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클라우드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 배치를 가로막는 데이터라는 장애물
데이터 통합, 데이터 보안, 데이터 관리, SSOT(Single Source of Truth) 등등 데이터 문제는 오래된 주제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멀티클라우드 배치와 결합되면 새로운 주제가 된다. 물론 이런 문제 중 다수는 약간의 사전 계획과 오...
블로그 | 2023년, 클라우드 전문가로 살아남는 법
우선, 필자는 새해 결심을 세우는 것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편은 아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매년 지난해보다 발전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듯 하나, 1월 1일뿐이다. 이런 것이 인간 본성이든 아니든 간에 필자가 다니는 스포츠 센터는 1월에 가장 북적이다가...
블로그 |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예산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아노닷(Anodot)의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49%는 클라우드 비용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게다가 54%의 응답자는 클라우드 비용 낭비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기본적인 클라...
블로그 | 메타클라우드 안에 들어가는 크로스 클라우드 기술
필자는 종종 기업 컴퓨팅에 중요한 개념을 둘러싼 세부사항이 너무 빈약해 깜짝 놀라곤 한다. 예를 들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멀티클라우드는 누구에게 질문하는지에 따라서 서로 다른 답을 듣게 된다. 필자가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정의부터 내리려고...
블로그 | 메타클라우드에 대한 흔한 오해 4가지
필자가 얼마 전 올린 ‘클라우드 컴퓨팅 최후의 미개척지, '메타클라우드(metacloud)’라는 글에는 제목 때문인지 유독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다. 소셜 미디어에 특히 여러 의견과 질문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나왔던 내용을 함께 공유...
블로그 | 클라우드 컴퓨팅 최후의 미개척지, '메타클라우드'
필자는 몇 년 전 멀티클라우드가 그 기반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당시 또 다른 신조어를 만들고 싶지 않아 진정한 멀티클라우드를 의미하는 필자만의 새로운 용어를 만들지는 않았다. 필자가 잘난 척을 하려는 것이...
IDG 블로그 | 싫지만 하게 되는 2020년 클라우드 전망
홍보회사에서 자사 고객의 심오한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을 열심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에 한 건, 때로는 그 이상을 받고 있다. 대부분은 “2020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성장할 것이다”라거나 “머신러닝,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은 ...
IDG 블로그 | 시스코의 피스톤 인수가 인터클라우드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과 IT 책임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논의 주제가 됐다. 하지만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IT 부서가 전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운영해야 하며,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ITWorld 용어풀이 | 인터클라우드
인터클라우드(Intercloud)는 ‘클라우드의 클라우드’란 뜻입니다. ‘네트워크의 네트워크’가 인터넷인 것과 같은 맥락으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와이어드 편집자 케빈 켈리가 2007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설명...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 메타클라우드 인수
시스코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문업체인 메타클라우드(Metacloud)를 인수한다. 메타클라우드는 비상장 회사로, 오픈스택 중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지난 3월 발표된 시스코의 인터클라우드(Interc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