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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

윈도우 11이 그토록 많은 PC를 버리는 이유

비교적 최근에 구매한 PC가 윈도우 11로부터 버림받은 것은 CPU 성능이 새 운영체제의 모든 보안 기능을 활성화하면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이 7세대 인텔 CPU와 AMD 라이젠 1000 CPU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세간의 분노를 샀다. 여기에 혼란을 더한 것은 새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데 TPM 2.0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거론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7세대 코어 CPU와 라이젠 1000 시스템은 TPM을 지원할 수 있고, 실제로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책임자 데이비드 웨스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폭탄 같은 하드웨어 요구사항 중 많은 수가 VBS(Virtualization-Based Security)와 HVCI(Hypervisor-Protected Code Integrity)란 하드웨어 가상화 기능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웨스턴은 “VBS는 기본값이다. 분명 TPM이 있을 것이므로 윈도우 헬로의 비트로커를 좀더 기본적인 시나리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이를 이용해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할 수 있고, 시스템 가드(System Guard) 등의 이점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노트북을 여는 순간부터 훨씬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신형 PC를 더 팔려는 수작?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변화가 단지 신형 PC를 더 많이 판매하려는 것이 아니라 PC를 좀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물론 신형 PC의 수요는 이미 폭증하고 있다.  보안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왜 보안 때문에 7세대 코어 i7-7500U가 윈도우 11 테스트에서 떨어지고 코어 i7-8550U는 통과하는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인텔 아톰 x6500FE는 되는데, 16코어 라이젠 쓰레드리퍼 1950X는 안되다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단 말인가? 물론 보이는 것처럼 제멋대로의 기준은 아니다. PC 생태계의 ...

윈도우11 TPM 스카이레이크 2021.07.06

'이상하고 신기한 CPU' 인텔 카비 레이크 X 시리즈 때이른 단종

지난해 여름 멀티 코어로 승부를 건 스카이레이크 X와 함께 출시된 카비 레이크 X는 쿼드 코어였지만 아주 약간의 속도 상승을 제외하고는 다른 표준 카비 레이크 칩보다 나은 성능을 제공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주류 메인보드보다 훨씬 고가인 X299 보드만 사용할 수 있어서 화려한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이점도 상쇄되고 말았다. 인텔은 이들 CPU로 오버클럭을 즐기는 고급 사용자의 꿈을 자극하려는 계획이었지만, 워낙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던데다 10월에 6코어, 12 쓰레드의 코어 i7 8700K가 출시되면서 구입할 의미가 사라진 제품이 되고 말았다. 이제 카비 레이크 X는 공식적으로 단종된다. 테크 리포트(Tech Report)가 처음 보도한대로 인텔은 CPU 단종 개요를 설명한 문서를 통해 조용히 코어 i5-7640X와 코어 i7-7740X의 단종을 결정했다. 이 문서에서는 카비 레이크 X에 대한 "시장 수요가 다른 인텔 제품으로 이동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코어 i5-7640K와 코어 i7-7740X는 아직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처사다. 인텔 스카이 레이크 X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과 쓰레드리퍼 칩처럼 독특한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애당초 코어 i5에서 X 시리즈 제품이 나온 것부터 합리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이제 단종을 맞았다. 아무도 바라지 않았던 이상하고 지나치게 비싼 칩 하나가 어떻게 보면 예견된 끝을 맞았다. 그러나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대신 코어 i7=8700K와 호화로운 Z370 메인보드를 구입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2018.05.02

인텔, 6·7·8세대 프로세서용 스펙터·멜트다운 패치 배포…"구세대 패치도 베타 단계"

