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C
컨테이너 서비스 고도화 : 복잡성을 외부로 밀어내기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디렉터 개리 올리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패턴으로 시스템 복잡성을 다루는 내용을 담은 "마이크로서비스 : 외부에 서비스 구축하기(Microservices : Building Services with the Guts o...
MS, “코타나와 윈도우 10이 사물인터넷 표준 통합에 힘 보탤 것”
조명 스위치를 켜는 것이 너무도 귀찮은 사람에게는 윈도우 10과 가상 음성 비서 코타나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 가정 내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빌드 컨퍼런스 2016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사물인터...
'본격 호환'되는 스마트홈 가전들…CES 2016에 올조인 표준 제품 대거 등장
CES에서는 올조인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통해 제품끼리 상호작용이 가능한 수십 개의 스마트홈 가전이 소개되고 있다. 올조인은 사물인터넷 플랫폼 간 표준 중 하나다. 이들 올조인 상호운용 인증을 받은 첫 번째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대거 선보였다. ...
친구였던 PHP와 Node.js, 서로간의 전쟁이 시작되다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의 '전쟁'은 할리우드 영화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플롯이다. 이때 한 사람이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영역이었던 무언가를 욕심내면서 전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 언어 부문에서도 이런 일...
토픽 브리핑 | “보안과 표준” 사물 인터넷의 과제 점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최첨단 기술의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디지털 기기의 차세대 주자는 이제 사물 인터넷과 웨어러블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 해의 기술 트렌드를 가늠하는 역할을 하는 CES는 이런 변화를 확연하게 드러냈다. 물론 올해도 P...
인텔 후원 IoT 단체 OIC, 표준 경쟁 잰걸음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가 후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IoTivity’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는 OIC의 새 IoT 표준 구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다. 이에 앞서...
중립지대가 없는 사물인터넷 표준 전쟁
대형 가전업체인 AB 일렉트로룩스(AB Electrolux)의 CTO 잰 브록먼은 2015년 CES에서 사물 인터넷의 미래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AB 일렉트로룩스는 45개 공장과 프리지데어(Frigidaire), 유레카(...
'지금은 IoT 표준안 전국 시대', IoT 표준안에 대한 현황 총정리
몇 가지 서로 다른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 표준안들이 이미 자리다툼을 하고 있는 상황에 조만간 더 많은 표준안들이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최근 구글은 커넥티드 가전 기기 간의 통신을 위한 표준을 목표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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