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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블로그 | 서버리스와 컨테이너의 결합에 주목하라

서버리스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 데이터도그(DataDog)가 6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절반 이상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버리스 컴퓨팅 수요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몰려 있었는데, 이제 주류 클라우드 업체 3곳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버리스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부담 없이 서버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다. 과거 컨테이너 기술이 기업에 확산됐던 것처럼, 서버리스 컴퓨팅도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도그의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컨테이너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22년 1월 기준 AWS의 서버리스 서비스 람다(Lambda)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는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 파게이트(ECS Fargate)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2018년도에 람다와 ECS 파게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기술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프로비저닝할 때 겪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이용할 때는 스토리지나 컴퓨팅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지 않는다. 반면에 서버리스에서는 리소스 양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이 너무 많이 배치되지 않게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서버리스와 컨테이너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먼저 장점부터 보자. 컨테이너는 애플리...

AWS 람다 컨테이너 2022.06.08

“다음 먹잇감은 서버리스” AWS 람다 노리는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등장

악성코드 제작자는 서버 지향적인 악성코드에 있어서는 시대의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공격자는 자신이 노리는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최근 AWS 람다에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가 발견된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다. AWS 람다는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실행한다.   카도 시큐리티(Cado Security)의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첫 샘플은 암호화폐 채굴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뿐이라 비교적 무해한 편이지만, 공격자가 첨단 클라우드 전문 지식을 사용해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어떻게 악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더 사악한 공격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데노니아(Denonia)라는 악성 코드는 구글의 고 언어로 작성되었으며, 리눅스용 64비트 ELF 실행 파일을 전달한다. 카도의 연구팀은 악성코드가 전달되는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없지만, 손상된 AWS 접근 인증서와 비밀키가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고 언어로 작성된 악성코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증가 추세인데, 크로스 플랫폼 특성과 자체 실행 특성을 가진 악성코드를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단점이라면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모든 라이브러리를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바이너리 파일이 제법 크다.  또한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 자체도 여러 프로그램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악성코드를 배치하기 쉽다. AWS 람다는 자바, 고, 파워셸, Node.js, C#, 파이썬, 루비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데노니아는 확실히 AWS 람다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으로, AWS가 자체적으로 만든 서드파티 오픈소스 고 라이브러리인 aws-sdk-go와 aws-lambda-go가 포함되어 있다. 더구나 실행될 때 LAMBDA_SERVER_PORT나 AWS_LAMBDA_RUNTIME_API 같은 특정 람다 환...

악성코드 맬웨어 암호화폐 2022.04.08

IDG 블로그 | “개발자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하나면 된다” 멀티클라우드 필요성에 대한 재고

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만 이용한다는 CEO의 선언에 속으면 안 된다. 멀티클라우드 체제는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중견 기업은 우연히, 혹은 의도적인 설계를 통해 멀티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IT는 이런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래서 여러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쌓으면 마치 제2외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경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데 비용이 소요된다. AWS 전 임원인 팀 브레이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한 것처럼, 직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은 클라우드 전략이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한 곳을 선택해 표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단지 야망에 그칠 뿐이다.     우연에 의한 멀티클라우드 현재 많은 사용자가 멀티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비록 CIO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지 몰라도, 수년 전부터 오픈소스가 확산되면서 이제 CIO가 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최고의 직위는 아니다.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배포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사용할 것이다. 그 예로는 구글 빅쿼리(BigQuery)나 AWS 람다(Lambd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Kubernetes) 서비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도 클라우드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개발자는 한 클라우드에 익숙해지려고 할 것이다. 이처럼 사용자는 의도와 상관없이 멀티클라우드를 도입하게 된다. 다만, 문제는 기업이 반드시 멀티클라우드를 구축해야만 하느냐인 것이다.   개발자를 위한 최적화 기업의 IT 부서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직원, 즉 개발자가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종종 간과한다. 2008년 디스코스(Discourse)와 스택 익스체인지(Stack Exchange) 설립자인 제프 애트우드는 이런 실정을...

