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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애플 워치 시리즈 3 루머 : LTE 버전과 비 LTE 버전 두 가지 나온다

모든 사람의 눈길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에 쏠려있지만,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제품이 있다. LTE가 탑재된 3번째 애플 워치다. 애플 워치 시리즈 3는 이를 통해 아이폰으로부터 독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룸버그는 “올해 공개될 새로운 애플 워치 모델 중 일부에는 LTE 칩이 탑재될 것이며, 올해 말에 출시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이 근처에 없어도 알림을 받고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GI 시큐리티의 애널리스트 밍치궈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가을에 출시될 애플 워치 시리즈 3에는 LTE가 탑재되지 않은 모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애플 워치 모델은 현세대의 애플 워치와 폼팩터는 유사하며, LTE 내장 여부만 차이가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추가로 밍치궈는 애플 워치 시리즈 3의 셀룰러 버전은 3G 연결이 아닌 LTE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래 블룸버그는 인텔이 차세대 애플 워치의 LTE 칩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퀄컴의 의존도를 줄이는 일환으로 일부 아이폰 7 모델에 인텔 모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는 이미 애플이 AT&T, 버라이즌, T-모바일 등 미국과 유럽의 주요 통신사들과 LTE 버전의 애플 워치를 판매하기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미 스마트워치용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는데, 버라이즌과 T-모바일은 월 5달러, AT&T는 추가 10달러를 부과한다. 애플은 지난해 가을 GPS와 내수성(water resistance)을 추가한 애플 워치 시리즈 2를 공개했는데, 애플 워치의 디자인 자체는 2014년 9월 첫 번째 버전이 출시된 이후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LTE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케이스의 설계를 개편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블룸버그는 이러한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본인의 블로그에 ‘완전히 새로운 폼팩...

LTE 스마트워치 아이폰 2017.08.16

글로벌 칼럼 | 애플 워치와 에어팟, ‘아이팟 나노의 정신’ 이어 받을 후계자들

애플이 2010년 작은 6세대 아이팟 나노를 발표했을 때, 스티브 잡스는 애플 직원 중 몇몇이 시계로 찰 수도 있겠다는 농담을 했다고 전했고,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현실화했다. 이 아이팟 나노의 디자인은 오래가지 못했고, 이제 아이팟 나노 제품군 자체가 완전히 판매가 종료됐다. 하지만 아이팟 나노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2010년 일부 애플 직원들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다. 애플이 전통적인 아이팟은 판매하지 않겠지만, 이와 매우 유사한 형태인 애플 워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엄청난 가격 차이 때문에 아이팟 나노나 아이팟 셔플이 그리워 애플 워치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애플 워치가 아이팟 나노가 노렸던 틈새시장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채운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애플 워치는 아이팟 나노처럼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파트너’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는 것도 같은데, 나노는 맥이 애플 워치는 아이폰이 필요하다. 아이폰에서 애플 워치로 재생 목록을 동기화하다 보면 동기화 과정에 걸리는 시간까지도 나노에서 했던 경험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애플 워치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지원하며, 아이팟에서는 없었던 개념이다. 아이팟은 들을 음악을 ‘소유’하던 시대를 대변하지만, 오늘날에는 ‘구독 서비스’가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최신 아이팟 나노만이 블루투스 헤드폰을 지원한다. 아이팟 나노에 와이파이가 지원된 적은 없으며, 애플 워치도 마찬가지다. 애플 워치가 와이파이를 지원하게 된다면 애플 뮤직 재생목록을 아이폰없이도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애플 워치는 아이팟 나노가 2세대 동안 구현하지 못했던 발전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나노는 마지막에 iOS 인터페이스를 따라 하려고 했으나, 실제로 iOS를 구동하진 않고...

아이팟 애플 이어팟 2017.08.14

IDG 블로그 | 차세대 애플 워치에 LTE 탑재 유력… 의미는?