인텔이 화요일 오후, 캐비 레이크, 커피 레이크 코어 프로세서, 남은 스카이레이크 칩에서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에 대비하는 패치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치 로드맵에서는 브로드웰, 하스웰, 아이브 브릿지 기반 PC에 대해서도 베타 패치를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인텔의 하드웨어 협력사에 전달되고, 이중 일부는 이미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되기 시작했다. 스펙터와 멜트다운 취약점을 완화하기 위한 최선의 보호는 언제나 PC를 패치하는 것이다. 특히 업데이트된 코드가 새로 발표되면 더욱 그렇다. 시스템 불안정과 예기치 않은 재부팅으로 한 달 전 공개됐던 맨 처음 스펙터 패치를 버리고, 인텔은 2주 전 스카이레이크 기반 PC용 새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제 인텔은 캐비 레이크-R U 칩, K 시리즈 외에도 캐비 레이크 H, S, X, G, U, Y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용 패치를 발표하고 있다. 인텔의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문서에 따르면 커피 레이크 H, S 시리즈도 패치됐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총책임자 나빈 쉐노이는 인텔이 “캐비 레이크와 커피 레이크 기반 플랫폼에 들어갈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OEM 고객과 협력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쉐노이는 블로그를 통해 “6세대, 7세대, 8세대 인텔 코어 제품군과 최신 인텔 코어 X 시리즈 프로세서 제품군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 문서에서 인텔이 다음 작업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2세대 샌디 브릿지, 3세대 아이비 브릿지, 4세대 하스웰 코어, 5세대 브로드웰 H, U, Y 시리즈 제품군이 다음 목표다. 로드맵에서는 이들 구형 프로세서용 패치가 베타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 수 있다. 공식적인 개발 완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0년에 등장한 1세대 코어 칩 아렌데일과 클락데일은 사전 베타 단계다. 이메일이든 앱이든 PC 제조업체의 BIOS나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았다면...

인텔 스펙터 스카이레이크 2018.02.22

야놀자, 스카이레이크로부터 600억 원 투자 유치

야놀자(www.yanolja.com)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이하 스카이레이크)로부터 총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야놀자 예약 시스템을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PC웹까지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인테리어 콘셉트 개발 등을 통한 숙박 공간의 재해석으로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로 대변되는 야놀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숙박 제휴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운영 및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비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휴점주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소모성 자재(MRO), 마케팅 지원, 비용절감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 걸쳐 최적화된 B2B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카이레이크 관계자는 “중소형 숙박 O2O 시장의 향후 높은 성장성과 함께 야놀자의 ‘좋은 숙박’에 대한 비전, 우수한 예약 관리 및 보안 시스템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야놀자가 글로벌 종합 숙박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숙박 서비스 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야놀자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 숙박업계 선두업체로 보다 선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스카이레이크 야놀자 2017.06.08

인텔, 18코어 36스레드 갖춘 코어 i9 칩 발표 "AMD 쓰레드리퍼와 전면전"

인텔이 코어 i9을 무기로 본격적인 AMD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인텔은 30일 대만 컴퓨텍스에서 하이엔드 PC시장에서 AMD의 16코어 32스레드 스레드리퍼(Threadripper)와 경쟁할 18코어 36스레드의 '몬스터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 프로세서에는 코어 i9 익스트림 에디션 i9-7980XE라는 이름이 붙었다. 첫 번째 테라플롭(Teraflop) 데스크톱 PC프로세스로 아주 고가이다. 올해 말 출하되는 프로세서의 가격은 1,999달러이다. 한 단계 낮은 코어 i9 제품군 제품들은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 10코어, 12코어, 14코어, 16코어로 구성된 코어 i9 X 시리즈 가격은 999~1,699달러 사이다. 모두 스카이레이크 기반 프로세스이며, 기존 브로드웰-E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에 따르면, 싱글스레드 앱은 15%, 멀티스레드는 10% 빠르다. 인텔은 '베이진 폴스(Basin Falls)''라는 코드 네임을 가진 코어 i9 X 시리즈가 너무 비싼 사람들을 위해 3종의 새로운 코어 i7 X 시리즈 칩(339~599달러)과 1종의 쿼드 코어 코어 i5(242달러)도 공개했다. 인텔은 몇 주 이내에 신제품 칩을 출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코어 i9칩에 터보 부스트 맥스 기술 업데이트(Updated Turbo Boost Max Technology) 3.0이 탑재될 예정이다. 터보 부스트 맥스는 칩이 최고의 코어 2개를 파악하고, 필요할 때 가변적으로 속도를 높여 오버클러킹을 하는 기능이다. 옵테인 메모리도 지원한다. 인텔은 130개 이상의 옵테인 지원 메인보드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165W, 140W, 112W 칩은 역시 새로운 소켓인 R4에 맞춰 설계되어 있다. 2,066핀 LGA 소켓과 호환되는 인텔 칩셋은 X299가 유일하다. 다시 한번, 인텔과 AMD가 제대로 한 판 붙을 전망이다. 둘 중 누가 승리할지 지켜보는 사용자들의 관심도 뜨겁...