멀티클라우드 빅쿼리 람다 2022.02.10

“개발자라면 누구나 반할” 서버리스 컴퓨팅의 효용

개발자는 코드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개발자 다음은 운영 부서 차례다. 운영 부서는 먼저 개발자가 쓴 코드를 가용한 컴퓨터에서 구동하느라, 그리고 그 컴퓨터를 매끄럽게 운영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특히 이 두 번째 작업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과정이다. 이 부분을 다른 누군가에게 맡길 수 있다면 어떨까?   지난 20년 동안 IT 혁신(가상 머신, 클라우드 컴퓨팅, 컨테이너 등) 대부분은 코드가 실행되는 물리 시스템의 고민 거리를 줄이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이러한 욕구의 궁극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패러다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즉, 서버리스 컴퓨팅에서는 코드가 실행되는 하드웨어나 운영체제 정보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모두 서비스 제공업체가 알아서 해준다.   서버리스 컴퓨팅이란 무엇인가?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특정 코드 조각을 실행할 때 필요한 컴퓨팅 리소스와 스토리지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그만큼에 대해서만 요금을 부과하는 클라우드 실행 모델이다. 물론 서버는 여전히 사용되지만 프로비저닝과 유지보수를 전적으로 제공 업체가 책임진다. 아마존의 서버리스 담당자 크리스 먼스는 2017년 컨퍼런스에서 “코드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부서 관점에서 볼 때 관리나 프로비전해야 할 서버가 전혀 없다. 베어 메탈, 가상, 컨테이너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 호스트 관리, 호스트 패치, 기타 운영체제 수준의 작업과 관련된 어떤 일도 서버리스 환경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발자인 마이크 로버츠가 설명했듯이 서버리스라는 용어는 한때는 모바일 앱이 온전히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백엔드 서버에 연결되는, 서비스형 백엔드 시나리오에 사용됐다. 그러나 지금 서버리스 컴퓨팅, 또는 서버리스 아키텍처라고 하면 곧 서비스형 함수를 의미한다. 고객은 비즈니스 로직만 처리하는 코드를 써서 제공업체에 업로드한다. 업체는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가상 머신 및 컨테이너 관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코드에...

클라우드 람다 서버리스 2019.07.05

IDG 블로그 | “야단법석” 서버리스 컴퓨팅, 만능 아니다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새로운 주장은 “모든 것을 위한 서비리스 컴퓨팅”이다. 속지 말자. 대형 클라우드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핵심 주제는 컨테이너와 데브옵스 통합, 더 많은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가 될 것이다. 왜 모두의 관심이 서버리스 컴퓨팅으로 향하는 것일까? 서버리스 컴퓨팅은 매우 유용한 개념으로, 기업은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자원의 용량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백엔드 서버 인스턴스는 준비된 상태로 관리된다. 마법처럼 프로비저닝되고, 사용 후에는 할당된 자원이 저절로 해제된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현재 클라우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이며, 대형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노리고 있는 영역이다. 이들 업체를 욕할 수는 없다. 동시에 사용자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를 수 있다. 필자는 몇몇 서버리스 개념은 발표와 동시에 내리막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좋은 서비리스 컴퓨팅이란 무엇일까? 해답은 개발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AWS 람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펑션즈 같은 툴이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개발자로서, 또 개발자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백엔드 자원의 규모를 키울 필요가 적을수록 좋다. 일각에서는 이들 툴이 인프라의 세밀한 통제를 방해해 실질적으로 비용이 더 들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비춰볼 때 개발자와 관련된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추상화할수록 더 좋아지고 더 저렴해진다. 이런 측정치를 모으는 것이 성가신 일이라면, 생산성 향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반대로 서버리스 컴퓨팅을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보안이나 운영, 거버넌스 등 개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역을 말한다. 백엔드 자원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때 ‘서버리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할 것이다. 물론 이들 툴을...