10주년 기념 아이폰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와 루머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지만 중요한 소식도 있다. 애플 워치에 대한 이야기다. 몇 달 전, 블룸버그는 애플 워치에 마침내 LTE가 탑재되어 아이폰으로부터 독립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최근 개발자 제프리 그로스맨이 애플 워치 내에 SIM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코드를 발견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현재 애플 워치의 기능 대부분을 이용하려면 아이폰에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 워치에 LTE가 탑재되는 것은 꽤 중요한 점이다. 애플 워치의 지위를 기호에 따른 액세서리나 피트니스 트래커에서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진정한 독립적인 솔루션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필자는 애플 워치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진정으로 ‘스마트’해지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연결성과 프로세서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 워치는 출시 이후 점점 더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여전히 아이폰이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연결성은 필연적으로 급증할 것이며 스마트폰은 온라인을 유지하는 여러 방편 중 하나가 되리라는 것이다. 아이폰 이후의 생활이 있다는 말이다. 모든 곳에서의 컴퓨팅을 향하여 애플은 현명하다. 애플은 스마트폰이 ‘끝나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차세대 연결된 시대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 확대하는 중이다. 애플 워치와 에어팟을 동기화하는 날을 상상해보자. 얼마 전 운명을 다한 아이팟 나노 정도의 크기로 운동 중에 음악을 듣고 운동을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다. 애플 워치에 LTE가 탑재되면 애플 워치로 다음과 같은 문맥적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애플 뮤직에서 음악 다운로드하기 • 아이폰 없이 시리에게 질문하기 • ...

LTE 애플 애플워치 2017.08.08

워치OS 4에서 주목해야 할 4가지 기능

애플 워치는 아직 ‘새로운’ 제품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미 4번째 운영체제가 발표됐다. 지난 월요일 WWDC에서 발표한 최신 업데이트는 획기적인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기보다는, 기존의 기능을 잘 다듬은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워치와의 새로운 상호작용을 만드는 멋진 기능이 없진 않으며,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화면 안에 재미를 더했다. 주목해야 할 4가지를 살펴본다. 페이스 애플 워치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시간이 표시되는 방식이다. 애플은 여전히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이와 관련된 API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몇 가지 새로운 페이스(face)를 추가했다. 먼저, 시리(Sifi) 페이스는 사용자의 ‘하루’와 관련된 정보를 표시하도록 인공지능적인 접근을 한 페이스다. 날씨, 일정, 티켓, 뉴스, 사진 기억, 활동 추적, 홈 컨트롤 등을 제공한다. 시간 변화에 따라 패턴이 변하는 만화경 같은 디자인도 있다. 하지만 가장 재미있는 페이스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인 우디, 제스, 버즈를 활용한 것이다. 시간 변화에 따라 캐릭터들이 움직인다. 피트니스 건강관리는 애플 워치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데, 워치OS 4에서는 이 부분이 더욱 강조됐다. 활동 앱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고취하고, 일과가 끝날때까지 활동 링을 다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월별 도전 과제도 제공한다. 운동 앱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운동 시작과 동시에 음악을 재생시켜준다. 사용자의 칼로리 소모량 동기화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 시설이 갖춰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면, 애플 워치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애플은 라이프피트니스(Lifefitness) 사이벡스(Cybex), 매트릭스(Matrix), 테크노짐(TechnoGym)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NFC 단말기로 애플 워치와 데이터를 실시간 동기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 애플 워치로 음악을 듣는다면, 아마도 워치OS ...

스마트워치 애플 애플워치 2017.06.07

“운동화와 애플워치의 깔맞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와 맞춘 밴드 공개

4월 말 출시된 애플 워치 나이키랩(Apple Watch NikeLab)에 이어, 나이키가 애플 워치 나이키 플러스용 나이키 스포츠 밴드의 데이 투 나이트(Day to Night) 컬렉션을 공개했다. 나이키에 따르면, 데이 투 나이트 컬렉션은 “하늘의 그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총 4종의 데이 투 나이트 밴드는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러닝화와 짝을 이룬다. 이 밴드는 나이키 플러스용으로 나오긴 했으나, 모든 애플 워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특별할 것이 없다. 데이 투 나이트 컬렉션은 6월 1일에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49달러다. 이 밴드와 맞는 운동화인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는 나이키 매장에서 19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나이키 애플워치 2017.05.23

