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미디어로그, 화웨이 ‘X3’ 국내 첫 출시

편집부 | ITWorld 2014.10.02
미디어로그(www.medialog.co.kr)는 화웨이와 손잡고 프리미엄급의 중저가 스마트폰 ‘X3’를 국내 출시하고 ‘비디오 LTE 요금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X3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인치 풀HD 터치스크린에 광대역 LTE-A가 지원된다. 셀카를 즐기는 한국인들을 위해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비롯, 3,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화웨이만의 ‘슈퍼 파워 세이빙 모드 기능’을 통해 최대 16시간의 연속통화가 가능하다. 출고가는 52만8,000원이다.

X3 출시와 함께 미디어로그는 고객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특화 상품인 ‘비디오 LTE 요금제’도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월 4만 3,500원에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 750MB 외에 비디오 LTE 서비스 전용 데이터 2GB를 매일 추가 제공해, 고객들은 월 최대 62GB의 LTE 데이터로 1만 3,000여 편의 영화가 제공되는 유플릭스(Uflix)는 물론, U+HDTV, U+프로야구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비디오 LTE 서비스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연말까지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유플릭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미디어로그는 X3 출시를 기념해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미디어로그 온라인 사이트(www.umobi.co.kr)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는 선착순 81명 고객에게 24개월간 매월 7,700원의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