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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카 시장 점령할까

2019년 즈음에는 아이폰을 자동차에 연결해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In-Vehicle Infotainment, IVI) 시스템을 구현하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 API가 자동차 업계를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ABI 리서치는 5년 후 2,400만 대의 자동차에 애플의 카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BI는 포드,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랜드로버, 토요타, 닛산, 볼보 등 6개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차량에 애플 카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목했다. 인포테인먼트에 연결된 아이폰은 음성이나 자동차의 내장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심지어 충전 중에도 아이폰을 자동차 계기판에 투영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카플레이의 기능을 통해 운전자들은 운전 중 시리에게 명령해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게 하거나 내용을 소리 내 읽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같은 다른 iOS 기기에 있는 연락처를 동기화시키거나 전화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카플레이는 애플 지도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지원한다. 카플레이는 현재 포드의 ‘싱크 시스템(Sync System)’과 같은 자동차 업체들이 자체 개발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미러링크(MirrorLink)나 GENIVI와 같은 IVI 오픈 소스 개발 플랫폼과 경쟁하고 있다. 카플레이와는 달리 미러링크는 iOS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윈도우, 그리고 블랙베리 운영체제와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애플의 카플레이를 탑재했다고 해서 이러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업계 최초로 아이폰5와 연동된 카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선보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카플레이뿐만 아니라 범운영체제적(OS-agnostic) 특성의 미러링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강조한 바 있다. 이는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미러링크 기술을...

커넥티드 카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2014.07.10

리눅스 재단, 커넥티드 카 시장 본격 공략 시작

‘커넥티드 카’ 개발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리눅스 재단도 커넥티드 카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것으로 스마트카 시장에 뛰어들었다. 리눅스 재단이 추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Automotive Grade Linux, AGL)’는 최근 리눅스 기반 커넥티드 카의 첫 번째 비전을 발표했다. AGL 플랫폼은 타이젠의 IVI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날씨, 지도, 대시보드 디스플레이, 미디어 재생, 스마트폰 연걸 등의 각종 차량 내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AGL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로는 현대자동차, 재규어 랜드로버, 닛산, 그리고 도요타자동차가 있다. 자동차 업체 외에도 AGL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는 업체로는 어드밴스드 텔레매틱 시스템즈(Advanced Telematic Systems), 후지쯔(Fujitsu), 하먼(Harman), 인텔, LG, NEC,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이 있다. AGL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카가 언제 출시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인 자동차 생산 주기가 수 년에 걸쳐 진행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출시까지는 아직 시작이 좀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커넥티드 카, 스마트폰 이어 새로운 시장될까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과 삼성이 독점한 현재, 커넥티드 카 시장은 IT업체들에게 있어 새로운 전쟁터가 될 것이다. 애플과 구글은 이미 각각 카플레이(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라는 이름의 커넥티드 카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중이다. 애플은 5월, 파이오니어(Pioneer)의 NE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된 카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구글은 6월 I/O에서 혼다가 2015년부터 안드로이드 오토를 시판 모델에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과 구글은 이러한 차량 탑재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으로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완벽한 통합을 이루고자 한다. 한편, 구글은 현재로써는 스...

커넥티드 카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2014.07.04

글로벌 칼럼 |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갈라파고스 제도’되나

과거구글을 차별화한 경쟁력 중 하나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구글의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관용적’인 개발 정책이었다. 다시 말해, 안드로이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맥, 윈도우 PC 사용자들도 얼마든지 구글의 검색(Search), 지도(Map), 문서도구(Docs) 같은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물론,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크롬북의 사용을 ‘장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강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올해 2014 I/O 컨퍼런스에서는 구글이 여태까지의 관용적인 자세를 버리고 버리고 다른 전략을 추진할 가능성이 엿보였다. 구글은 현재 ‘구글을 100% 완전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안드로이드 기기와 크롬북을 써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는 구글이 애플의 전매특허인 ‘울타리 전략’울 도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즉, 사용자들을 구글 생태계에 가두겠다는 이야기다. 풍요로워졌지만, 고립되어가는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구글이 본격적으로 울타리 정책을 펼친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 스마트워치 플랫폼은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거나 이메일을 삭제하는 등 안드로이드의 알림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에 있는 요리 레시피를 마치 이메일처럼 스마트워치에 전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안드로이드 웨어의 기능은 오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도입될 기술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또한 이와 유사한 방식이다. 안드로이드 웨어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오토 환경의 차량에서 사용자는 알림 시스템을 통해 전화를 받거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또한, 차량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앱을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도 있...

구글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웨어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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