람다 서버리스 2018.10.12

IDG 블로그 | 다음은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에서의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은 좋은 생각이다. 사실 서버리스 컴퓨팅은 데이터센터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버를 프로비저닝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자원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해제한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용상의 이점도 있지만, 진정한 혜택은 단순성이다. 자원을 프로비저닝하는 데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관리자가 필요없어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더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개념은 자원 프로비저닝을 넘어 클라우드의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버리스 플랫폼인 AWS 람다는 Lambda@Edge로 에지 컴퓨팅까지 영역을 넓혔다. 아마존 오로라 같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서버리스 지원 버전도 있는데, MySQL 호환 버전과 포스트그레SQL 호환 버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오로라는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를 최대 64TB까지 확장할 수 있는데, 서버리스 방식을 사용해 필요한 만큼의 클라우드 자원을 다룰 수 있다. 바야흐로 서버리스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재구성되는 광경을 보고 있다. 우선, 자원 집약적인 서비스인 컴퓨트,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조만간 머신러닝이나 분석 같은 고급 클라우드 서비스도 계속 목록에 추가될 것이다. 이런 변화가 기업에 의미하는 것은 워크로드의 크기를 파악하느라 애를 쓸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서버리스 컴퓨팅 흐름은 또한 더 높은 활용도와 효율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도 계속 저렴해질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일부 인스턴스의 경우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 더 비싼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확실하다...

람다 서버리스 serverless 2018.06.27

“마침내 찾은 개발자의 자유” 서버리스 컴퓨팅의 모든 것 - IDG Deep Dive

서버리스 컴퓨팅은 흔히 가상머신과 컨테이너의 뒤를 잇는 IT 인프라의 발전 단계로 여겨진다. 물론 서버 자체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기능 단위까지 해체한다는 점에서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서버리스 컴퓨팅의 진가는 IT 환경을 인프라의 관점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관점, 그리고 개발자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제대로 드러난다. 서버리스 컴퓨팅의 기본 정의부터 동작 방식과 구성 요소, 관련 업계의 움직임, 향후 전망까지 자세히 살펴본다. 또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공을 들이고 있는 서비리스 클라우드 서비스도 비교 분석한다. 주요 내용 - “컨테이너 건너 뛰고 서버리스 컴퓨팅” 주류 기업 관심 급증 - 다가오는 서버리스 컴퓨팅의 미래와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서버리스 컴퓨팅과 리팩터링의 함정 - “마침내 찾아온 개발자의 자유” 서버리스 컴퓨팅 파헤치기 -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 비교 분석 : AWS vs.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

함수 데브옵스 람다 2018.06.14

AWS 람다, 구글 고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코어 지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언어가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에서 자바(Java),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 노드JS(JavaScript Node.js), C#에 합류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는 구글의 고 언어(Golang)를 AWS 람다(Lamdba)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언어 목록에 추가했다. 또한 C# 언어로 개발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코어 2.0을 지원한다. AWS 람다에서 고와 닷넷 코어를 시작하는 방법 고 개발자가 AWS 람다에 진입하는 걸 돕기 위해 AWS는 깃허브에서 AWS 람다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샘플,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닷넷 코어 2.0의 경우, 개발자들은 AWS 람다 기능을 쓸 때, 닷넷 코어 2.0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AWS는 C#과 닷넷 코어 2.0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인 비주얼 스투디오(Visual Studio) 2017용 AWS 툴킷을 다운로드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오픈소스,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구현을 제공하는 닷넷 코어 2.0은 올해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AWS 람다를 지원하는 다른 언어들 - 자바 - 파이썬 - 노드JS(자바스크립트) - C# editor@itworld.co.kr  

