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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생산성

대화형 AI로 재택근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3가지 방법

대화형 AI는 본질적으로 새로운 컴퓨팅 인터페이스이고, 여기서는 인간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하는 것과 반대로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 작업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한다. 현재는 주로 텔레마케팅에 집중되고 있지만, 이는 몇몇 다른 잠재적 응용 분야가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 교사 또는 가상 상사이다. 필자 본인이 디지털 상사이기 때문에 이는 팬데믹 중에 특히 결정적일 수 있다. 재택 근무 시에는 사무실에서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들로 인해 정신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형 AI와 다른 AI 구현물의 차이는 맥락의 이해이다. 대화형 AI가 브라우저나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 있다면, 대화형 AI는 사람이 일을 하는 중인지, 소셜 미디어 논쟁을 하면서 한눈을 파는 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한눈을 팔고 있다면, 업무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사무실에서 유능한 감독 또는 상사가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대화형 AI는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생산성 스위트에 포함될 것이다. 필자는 대화형 AI가 대화 상대, 가상 상사 및 감독자 역할을 할 수 있고,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AI 대화 상대   필자가 사무실 근무에 관해 한 가지 그리워하는 점은 동료 직원과 함께 앉아 프로젝트에 관해 대화하거나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과제가 주어졌지만 과제를 완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예를 들어 에세이를 몇 편 쓴다고 할 때 어떤 소재에 관해 쓸 것인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놓고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적절히 훈련된 대화형 AI라면 주제를 제안하고, 과거에 성공적으로 집필한 에세이를 회상시키고, 주제의 가치에 관해 생각하고 발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무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바쁜 경우가 다반사이고, 조직 ...

대화형AI 챗봇 업무생산성 2021.09.07

“알고 보면 꽤 유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8가지 팁

우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살고 일한다. 브라우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우리의 시간 대부분을 낭비하기도 한다. 웹 브라우징은 느리고 효율적이지 못하며 시간을 빼앗는 성가신 것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브라우저를 깔끔하고 기막힌 생산성 기계로 바꿀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윈도우 10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레거시(Legacy)가 아닌 크로미움(Chromium) 버전)에 대한 6가지 팁만 따르면 된다. 가정용과 직장용 프로필을 전환하고 사용하지 않는 탭을 잠자기 상태로 전환하여 PC의 속도를 높이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며 엣지의 컬렉션(Collection)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마도 역사상 생산성을 가장 많이 향상시키는 브라우저가 될 것이다. 이제 시작해보자. 시간이 낭비되고 생산성도 낭비되고 있다.   1. 직장과 개인 프로필 전환 재택근무 및 원격 근무 모델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무 및 개인 용도로 같은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웹 브라우저 사용 시 곧 문제가 될 수 있다. 업무 및 개인 즐겨찾기를 혼용하면 중요한 업무용 웹 사이트나 개인용 웹 사이트에 신속하게 접근하기가 훨씬 어려워진다. 업무 중 OSHA 웹 사이트에서 광산 안전 규정을 찾느라 가족 사진, 휴가지, 앵무새와 친구하는 고양이에 대한 유튜브(YouTube) 비디오 등에 대한 수백 개의 링크를 뒤지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업무 시간 외에는 왕관 앵무새에게 코를 비비는 페르시아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싶을 것이며, 유럽과 아시아 내 모든 국가의 GDP를 보여주는 웹 사이트가 주된 목적지는 아니다. 여러 개의 프로필로 브라우저 용도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즐겨찾기만 다른 것이 아니다. 컬렉션, 확장기능, 비밀번호 등도 다르다. 각 엣지 프로필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연동되어 있다. 따라서 다른 프로필을 사용하려면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윈도우 10에...

