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MS보다 똑똑하게"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방법

Woody Leonhard | Computerworld
윈도우 10 버전 1809의 맨 처음을 기억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파일을 삭제하고 주인을 패닉에 빠뜨렸으며, 업그레이드가 됐다가 안 됐다가 오락가락했다. 아마 그보다 나쁜 새 업데이트는 없을 테지만, 그래도 큰 업데이트를 앞두고 조금 기다려 볼 만한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2019년 5월 업데이트로 알려진 버전 1903의 새로운 기능인 코타나 비활성화, 몇 가지 무의미한 스마트폰 확장기능, 업데이트 실패에의 신속한 대응 등은 완전히 새로운 윈도우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캔디 크러시 소다 사가가 다시 설치되기를 원한다면 이야기는 다를 것이다.)

물론, 코타나가 계속 필요하다면 다른 의견이 있을 수는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부정할 수 없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90%의 사람들에게는 버전 1903의 우선 순위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다리면서 스스로 처음부터 무료 베타 테스터가 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대다수 윈도우 10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때가 아니라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전 1903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확인하지 말자)

이제 막 윈도우 10 버전 1803와 1809가 새로운 "다운로드 및 설치" 링크를 공개하려는 참이다. 최소한 이론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에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 버전 1903" 릴리즈가 표시될 때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를 클릭하지 않는다면 기기에 설치되지 않을 것이다. 살펴보니 세부사항이 모호했다. Computerworld가 본 유일한 예시는 약속했던 것과 다르다. 따라서 최소한 지금으로써는 기존의 접근방식을 취하고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 gkdahrdmf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 옵션이 약속한 대로 작동하고 실제로도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이 확인되면 본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교과서적 접근방식(윈도우 10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윈도우 10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파티 라인이 항상 제공된다.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버전 업데이트의 공식 명칭)"를 끄는 공식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한다. 고급 옵션으로 표시된 링크를 클릭한다.
고급 옵션 창에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 버전 1803(최고 인기 버전) 또는 불운한 1809를 사용하고 있다면 스크린샷과 같은 화면이 보일 것이다.
 
ⓒWOODY LEONHARD/IDG 윈도우 10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등에서는 현재 최신 윈도우 10 릴리즈 설치를 쉽게 연기할 수 있다.


2단계. (“업데이트 설치 시기 선택”) 아래에서 브랜치 준비도를 반기 채널로 선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데이트 용어를 변경했기 때문에 설정, 기존의 의미, 현재의 의미를 모두 파악하기가 어려울 때가 너무 많다. 여기에서 “반기 채널”은 실제로 “실행 연기를 적용하기 전에 새 버전이 공개된 후 첫 60일 동안 기다리라"(3단계에서 설명)는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반기 채널" 동안 기다리는 것이 공개 후 60일 동안 기다리는 것과 어떻게 같은지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해 사실이 아니며 지금까지의 예시로 보아 CBB 및 SAC 시간 경과는 45~150일 범위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사실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

3단계. 기능 업데이트 실행 연기를 365일로 설정한다.
이론상 이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다음 버전의 윈도우(여기에서는 버전 1903)를 기다리라고 밝히는 것이며, 60일("반기 채널")을 기다린 후 추가적으로 365일을 더 기다리겠다는 의미이다.

이 설정은 윈도우 10 1803 및 1809 모두 동일하다.

여기에서 윈도우 10이 30일을 기다렸다가 누적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를 설치하도록 명령해야 했다. “X”를 눌러 이 창을 닫을 수 있다. 저장 버튼은 없다.
 

윈도우 10 홈(Home)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10 홈을 사용자에게는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인wuauserv를 끄라는 추천도 많지만, 문제 발생 가능성과 근거 자료가 없는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 추천하지 않는다(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면 "wuauserv 비활성화"를 검색하자). 업데이트를 다른 기업에 맡겨도 상관없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미니툴이나 O&O 셧업10 등의 서드파티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인터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으로 표시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인터넷 사용량 기준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있으니 연결 과부하를 원치 않는다고 밝히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감히 "트릭?"이라고 불러도 될까)이 항상 효과가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전에 언급한 공식 설정과는 달리, 차단된 기기에서의 업그레이드를 강제하기 위해 특별히 무시하는 것 같지는 않다.

데이터 통신 연결은 이상한 부작용이 있는데, 가끔 다운로드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버전이 아니라면 강제 업그레이드를 피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인터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으로 설정하려면 시작 >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클릭한다. 유선 (이더넷 연결의 경우 왼쪽에서 이더넷을 클릭하고 네트워크 아이콘을 클릭하며 "데이터 통신 연결로 설정" 스위치를 켬(On)으로 민다.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경우 왼쪽에서 Wi-Fi를 클릭하는 것을 제외하고 방법은 같다(스크린샷 참조).
 
ⓒWOODY LEONHARD/IDG 인터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으로 설정하면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멈출 수 있다.


