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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글로벌 칼럼ㅣ아이폰 14로 불붙은 '스마트폰 우주 경쟁', 아직 갈 길이 멀다

소식 들었는가? 일반 스마트폰에 위성통신이 적용된다!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14 시리즈’에 오랫동안 소문만 자자했던 위성통신 기능을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지국이 없는 곳에서도 (위성통신을 활용하여) 긴급 구조 요청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애플은 美 저궤도 인공위성 기업 글로벌스타(Globalstar)와 손잡고 이 ‘긴급 구조 요청(Emergency SOS)’ 서비스를 선보였다.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은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다른 지역에도 확대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애플 뉴스는 모든 스마트폰과 위성이 연결되는 더 큰 스토리의 일부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온다! 애플의 이번 출시보다 앞서, 지난 8월 T모바일(T-Mobile)과 스페이스X(SpaceX)는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위성통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위성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쯤 발사될 전망이다. 화웨이도 중국판 GPS라고 할 수 있는 베이더우 위성 항법 시스템(BeiDou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사용한 문자 전송 기능을 메이트 50(Mate 50) 시리즈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또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 스마트폰에 위성통신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퀄컴, 에릭슨, 탈레스가 5G 기술의 일환으로 위성통신을 테스트하고 있다. 구글도 최근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위성통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이번 발표가 ‘위성과 직접 연결될’ 미래의 스마트폰 혹은 스마트폰의 발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셈이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오랜 시간 동안 이뤄지고 있었다. 기업들은 수년 동안 위성-스마트폰 연결을 시도해왔다. 이를테면 AST 스페이스모바일(AST SpaceMobile)과 링크 글로벌(Lynk Global)이 그 장벽을 조금씩 허물고 있으며, 두 기업 모두 2023년 말까지 다수의 ...

위성 인터넷 위성통신 스마트폰 2022.10.06

에릭슨-탈레스-퀄컴, 위성 5G 서비스 테스트한다

에릭슨이 11일(현지 시각) 퀄컴, 탈레스와 협력하여 저궤도 위성을 활용하는 위성 기반 5G 네트워크 테스트를 공동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연결성이란 지상에 있는 5G에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동안 5G가 배포되지 않을 수 있는 원격 지역에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에릭슨, 탈레스, 퀄컴은 국가 안보 및 공공 안전망 등을 강화하려는 정부가 이러한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퀄컴의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스미에 따르면 위성 서비스는 5G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핵심 부분이다. 존 스미는 성명에서 “5G가 ‘유비쿼터스 연결’이라는 약속을 지키려면 바다 위든 원격 지역이든 지상 셀룰러 네트워크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위성을 통해 직접 종단 간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광섬유를 비실용적으로 또는 원격 지역에 연결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지 않는 백홀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책임 애널리스트 빌 메네제스는 에릭슨-퀄컴-탈레스의 프로젝트가 유일무이하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무선 업계 이해관계자도 그 뒤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메네제스는 “5G 하드웨어와 기술이 위성 사업에서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기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메네제스는 "위성 기반 5G 기지국이라는 개념은 매력적이며, 대부분 특정 사용 사례, 이를테면 석유 굴착기, 여객기, 특히 시골 지역 등에 적합할 것"이라며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5G 네트워크의 압도적인 다수는 완전히 지상파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에릭슨, 탈레스, 퀄컴이 실제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건 뉴스 가치가 있다. 즉 배포 전 다음 단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

5G 에릭슨 탈레스 2022.07.13

SK텔레콤, ‘차세대 5G 코어’ 2022년 상용화…에릭슨과 개발 완료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의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는 각종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제작이 클라우드 환경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는 것으로, 하드웨어 장비와 비교해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 및 안정성 확보 등의 장점을 가진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는 현재 글로벌 통신업체들이 높은 관심 속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을 마치고 구축 단계에 도달한 사례는 이번이 첫번째로, SK텔레콤과 에릭슨은 업계에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5G 코어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5G 코어는 클라우드-네이티브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신속한 신규 기능의 적용은 물론,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소프트웨어 이동 및 실시간 복구 기능을 기반으로 망 오류나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기존의 물리 기반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 프라이빗-5G 같은 특화망을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지적 트래픽 폭증 같은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상에서의 빠른 자원 할당으로 품질 저하 없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신규 5G 코어 장비의 경우 차세대 5G 단독모드(SA, Option 4)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5G 단독모드(Option 4) 도입과 동시에 고객들이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SK텔레콤 에릭슨 2021.11.15