엣지 브라우저 컬렉션 2021.03.22

글로벌 칼럼 | ‘뉴 노멀’의 어두운 비밀

재택 근무의 산만함과 계속되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업무 생산성은 높아졌다. 하지만 여기에는 상당한 대가가 따른다. 필자와 관계가 있는 대기업 대부분은 올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업무 생산성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수치 뒤에는 많은 직원이 번아웃 증후군을 겪거나 소외감을 느끼고 과로하고 우울증에 걸린다는 통계가 있다. 눈에 띄게 좋아진 업무 성과는 이른바 ‘워라밸’을 희생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필자의 고객사 중 하나인 시스코는 인사 담당 최고 임원이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몇몇 회사 중 하나이다. 시스코가 왜 일하기 좋은 회사 순위의 상위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필자는 회사가 직원을 배려하면 직원이 회사를 배려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형 IT 업체의 노조 설립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지금이 이 주제를 생각해 보기 너무나 적절한 시점이다. 시스코는 인사부서의 명칭을 “사람과 공동체(People and Communities)” 부서로 바꾸었는데, 바로 우리 대부분이 잊어버리고 있는 공동체의 일부이다. 문제는 우리의 워라밸이 얼마나 무너졌는지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얼마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지도 문제이다. 이 때문에 인터랙션 능력이 약해졌고, 친구를 찾으려면 틴더(Tinder) 같은 앱이 필요해진 것이다. 사실 페이스북의 원래 목적은 이런 것이었지 가짜 뉴스와 가짜 광고의 근원지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시스코는 친밀감 그룹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친밀감 그룹은 시스코가 내부 지원 구조를 구축하고 회사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자원을 제공하는 커뮤니티이다. 이들 현재의, 그리고 앞으로의 커뮤니티는 민족성이나 성, 교육 수준, 재직 기간, 연령, 취미나 관심사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일단 그룹이 만들어져 회사의 지원을 받으면, 이들 커뮤니티는...

코로나19 재택근무 우울증 2020.12.21

“생산성 vs. 빅 브라더” 재택근무로 가속화된 ‘직원 모니터링 도구’의 현황과 과제

전례 없는 수준의 재택근무로 이어진 팬데믹이 한창인 가운데, 직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디지털 도구가 직원 생산성을 추적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기업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직원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와 기업이 직원을 추적하는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스태프캅(StaffCop), 테라마인드(Teramind), 허브스태프(Hubstaff), 클레버컨트롤(Clever Control), 타임 닥터(Time Doctors) 등은 실시간으로 직원의 활동을 추적하고 컴퓨터 스크린샷을 주기적으로 촬영하며, 키스트로크 로깅(Keystroke Logging)을 지원하고, 화면을 녹화하는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이다. 경우에 따라 추적 도구는 직원 몰래 설치되기도 한다. 기업은 투명성과 생산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이야기하지만, 프라이버시 그룹은 매우 가혹한 ‘빅 브라더’ 움직임이 기술 때문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가트너의 HR 사례 그룹 부사장인 크라이언 크롭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재택근무가 시작되면서 직원의 디바이스에 추적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가속화되었다고 지적했다. 크롭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1개월 안에 기업 중 16%가 재택근무 직원의 노트북에 새로운 추적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는 더욱 강해져서, 7월에는 그 수치가 26%로 증가했다. 크롭은 “우리는 이미 직원을 소극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중이었다. 직원의 움직임을 듣고 보면서, 질문은 점점 덜 하고 있었다. 팬데믹은 이런 상황을 가속화했을 뿐이다. 결국에는 그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팬데믹이 미래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영국 레스터 대학교의 정치경제기술 부교수 포비 무어는 직원에 대한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EU 의회를 위해 직장 감시 관련 조사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무어는 “모니터링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필요한지 여부는 또 다른 문...

직원모니터링소프트웨어 재택근무 감시 2020.11.03

How To : 재택근무의 집중력을 높이는 윈도우 10 설정 방법

각종 집안일과 반려동물 등 사무실과는 달리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인들이 많다. 다행인 점은 윈도우 10에는 사용자가 일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도구가 포함되어 있고, 세밀히 조정하면 업무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안타까운 소식 하나는 이런 훌륭한 도구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유용한 설정은 옵션 메뉴 미로 안쪽에 숨어있다.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 5~10분 정도만 투자하면 임시 재택근무를 위한 것이든 영구적인 업무용 PC를 설정하든 윈도우 10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방해 요소를 없애자 작업에 집중하려면 우선 방해 요소를 없애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만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앱이든 운영체제 자체든 윈도우 10의 알림은 생산성을 방해하는 요소다. 우선 이것부터 줄여보자.   시작 버튼 > 설정 > 알림 및 작업으로 이동한다. 여러 옵션을 볼 수 있는데, 우선 모든 알림을 받지 않으려면 ‘앱 및 다른 보낸 사람의 알림 받기’의 토글을 ‘끔’으로 바꾼다.  조금 더 세밀하게 조정하려면 ‘집중 지원 설정’ 링크를 클릭한다. 여기서 언제 어떻게 알림을 받을지 설정할 수 있다.   메일이나 캘린더 일정 등 일부 알림만 받고 싶으면, ‘알림 및 작업’ 화면 아래에 표시된 알림 가능 앱 중 원하는 것만 ‘켬’으로 두고 나머지는 끈다.    알림보다 더한 방해꾼이 하나 있다. 바로 윈도우 10이 업데이트 설치를 위해 강제로 PC를 재시작하는 것이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년간 이런 시나리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여러 도구를 만들어 두었다.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쓸 수 있는 것들이다.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이런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우선 ‘사용 시간 변경’ 설정을 확인하자. 윈도우에게 일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개념으로, 이 시간...

