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메일
피싱에도 ‘부캐’ 등장…이란 해킹그룹의 새 공격 캠페인 발견돼
이란이 후원하는 해킹그룹이 새로운 스피어 피싱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가짜 페르소나를 사용하여 이메일을 주고받아 더욱더 신뢰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해당 그룹이 TA453이라고 추정했으나, ...
무작위 피싱 메일에 대한 실체 점검
기업에서 일할 때, IT 부서의 이메일 확인이 일상이다. 때로는 이런 이메일이 긴급하고 정당하기도 하지만 범죄자들은 이런 긴급성을 노리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 오후, 과도하게 긴급한 제목의 이메일 한 통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 도착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