테라플롭 스카이레이크 케이비레이크 2017.05.31

MS, 윈도우 7·윈도우 8.1 PC는 "케이비 레이크 업데이트 지원 안 해"

최신 CPU의 윈도우 7, 윈도우 8.1 업데이트 지원이 중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지원 문서에 따라 AMD, 인텔, 퀄컴 최신 프로세서 기반한 PC는 윈도우 7, 윈도우 8.1용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게 된다. 지난해 발표된 윈도우 7, 윈도우 8.1에 대한 새로운 지원 정책 문서가 게시된 것이다. 이 지원 문서에는 “이 PC는 이 윈도우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는 프로세서를 사용하므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가 있다. 인텔과 AMD의 7세대 프로세서 케이비 레이크와 브리스톨 릿지, 퀄컴 스냅드래곤 820 모바일 CPU가 탑재된 기기에서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업데이트 검색을 시도해도 오류 메시지 80240037이 안내와 함께 표시된다. 문서에 따르면 이들 최신 프로세서는 윈도우 10만 지원할 예정이며, “7세대 이후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7, 윈도우 8.1 기기는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Microsoft Update)를 통해 업데이트를 검색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201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프로세서 지원 제한을 발표하면서, 최신 프로세서에 윈도우 7, 윈도우 8.1을 설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이후 7세대 이후 프로세서에서 윈도우 10만 지원하며, 윈도우 7의 지원 기간이 단축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때 발표에 따르면 많은 인기를 모은 두 운영체제는 2017년 7월 17일까지만 6세대 스카이 레이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부터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여부에 따라 일부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을 수 있는 스카이 레이크 탑재 PC와 그렇지 않은 PC로 나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후 지원 중단 일자를 2018년 7월로 연장하고 입장을 바꿨다. 뒤이어 지난해 8월에 있었던 마지막 발표에서는 윈...

윈도우7 윈도우8.1 스카이레이크 2017.03.20

'AWS보다 한발 빠르게' 구글, '스카이레이크' 클라우드 출시

구글이 인텔의 최신 칩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사용할 수 있는 첫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놨다. Credit: Brandon Butler 이 서비스는 구글과 인텔 간의 파트너십 체결 발표가 나온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에 나왔다. 당시 양사는 구글 플랫폼에 이 신형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데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브로드웰(Broadwell)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프로세서의 코드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 수석 부사장 얼스 홀즐은 블로그를 통해 "스카이레이크는 인텔 AVX-512(Advanced Vector Extensions)를 지원하는데, 이 기술은 과학 모델링과 유전자 연구, 3D 렌더링,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작업 등에 이상적이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무거운 계산 작업을 위한 부동 소수점 연산 성능이 2배 우수하다. 애플리케이션은 최대 30% 향상된다"라고 말했다. 펀드 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이번 구글의 발표가 몇가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번 발표는 구글이 경쟁사와 크게 차별화된 장점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BM 클라우드 등은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조업자 개발생산(ODM)으로 만든 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스카이레이크의 새로운 기능도 인상적이다. 킹은 "AVX-512를 포함한 인텔 스카이레이크의 성능 강화는 구글이 데이터 처리가 많은 프로젝트와 워크로드를 가진 기업 고객 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인텔 신형 칩의 최대 고객 중 하나이다. PC 판매가 둔화하면서 인텔은 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이들 하이퍼 스케일 클라우드 업체가 전례없이...