업무생산성 윈도우10 집중 2020.04.08

토픽 브리핑 | 코로나19로 재택근무 확산… 업무 생산성을 지켜주는 도구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기업이 직원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재택근무는 출퇴근을 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매력적이지만, 시스템이 있고 동료가 있는 업무 전용 공간이 아닌 생활 공간에서 일해야 한다는 면에서 업무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코로나19 ‘심각’ 대응 단계로 재택근무 서비스 사용량 5배 급증” 알서포트 발표 재택근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첫째, 시스템적으로 회사와 유사한 환경을 갖춰야 하고, 둘째,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여러 환경적인 요소들, 즉 집안일, 반려동물, 가족 등과 관련된 통제도 필요하다. 마지막 조건은 개인별로 상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우선 첫 번째 두 번째 조건을 갖추는 데 집중해보자.   'PC 원격 접속의 정석'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사용법 리뷰 | 개인용으로는 단연 최고, 기업용으로는 가격이 문제인 팀뷰어 원격 제어 프로그램 로그미인 리뷰 : 한 대의 컴퓨터를 여러 사람이 제어해야 할 때 적합 최고의 맥 원격 제어 프로그램 및 선택 가이드 맥용 원격 제어 프로그램 스플래시탑 리뷰 : 핵심 기능에만 집중한 합리적 가격의 앱 업무용 노트북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데스크톱을 사용하거나 노트북을 가져가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럴 땐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회사 컴퓨터로 원격 접속하면 좋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무료로 원격 접속을 지원하는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부터 팀뷰어, 로그미인 등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까지 개인이나 회사의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원격 접속 서비스가 있다. 팀뷰어와 로그미인은 맥도 지원하며, 스플래시탑이라는 맥 전용 원격 제어 서비스도 있다.    '원격 회의에도 쓸 수 있다' 무료 화상통화 앱 6선 "화상 통화 6가지 팁"··· 구글, 재택근무자 위한 원격...

재택근무 원격근무 토픽브리핑 2020.02.28

우리 회사에 적합한 협업 스위트를 구성하는 방법

협업 소프트웨어는 현대 사무실 환경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협업 툴을 선택할 때에는 각 부서의 니즈, 작업 스타일, 문화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 생산성이 줄어들거나, 심지어 보안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분석 서비스의 보고서에서는 10명의 설문 응답자 가운데 4명이 직장 내 기술이 신속히 일하는데 실제로 지장을 준다고 말했고, 3분의 1의 응답자가 자사 엔터프라이즈 기술이 협업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굳이 이런 식일 필요는 없다. 적절한 협업 툴을 선택한다면 회사 데이터를 찾아 공유하고, 흩어져 있는 팀들과 협력하고, 유연한 작업 체계를 제공하고, 참여를 늘리고, 번아웃 증상을 피하는 것이 한층 쉬워질 수 있다.    여기서는 기업의 협업 소프트웨어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1. 포트폴리오를 개발하라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마이크 고타는 한 툴에 대한 요건을 목록으로 작성해서 점검하는 대신, 직무를 완수하는데 초점을 두는 포트폴리오 기반 접근법을 취하라고 말했다.  그는 각 부서들이 하나의 일률적 소프트웨어로는 충족할 수 없는 니즈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팀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의 무결한 통합도 필요하다. 고타는 “영업 부서가 필요로 하는 협업 툴은 제품 개발이나 데브옵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협업 툴과 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협업 툴에 압도되지 말고 이들 툴이 작업을 완수하는데 기여하는 다양한 접근법들 속에 있는 기회를 주시하라.   고타는 “이들 가운데 일부는 필수적일 것이다. 회사 내의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툴이다. 즉, 최소 공통 분모라는 것이다. 일부 툴은 영업, 마케팅, 고객 서비스 같은 부문에서 쓰일 것이다. 또한 매우 전문적이거나 제휴업체와 외부 협업을 할 때 필요한 툴도 있을 것이다”라고...