AWS 람다 Lamdba 2018.01.17

IDG 블로그 | 모두가 서버리스 컴퓨팅에 열광하는 이유

주기에 따라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술 개발의 폭발적인 기세가 최근 한풀 꺾였다. 업계는 항상 열풍이 지나간 뒤에 남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에 열광한다. AI와 머신 러닝에 대한 열광이 좋은 예다. AI 워싱(AI-washing)을 이미 실컷 경험한 필자에게 지금 가장 흥미를 끄는 새로운 영역은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다. 서버리스는 아마존이 2년 전 AWS 람다(Lambda)를 내놓으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마침내 개발자가 실제 서버나 가상 서버, 심지어 컨테이너에 대해서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함수라고 하는 작은 빌딩 블록에서 서비스를 가져와 조립하면 나머지 복잡한 인프라 관련 작업은 내부에서 알아서 처리된다. 서버는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그런 일은 다른 우주에서나 가능하다) 개발자에게 보이지 않게 숨겨진다는 면에서 서버리스 컴퓨팅보다 “FaaS(Functions as a Service)”라는 용어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클라우드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들이 AWS 람다를 흉내내 내놓은 서비스, 즉 구글 클라우드 펑션(Google Cloud Function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펑션(Microsoft Azure Functions)의 명명법에도 FaaS의 개념이 반영되어 있다. (IBM이 오픈위스크(OpenWhist)라는 이름을 어디서 가져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애플리케이션을 재빨리 내놓는다(whip up)는 의미인가?) 최근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서버리스 컨퍼런스 행사에는 시스코 기술 솔루션 설계자인 피터 존슨도 참석했다. 현장에서 존슨은 “아주 열띤 분위기다. 2009년의 클라우드와 같은 정도”라고 말했다. 존슨은 서버리스 컴퓨팅의 주요 매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관한 다른 사고 방식이다. 구성 요소를 작은 조각들로 나눈다. ...

오픈소스 함수 람다 2017.05.10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 서버리스 컴퓨팅의 현황과 전망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에 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서버리스'라는 표현이 엄밀하게 말해 꽤 부적절한 어휘라는 점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대략 2년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주목 받아온 개념으로, 그 명칭과는 달리 분명히 그 구동 기반을 서버에 두고 있다. 여기에서 ‘서버리스’라는 표현은 최종 사용자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코드를 구동하는 서버 관리의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개념적으로는 그리 낯설지 않은 설명이다. 기술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내부의 최종 사용자들 역시 물리적인 차원에선 서버 관리에 관여하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서비스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반면 이른바 서버리스 컴퓨팅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개발자들이 작성한 코드의 실행을 거기에 필요한 정확한 양의 컴퓨트 자원만으로 처리함으로써 운영 자원을 효율화한다. 해당 코드를 개시하는 사전 정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서버리스 플랫폼은 작업을 실행한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용자가 서버 공급자에게 몇 회의 이벤트, 함수가 실행될 것인지를 통보하는 별도의 과정은 필요하지 않으며, 비용 지불은 함수가 실행된 횟수에 따라 청구될 뿐이다. 이런 구조 때문에 일부에서는 서버리스 컴퓨팅이라는 표현 대신 함수 서비스(FaaS, Functions as a Service), 이벤트 주도형 컴퓨팅(event-driven computing) 등의 용어로 이를 지칭할 것을 주장하기도 한다. IBM의 서버리스 컴퓨팅 솔루션인 오픈휘스크(OpenWhisk)를 담당하는 클라우드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다미온 헤레디아는 “오픈휘스크는 개발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추상화의 층위를 인프라의 측면에서부터 변화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어떤 워크로드의 경우에는, 사...

함수 람다 서버리스컴퓨팅 2017.04.05

"알렉사 성공의 열쇠는 개발자" 아마존, AWS 통한 알렉사 스킬 개발 지원 확대

아마존이 알렉사 개발자 지원 계획 확대를 발표했다. 수요일, 아마존은 가상 비서 알렉사의 역량 확장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에게 무료 도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알렉사 스킬을 게시한 개발자는 개발의 대가로 매월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100달러 크레딧 받기를 요청할 수 있다. 이후 기술에 대한 사용료가가 책정되면 추가로 최대 월 100달러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또 개발자용 알렉사 사이트를 방문해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알렉사 기술 키트와 AWS를 사용해 기술을 구축하고 호스팅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크레딧은 람다(Lambda) 요청 1만 개, 아마존 EC2 컴퓨팅 750시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현재의 AWS 무료 티어를 기반으로 한다. AWS 무료 티어는 매달 개발자들에게 일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 사용량을 넘으면 요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아마존 CTO인 베르더 보겔스의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지원의 목적은 개발자가 알렉사 기술 대부분을 무료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개발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번 지원은 알렉사의 활용성을 확장하는 열쇠로 작용한다. 아마존 어시스턴트 알렉사는 아마존이 개발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개발자가 합세하면 피자 주문, 은행 계좌 정보 및 다양한 소스에서 보도하는 뉴스 등 더욱 풍부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서드파티 통합으로 알렉사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개발자에게 무료로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추가적인 기능과 사용자를 함께 확보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한 가상 음성 비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아마존 알렉사는 1만 개 이상의 서드파티 기술을 제안한다. 이러한 변화는 AWS 점유율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기술을 알렉사 범위에 끌어들이는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서드파티 AWS 아마존 2017.03.16