AWS 클라우드 구글 2017.02.27

AMD 라이젠 CPU, 인텔 6세대 CPU보다 "크기는 90%, 캐시는 2배 더"

AMD가 출시할 라이젠 CPU의 승부처는 크기일까? 라이젠 CPU가 인텔 6세대 CPU보다 더 크기가 작으면서도 2배의 캐시를 제공할 것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 라이젠 제품군에도 쿼드코어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이번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국제 반도체 회로 학술회의(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ISSCC)에서 AMD 엔지니어들이 발표한 내용을 보도한 EE타임즈의 릭 메리트에 따르면, 14nm 공정 기반 라이젠 쿼드코어 칩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14nm 공정 CPU보다 10% 더 작은 크기이면서 인텔 L2 캐시의 2배 용량을 제공한다. 이것은 인텔 CPU X86 코어에 사용된 공간 양만 계산된 수치로 보인다. 다른 주요 CPU 제품처럼 인텔 스카이레이크 칩에도 그래픽 코어가 탑재돼있다. 인텔의 제조력 역량은 많은 업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따라서 AMD의 분투와 라이젠 CPU가 더 작은 크기로 출시된다는 소식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일명 ‘언더독’ 업체 AMD에 호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라이젠은 가격 면에서도 인텔보다 경쟁력 있는 성능과 예산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트는 AMD 엔지니어들이 라이젠 제품군에 8코어 CPU 제품 2개 이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ISSCC에서의 이 발표는 종종 유출되는 모순적인 라이젠 관련 정보보다 훨씬 신뢰할 만하다. 몇 주 전에는 라이젠에 6코어 제품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 후 다시 6코어 라이젠 칩이 출시된다는 엇갈리는 정보가 등장해 혼선을 낳았다. 라이젠 제품군에 대해 AMD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단어는 “많은 제품군(army)”뿐이다. 여기에는 8코어, 동시 멀티스레딩, 최소 3.4GHz 이상의 속도를 보장하는 최고급 사용자 모델도 포함된다. 즉, AMD가 새로운 CPU 라인을 공개할 3월 초까지 관심있는 사용자들은 계속 숨을...

CPU 스카이레이크 2017.02.09

인텔 7세대 "14nm+" 케이비레이크 CPU에 대한 10가지 비밀

1. 제대로 이름 발음하기 인텔은 7세대 케이비레이크가 직전 모델 스카이레이크 CPU와 같은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제조 방식이 달라지면서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인텔 7세대 CPU의 이름은 “카비(Cabbie)” 레이크가 아닌 “케이비(Kay-bee)”레이크이다. 하지만 아직도 데이터나 사타(SATA)를 발음하는 방식도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사용자가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 개선된 공정 인텔의 7세대 케이비레이크는 10비트 컬러로 4K 해상도에서 HEVC 영상을 인코딩 및 디코딩 할 수 있다. 케이비레이크는 스카이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으로 개발되었지만, 인텔은 제조 공정이 "14nm+"라고 부를 만큼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케이비레이크 CPU는 동등한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보다 더 높은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스카이레이크 CPU는 터보 부스트 최대 속도가 3.1GHz였지만 인텔은 동급의 케이비레이크 제품이 3.5GHz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3. 고화질 영상 전문 담당 CPU 크롬이나 유튜브에서 4K 영상 재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VP9 영상 코덱용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특징이다. 케이비레이크의 영상 또는 미디어 블록 엔진(Block Engine)은 10비트 4K HEVC 영상 코덱과 4K VP9 인코딩 및 디코딩 지원 등 더 큰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코덱에 관심이 없는가? 인텔은 4K 10비트 HEVC 영상을 재생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이 2.6배 개선되었으며 소비 전력은 스카이레이크의 10.2와트에서 케이비레이크에서는 0.5와트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유튜브에서 4K 영상을 시청할 때 동급 노트북 대비 1.75배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 전력은 5.8와트에서 0.8와트로 감소한다. 4. 진정한 동영상 마니아를 위한 CPU인텔...

