서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빈 메시지 입력란에서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를 편집할 수 있다.   Ctrl+B와 Ctrl+I : 메시지 강조 슬랙은 모든 종류의 메시지 서식 지정 옵션을 지원한다. 하지만 워드 문서를 작성할 때처럼 여기서도 글자 굵게 및 기울임꼴 지정 단축키는 유용하게 쓰인다.   Shift+Enter : 다음 줄로 이동 ‘Enter’ 키만 누르면 메시지가 전송된다. 하지만 ‘Enter’ 키와 ‘Shift’키를 함께 누르면 메시지에 새 줄을 추가할 수 있다.   V/M : 통화 중 비디오/음소거 전환 통화 중 비디오 전환을 원하면 V키를, 음소거 전환을 하려면 M키를 누른다.   Ctrl+F/Ctrl+G : 채널 내 검색/이전 검색으로 이동 ‘메시지 검색 및 찾기’도 슬랙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Ctrl+F’ 키는 현재 슬랙 채널에서 검색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Ctrl+G’ 키는 항목 필터가 지정되지 않은 일반 검색 필드를 연다.   Ctrl+U : 파일 업로드 ‘Ctrl+U’ 키를 누르면 파일 탐색기가 열리고, 업로드 및 공유하려는 파일을 찾아 선택하면 된다.   Ctrl+N : 새 메시지 작성 팀에 새로운 멤버가 가입하면, ‘Ctrl+N’ 키를 누른 다음, 새 메시지를 작성해 팀원에게 새 멤버를 소개할 수 있다.   Ctrl+Shift+Y : 상태 설정 예를 들어...

슬랙 키보드 단축키 2021.12.15

슬랙, 커뮤니티 포럼 웹사이트 및 워크스페이스용 인앱 출시

슬랙 커뮤니티 포럼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슬랙은 2일(현지시간) 슬랙 커뮤니티 포럼(Slack Community Forum) 웹사이트와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설치하는 인앱을 출시했다.   슬랙 커뮤니티 포럼은 커뮤니티 구성원 간 연결성을 높이고 협업 도구 사용 방법과 같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슬랙 커뮤니티가 출시된 것은 지난 2019년으로, 처음에는 지역 밋업(Meetup) 행사에서 슬랙 개발자 간 연결이 목적이었다. 이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슬랙 관리자 및 사용자로 넓혔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 행사가 늘면서 전 세계 1만 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89개의 슬랙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슬랙은 커뮤니티 지원 기능에 초점을 뒀다. 슬랙 인증 프로그램(Slack Certified)과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커뮤니티 소식 공유 및 토론 게시판을 마련한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최근에는 토론 게시판을 모회사 세일즈포스의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에 탑재했다.  토론 게시판에서는 개인 사용자가 게시물을 만들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거나 댓글을 달며 소통한다. 사용자는 커뮤니티 토론에 참여해 배지를 얻고 평판 점수를 쌓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게시판에서는 기본적인 슬랙 채널 사용법과 작업 자동화 방법부터 기술적인 개발 문의까지 가능하다. 포럼의 질문과 답변 내용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 일종의 지식 저장 서비스인 셈이다.  슬랙 커뮤니티 책임자 엘리자베스 킨제이는 “커뮤니티 포럼은 슬랙에 대한 질문과 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채널 구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슬랙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의 답변을 일일이 찾아야 한다. 때문에 슬랙 이용법과 활용법을 한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포럼 주제는 △슬랙 기본 기능 △제품 UI/UX △디지털 HQ △업무 자동화 △슬랙 ...

슬랙 생산성툴 협업툴 2021.11.03

세일즈포스, ‘커스터머 360’ 공개···2022년까지 슬랙 제품 통합에 박차

세일즈포스가 지난 21일, 슬랙의 팀 협업 플랫폼과 연동되는 ‘커스터머 360(Customer360)’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제 기업은 직원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HQ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즈포스는 작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해 다수의 앱에서 협업 기능을 제공해왔다. 지난달에는 초기 통합 제품군을 발표해 팀 협업 앱에서 애널리틱스 도구 태블로(Tableau) 외에도 세일즈포스 세일즈와 서비스, 마케팅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주 드림포스 행사에서는 특정 산업군을 위한 제품뿐만 아니라 커머스와 뮬소프트(Mulesoft), 큅(Quip)에 이르기까지 많은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제품 간 통합 정도는 다양하지만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커스터머 360의 전면에 내세우고 이를 생산적인 작업이 실제로 이뤄지는 공간으로 설정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제이슨 웡은 “세일즈포스와 슬랙의 더욱 긴밀한 통합은 두 기업 고객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슬랙 고객의 90%가 슬랙 인수가 발표되기 전부터 커스터머 360을 사용하고 있었다. 세일즈포스가 슬랙을 인수한 후, 기존 슬랙 제품 미사용 고객이 슬랙 제품을 채택할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2022년에 더 많은 사용 사례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커스터머 360 외 세일즈포스의 기능 통합 사례 세일즈포스가 드림포스에서 홍보한 ‘슬랙 퍼스트(Slack-First)’ 통합 사례 중에는 세일즈커머스 커머스 클라우드와 협업 앱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지표가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되지 않았을 때 공지하거나, 주문 문제에 관해 서비스 대행사에 경고하는 등 슬랙 사용자에게 다양한 알림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제품 관리 담당 말티 부리스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제품 주문 시 문제가 발생하면 업체 또는...