팀 쿡, 애플 워치용 혈당 측정기 직접 테스트 중

팀 쿡은 애플의 CEO이자 베타 테스터 중 한 명이다. 지난주, CNBC는 쿡이 혈당 측정을 위한 새로운 디바이스를 직접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디바이스는 애플 워치에 부착하는 형태로, 음식 섭취와 운동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추적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지난 2월 쿡은 글래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 학생들에게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해당 제품이 애플의 프로토타입인지는 알 수 없었다. 하루에 일정 시간마다 혈당을 검사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쿡은 “섭취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즉각적으로 섭취의 결과를 알려주는 누군가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당뇨병 판정을 받기 전에 효율적으로 음식 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당뇨병의 ‘성배’라고 불리는 ‘비외과적으로 지속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하는 기술’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지난달에는 애플이 혈당 측정 기술 개발을 위해 생물 의학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고, 지난 5년간 연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 프로토타입이 성공한다면, 실제로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본사 근처의 병원에서 실행 가능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컨설턴트와 함께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지 검토 중이다. 현재의 애플 워치도 심박수와 활동을 추적할 수는 있지만, 만일 애플이 차세대 혈당 측정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한다면, 애플 워치가 단순한 웨어러블 액세서리에서 혁신적인 건강관리 디바이스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당뇨 애플워치 당수치 2017.05.22

기업환경에서 역할 찾아가고 있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주도로 기업용 스마트워치 시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IDC 애널리스트 지테쉬 우브라니는 “지금까지는 시장이 미성숙한 단계에 있어 스마트워치 사용도가 낮긴 했지만, 애플 워치를 비롯한 몇몇 제품을 중심으로 스마트워치가 기업 환경에서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워치는 지금으로부터 딱 2년 전쯤인 2015년 4월 24일, 상당한 기대를 받으며 출시됐었다. 애플 워치 및 스마트워치 제품의 판매량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삼성의 스마트워치 모델 및 서드파티 앱을 구동하는 10여 가지 스마트워치 브랜드를 포함, 웨어러블 시장의 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 스마트워치 제품은 피트니스 기능에 중점을 둔 핏비트(Fitbit) 등의 웨어러블과도 경쟁 중이다. 과연 스마트워치가 기업에서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다. 스마트워치만으로 스마트폰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마도 가까운 시일 내에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워치가 전혀 필요 없는 기기라고 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스마트워치의 소비자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더딘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최근 IDC는 향후 5년 내로 스마트워치 시장이 평균 31% 정도의 건실한 성장률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지난 3월 IDC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스마트워치 및 무선 ‘베이직 워치(basic watch)’ 제품을 합쳐 5,00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2021년에는 그 숫자가 1억 5,200만 개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기업, 학교, 정부기관 등 상용 시장에서 구매할 스마트워치 및 베이직 워치가 포함된 숫자인데, 이 중 스마트워치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전체 상용 시장에서 판매된 스마트워치 및 베이직 워치의 규모는 2016년 260만 대이며, 2017년에는 360만 대, 2021년에는 1,16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IDC는 전...