주니퍼 네트웍스, 5G 전환 가속화를 위해 에릭슨과 파트너십 확대

주니퍼 네트웍스가 5G 솔루션 제공을 위해 에릭슨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주니퍼와 에릭슨은 양사의 포트폴리오가 결합된 종합적인 엔드-투-엔드 5G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18년간 이어져온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두 업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종합적인 5G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따른 새로운 요구사항을 단일 창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강화된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무선에서부터 코어에 이르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증가하는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Mobile Transport Network)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커넥티드 카, AR/VR,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주니퍼와 에릭슨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세대 WAN 서비스 및 IP 전송을 위한 주니퍼 라우팅 솔루션과 분산/중앙화/가상화된 무선 액세스를 위한 에릭슨 라우터 6000 및 미니-링크(MINI-LINK) 마이크로웨이브 포트폴리오를 긴밀하게 통합해 서비스 제공업체의 5G 전환을 간소화함으로써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해 준다. 또한 주니퍼의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Unified Cybersecurity Platform)을 활용해 5G 모바일 인프라 전체를 증가하는 최신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이 종합적인...

주니퍼 네트웍스 에릭슨 2018.09.06

웨어러블 사용자, “불만 많다”…열 명중 한 명은 사용 안한다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기타 웨어러블 디바이스 신규 사용자의 1/4이 새로 구매한 디바이스가 자신의 기대를 만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에릭슨이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웨어러블 사용자의 약 10%가 디바이스를 버렸으며, 이들 중 1/3은 구매 후 2주 내에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15~65세의 스마트폰 사용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절반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용자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버린 응답자 중 21%는 기능이 너무 제한적이며, 안전이나 보안, 기타 기능을 높여주는 앱 대신 피트니스와 건강 앱이 지나치게 강조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23%의 응답자가 스마트워치 등의 디바이스가 스마트폰과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아니라 독립적인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부정확한 데이터와 배터리 수명 때문에 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도 각각 9%, 8%였다. 에릭슨은 이번 조사 결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 앞으로 어떤 요소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공개될 차세대 애플 워치는 더 빠른 프로세서와 이동통신 연결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어 S2 등의 일부 삼성 스마트워치는 이미 블루투스 페어링 대신 이동통신 연결을 포함하고 있다. 에릭슨의 조사에서 드러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실망감은 스마트워치 분야의 성장이 더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애플 워치가 첫 해에 4,000만 대까지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IDC에 따르면 2015년 판매량은 1,300만 대에 그쳤다. 한편, 삼성은 이 영역에 대해 드러내놓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에릭슨 컨슈머랩의 수석 연구원이자 이번 보고서의 저자인 자스밋 세시는 “소비자들의 웨어러블에 대한 거부감은 매우 정당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은 필요로 하는 것은 다양한데 겨우 잠자는 시간이나 칼로리를 측정하는 것에 돈을 써야...

밴드 건강 피트니스 2016.06.09

다가오는 5G 시대, “3G와 4G도 더 빨라진다”

이번 달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역시 5G 기술이 되겠지만, 공식 서비스는 2020년은 되어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현재 사용되고 있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속도를 높여줄 새로운 방안이 이번 행사의 또 다른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기술은 4G이지만, 사실 더 오래된 서비스 역시 예상 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톨라가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필 마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의 이동통신 가입자 중 절반이 넘는 51%가 2G 서비스만을 이용하고 있다. 1/3은 3G를 사용하고 있으며, 4G 서비스 사용자는 15%에 불과하다. 4G 서비스는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는 2020년에야 4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G 또는 3G 서비스 사용자의 경우는 느린 네트워크 속도에 묶여 있다. 더 빠른 휴대폰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2G 서비스가 더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단말기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5G 시대가 오기 전에도 더 나은 성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들이 적지 않다. 에릭슨은 3G WCDMA 네트워크의 성능을 기지국 장비 교체없이 두 배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 흐름(Flow of User)라고 부르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지역당 용량을 좀 더 잘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이 소프트웨어는 특정 시간에 해당 네트워크 상에서 활성화된 디바이스의 수를 통제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특정 기지국에서 너무 많은 사용자가 집중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사용자가 기지국에 고속으로 연결되고, 연결이 끊어지면 바로 다음 사용자를 위한 여지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통상 서비스 속도를 50%가량 향상시켜 주며, 3G 네트워크의 다운로드 속도를 두 배로 높일 수 있는 기술의 일부이기도 하다. 보통 3G 네트워크의 다운로드 속도는 2Mbps...