세일즈포스 커스터머360 슬랙 2021.09.24

‘짧은 영상 바로 만들어 보낸다’ 슬랙, 비디오 메시지 ‘클립스’ 공개

슬랙이 짧은 녹화 자료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는 비디오와 오디오 메시지 기능인 ‘클립스(Clips)’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짧은 영상인 ‘클립’을 생성해 직접 메시지나 채널을 통해 동료에게 전달하고, 수신자는 비디오나 오디오, 텍스트 등 자신에게 적합한 모든 형태로 응답할 수 있다. 클립스는 실시간 캡처되며, 캡처 시 원하는 대로 속도를 늦추거나 높일 수 있다. 또한, 슬랙 앱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비디오 자막과 오디오의 텍스트를 검색할 수 있다. 클립스는 특정한 목적으로, 화상회의를 대체할 수도 있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근무하는 원격 또는 유연 근무자가 많아지면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시간을 찾아 화상회의 일정을 잡기는 그리 쉽지 않는 문제다. 슬랙 사용자는 일일 보고를 위해 팀 화상회의 일정을 잡는 대신 업무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짧은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로 작성하는 것보다 더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갖춰 전사적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목표 달성에 관한 발표를 녹화할 수도 있다. 슬랙 제품 담당 부사장 노아 위스는 “클립스는 자체적으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녹화하는 정말 쉽고 빠른 방법이며, 화면 공유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슬랙의 강점인 동기와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간의 유연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그 위에 새로운 감성과 표현을 더했다”라고 말했다. 슬랙은 그동안 자사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가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확장해 왔다.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근무 확산의 부작용으로 지적되던 화상회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다. 슬랙스는 이번 확장의 가장 최근 사례로, 앞서 올해 초에는 실시간 오디오 채널로 전환해 더 자유롭고 격식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슬랙 허들(Slack Huddles)을 내놓기도 했다. IDC 선임연구원 웨이네 커츠만은 “슬랙은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 등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팀 녹화 방식을 지원한다. 몇몇은 교묘한 술책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이러한 새...

슬랙 협업툴 클립스 2021.09.23

보안∙소통∙규제준수를 모두 달성한 의료 기업의 비밀은 '슬랙'

팀 협업 도구가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시간 의사소통 면에서 이메일이 그룹 채팅 ‘채널’로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슬랙으로 직원 간 정보 흐름을 개선하면서 특허 데이터를 보호하는 미국 정신 건강 서비스 기업인 VBH(Valley Behavioral Health)의 사례를 살펴보자. VBH는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지만, 750명 직원의 내부 의사소통을 위해 슬랙의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로 의사, 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서비스 주체를 연결한다.   VBH는 HR 관련 문의부터 자산 관리 문제(사용자가 사무실 건물 내 고장난 장비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와 IT 부서 티켓 제출까지, 치료 일정 조율과 기타 광범위한 목적을 위한 채널을 만들었다. 또한, 동료끼리 비공식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일반’ 채널도 있다.  VBH CIO 타일러 테이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슬랙은)기업 전체를 위한 진정한 의사소통 허브다”라고 말했다.   환자 정보 보안 규제가 엄격한 의료 부문 조직이므로 VBH 직원이 전송한 PHI(Protected Health Information)를 는 디지털 통신 플랫폼으로 관리하고 있다. 처음부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지만, 슬랙의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는 2018년에 발표된 이후 암호화 및 데이터 보호 기능이 추가되면서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를 통해 VBH의 PHI 데이터는 슬랙 서버에서 암호화되어 보관 및 전송되고 자체 암호화된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감사에서 어떤 PHI를 누구와 언제 공유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직원에게도 실질적 이점이 있었다. 테이트는 HIPAA 규제 준수를 통해 VBH 직원이 특정 채널에서 PHI 정보가 포함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어 조직 전...

컴플라이언스 규제준수 슬랙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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