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될 X3는 프리미엄급 핸드폰에 해당하는 스팩을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에 광대역 LTE-A 지원과 셀카의 매력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미디어로그 측은 "사용 후기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전면 카메라와 뷰티 시스템이 뛰어나 셀카 족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것과 단통법 시행 후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발맞춰 미디어로그는 단말 공시표 상의 요금제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단말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20만 원 초반 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화웨이는 전국 50여 곳의 AS센터를 갖추고 서비스 중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