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NUC

'인텔의 미니 PC' 서펜트 캐넌 NUC에서 아크 그래픽 카드 쓴다

인텔이 첫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 '아크(Arc)'를 곧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외장 아크 노트북 GPU 관련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됐다. 바로 인텔의 NUC 미니 PC다. 최신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를 사용한 신제품인 서펜트 캐넌(Serpent Canyon) 게이밍 NUC에 아크 A770M 그래픽 카드 옵션이 추가됐다. 기존 인텔 아이리스 GPU 기반 NUC보다 상당한 성능 개선이 기대된다.   신형 NUC12SNKi7의 사양을 보면 프로세서는 총 14개 코어로 구성되고 최대 클록이 4.7GHz인 코어 i7-12700H 고성능 노트북 CPU다(NUC 시리즈는 노트북용 CPU와 마더보드를 사용해 일반 데스크톱보다 크기를 줄인 제품이다). 초기에는 고성능 모델에만 별도 GPU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본 모델에서 아크 A770M GPU가 내장된다. 기존 NUC는 AMD와 마찬가지로 통합 그래픽을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데스크톱 스타일의 PCIe 확장 슬롯에 풀사이즈 그래픽 카드를 꼽아 써야 했다. 아크 A770M은 1650MHz로 작동하는 32 Xe HPG 코어로 구성되고, 넉넉하게 16GB GDDR6 메모리를 사용한다. 초기 성능 테스트를 보면 이 제품은 엔비디아 RTX 2070 슈퍼 맥스-Q나 라데온 RX 6600M 같은 모바일 GPU 범주로 분류됐다. 인텔은 그래픽 드라이버에서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이므로 실제 게임 성능은 사양보다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NUC는 RAM과 M. 2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지만 CPU와 GPU 업그레이드 옵션이 부족하다. 비슷한 가격대의 풀사이즈 데스크톱과 직접 경쟁할 수 없는 이유다. 게다가 NUC는 가격이 비싸다. CPU와 GPU를 포함한 1,700달러 모델의 사양이 DDR4 메모리 4G, M. 2 SSD 스토리지 256GB다(64GB, 4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추가 M. 2 슬롯이 2개 있어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는데, 부품은 인텔의 협력업체인 심플NUC보다는 직...

NUC 서펜트 캐넌 인텔 2022.09.20

인텔, 게임용 NUC 비스트 캐년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지난해 초 CES 2020.에서 인텔은 지금까지 발표한 것 중 가장 큰 NUC 베어본 미니 PC를 발표했다. 5L 모듈러 형식의 게이밍 CP에는 별도 그래픽 카드를 추가할 수 있는 여유 공간도 있었다. 올해 컴퓨텍스 2021에서 인텔은 고스트 캐년의 후속 제품인 8L 인텔 NUC 11 익스트림 킷 비스트 캐년을 발표했다. DIY PC를 조립할 때 여분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고스트 캐년의 공식을 두 배로 확대했다. PC를 조립할 때 내외부 공간을 만들어내려고 고생하는 부담이 줄어든다. 케이스 한쪽 구석에서는 PCIe 카드 형태의 독립형 PC인 인텔 컴퓨트 일리먼트를 사용한다. H 클래스 모바일 프로세서와 RAM, 스토리지도 들어있다. 반대쪽에는 자원집약적 게임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위한 공간이 있는데, 일반용 그래픽 카드도 무난히 들어간다. 잘못 본 것이 아니다. 비스트 캐년은 최대 12인치 길이, 최소 2슬롯 두께의 그래픽 카드가 들어갈 만한 자리가 있다. 고스트 캐년까지는 성능이나 선택의 폭이 다소 제한될 수도 있는 소형 폼팩터 그래픽 카드에 만족해야 했다. 물론 공간은 어디선가 다른 자리를 절약한 결과이고, 비스트 캐년의 발자국은 예년보다 훨씬 크다. 소형 PC의 영역에 있지만 새로운 NUC PC는 부피 8L로 덩치를 키웠다.   인텔이 게임에 초점을 맞춘 타이거 레이크 NUC를 올해 초 출시한 것을 고려할 때, 비스트 캐년이 이 제품군에 합류한 것이 놀라운 일이기는 하다. 1월 팬텀 캐년이 출시되면서 3년만에 인텔 기존 게이밍 중심 NUC PC군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후에도 스컬 캐년, 하데스 캐년 등 백팩 앞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인 납작하고 작은 미니 PC 발매가 이어졌다. 고스트 캐년의 후속 제품은 2022년이나 2023년경에 출시될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중 팬텀 캐년은 U클래스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인텔은 비스트 캐년을 H시리즈 모바일 칩의 확장 버전으로 간주한다고 밝혔...