노키아 MWC 3g 2016.02.04

화웨이-에릭슨,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 연장

화웨이(www.huawei.com/kr)는 에릭슨과 양사 간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cross license agreement)을 연장, 갱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서로가 보유한 GSM, UMTS 및 LTE 관련 무선 기술 등 표준특허(standard-essential patents, SEP)를 전세계에서 사용 및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화웨이는 이번 계약 갱신으로 2016년부터 에릭슨에 실제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지급하게 된다. 계약에 대한 세부적인 사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안신 딩 화웨이 국제지적재산권 대표는 “이번 합의는 혁신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와 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기술 혁신과 표준 확립, 산업 발전을 이끌고 촉진시킨다는 양사 간의 공통된 목표와 리더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카심 알파라히 에릭슨 최고 지적재산권 책임자(CIPO)는 “앞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사물들이 네트워크 사회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될 전망인 만큼, 우리의 역할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혁신과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해 개인, 사업과 사회에 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화웨이 에릭슨 2016.01.15

애플·에릭슨, 특허 사용료 분쟁 종결

애플이 에릭슨과 특허 사용료 지급에 합의했다. 에릭슨은 GSM, 3G 표준 UMTS, 4G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LTE 등 통신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다른 제조업체들과는 라이선스 합의를 했으나, 애플과는 지난 1월에 계약이 만료된 이후 계속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특허 사용료 계약 갱신 합의가 불발된 이후, 애플과 에릭슨은 상대방을 텍사스 동부지역법원에 제소했다. 애플은 쟁점이 되는 핵심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에릭슨은 애플이 전체 표준 기반 특허 포트폴리오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6주 후 에릭슨은 텍사스 동부지역법원에 애플이 7개의 에릭슨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추가 제소했으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측에도 애플의 2G, 3G, 4G 네트워크 기술과 관련된 특허 무단 사용 조사를 요청했다. 에릭슨은 애플이 특허 사용료를 지급할 때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21일, 애플과 에릭슨은 합의점을 찾고, 특허 표준 기반 기술 사용에 관한 글로벌 라이선스 협의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텍사스와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진행되고 있던 두 업체의 특허 분쟁은 모두 종결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애플은 에릭슨에 계약 기간인 7년간의 사용료를 일시불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에릭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5년 전체 지적재산권을 통해 얻은 매출이 130억~150억 크로나(미화 16억 4,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2014년에는 삼성에서 일시불로 받은 특허 사용료 42억 크로나를 포함해, 지적재산권 매출이 106억 크로나였으며, 그전 해의 매출은 66억 크로나였다. editor@itworld.co.kr

특허전쟁 특허 애플 2015.12.22

CENX-에릭슨,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컴포넌트 제휴 체결

CENX(www.cenx.com)는 에릭슨(www.ericsson.com)과의 제휴해 자사의 ‘코텍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www.cenx.com/cortx-service-orchestrator)’가 에릭슨의 글로벌 관리 서비스 플랫폼의 주요 컴포넌트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에릭슨의 관리 서비스 전문가들은 코텍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면서, 고객들의 데이터 연결 서비스를 더욱 긴밀하게 모니터링해 엔드-투-엔드 회로 가용성과 성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CENX의 코텍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픽 대시보드를 제공해 성능 저하를 찾아내고, 오류 분리 방식 단순화 및 평균 수리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네트워크 가용성 향상과 고객 사용 만족도를 높여준다. 에릭슨은 CENX의 코텍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 기능을 통해 이더넷 회로에서 성능이 저하되는 부분을 찾아내 엔드 유저의 네트워크 장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비스 제공 전담팀이 지역전화업체와 대체 연결 업체의 성능을 주요 성능 지표와 비교해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LA에 맞게 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 에릭슨 관리 서비스와 CENX 코텍스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의 조합으로 인해 구현된 진화된 네트워크 운영 부문의 실체는 6월 15일에서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www.mwcshangh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에릭슨 CENX 2015.06.10

에릭슨, 라우터 6000 시리즈 출시...“5G 및 IoT 시대 대비한다”