협업 업무생산성 팀웍 2019.10.04

“구독 취소할 PC 자동 선택” MS, 오피스 365에 새로운 디바이스 관리 툴 도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의 활성화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오피스 앱을 구독 중인 디바이스를 관리할 필요를 없앤 것. 일반 사용자에게도 유용해 보이지만, 당분간은 기업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서 오피스 365 구독 가능 디바이스는 여전히 PC 5대, 태블릿 5대,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러 대의 디바이스를 보유하거나 여러 사람이 공유해서 사용하는 경우 라이선스 변경이 더 쉬워진다. 오피스를 구독하는 디바이스가 한계를 넘어서면 수동으로 이들 디바이스 중에서 하나의 구독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 오피스가 간단히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오피스에 로그인하지 않은 디바이스를 선택해서 로그아웃하기 때문이다. 오피스 구독 관리 경험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활성 가능한 디바이스가 한계를 넘어섰을 때 오피스가 구독을 취소할 디바이스를 선택하도록 한다.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디바이스 이름을 PC OEM이 할당해둔 것으로 유지하는데 “TABLET-93NRTY5” 같은 식이다. 이 때문에 구독을 취소해도 될 디바이스를 찾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자동으로 비활성화할 디바이스를 찾아주면 이런 상황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이 기능을 통해서 가족들이 사용 중인 라이선스의 수를 늘일 수도 있어 보인다. 4인 가족이 오피스 365 하나를 구독 중이라고 생각해보자. 모두가 개인 PC를 사용 중이고, 추가로 가족용 데스크톱에 오피스 365를 사용하고 있다. 총 5개다. 데스크톱 한 대를 더 사용할 경우 과거에는 수동으로 PC 한 대에서 오피스 구독을 취소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운 라이선스 방식으로 가족들은 사용할 수 있는 PC를 아무거나 쓰면 된다. 라이선스 4개가 활성화되어 있는 한, 라이선스 1개는 다른 가용한 PC에서 왔다 갔다 할 것이기 때문이다. IT 관리자는 직원들에게 할당된 여러 디바이스를 관리해야만 한다. 이런 툴은 이들의 작업을 용이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하지만 디바이스 관리를 ...

오피스365 마이크로소프트 업무생산성 2019.07.24

MS 오피스와 찰떡 궁합 자랑하는 10가지 애드온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대체로 강력하고 유용한 툴들을 제공한다. 하지만, 때로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그리고 아웃룩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부족한 2%를 채워 줄 애드온들이 절실하다. 세상에는 수백 종류가 넘는 애드온이 존재하지만, 쓸 만 한 것은 생각보다 적다. 많은 이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애드온 10가지를 추려 보았다(알파벳 순서대로 나열). 모두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처럼 설치하면 된다. 데스크톱 오피스에서도, 오피스 온라인에서도 생산성에 날개를 달아 줄 툴들이다. 일부는 오피스 365를 구매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애드온 : 부메랑(Boomerang) 개발자: 베이딘(Baydin) 프로그램: 아웃룩  지원 버전 : 아웃룩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2013+, 맥용 아웃룩 2016+ (Office 365 메일 계정 필수)   부메랑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 여러 가지 기능을 더해준다. 일상 업무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만한 기능으로는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이메일을 보내 주는 예약 발송 기능이다. 또 이메일을 보낸 뒤 거기에 리마인더를 태그해서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답장을 확인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메일 내에 가능한 시간대를 적은 표를 삽입할 수 있어 미팅 일정 잡기에도 편리하다. 수신자들은 참여 가능한 시간대에 체크 하기만 하면 된다. 이메일 수신을 일시 정지 하거나, 특정 키워드 또는 특정 도메인/인물로부터 온 이메일만 받은 편지함에 들어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부메랑은 무료로도 이용 가능 하지만, 이 경우 기본적 기능을 제한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퍼스널 요금제의 경우 월 5달러, 프로 요금제의 경우 15 달러이다.  MS 오피스 애드온 : 도큐사인(DocuSign) 개발자: 도큐사인(DocuSign) 프로그램: 아웃룩 및 워드 지원 버전 : 아웃룩/워드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 2013+, 윈도우용 워드 20...