NUC 비스트캐년 고스트캐년 2021.06.01

토픽 브리핑 | '인텔과 ARM' 새로운 진화의 갈림길에 선 미니 PC

올해 인텔의 가장 큰 사건이라면 역시 애플과의 결별이다. 인텔이 10나노 칩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수년째 성능 향상이 정체되자, 애플은 직접 칩을 만드는 쪽을 택했다. 애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파트너를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는 기업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 결별에는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가 있었다. 바로 인텔과 애플(ARM), 두 갈래로 펼쳐질 새로운 미니 PC 경쟁이다. 한쪽에는 인텔이 오랜 시간 공들인 미니 PC 'NUC(Next Unit of Computing)'가, 다른 한쪽에는 애플이 칩까지 직접 만든 맥 미니가 있다.   미니 PC는 틈새시장이다. 일반 데스크톱의 1/4로 크기를 줄이면서 발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만큼 성능을 포기해야 했다.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기 힘들고 제품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도 했다. PC 애호가의 장난감 정도로 인식된 이유다. 이런 미니 PC를 주류로 올려놓겠다는 야심에 찬 구상이 바로 인텔 NUC다. 성능을 희생하지 않고 전력 소비를 낮춘 프로세서를 개발해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여기에 인텔의 디자인, A/S가 더해져, 고해상도 비디오를 재생하고 업무용 프로그램을 구동하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발전했다. 현재 시장에는 다양한 미니 PC가 있다. 인텔 NUC 외에도 에이수스, 조텍, 레노버 등이 꾸준히 제품을 내놓고 있다. 공공, 금융 업종의 망 분리 수요를 노린 미니 PC도 있다. PC 2대를 써야 하는 기업 사용자를 위한 '공간 절감' 기기다. 조금 더 범위를 넓히면 라즈베리 파이와 스마트폰까지 미니 PC 범주에 들어온다. '라즈베리 파이+리눅스'로 사용하거나,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PC처럼 활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전자는 PC로써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고, 후자는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는 문제가 남는다. "미니 PC의 재정의" 인텔 고스트 캐넌·컴퓨트 엘리먼트의 모든 것 인텔 첫 NUC 노트북 'M15' 공개… 세련미 더했지만 모듈러 컨셉 실종 에이수스, 미니 P...

인텔 arm 애플 2020.11.27

인텔 첫 NUC 노트북 'M15' 공개… 세련미 더했지만 모듈러 컨셉 실종

인텔이 NUC(Next Unit of Computing) 모듈러 컴퓨터 개념을 공개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미니 컴퓨팅을 주류로 올려놓는다는 야심 찬 구상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NUC스러움'에 대해서는 명확한 것이 별로 없다. 인텔이 새로 내놓은, 다른 노트북 제조 업체가 자사 제품에 맞춰 수정할 수 있는 '화이트북(whitebook)' 설계를 지향했다는 NUC M15 노트북도 마찬가지다.   19일 인텔이 자체 설계한 노트북 M15를 공개했다. 사양을 보면 반갑고, 혼란스러운 부분이 공존한다. NUC M15는 11세대 코어 i5-1135G7 또는 코어 i7-1165G7 프로세서를 사용했고 LPDDR4X RAM 8GB 또는 16GB로 구성됐다. 포트는 USB-A 커넥터 2개와 썬더볼트 4 포트 2개, 풀 사이즈 HDMI 포트, 잠금 포트와 헤드셋 잭 등을 지원한다. 구형 USB-A 포트 2개도 포함됐다. CNC 가공한 알루미늄 유니바디에 모든 모서리가 각진 형태인데 꽤 멋지게 뽑아냈다. 그러나 이 노트북의 특징은 이런 것만으로는 모자라다. 여러 가지 점에서 이 제품은 구글의 1세대 픽셀 크롬북을 키워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가장 큰 차이는 화면 크기다. 15.6인치로 꽤 큰 노트북인데 외장 그래픽 없이 CPU 전력 소모가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런 구성은 다소 낯설다. 보통 고급 노트북은 저전력 부품을 사용한 13인치 제품과 외장 그래픽이 달린 고전력 CPU의 15.6인치 제품으로 나뉘기 때문이다.   인텔은 M15에서 큰 바디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매우 큰 용량의 73Wh 배터리를 장착했다(보통 13, 14인치 노트북은 50Wh 배터리를 사용한다). 덕분에 16시간 동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대신 무게를 희생해야 했다. 알루미늄 바디와 배터리, 화면을 키운 결과 NUC M15의 무게는 1.59kg이다. 델 XPS 13보다 불과 227g 더 나가는 것이지만, 인텔이 기존에 자체 설계 제품으로 내놓았던...