에릭슨이 5G 및 IoT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에릭슨 라우터 6000 시리즈를 출시한다. 에릭슨 라우터 6000 시리즈는 엔드 투 엔드에 걸쳐 네트워크 보안성 및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서비스 제공업체형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능을 기반으로 무선 기술을 통합했다. 또한 에릭슨 네트워크 매니저를 활용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쉬운 설치가 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 인지 트래픽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라우터 시리즈는 에릭스의 차세대 포트폴리오의 핵심 제품으로서, 단일 네트워크 운영 체제(IPOS)로 운영되며, 엣지단에서 모바일 코어와 데이터센터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플랫폼이다. 최신 에릭슨 가상화 라우터가 기존 네트워크에 추가되어 구축되면, 클라우드 기반의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의 유연한 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송 솔루션과 컴퓨팅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다. 에릭슨의 부사장 겸 클라우드 및 IP 사업 부문 총괄인 앤더스 린드블라드는 “연결된 기기들과 비디오의 폭발적인 증가에 의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 품질과 대용량의 트래픽이 요구되고 있으며, 에릭슨 라우터 6000 시리즈는 이러한 통신업체들의 당면 과제들을 직접적으로 해결해주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슨 라우터 6000 시리즈는 멀티 표준과 멀티 주파수 대역 그리고 멀티 레이어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하는 최신 에릭슨 라디오 시스템 포트폴리오에 통합됐다. 이러한 조합을 바탕으로 통신사업자들의 현재와 미래 사업을 지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다. 에릭슨 라우트 6000 시리즈는 액세스 라우터 6672와 프리 애그리게이션(pre-aggregation) 라우터 6675, 메트로 애그리게이션(metro aggregation) 라우터 6274로 구성된다. 또한 하드웨어 크기를 최소화했으며, 대용량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 사항에 대비하여 10GE/100G...

라우터 에릭슨 2015.03.16

에릭슨, 통신업체 위한 ‘미디어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 출시

에릭슨은 통신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MDN(Media Delivery Network)’ 솔루션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선보였다. 에릭슨의 MDN은 선도적인 기술들을 조합해 네트워크 효율성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부가 가치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에릭슨의 수석 부사장 겸 미디어 솔루션 부문 총괄인 오베 아네비그는 “비디오가 이미 전체 모바일 네트워크 트래픽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8배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바탕으로 통신업체들은 네트워크에 대한 추가 투자가 필요하며, 우리는 통신업체들이 미디어 전송 솔루션을 활용해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미디어 전송 네트워크 솔루션은 모든 네트워크 단에 적용할 수 있는 탄력적이고 보편적인 가상화 캐싱 노드를 갖는다. 퍼블릭, 프라이빗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에 가상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콘텐츠 제공업체의 기능이 통신업체 네트워크 상 최적의 레벨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컴퓨팅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트래픽, 웹, 비디오 최적화와 정책 관리를 통합한 강력한 기능들을 가진 지능화된 서비스 인식 게이트웨이(service-aware gateway)로, 트래픽 과부하를 해결하기 위한 셀 대역폭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정 사용 탐지(fraud detection) 및 공개 프록시(explicit proxy)와 같은 기능들의 새로운 멀티 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같은 프레임워크는 각 산업의 필수적인 플레이어들과의 협력 관계를 제공함으로써 통신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상업적인 기회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인 오페라(Opera)를 포함해 200개 이상의 광고주 네트워크 제공하고, 이전에 출시된 다수의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

통신업체 에릭슨 2015.03.13

에릭슨, 앱 사용 만족도 향상 위한 앱 경험 최적화 서비스 출시

에릭슨은 통신업체들에게 앱 생태계의 새로운 요구 사항들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앱 경험 최적화(App Experience Optimization)’ 서비스를 선보였다. 에릭슨은 서비스 지역의 실제 사용자 앱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네트워크와 관련된 KPIs와 연관시켜 활용할 수 있다. 에릭슨의 네트워크 디자인 및 최적화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험과 툴, 방법들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최적화한다. 에릭슨은 최근 페이스북 앱 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엑스엘 악시아타(XL Axiata)의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로 페이스북의 앱 사용 경험을 20%~70%까지 향상시켰는데, 콘텐츠 접근 시간은 70%, 업로드 시간은 50%까지 향상됐다. 이러한 결과들은 기존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앱 사용 경험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에릭슨은 이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앱 경험 최적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미트 수리 페이스북 파트너십 매니저는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에릭슨과 인도네시아 엑스엘 악시아타와 함께 앱 경험을 위해 엔드 투 엔드 네트워크 성능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하며 향상시키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했다”며, “이 방법은 통신업체들에게 비용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아직 통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2/3의 사람들에게 가장 큰 효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슨의 부사장 겸 네트워크 구축, 지원 및 최적화 부문 총괄인 스태판 페르손은 “5,000명 이상의 네트워크 디자인 및 최적화 관련 전문가들과 무수히 많은 고객 프로젝트 경험으로부터 쌓아온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앱 경험 최적화 서비스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네트워크 자원 활용의 효율성과 네트워크 성능의 경쟁력을...

