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그래픽 작업도 문제없다” HP, 투인원 워크스테이션 ZBook x2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부르든, 투인원(2-in-1)이라고 부르든, HP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태블릿을 공개했다. HP ZBook x2는 쿼드코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워크스테이션급의 그래픽 성능, 썬더볼트, 그리고 최대 2TB까지 제공하는 SSD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게다가 내구성도 수준급이다.



HP는 어도비 맥스(Adobe Max) 컨퍼런스에 앞서 ZBook x2를 공개했다. 이동 중에 강력한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한 그래픽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고성능 태블릿이다. HP의 ZBook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글로벌 리더인 사라 버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나 애플 아이패드 같은 경쟁 태블릿과 비교하면서, 이들 제품은 전문가들이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버튼은 “버벅거리거나 파일 호환성 이슈가 있고, 이런 문제들은 그래픽 전문가들이 창의성을 십분 발휘할 수 없도록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과 투인원 폼팩터의 제품들이 잘 자리 잡은 현재, PC 제조업체들은 이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노트북 중에서 틈새 제품으로 잘 자리잡았는데, 이제 태블릿으로 진화 중이다.

사양에 걸맞게 가격은 꽤 높다. ZBook의 시작가는 1,749달러이며, 좋은 옵션을 선택할수록 가격이 아주 높다.

ZBook x2의 뛰어난 사양
HP는 엘리트 x2(Elite x2)와 스펙터 x2(Spectre x2) 등 이미 꽤 호평을 받은 태블릿을 내놓은 바 있으며, ZBook x2에 이들의 장점을 적용했다. 키보드 포함한 무게는 2.16kg으로 킥스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15인치 서피스 북 2를 공개하지 않았더라면, ZBook x2는 가장 큰 태블릿 중 하나가 될 뻔했다. 14인치에 10비트 4K “드림컬러(Dreamcolor)” 빛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는 어도비 RGB를 100% 충족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무게의 일부는 미 국방성의 충격 테스트 기준인 MIL-STD 810G를 충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낙차로는 제품이 손상되지 않는다.



내부 사양에 따라서 총 5개의 버전으로 나뉜다. 프로세서 옵션은 2개의 7세대 코어 칩(코어 i7-7500U과 7600U) 그리고 3개의 8세대 코어(i5-8250U, i7-8550U, i7-8650U)다. 그래픽은 2GB 그래픽 메모리가 포함된 엔비디아의 쿼드로 M620이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구성할 수 있는데, 이는 서피스 북 2의 최대 메모리 16GB보다 높다.

기본 스토리지 옵션은 128G M.2 SATA SSD이지만, 256GB와 512GB의 “터보 드라이브(Turbo Drive)가 포함된 옵션도 있다. HP에 따르면 터보 드라이브는 SATA SSD보다 6배 빠르다. 또한 2TB NVMe M.2 SSD 옵션도 있다. 태블릿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사양이다.



USB-C 커넥터와 호환되는 썬더볼트 3 포트가 2개, 전통적인 USB 3.0 포트 하나, 그리고 SD 카드 슬롯과 헤드폰 잭, HDMI 포트가 측면에 위치한다. 추가 구입할 수 있는 썬더볼트 3 독으로 태블릿을 2개 이상의 4K 디스플레이와 연결하거나 5개의 1080p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창작자에게 필수인 펜이 포함된다. 4,096 단계의 압력 민감도를 지닌 와콤 EMR 펜이다. ZBook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으로, 노트북에 도전하는 태블릿으로서 나쁘지 않다. editor@itworld.co.kr
 


2017.10.19

“그래픽 작업도 문제없다” HP, 투인원 워크스테이션 ZBook x2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부르든, 투인원(2-in-1)이라고 부르든, HP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태블릿을 공개했다. HP ZBook x2는 쿼드코어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워크스테이션급의 그래픽 성능, 썬더볼트, 그리고 최대 2TB까지 제공하는 SSD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게다가 내구성도 수준급이다.



HP는 어도비 맥스(Adobe Max) 컨퍼런스에 앞서 ZBook x2를 공개했다. 이동 중에 강력한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한 그래픽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고성능 태블릿이다. HP의 ZBook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글로벌 리더인 사라 버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나 애플 아이패드 같은 경쟁 태블릿과 비교하면서, 이들 제품은 전문가들이 작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버튼은 “버벅거리거나 파일 호환성 이슈가 있고, 이런 문제들은 그래픽 전문가들이 창의성을 십분 발휘할 수 없도록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과 투인원 폼팩터의 제품들이 잘 자리 잡은 현재, PC 제조업체들은 이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노트북 중에서 틈새 제품으로 잘 자리잡았는데, 이제 태블릿으로 진화 중이다.

사양에 걸맞게 가격은 꽤 높다. ZBook의 시작가는 1,749달러이며, 좋은 옵션을 선택할수록 가격이 아주 높다.

ZBook x2의 뛰어난 사양
HP는 엘리트 x2(Elite x2)와 스펙터 x2(Spectre x2) 등 이미 꽤 호평을 받은 태블릿을 내놓은 바 있으며, ZBook x2에 이들의 장점을 적용했다. 키보드 포함한 무게는 2.16kg으로 킥스탠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15인치 서피스 북 2를 공개하지 않았더라면, ZBook x2는 가장 큰 태블릿 중 하나가 될 뻔했다. 14인치에 10비트 4K “드림컬러(Dreamcolor)” 빛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는 어도비 RGB를 100% 충족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무게의 일부는 미 국방성의 충격 테스트 기준인 MIL-STD 810G를 충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낙차로는 제품이 손상되지 않는다.



내부 사양에 따라서 총 5개의 버전으로 나뉜다. 프로세서 옵션은 2개의 7세대 코어 칩(코어 i7-7500U과 7600U) 그리고 3개의 8세대 코어(i5-8250U, i7-8550U, i7-8650U)다. 그래픽은 2GB 그래픽 메모리가 포함된 엔비디아의 쿼드로 M620이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구성할 수 있는데, 이는 서피스 북 2의 최대 메모리 16GB보다 높다.

기본 스토리지 옵션은 128G M.2 SATA SSD이지만, 256GB와 512GB의 “터보 드라이브(Turbo Drive)가 포함된 옵션도 있다. HP에 따르면 터보 드라이브는 SATA SSD보다 6배 빠르다. 또한 2TB NVMe M.2 SSD 옵션도 있다. 태블릿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수준의 사양이다.



USB-C 커넥터와 호환되는 썬더볼트 3 포트가 2개, 전통적인 USB 3.0 포트 하나, 그리고 SD 카드 슬롯과 헤드폰 잭, HDMI 포트가 측면에 위치한다. 추가 구입할 수 있는 썬더볼트 3 독으로 태블릿을 2개 이상의 4K 디스플레이와 연결하거나 5개의 1080p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창작자에게 필수인 펜이 포함된다. 4,096 단계의 압력 민감도를 지닌 와콤 EMR 펜이다. ZBook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10시간으로, 노트북에 도전하는 태블릿으로서 나쁘지 않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