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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d

데비안 8.0 ‘제시’ 공식 발표…2년 개발의 성과 확인

2년 가까운 긴 개발 끝에 데비안 8.0 ‘제시(Jessie)’가 오는 4월 25일 마침내 정식 출시된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사 오픈소스 전략팀이 축하행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어디까지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보안, 데스크톱 업데이트 많은 리눅스 배포판과 마찬가지로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패키지 업데이트에서 볼 수 있다. 우선 데비안에 포함된 패키지의 대다수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됐다. 데스크톱 환경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부터 서버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도구, 라이브러리까지 모두 최신 버전으로 포함되어 있다. 물론 데비안 7.0 위지(Wheezy)가 2013년에 출시됐기 때문에 2년 가까운 격차를 메우기 위한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다. 참고로 모든 리눅스 배포판은 새 버전이 출시될 때 각 패키지의 최신 버전을 그냥 담지 않는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모드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배포판에서 제대로 동작하는지, 그리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오래 됐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지 않다고 평가되는 SSLv3 프로토콜이 삭제됐다. 시스템 암호화 라이브러리와 애플리케이션도 이에 대한 지원이 배제된 상태로 컴파일됐다. 최근에는 많은 패키지들이 보안을 위해 좀 더 강화된 컴파일러 플래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버퍼 오버플로우나 기타 보안 공격에 대한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데스크톱 환경이 GNOME으로 복귀한 것도 데비안 8.0 제시의 큰 변화 중 하나이다. 데비안 7.0 위지는 Xfce가 기본 환경이었다. GNOME은 그 이후 엄청난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제시에 탑재된 것은 GNOME 3.14이다. 혹 GNOME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해도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 데비안 8.0은 일반적인 리눅스 데스크톱 환경처럼 MATE와 리눅스 민트로 인기를 얻은 시...

리눅스 GNOME 데비안 2015.04.27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 10대 뉴스, 크롬북의 부상과 스팀OS의 답보 그리고 리눅스의 '내전'

2014년은 리눅스 데스크톱이 득세하는 한 해는 아니었지만, 윈도우 PC를 벗어난 '세계'에 여전히 큰 한 해였다. 크롬OS와 보다 전통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큰 발전을 일궈냈다. 스팀OS는 출시가 지연되면서 '휴지기' 상태를 유지했지만, 희망의 2015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윈도우 10에서 리눅스의 '킬러' 특징 몇 개를 흉내내면서 오픈소스를 수용하고 있다. 자, 2014년 윈도우 너머의 세계를 돌아보자! 스팀OS는 제자리 걸음, 스팀 머신은 도약 거실에서의 게임 구현에 중심을 둔 특수 리눅스 배포판이라 할 수 있는 밸브(Valve)의 스팀OS와 스팀 컨트롤러의 2014년 출시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둘 모두 출시 시기가 2015년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긴 시간으로 생각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하프 라이트(Half-Life) 3를 7년 넘게 기다렸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밸브의 직원인 액시옴은 지난 5월 "우리 역시 스팀 머신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스팀 머신과 스팀OS의 출시가 빠를수록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밸브는 아직까지도 스팀 머신을 제조할 14개 PC 제조업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2014년 출시 무산 이후, 계획이 틀어졌을 수 있다). PC 제조업체들은 게임 콘솔 시장을 잠식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물론 밸브 출시를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있다. 예를 들어, 원래 스팀 머신을 제조할 계획이었던 에일리언웨어(Alienware)는 최근 '에일리언웨어 알파'라는 제품을 상용화했다. 에일리언 웨어가 윈도우를 기반으로 맞춤화한 게임패드 친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스팀의 빅 픽처(Big Picture) 모드를 지원한...