업무 비즈니스 스마트워치 2017.04.28

“스마트 밴드 노리나?” 애플, 애플 워치용 배터리 밴드 특허 획득

애플이 애플 워치를 위한 일종의 ‘스마트 밴드’를 개발하려 한다는 또 다른 증거가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특허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워치의 밴드에 배터리를 결합해 이동하면서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밴드 내에 내장할 수도 있고 기존 밴드에 부착할 수도 있으며, 기본적으로 애플 워치의 무선 충전 기술을 이용해 전기를 전달한다. 특허 청원에 포함된 이미지를 보면, 배터리 밴드는 휘어지는 재료로 기존 밴드를 감싸는 방식이다. 또한 충전판도 있는데, 기존 애플 워치의 무선 충전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작아 애플 워치의 배 부분에 닿도록 했다. 충전판에는 자석이 있어 자기 유도 코일과 연결되는 것은 물론, 구멍이나 반투명 창을 통해 애플 워치의 생체 센서가 계속 동작할 수 있다. 배터리 밴드 자체를 충전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라이트닝 케이블이나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애플 워치용 무선 충전기를 이용한다. 애플 워치와 배터리 밴드를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은 배터리 밴드가 착용 중이거나 애플 워치를 충전하는 동안 과열되지 않도록 제어하는 방법도 만들었다. 특허에 따르면, 충전판에는 애플 워치가 착용 중인지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다. 이를 통해 배터리 밴드는 애플 워치를 완전히 충전할 것인지, 아니면 손목이 뜨거워지지 않을 정도로 전기 전송을 조절할 수 있다. 센서가 장착된 애플 워치용 밴드에 대한 소문은 2015년에 처음 등장했지만, 실제로 나오지는 않았다. 증거는 또 있다. 지난 달 획득한 또 따른 특허는 애플이 ‘지능적인 연결 기능’을 갖춘 모듈형 밴드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각의 연결 기능은 혈압을 측정하는 것부터 통신 연결을 시작하는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한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무선충전 애플 2017.02.03

애플 워치에서 시리로 서드파티 앱 이용 가능해진다… 영화관 모드도 지원

워치OS 3.2가 배포되면, 애플 워치에서 아이폰에서처럼 시리로 서드파티 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버나 런키퍼 등 시리와 호환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애플 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스크롤이나 스와이프를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새로운 기능은 애플 워치를 훨씬 편하게 해줄 전망이다. 이미 시리로 메시지를 보내고 애플 뮤직을 재생할 수 있지만, 현재는 애플의 내장 앱을 사용하는 것만 가능하다. 시리는 마침내 iOS 10에서 메신저, 결제, 택시 호출, 운동, 전화 걸기, 사진 검색 등 6가지 종류의 서드파티 앱에도 개방되었다. 이것이 워치OS 3.2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워치OS 업데이트에는 극장 모드(Theater Mode)라는 기능이 들어간다. 이름 그대로 어두운 극장 안에 있을 때 애플 워치의 화면이 커지거나 소리가 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극장 모드에서도 햅틱 피드백은 계속 받을 수 있지만, 손목을 들어서 화면을 켜는 기능은 비활성화된다. 알림을 보고 싶다면, 워치 페이스를 탭 하거나 디지털 크라운을 누르면 된다. 애플은 아이폰에도 영화관 모드를 도입할 계획이지만, 지난 화요일에 배포된 iOS 10.3에는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워치OS 3.2는 아직 개발자들에게도 배포되지 않은 상태로, 정식 출시 일정은 알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시리 애플워치 워치OS 2017.01.26

IDG 블로그 | “애플 워치 판매량 71% 하락?” 시장조사 데이터의 함정

“애플 워치 판매량이 71% 감소했다”는 제목의 기사가 쏟아졌다. 사실일까? IDC는 새로운 웨어러블 시장에 대한 보고서에서 2016년 3분기 애플 워치 판매량이 약 71%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IDC는 “주된 원인은 구형 제품군과 직관적이지 못한 사용자 환경”이라면서, 두 문제 모두 최신 애플워치가 출시되며 해결되었지만, 스마트워치 부문의 지속적인 어려움 때문에 애플의 성공이 묻힐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추정 수치는 분석 업체의 자체 조사에 기초하는데, 필자는 여기엔 정확한 애플 스토어(Apple Store) 또는 온라인 판매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애플 워치가 자주 판매되는 기술 전문 매장이 아닌 백화점을 통한 판매도 포함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즉, 애플이 판매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은만큼, IDC의 데이터는 정말 ‘추정’에 불과하다. IDC는 아이패드를 PC와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PC 시장 점유율 수치에 포함시키지 않지만 보급형 피트니스 트래커는 스마트 웨어러블과 비교할 수 있는 기기로 보는 점이 흥미롭다. 현실 왜곡 IDC의 추측을 보도하는 기사를 볼 때 중요한 것은 데이터에는 외면된 실제 상황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것이다. 3분기는 애플이 WWDC에서 애플 워치 시리즈 2(Apple Watch Series 2)를 발표한 시기와 기기 판매를 시작하는 9월 사이의 기간이었다. 당시의 판매량 감소는 폭풍 전야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버전을 구매하고 싶었고 그렇게 하려면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애플 워치 구매를 멈춘 것이다. 알맞은 제목은 "애플 워치 판매량 71% 감소"가 아니라 "고객들이 새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애플 워치 판매량 저하"가 되었어야 했다. 둘 다 사실이긴 하지만, 후자는 사건을 발생 당시의 시점 그리고 그 의미와 분리시키고 있다....