CPU 스카이레이크 옵테인 2016.09.01

MS, 스카이레이크 PC 지원 기간 연장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형 운영체제인 윈도우 7, 윈도우 8.1의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대한 기존 지원 방침을 철회했다. 이제 이들 구형 윈도우를 탑재한 스카이레이크 PC에도 일반적인 제품 지원 기간이 적용된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구형 운영체제를 설치한 스카이레이크 PC에 대해 18개월 동안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을 자초했다. 일반적인 지원 기간은 5년이며, 연장될 경우에는 10년까지도 지원된다. 스카이레이크 지원은 인텔 브로드웰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보다 훨씬 이른 2017년 1월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제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 PC의 지원 기간은 같다. 윈도우 7 지원은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8은 2023년 1월 10일에 각각 만료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지원 기간 변경을 목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구형 운영체제는 구형 CPU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그러므로 인텔 스카이레이크는 윈도우 7, 윈도우 8에 완전히 최적화된 CPU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며, 구형 운영체제와 호환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술적 변경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레이크 PC에 대한 지원을 조기에 중단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해왔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조금씩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예를 들어 윈도우 서버 팀은 마이크로소프트 정책 변화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스카이레이크 기반 서버를 기존 지원 날짜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전히 윈도우 10을 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레이크 PC 지원 기간을 조기 종료하려고 했던 것은 윈도우 10으로의 사용자 이동을 꾀했기 때문이었다. 윈도우 10은 멜웨어 등 다른 위협에 더욱 발전된 보호 방법을 제공하는 현대적 운영체제라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부분이 강화된 현대적 하드웨어와 현대적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해 완전한 지원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

브로드웰 스카이레이크 윈도우10 2016.08.12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케이비레이크' 공개..."제품 400여 종 곧 출하"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케이비레이크(Kaby Lake)' 제품군이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400여 종의 제품이 곧 출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너럴 매니저이자 부사장 나빈 셰노이에 따르면, 3분기 799달러 가격에 출시되는 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3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케이비레이크 탑재 제품 가운데 하나다. 12.6인치 2880x19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695그램 무게, 6.9mm 두께,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최대 512GB SSD, 8GB RAM 등의 제원을 갖춘 제품이다. 셰노이에 따르면 케이비레이크로 구동되는 기기들은 썬더볼트 3, 윈도우 헬로를 위한 IR 카메라, 4K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컴팔(Compal)의 2-in-1 하이브리드.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케이비레이크'를 내장한 제품이다. Credit: Agam Shah 케이비레이크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 레이크의 뒤를 잇는 프로세서로 , 그래픽 성능과 전력 관리, I/O 기술 통합 등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인텔 칩 라인업에 케이비 레이크가 추가된 것은 인텔의 전통에 다소 어긋나는 것이었다. 인텔은 각 제조공정 당 2개의 코어 칩 디자인을 제조하곤 했기 때문이다. 14nm 공정에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가 이미 있었다는 점에서 10nm 공정의 제품이 등장해야 했지만 케이비 레이크는 여전히 14nm 공정으로 제조되고 있다. 케이비레이크 후속작은 코드명 '캐논레이크(Cannonlake)'라는 제품으로 10nm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 등장 시기는 2017년 하반기다. 인텔은 이 밖에 펜티엄 및 셀러론 브랜드로 판매될, 코드명 '아폴로' 저가형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케이비 레이크와 경쟁하는 제품은 연말께 등장할 것이 유력한 AMD의 젠(...

프로세서 인텔 스카이레이크 2016.06.01

애플, 신형 12인치 맥북 공개… “로즈골드 색상 추가”