MS오피스 업무생산성 부가기능 2018.11.28

체험 리뷰 | 안드로이드라 좋은 업무용 디바이스 갤럭시 탭 S4

삼성의 최신형 고급 업무용 태블릿인 갤럭시 탭 S4 발표 기자 회견에 참석했을 때, 기자 한 명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인 이유를 물었다. 질문의 의도는 이렇다. 누군가 투인원 태블릿에 큰 돈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이번 경우, 갤럭시 탭 S4 자체에 650달러, 삼성 북 커버 키보드에 15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동일한 폼팩터에 완전한 기능을 갖춘 윈도우 10 디바이스가 낫지 않을까? 삼성은 노트북 PC도 만드는 업체로, 윈도우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삼성 관계자는 구글 OS는 다양한 맞춤화가 가능하고, 따라서 자사의 덱스(DeX) 생산성 환경 및 경험 구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탭 S4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탭 S4를 키보드에 도킹하거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덱스가 안드로이드 홈 화면을 윈도우 같은 데스크톱 환경으로 바꿔준다. 덱스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한다. 덱스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크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마우스나 삼성이 기본 제공하는 S 펜을 사용해 윈도우를 닮은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다. 물론 탭 S4를 윈도우 태블릿으로 만들었다면 덱스가 필요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삼성의 설명은 시원한 대답이 되지 못한다. 필자는 ‘안드로이드인 이유’를 물은 기자의 질문에 더 좋은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그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든 우수한 모바일 운영체제인데, 여기에 강력한 업무 생산성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완벽한 조합’이다. 탁월한 앱 생태계 필자는 윈도우 10 태블릿을 원하지는 않는다. 필자의 홈 오피스에는 윈도우 10 데스크톱 PC가 있다. 윈도우 10 노트북도 업무 처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블릿도 필요한데,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원한다. 필자가 안드로이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태블릿용으로는 구글의 모바일 앱 생태계가 윈도우보다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

키보드 덱스 도크 2018.08.10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의 비즈니스 가치 분석

2017년 여름 Forbes Insights는 VMware와 손잡고 전세계의 임원 및 실무담당 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효과적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고, 디지털 혁신의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러한 변화에 따른 문화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VMware는 최종 사용자 및 CIO 모두의 관점에서 디지털 툴을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스스로 최상의 업무방식을 선택하도록 할 때 기업 전체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발견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 -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디지털 워크포스의 파급효과 - VMware 내부에 적용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환경 -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VMware의 접근방식 - Workspace ONE 구축의 비즈니스 가치 분석

EUC 업무생산성 최종사용자 2018.02.13

“오늘 당장!”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윈도우 10용 앱 3선

윈도우 10에는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여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윈도우 스토어를 잘 찾아보면, 윈도우 도구들을 완성형으로 만들어주는 여러 앱들이 있다. 대표적인 3가지 앱을 살펴본다. 이클립스 매니저(Eclipse Manager)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를 하고 있다면, 할 일, 시간, 비용 등을 추적하기 위해 각각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 경우, 각각의 요소가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 이클립스 매니저(Eclipse Manager)는 이런 기능을 한데 모아 더 간편하게 처리하게 해주는 도구다. 이클립스 매니저는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우선순위와 할 일 목록 관리, 그리고 프로젝트의 현 상태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여러 프로젝트를 우선순위로 나누어진 할 일 목록과 함께 검토해서 모든 것이 제 시간에 끝날 수 있도록 한다. 이 앱은 시간과 비용도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픽 및 텍스트 보고서를 통해 모든 투자가 가치가 있는 것인지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부분의 이클립스 매니저 기능은 무료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비용 추적과 오프라인 사용, 엑셀로 보고서 내보내기 등은 사용자당 월 2달러인 프로 버전이 필요하다. 액션 노트(Action Note) 필기용 앱은 엄청 많다. 하지만 이 앱은 윈도우와 ‘함께’ 동작한다는 면에서 눈에 띈다. 액션 노트는 윈도우 10의 액션 센터와 통합된다. 액션 센터를 열 때마다 다른 알림들과 함께 메모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메모 작성과 삭제도 빠르고 쉽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별도의 앱을 여닫는 것을 생각하면 하루의 업무 시간을 상당히 줄여주게 될 것이다. 또한, 액션 노트는 라이브 타일과 메모의 오디오 재생도 지원한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 10 기기끼리 메모를 동기화하기 등의 고급 기능은 프로 버전을 인 앱 결제로 구입해야 한다. 엔패스(Enpa...

