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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음악 구독 서비스 ‘유튜브 뮤직 키’ 출시

Peter Smith | ITworld.com 2014.11.14
유튜브는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음악 서비스로 발돋움했으며, 구글은 유튜브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을 손쉽게 제공함으로써 음원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첫 번째는 광고가 삽입된 음악이다. https://www.youtube.com/feed/music나 안드로이드 유튜브 앱의 ‘음악’ 탭(iOS 버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에서 인기 있는 음악 재생 목록을 간단하게 보여주는데, 향후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로 아티스트의 음반이 유튜브로 공개되며, 사용자들은 제작사가 올린 아티스트의 공식 뮤직비디오와 고품질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만일 구글 플레이 뮤직(기존의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Google Play Music All Access)) 유료 구독자일 경우, 유튜브 음악 탭에서 ‘구글 플레이 뮤직 최근 활동’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근래에 들은 적이 없는 왬(Wham)의 노래가 최신 활동에 표시되는 등 아직 잘 동작하지는 않았다.

유튜브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로 두 번째는 구독형 모델인 ‘유튜브 음악 키(YouTube Music Key)’다. 유튜브 뮤직 키 구독자는 광고가 없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 음악을 저장할 수 있으며, 백그라운드에서도 유튜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유튜브 뮤직 키는 베타 서비스로, 6개월 무료로 사용하고 난 뒤에는 매달 7.99달러의 프로모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정상 가격은 9.99달러다.

유튜브 음악 키를 구독하면 구글 플레이 음악 서비스도 같이 이용할 수 있는데, 만약 구글 플레이 뮤직의 프로모션 가격을 놓쳤다면 두 번째 옵션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한편, 한국에서는 현재 유튜브 음악 키 베타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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