리눅스 우분투 넷플릭스 2014.12.24

리뷰|코어OS, "가볍지만 뛰어난 가상 머신"

코어OS(Core OS)는 많은 운영체제 인스턴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가벼운' 리눅스 배포판이다. 필자는 이 개념이 맘에 든다. 코어OS는 도커(Docker)를 이용해 가상 컨테이너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한다. 또한 관리 커뮤니케이션 버스와 그룹 인스턴스 관리가 특징이다. 랙스페이스(Rackspace),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컴퓨터엔진(GCE), 브라이트박스(Brightbox) 등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코어OS와 호환이 되고, 코어OS를 전용으로 지원한다. 필자는 랙스페이스와 AWS에서 테스트를 해봤고, 잠시 로컬 환경에서도 배치했었다. 코어OS는 가볍다. 전반적으로 메모리를 적게 사용한다는 주장에 의심을 가졌었고, 결국 사용할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지 않을까 궁금했다. 그리고 일부의 경우에는 많은 메모리를 절약해주고, 아주 강력하고 특정 환경에서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코어OS는 우분투(Ubuntu)와 유사한 점이 많다. 무료이며 GPLv3 라이선스 기반이다. 우분투 14.04와 코어OS는 동일한 커널을 사용한다. 둘 모두 쉽게 맞춤화 할 수 있으며, 독자 버전을 개발할 수 있다. 그러나 코어OS는 우분투에서 해야하는 기본적인 프로세스의 약 절반 가량을 피할 수 있다. 많은 운영 시스템 인스턴스 내부에 포함된 블로트웨어(Bloatware)를 싫어한다면, 코어OS가 맘에 들 것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코어OS는 아주 효율적이었다. 리눅스 커널이고, 소속 기업이 운영체제에 정통하다면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 큰 장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보안 코어OS는 통신과 SSL에 CURL을 사용한다. 필자는 인스턴스 조정에 '베스트 프랙티스' 외부 SSL 인증 권한을 표준으로 추가할 것을 권장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동적인 인스턴트 간 SSL을 생성하고, 관계를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또한 코어OS는 서명 인증서를 이용해 업데이트를 전송한다. 이...

도커 코어OS systemd 2014.11.12

글로벌 칼럼 | 리눅스에 들어온 윈도우의 그림자

systemd를 둘러싼 분열은 결과적으로 데스크톱과 서버 배포판의 분열, 또는 리눅스 서버 관리자의 FreeBSD 전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systemd를 둘러싼 논란이 systemd의 우세로 결론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메시지 보드, 포럼, 그리고 필자가 지난 2주 동안 쓴 게시물에 달린 격렬한 반대 의견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하다. 레드햇이 RHEL 7.1 릴리스부터 엔터프라이즈에 systemd를 강제로 편입하도록 하면서 systemd의 승리를 선언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필자는 그리 쉽게 넘어갈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페도라에서 systemd의 부상을 보며 RHEL 7의 일부분이 되리라는 사실은 이전부터 예견할 수 있었다. 우분투와 데비안에도 systemd가 포함됐고, 특정 리눅스 사용자 기반에게는 그것으로 이미 끝난 일이다. 그 외의 나머지, 즉 CentOS와 RHEL에서 대규모 리눅스 기반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상황이 이렇게 되기 전에 systemd에 대한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는 데 있어 태만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그러한 의견을 밝히기에 늦지는 않았다. systemd에 대한 열띤 토론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적인 맥락이 있다. systemd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들은 데스크톱 사용자들로 보이고 서버 관리자와 설계자들은 그 반대쪽에 서 있다는 점이다. 최근 필자의 게시물에 달린 대화를 보면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준다. ZincKidd라는 사용자가 "BSD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글을 쓰자, 그 대답으로 Adam Jorgensen은 "그게 노트북에서 잘 돌아가려나...:-)"라고 썼다. Adam에게 대답하자면 필자도 RHEL 7을 노트북에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서버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서버와 노트북의 워크로드는 전혀 다르다. 지금 여기서 노트북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systemd를...

리눅스 systemd FreeBSD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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