업무생산성 윈도우10 이클립스매니저 2017.04.10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클라이언트 솔루션의 조건 - IDG Summary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위시한 일반 소비자용 디지털 디바이스의 보편화로 PC와 노트북을 중심으로 한 기업 클라이언트 솔루션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변화하고 있다. 이제 클라이언트 솔루션의 과제는 적절한 수준의 보안과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기업 환경 내에서 일반 소비자처럼 행동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 되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클라이언트 기술과 솔루션의 조건을 살펴보고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업무 생산성을 위한 필수 고려사항 클라이언트 솔루션에 대한 3차원 접근 전략 일반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인 업무용 디바이스 보안, 관리성, 안정성의 삼박자 완성 진화하는 모바일 워크포스와 모빌리티 환경 지속적인 혁신으로 만드는 경쟁력  본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고 설문에 성실하게 응답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10/22 진행되는 Connected World 2015 컨퍼런스 (IoT 관련 컨퍼런스) 티켓을 10장 드립니다.

모빌리티 클라이언트 업무생산성 2015.08.18

업무 경험을 바꿔줄 멋진 리눅스 앱 7가지

최근 몇 년 간 리눅스는 새로운 부흥기를 맞았다. 여러 멋진 리눅스 앱이 개발돼 우리의 눈길을 끌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업무생산성 분야에서의 혁신들이 특히 흥미로웠다. 리버오피스(LibreOffice)나 네오오피스(NeoOffice) 등의 오픈 오피스 분파들만 겨우 접해 봤다면, 여기 소개하는 일곱 가지 툴을 주목해 보기 바란다. 아직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무 환경의 효율성을 놀라울 정도로 높여주는 멋진 도구들이다. 대부분 OS X, 윈도우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한 것들이어서 추후 다른 OS로 이전 시에도 업무 연속성이 보장된다는 이점이 있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업무생산성 2015.03.23

"보안과 업무생산성은 같이 향상시킬 수 있다"...MS MTA 세미나 정우진 대표컨설턴트

"그간 보안과 업무생산성은 반비례하는 것이라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된 보안 정책과 표준, 기준이 있다면 보안과 업무생산성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정우진 대표컨설턴트는 12일 제 9회 마이크로소프트 트러스트 어드바이저(Microsoft Trusted Advisor) 세미나 키노트에서 사무 IT 환경 개선을 통한 정보보호체계 강화 및 보안 수준 향상이라는 주제를 설파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생활 형태와 함께 사무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이런 변화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보안이다. 특히 국내에서 소셜,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빌리티에 따른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이를 적용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또한 보안이다." 정우진 컨설턴트는 "국내 IT 보안의 문제는 시스템상의 문제라기보다는 기본적인 보안 기준, 의식, 정책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관리되지 않는 예외와 우회가 많은 누더기 보안 체제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컨설턴트가 제시한 사진은 국내 IT 보안 상황을 그대로 대변해줬다. 사실 그간 발생한 국내 데이터 유출 사고를 보면, 거의 모든 국내 기업이 유출 사고를 겪었으며, 사고를 당하지 않은 기업들조차도 '운이 좋은 상황일뿐'이라고 푸념한다. 정 컨설턴트는 '사용자 인증에서 문서보안, 보안패치관리, 출력제어, NAC, 고객정보관리, 매체제어, 엔드포인트 보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보안 솔루션을 도입,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해킹을 당하는 것일까'라는 현재 IT 보안의 핵심적인 문제를 제시했다. 정 컨설턴트는 이는 보안 솔루션을 다양한 솔루션에,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해 포인트별로 설치했기 때문에 보안 구멍은 계속 발생하고 우회 경로는 항상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이에 대해 사용...

MS 효율성 보안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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