데이터 시장조사 idc 2016.12.08

"애플 워치 판매, 그 어느 때보다 좋다"…애플 CEO 팀 쿡

IDC가 애플 워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71% 감소한 것으로 추산한 후, 애플 CEO 팀 쿡은 실제 애플 워치는 잘 나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쿡은 "매출 성장은 차트에 나타나지 않았다"며, "사실 연말 쇼핑 첫주 동안, 애플 워치 판매는 제품 생산이래로 가장 많았다. 우리가 기대한 대로 애플 워치는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실제 얼마나 판매됐는 지를 파악하는 판매량(Sell-through)은 소매업체에게 배송된 양과는 다르다. IDC는 2016년 3분기에 애플이 애플워치를 110만 개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기간에는 애플 워치 시리즈 2가 시중에 나온 2주간이 포함됐다. 애플워치는 최고의 스마트 워치지만, 핏비트(Fitbit)의 추적기와 같은 다른 웨어러블 기기보다는 많이 뒤떨어져 있다. 애플은 자체 매출 보고서에서 애플 TV를 포함한 다른 제품군과 함께 애플 워치 판매량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쿡 또한 로이터에 성명을 발표하면서 정확한 판매 숫자를 특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IDC의 해당 기기 3분기 성과 발표가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쿡은 IDC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시리즈 2와 시리즈 1 판매 기간은 현재까지 3개월 정도다. 수많은 잠재적 구매자들은 이 기기를 주문하기 위해 2세대 모델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으며 출시 이후 수 주일 동안 계속 매진됐다. 연말 기간은 애플 워치 판매 시점으로 가장 강력하다. 애플 워치는 아이폰 또는 맥북보다 더 편안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이 판매수를 공개하기로 결정하지 않는 한, 애플이 얼마나 많은 애플 워치를 판매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판매량 팀쿡 idc 2016.12.07

“건강한 2017년을 준비한다면” 가격과 성능을 모두 고려한 피트니스 트래커 추천

피트니스 트래커(Fitness Tracker)는 운동량(활동량)을 추적하고 싶은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아주 좋은 장치이다. 미리 말하지만 서랍 안에 '모셔 둘' 장치라면 애초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고의 피트니스 밴드를 찾는 사람들이 고려해야 할 3가지가 있다. 가격과 스타일(디자인), 추적하고 싶은 활동(운동)의 종류이다. 좋은 품질의 피트니스 트래커를 구입하기 위해 수백 달러를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100달러 미만으로 자신에게 맞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구입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 착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달리기나 수영을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달리기 할 때 착용하는 방수용 시계는 필요 없다. 현재 출시된 제품 중에서 가격과 성능을 모두 고려해 최고의 제품들을 추천한다. 핏비트 차지 2: 최고의 '올어라운드' 제품 핏비트는 피트니스 트래킹 시장의 선두 주자이며, 다양한 가격대의 피트니스 트래커를 공급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핏비트 차지 2는 경제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제품이다. '베스트셀러'였던 차지 HR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와 업그레이드 한 모델이다. 우선, 걷는 운동을 추적할 수 있다. 또 계속해서 심장 박동을 정확히 모니터링 한다. 자동으로 운동량을 추적한다. 자동이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장치를 조작할 필요가 없다. 수면 추적과 사일런트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5일이다. 또 호흡 명상에 도움을 주는 릴렉스(Relax)라는 편리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단점은 투박한 패키지이다. 하지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포츠' 밴드를 디자인이 좋은 다른 밴드로 교체할 수 있다. 차지 HR보다 4배가 큰 OLED 디스플레이도 장점이다. 한 번에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탭 해 걸음 수, 거리, 소모한 칼로리, 전화, 문자, 캘린더 일정 알...

