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LG G워치, 6월 199유로에 출시” 프랑스 IT 매체 보도

Jon Phillips | TechHive
구글이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했을 때, LG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G Watch)를 ‘개발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제품으로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말은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내놓겠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한 프랑스 온라인 IT 매체에 따르면 현실과 달라 보인다.

프랑스의 레 뉘메리크(Les Numeriques)는 LG가 G워치를 프랑스에서 오는 6월 199유로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I/O 컨퍼런스가 6월 25일에 열리는 만큼, 시기는 아주 적절해 보인다. 그러나 199유로는 미화로 275달러 정도로,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의 가격대를 봤을 때 “저가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미국에서 삼성의 고사양 기어 2는 현재 299달러, 저사양인 기어 2 네오와 기어 핏은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스틸은 229달러에, 소니 스마트워치 2는 199달러다.

물론, 199유로라는 레 뉘메리크의 보도가 부정확할 수도 있다. 또한 유럽의 가격과 미국의 가격이 항상 같지는 않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삼성의 경우도 미국 외 지역에서는 기어 웨어러블 제품을 100달러 이상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4.05.02

“LG G워치, 6월 199유로에 출시” 프랑스 IT 매체 보도

Jon Phillips | TechHive
구글이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했을 때, LG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G Watch)를 ‘개발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제품으로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말은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내놓겠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한 프랑스 온라인 IT 매체에 따르면 현실과 달라 보인다.

프랑스의 레 뉘메리크(Les Numeriques)는 LG가 G워치를 프랑스에서 오는 6월 199유로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글의 I/O 컨퍼런스가 6월 25일에 열리는 만큼, 시기는 아주 적절해 보인다. 그러나 199유로는 미화로 275달러 정도로,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의 가격대를 봤을 때 “저가형”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미국에서 삼성의 고사양 기어 2는 현재 299달러, 저사양인 기어 2 네오와 기어 핏은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페블 스틸은 229달러에, 소니 스마트워치 2는 199달러다.

물론, 199유로라는 레 뉘메리크의 보도가 부정확할 수도 있다. 또한 유럽의 가격과 미국의 가격이 항상 같지는 않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삼성의 경우도 미국 외 지역에서는 기어 웨어러블 제품을 100달러 이상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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