애플이 소리소문없이 12인치 맥북 제품군을 업그레이드했다. 프로세서와 그래픽, 배터리 효율을 높이고, 색상 선택지도 넓혔다. 신형 맥북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기존 모델은 인텔 코어 M 브로드웰 프로세서였다. 1,299달러 모델은 64비트 1.1GHz 듀얼 코어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최대 2.2GHz, 4MB 공유 L3 캐시), 256GB PCIe 기반 온보드 플래시 스토리지를 갖췄다. 1,599달러 모델은 64비트 1.2GHz 듀얼 코어 인텔 코어 M5 프로세서(최대 2.7GHz, 4MB 공유 L3 캐시), 512GB PCIe 기반 온보드 플래시 스토리지 사양이다. 각 모델은 150달러를 추가하면 프로세서를 1.3GHz 듀얼 코어 인텔 코어 M6 프로세서(최대 3.1GHz, 4MB 공유 L3 캐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옵션은 없다. 모든 맥북 모델은 8GB 1866MHz LPDDR 메모리와 2304 x 1440픽셀을 지원하는 인텔 HD 그래픽 515를 탑재한다. 여전히 하나의 USB-C 포트를 탑재하는데, USB 3.1 1세대 프로토콜(5Gbps)을 지원하며 외장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 있다. 두께 13.1mm, 무게 920g으로, 전체의 크기나 무게는 이전 맥북과 동일하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무선으로 웹 브라우징을 했을 때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해서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 영화 재생시에는 1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맥북보다 1시간씩 늘어난 것이다. 또한,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옵션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한편, 애플은 13인치 맥북 에어의 메모리를 기존의 4GB 대신 8GB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맥북 애플 스카이레이크 2016.04.20

12인치 분리형 태블릿 전성시대, Dell 래티튜드 7000 & Dell XPS 12 - PCWorld Review

2-in-1 노트북(또는 태블릿), 분리형 노트북 등으로 불리는 하이브리드 노트북이 뚜렷한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휴대성이 높으면서도 성능 또한 뒤지지 않으며, 특유의 실용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기업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노트북에의 수요가 움트는 가운데 Dell이 래티튜드 7000 시리즈와 XPS 12를 통해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을 선언하고 나섰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명가 Dell이 제시하는 비즈니스 2-in-1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준을 짚어본다. 주요 내용 하이브리드 분야 왕좌를 노린다, Dell 래티튜드 7000 시리즈 디자인·확장성·성능의 3박자 ‘Dell XPS 12’ Dell 래티튜드 12 7000 & Dell XPS 12 제원 비교

Dell 하이브리드 2016.03.28

리뷰 | 최신 울트라북은 어떻게 다를까? '델 XPS 13'

델의 XPS 13 울트라북이 최근 업데이트됐다. 언뜻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세부를 살펴보면 이번 업그레이드로 지난 해 이미 최고였던 이 울트라북이 더욱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5세대 브로드웰 칩에서 6세대 스카이레이크 칩으로의 변경을 비롯해 새롭게 등장한 USB-C타입 포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변화한 점은 더 있다. 기존 XPS 13의 정보를 요약하자면, 이 울트라북은 이미 훌륭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완성도와 13인치 대 스크린에서 가장 작은 크기 등을 자랑했다. 13인치 노트북이라고 하기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작았다. 이 덕분에 XPS 13은 더 작은 스크린의 맥북 에어 11인치나 도시바 레디어스 12인치와 같은 클래스에 속한다고 할 수 있었다. 맥북 12 인치의 괴물같이 가벼운 무게만 아니었다면, 둘을 동급에 놓고 평가했을지도 모른다. 지난해 버전의 XPS 13을 맥북 에어 13인치 위에 올려 놓고 촬영했다. 업데이트 버전 또한 동급의 바닥 면적을 갖췄다. 작년 XPS 13는 맥북 12와 거의 비슷한 크기였다. 올 해 모델은 면적은 동급이지만 더 무겁고, 조금 더 두꺼워졌다. 노트북 두께 비교 사진을 참조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쟁 제품 3가지를 비교해 본 결과 에이수스 UX 305가 가장 얇았고, 레노버의 요가 3 프로는 상대적으로 두꺼웠다. 하지만 몇 밀리미터의 차이였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애플 맥북 12, 애플 맥북 에어 11 (2014), 델 XPS 13 (2016), 도시바 레디어스 12, 애플 맥북 프로 (2015), 에이수스 UX 305 (2016), HP 스펙터 X360 (2015), 레노버 요가 3 Pro, 레노버 요가 900, 델 XPS 15 (2016). 겉으로 보기에는 작년 모델과 다른 점이 거의 없다. 한 가지 차이는 작년 모델의 디스플레이포트가 올 해에는 USB-C 포트로 대체됐다는 것 정도다. USB-C 포트는 커넥...

리뷰 울트라북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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