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고프로, ‘히어로11 블랙 미니’ 한국 공식 출시

편집부 | ITWorld 2022.11.09
고프로가 지난 9월 출시한 플래그십 카메라 히어로11 블랙의 소형화 모델 ‘히어로11 블랙 미니(HERO11 Black Mini)’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은 사전 주문에 대한 배송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히어로11 블랙 미니는 얼리어답터 소비자와 활동적인 운동 선수를 고려해 기존 모델 대비 더욱 작고 가벼워진 새로운 폼팩터가 적용됐다. 특히 콤팩트한 사이즈와 더불어 제품 하단 및 후면에 위치한 장착 핑거는 보다 다양한 장착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1인칭 장면 촬영 시 최적의 앵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히어로11 블랙에 처음 도입된 고프로의 새 이미지 센서도 탑재돼 동일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기존 대비 넓어진 이미지 센서가 제공하는 8:7 화면 비율을 기반으로 FOV와 영상 안정화 성능을 갖추었으며, 최대 5.3K의 해상도 및 10비트 색심도 등 전문적인 촬영 성능을 간편한 원 버튼 조작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평 잠금이 가능한 동영상 안정화 기능 하이퍼스무스 5.0(HyperSmooth 5.0) ▲영화와도 같은 5.3K60, 4K120, 혹은 2.7K240 고해상도 촬영 ▲새로운 하이퍼뷰(HyperView) 디지털 렌즈 ▲세 가지 야간 타임랩스 모드 ▲5.3K 고화질로 담아내는 타임워프 3.0 ▲‘쉬움’과 ‘전문가’ 모드로 나뉘어 더욱 간편해진 카메라 조작 ▲내장 엔듀로 배터리(Enduro Battery) 기술 등 기존 플래그십 모델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아 냈다.

지난 9월 플래그십 모델 출시와 함께 발표된 후 많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받았던 자동 하이라이트 기능 또한 히어로11 블랙 미니에 적용된다. 고프로 구독자라면 제품을 충전기에 연결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고프로의 ‘퀵(Quik)’ 앱을 통해 촬영본을 고프로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제작된 하이라이트 영상 또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고프로는 라이프스타일 기어 및 액세서리 라인업에도 새 제품을 추가 발표했다. 새로 추가된 플로팅 편광 선글라스 ‘풀사이드(Poolside)’와 매그넘(Magnum)’은 세 쌍의 교체용 렌즈가 포함되어, 렌즈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외관을 바꾸고 싶을 때마다 바꾸어 쓸 수 있다. 또한, 고프로의 360도 카메라 ‘맥스(MAX)’에도 차세대 ‘엔듀로 배터리(Enduro Battery)’가 추가돼 추운 환경에서의 퍼포먼스 극대화가 가능해졌다.

히어로11 블랙 미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가 55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고프로 구독자 대상으로는 44만8,000원의 판매가로 제공된다. 향후 빠른 시일 내에 소매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풀사이드와 매그넘은 소비자가 13만4,000원, 구독자가 10만7,200원에 판매되며, 맥스용 엔듀로 배터리는 소비자가 5만3,000원, 구독자가 4만2,400원에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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