페이스북 에릭슨 2015.03.12

에릭슨, 클라우드 및 가상화로의 진화 위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출시

에릭슨은 ICT 산업의 변혁을 선도하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15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15B에는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가상화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관리와 제어 관련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돼, 최상의 네트워크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15B는 새로운 에릭슨 라디오 시스템에도 적용된다. 에릭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15B는 기존 LTE DU(Digital Unit) 장비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LTE FDD와 TDD를 동시에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같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상에서 LTE FDD와 TDD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설비투자(CAPEX)와 운영비용(OPEX)을 줄여준다. 또한, 동일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상에서 FDD-TDD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를 지원함으로써, LTE TDD 커버리지를 약 200%까지 향상시킨다. 에릭슨 클라우드 실행 환경(Cloud Execution Environment, CEE)을 통해 데이터 처리속도와 가용성을 향상시켰다. 에릭슨은 오픈소스 기반의 NFV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OPNFV(Open Platform for NFV)를 주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서비스 인지 정책 컨트롤러(SAPC, Service Award Policy Controller)를 통해 와이파이 음성통화와 LTE 간 핸드오버 기능이 가능해졌다. 에릭슨 가상화 라우터(Ericsson Virtual Router)는 캐리어급 IP 라우팅 시스템으로서 모듈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에 있어 민첩성을 제공한다. 에릭슨은 LTE 액세스 및 코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관리를 통합하고 단순화했다. 최대 6만개의 LTE 셀 자동화 관리 기능을 통해 LTE구축에 걸리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LTE Psi는 더욱 비용 효율적으로 LTE 커버리지...

클라우드 에릭슨 2015.03.11

에릭슨, 하이퍼스케일 업그레이드로 클라우드 시스템 강화

에릭슨은 클라우드의 보안이나 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서 에릭슨 클라우드 시스템에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성능, 운영, 법규 준수, 경제성을 보장하며, 통신업체는 기업 고객에 경쟁력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릭슨 클라우드 시스템의 새로운 제품은 ▲에릭슨 HDS 8000(Hyperscale Datacenter System) ▲에릭슨 시큐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에릭슨 컨티넘이다. 에릭슨 HDS 8000은 인텔 랙 스케일 아키텍처에서 동작하며, 에릭슨 컨티넘은 에릭슨의 Apcera 인수로 확보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정책 기반 플랫폼이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분산형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이제 보안과 글로벌 기업 정책 요구사항들과 지역별 규제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자동화되고 관리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플랫폼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며,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에릭슨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한스 베스트베리는 “인텔을 포함한 산업계의 리더들과 함께, 우리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에 걸쳐 하이퍼스케일 접근법을 도입하고 있다”며, “우리는 전체 아키텍처와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미래 데이터센터 개념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텔의 최고경영자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우리는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탈바꿈하고 이동통신,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센터 서비스의 전파를 가속화하기 위해서 모든 산업이 협력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에릭슨의 인텔 랙 스케일 아키텍처 의 사용을 계기로 우리는 에릭슨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슨 클라우드 시스템은 에릭슨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15B 출시를 통해 통신 클라우드 운영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지속...

에릭슨 2015.03.04

에릭슨,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도로교통 안전 강화

에릭슨은 교통 안전과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 솔루션은 메니지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연결된 차량과 도로교통 당국간의 양방향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도로교통 당국은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를 통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잠재적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차량 운전 안내를 제공하는 통신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의 주요 대상 고객은 도로상의 센서들과 카메라들에서 제공되는 제한된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는 도로교통 당국이다. 또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이동식 GPS 기기와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앱 등을 통해서도 도로상의 정보에 대해 추가적으로 입수할 수 있다.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는 도로교통 당국과 운전자간의 정보 교류를 향상시킨다. 당국은 현재 라디오 방송과 도로변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의존하지만,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는 연결된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 운전자들과 주도적이고 위치에 기반한 정보 교류를 지원한다. 게다가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는 운전자가 공유하고자하는 연결된 차량과 기기로부터의 실시간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는 도로교통 당국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에릭슨의 산업 및 정부기관 담당 총괄인 오르바르 허티그는 “인포테인먼트 및 도로교통 안전 개선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규제안을 요구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려, 모바일 연결성은 차량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되었다”며, “이러한 결과로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로교통 당국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차량은 주요한 데이터 원천이 되고 있고,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는 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구현, 연결성 관리 그리고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개별 요소들은 커넥티드 비...