함수 언어 : 3대 함수 언어 전문가가 말하는 정체와 역할

일각에서는 그 정체에 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지만 함수 프로그래밍은 개발자 사이에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3대 인기 함수 언어인 클로저(Clojure), F#, 스칼라(Scala)는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 함수 프로그래밍은 일부 개발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스칼라의 창시자 마틴 오더스카이는 “해당 부문의 프로그래머들은 코드가 더 명확하고 구조화되며 여러 오류 클래스를 방지하기 때문에 함수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함수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덜 효율적인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또한 함수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에 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로그램 관리자 겸 F#의 대변인 데이비드 스티븐스는 추상화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코드를 더욱 추상화하고 비트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명시적으로 루프를 통과하게 되면 이런 추상화를 이해하는데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과연 함수 언어란 무엇인가? 가장 기본적인 함수 언어의 핵심은 계산을 수학적 함수로 처리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함수로 홍보된 언어 외에 자바와 C# 등은 람다(Lambda)식 지원을 추가하여 더욱 함수에 가깝게 되었다. 하지만 함수 프로그래밍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울 수 있다. 클로저펀(Clojurefun) 블로그는 함수 프로그래밍을 고차 함수 또는 람다를 지원하는 언어를 통해 함수 스타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정의하는 등 많은 정의가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올바른 정의는 함수와 불변의 데이터를 강조하는 언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클로저 블로그가 선호하는 정의가 반드시 올바른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스칼라의 오더스카이는 “클로저의 블로그이기 때문에 클로저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비슷하게 해석하긴 하지만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

람다 클로저 함수언어 2016.02.19

“개발자들은 여전히 자바 8을 원한다” : 설문조사 결과

최근 몇 년 동안 자바는 보안 문제로 여러 가지 악평을 들어야만 했다. 그리고 곧 출시될 자바 8은 기능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출시 자체도 지연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자바 개발자들은 여전히 새로운 자바의 출시를 적극 수용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870명의 자바 개발자를 대상으로 미들웨어 업체인 타입세이프(Typesafe)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9%가 오는 3월 18일 출시되는 자바 표준 에디션 8로 6개월 내에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6~12개월 내에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응답도 25%를 차지했다. 자바 8은 JDK8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자바는 그동안 보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왔으며, 특히 브라우저 내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또한 오라클은 3월 출시를 위해 자바 8의 기능을 조금씩 줄여야만 했다. 대표적인 기능이 프로젝트 직소 모듈화 기능일 것이며, 불필요한 요소를 빼고 구현하는 기능(Stripped Implementation)도 빠졌다. 자바 8은 오라클이 보안 우려를 해소하느라 이미 상당히 출시가 지체된 상황이지만, 타입세이프의 조사는 여전히 개발자들의 자바 8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타입세이프의 CTO 조나스 보너는 개발자들은 오라클이 보안 문제에 진지하게 대처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일부 기능이 빠졌지만 여전히 자바 8은 충분한 신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자바 8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능은 람다(Lambda) 함수 지원이다. 타입세이프는 “83%의 응답자가 람다를 가장 기대되는 기능으로 꼽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반면에 자바SE 실행 환경 위에서 자바스크립트를 구동하려는 나스호른 프로젝트를 기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기대 기능 응답은 복수응답으로 진행됐다. 보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rd...

오라클 자바 JVM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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