건강관리 핏비트 피트니스트래커 2016.11.28

“보호는 기본, 실용성까지 더한다” 애플 워치용 액세서리 5종 추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워치는 애플 워치며, 최근 출시된 두번째 모델은 피트니스 트래커 시장을 정면 겨냥하고 있다.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애플 워치를 위한 훌륭한 액세서리 몇 개를 소개한다. 애플 워치를 ‘명품’으로 : 골드지니(GoldGenie) 정확하게 애플 워치 액세서리라고 보긴 어렵지만, 똑같이 생긴 애플 워치 중에서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골드, 로즈 골드, 혹은 각종 귀한 보석으로 치장된 애플 워치로 돋보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스와로브스키 스타일의 크리스탈로 장식할 수도 있다. 골드지니는 또한 1,800달러부터 시작하는 고급 스트랩도 판매하고 있다. 애플 워치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케이스 : 액션프루프(Actionproof) 우리는 애플 워치가 스포츠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공사 현장 등 사고 위험이 있는 환경에서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미 이러한 상황에서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전용 앱들도 있다. 이 충격흡수용 실리콘 케이스가 필요하다는 점이 이해된다. 충돌, 낙하 등으로부터 애플 워치를 보호해줄뿐만 아니라, 사용자 역시 보호해줄 수 있다. 현재 아마존에서 20달러에 판매된다. 화면 보호기 : 재그(Zagg)  애플 워치의 바디만 보호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으며, 디스플레이도 보호해야 한다. 터치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재그 인비저블실드 HD(Jagg InvisibleShield HD)를 스마트워치에 부착하면된다. 군용 등급의 보호를 제공하면서도 애플 워치 사용을 방해하지 않는다. 아마존에서 현재 10.97달러에 판매된다. 여행용 충전기 : 그리핀 테크놀로지  애플 워치를 두 번 반 정도 완충할 수 있는 제품(1050mAh)이 나올 예정이다. 집에 애플 워치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을 놓고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의미다. 매우 작은 이 제품은 명함 크기 정도이기에 주머니나 가방 등에 ...

충전기 액세서리 케이스 2016.11.17

글로벌 칼럼 | 터치 바는 애플 워치의 전철을 밟을까? 아니면 교훈을 얻을까?

우선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 필자는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의 터치 바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 맥북 프로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필자는 지난 주 행사에도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보지 못한 일반 사용자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그렇다는 점을 밝혀두고 다소 무모한 예측을 펼쳐 본다. 사실, 필자는 터치 바에 대해 다소 회의적이다. 애플은 분명 신중하게 연구하고 개발했을 것이며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할지 예상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궁금한 것은 사용자들의 맥 활용 방식이 완전히 바뀔지, 아니면 그저 이색적인 입력 방법 중 하나로 남을지다. 기계적인 이점은 분명 있지만 아마도 터치 바에 관한 가장 많은 질문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계적인 부분일 것이다. 애플의 주장처럼 대다수 사용자들은 터치 바가 대체하는 기능 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터치 바가 더욱 뛰어난 대안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꺼려진다. 필립 쉴러가 이번 주 TI(The Independent)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애플은 특히 iOS 기기와 비교할 때 맥이 조금 더 특정 유형의 상호작용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노트북에는 손으로 입력할 수 있는 표면이 있고, 화면은 수직으로 사용자들과 마주보고 있다. L자 형태의 기본 방향은 완벽한 형태다. 아마 이 형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애플 개발 팀은 키보드나 트랙패드와 같은 평면에 위치하면서도 더욱 상호적이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멀티터치 활용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한 면으로 입력하고 한 면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이 2면 아이디어에 동의한다. 하지만 터치 바에 내재된 그 모델 내의 분열이 걱정된다. 이제 수평 면에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생겼으니까 사용자들은 단순히 입력만 하지 않게 된다. 터치 입력에 숙달되지 않았거나 키보드 단축키를 찾느라 한참을 헤매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터치 바에 익숙해지고 적응할 것이다. ...

맥북프로 입력장치 애플워치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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