에릭슨 커넥티드 트래픽 클라우드 2015.03.03

에릭슨, SK텔레콤과 450Mbps LTE-A 및 Wi-Fi 공존 기술 개발 성공

에릭슨은 CES 2015에서 LTE-U로 불리는 비면허 대역을 이용한 LTE 기술인 라이선스 지원 엑세스(License Assisted Access, LAA)를 발표했다. LAA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실내 커버리지를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로, 면허 주파수 대역과 비면허 주파수 대역을 통합하여 최대 속도 450Mbps를 구현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Wi-Fi 기기 간 무선자원 할당 기능을 기반으로 한 와이파이 공존 기술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퀄컴(Qualcomm Incorporated)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SK텔레콤을 비롯해 버라이즌, 티모바일과 같은 선도 이동통신업체들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에릭슨과 공동으로 LAA 성능을 검증했다. LAA 혹은 LTE-U라고 불리우는 이 기술은 기존 LTE 주파수 대역과 비면허 주파수 대역을 주파수 집성(Carrier Aggregation) 기술로 묶어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면허 주파수 대역은 끊김없는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며, 비면허 주파수 대역을 통해 부족한 주파수를 확보해 추가적인 용량과 더욱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에릭슨의 LAA 기술은 기존의 와이파이 사용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5GHz 대역에서 시분할 무선자원 할당 기능을 기반으로 한 와이파이 공존 기술을 제공한다. 시분할 무선자원 할당 기능은 와이파이와 LTE 사용자들이 해당 주파수 대역을 나누어서 사용하여 간섭을 회피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술이다. 중대형 빌딩용 에릭슨 라디오 닷 시스템에 이어 에릭슨은 2015년 4분기부터 LAA를 실내 스몰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예정이다. 실내 스몰셀 포트폴리오에는 5만 제곱 피트(약 4,645m2) 이하 소형 건물용 솔루션인 에릭슨 RBS 6402도 포함돼 있다. 퀄컴 테크놀로지의 네빌 마이어 부사장은 “퀄컴 테크놀로지와 에릭...

SK텔레콤 에릭슨 2015.02.12

에릭슨, SK텔레콤과 무선 전송 속도인 5Gbps 구현

에릭슨은 SK텔레콤 및 NTT도코모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스웨덴 키스타에 위치한 에릭슨 연구소에서 표준화 이전의 5G 네트워크 기술을 시연하며 15GHz 대역 400MHz 폭에서 최대 5Gbps의 속도를 구현했다. 에릭슨은 5G가 상용화되는 시기는 2020년으로 예상하지만, 에릭슨의 5G 기술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모바일 데이터 수요를 충족시키고 차세대 M2M(Machine to Machine)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 북미 지역 휴대전화 가입건의 85%가 LTE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북미 지역 LTE 보급률의 급격한 확산은 북미 지역이 5G를 가장 먼저 도입하는 지역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한국과 일본에서는 SK텔레콤과 NTT도코모의 5G 시험이 이미 발표됐으며, 이러한 결과로 한국과 일본에서 5G가 조기 상용화될 가능성도 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의 동북아 지역 별책 부록에 의하면 한국과 일본의 LTE 가입건수가 이미 각각 50%와 30%를 넘어섰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SK 텔레콤의 최진성 ICT 기술원장은 “에릭슨과 함께 5Gbps를 시연해 5G 무선 전송 기술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SK텔레콤은 LTE에 이어 5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에릭슨을 비롯한 파트너들과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TT도코모 수석부사장 겸 CTO인 세이조 오노에는 “5G는 네트워크 성능의 엄청난 향상을 의미하는데, 이로 인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구현이 가능해지며 사용자와 산업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에릭슨의 5G 무선 접속 기술을 빠른 시점에 성공적으로 시연했다는 점이 아주 인상적이며, 에릭슨과 함께 5G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릭슨의 5G 시...

SK텔레콤 에릭슨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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