윈도우 7 및 8.1

아직 윈도우 10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강제 업데이트는 이미 지나간 일이며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낮다. 이론상 윈도우 7 및 8.1 사용자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덜 거슬리는 KB 4493132 내그웨어(nagware)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받기" 같은 실수를 다시 범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05.22

"MS보다 똑똑하게"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방법

Woody Leonhard | Computerworld
윈도우 10 버전 1809의 맨 처음을 기억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파일을 삭제하고 주인을 패닉에 빠뜨렸으며, 업그레이드가 됐다가 안 됐다가 오락가락했다. 아마 그보다 나쁜 새 업데이트는 없을 테지만, 그래도 큰 업데이트를 앞두고 조금 기다려 볼 만한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2019년 5월 업데이트로 알려진 버전 1903의 새로운 기능인 코타나 비활성화, 몇 가지 무의미한 스마트폰 확장기능, 업데이트 실패에의 신속한 대응 등은 완전히 새로운 윈도우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 (캔디 크러시 소다 사가가 다시 설치되기를 원한다면 이야기는 다를 것이다.)

물론, 코타나가 계속 필요하다면 다른 의견이 있을 수는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부정할 수 없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90%의 사람들에게는 버전 1903의 우선 순위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다리면서 스스로 처음부터 무료 베타 테스터가 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대다수 윈도우 10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때가 아니라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전 1903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확인하지 말자)

이제 막 윈도우 10 버전 1803와 1809가 새로운 "다운로드 및 설치" 링크를 공개하려는 참이다. 최소한 이론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에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 버전 1903" 릴리즈가 표시될 때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를 클릭하지 않는다면 기기에 설치되지 않을 것이다. 살펴보니 세부사항이 모호했다. Computerworld가 본 유일한 예시는 약속했던 것과 다르다. 따라서 최소한 지금으로써는 기존의 접근방식을 취하고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 gkdahrdmf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 옵션이 약속한 대로 작동하고 실제로도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이 확인되면 본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교과서적 접근방식(윈도우 10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윈도우 10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파티 라인이 항상 제공된다.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버전 업데이트의 공식 명칭)"를 끄는 공식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한다. 고급 옵션으로 표시된 링크를 클릭한다.
고급 옵션 창에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 버전 1803(최고 인기 버전) 또는 불운한 1809를 사용하고 있다면 스크린샷과 같은 화면이 보일 것이다.
 
ⓒWOODY LEONHARD/IDG 윈도우 10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등에서는 현재 최신 윈도우 10 릴리즈 설치를 쉽게 연기할 수 있다.


2단계. (“업데이트 설치 시기 선택”) 아래에서 브랜치 준비도를 반기 채널로 선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데이트 용어를 변경했기 때문에 설정, 기존의 의미, 현재의 의미를 모두 파악하기가 어려울 때가 너무 많다. 여기에서 “반기 채널”은 실제로 “실행 연기를 적용하기 전에 새 버전이 공개된 후 첫 60일 동안 기다리라"(3단계에서 설명)는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반기 채널" 동안 기다리는 것이 공개 후 60일 동안 기다리는 것과 어떻게 같은지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해 사실이 아니며 지금까지의 예시로 보아 CBB 및 SAC 시간 경과는 45~150일 범위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사실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

3단계. 기능 업데이트 실행 연기를 365일로 설정한다.
이론상 이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다음 버전의 윈도우(여기에서는 버전 1903)를 기다리라고 밝히는 것이며, 60일("반기 채널")을 기다린 후 추가적으로 365일을 더 기다리겠다는 의미이다.

이 설정은 윈도우 10 1803 및 1809 모두 동일하다.

여기에서 윈도우 10이 30일을 기다렸다가 누적 업데이트("품질 업데이트")를 설치하도록 명령해야 했다. “X”를 눌러 이 창을 닫을 수 있다. 저장 버튼은 없다.
 

윈도우 10 홈(Home)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 10 홈을 사용자에게는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인wuauserv를 끄라는 추천도 많지만, 문제 발생 가능성과 근거 자료가 없는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 추천하지 않는다(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면 "wuauserv 비활성화"를 검색하자). 업데이트를 다른 기업에 맡겨도 상관없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미니툴이나 O&O 셧업10 등의 서드파티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인터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으로 표시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인터넷 사용량 기준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있으니 연결 과부하를 원치 않는다고 밝히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감히 "트릭?"이라고 불러도 될까)이 항상 효과가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전에 언급한 공식 설정과는 달리, 차단된 기기에서의 업그레이드를 강제하기 위해 특별히 무시하는 것 같지는 않다.

데이터 통신 연결은 이상한 부작용이 있는데, 가끔 다운로드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버전이 아니라면 강제 업그레이드를 피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인터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으로 설정하려면 시작 >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클릭한다. 유선 (이더넷 연결의 경우 왼쪽에서 이더넷을 클릭하고 네트워크 아이콘을 클릭하며 "데이터 통신 연결로 설정" 스위치를 켬(On)으로 민다.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경우 왼쪽에서 Wi-Fi를 클릭하는 것을 제외하고 방법은 같다(스크린샷 참조).
 
ⓒWOODY LEONHARD/IDG 인터넷 연결을 데이터 통신으로 설정하면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멈출 수 있다.


윈도우 7 및 8.1

아직 윈도우 10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강제 업데이트는 이미 지나간 일이며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낮다. 이론상 윈도우 7 및 8.1 사용자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덜 거슬리는 KB 4493132 내그웨어(nagware)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받기" 같은 실수를 다시 범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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