M1 NUC 인텔 2020.11.23

포기 없는 인텔, 명함 크기 모듈식 보드 NUC CE로 소형 OEM 겨냥

이런 기기를 상상해 보자. 시간이 지나서 더 빠른 CPU, RAM, SSD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이나 올인원 PC를 말이다. 실패한 프로젝트인 2017년 인텔 컴퓨트 카드를 떠올렸다면 절반은 맞다.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 경영진은 PCWorl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텔이 컴퓨트 카드의 실패 원인을 고민했고 충분히 숙고했다고 전했다. 컴퓨트 카드가 5와트 Y 제품군 CPU를 쓴 데 반해, 새로운 NUC 컴퓨트 일레먼트(Compute Elements, CE)는 15와트 U 시리즈 CPU를 사용한다. 뒷면에 거대한 히트 싱크를 달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내부에는 8세대 U 시리즈 CPU, SSD, RAM, 무선 모듈이 들어간다. 컴퓨트 카드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커스텀 단자 형식이 아니라 NUC 컴퓨트 일레먼트의 엣지 커넥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컴퓨트 카드는 업그레이드하기 쉽도록 큰 섀시나 커스텀 독에 밀어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이동식 컴퓨팅 기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텔은 엣지 커넥터가 갖춘 기능도 많다고 전했다. 오리지널 컴퓨트 카드에는 단일 4K 디스플레이, 단일 1080p 디스플레이, 4개의 USB 단자, 2개의 PCIe 레인을 갖춘 독점 커넥터가 있었는데, NUC 컴퓨트 일레먼트는 노트북에 있는 모든 현대적인 연결 요소를 다 지원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NUC 컴퓨트 일레먼트를 슬롯에 끼워 넣는 모듈형 메인보드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인텔은 이 제품으로 컴퓨터 제조 업체가 다양한 구성을 지원하는 단일화된 섀시를 활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가 모듈형 노트북을 사고 내부를 열어서 새로운 모듈을 끼워 넣는 것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인텔이 생각하는 NUC 컴퓨트 일레먼트의 목적은 최종 사용자의 직접 업그레이드는 아니다. 그보다는 소형 PC 업체를 노리는 것이다. 대형 컴퓨터 제조 업체는 10세대 CPU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이 있지만 중소 업체는 그렇지가 않다. N...

노트북 인텔 모듈형 2019.06.17

애플 맥 미니 vs. 인텔 NUC : 윈도우 미니 PC에 도전하는 가장 작은 맥

애플이 오랜 기간 방치해둔 맥 미니에 드디어 변화가 생겼다. 애플은 지난 화요일 뉴욕에서 개최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4코어와 6코어 커피 레이크 프로세서, 더 빨라진 RAM, 더 넓은 스토리지 공간으로 업데이트된 맥 미니를 발표했다. 11월 1일 정식 출시되는 새로운 맥 미니는 미니 PC 제조업계가 4년 만에 마주하는 제대로 된 애플 경쟁 제품이다. 전과 달라진 부분은 가장 저렴한 모델의 가격이 799달러라는 점이다. 499달러짜리 보급형 맥은 더 이상 없다. 새로운 맥이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택한 비교 대상은 올해 출시된 미니 PC 중에서 눈에 띄는 제품인 인텔 하데스 캐년 NUC다. 인텔의 최상위 모델과 애플의 최신 모델을 비교해 보자. 애플 맥 미니 vs. 인텔 NUC : 성능 물론 맥 미니가 수중에 없으므로 실제 성능은 비교하지 못하지만 사양을 보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제공할지 감은 잡을 수 있다. CPU 애플 사이트에 나온 클럭 속도를 보면 맥 미니에 탑재된 8세대 커피 레이크 코어 i3와 코어 i5 프로세서는 일반 데스크톱용 CPU로 판단된다. (다만 애플 사이트의 사진에는 임베디드 CPU가 나와 있어 확신은 할 수 없다.) 기본 클럭 속도가 높은 만큼 맥 미니의 성능은 단일 코어를 활용하는 작업에서 모바일용 CPU가 탑재된 하데스 캐년 NUC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코어 i7-8705G와 코어 i7-8809G는 4코어 8스레드로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하나 순수 속도 측면에서는 맥 미니의 CPU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다. 다중 스레드 작업에서도 6코어 맥 미니가 하데스 캐년 NUC를 앞설 가능성이 높다. 다만 쿼드 코어 맥 미니와 하데스 캐년의 경우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애플이 장시간 작업 부하가 지속되는 경우 온도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성능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했을 가능성도 있다. GPU 온보드 그래픽 성능에서는 하데스 캐년 NUC가 맥 미니를 압도할 ...

인텔 미니pc NUC 2018.11.02

인텔, 10나노 캐논레이크 탑재한 누크 미니 PC 출시

소형 PC 애호가에게 다소 흥미로운 새 장난감이 등장했다. 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여러 종류의 신형 베어본 누크(NUC, Next Unit of Computing) 키트를 출시했다. 또한 주류 누크 제품군에 여러 가지 최초 기능을 적용한 누크 미니PC 제품 2종도 발표했다. NUC8i3CYSM과 NUC8i3CYSN은 모두 손바닥만한 크기의 컴퓨터로, 2.2GHz 듀얼코어 캐논레이크 코어 i3-8121U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인텔이 소형 폼팩터용으로 만든 10나노 프로세서가 처음 적용된 누크 PC이다. 캐논레이크 CPU가 처음 사용된 중국의 소량 생산 노트북처럼, 누크 미니 PC 역시 통합 그래픽보다는 별도의 그래픽 칩을 사용한다. 주류 누크 제품에는 처음이다. 물론 신형 누크에 탑재된 AMD 라데온 540 GPU는 전문가용 하데스 캐년 누크에 탑재한 라데온 베가 그래픽만큼 강력하지는 않다. 하지만 인텔은 신형 누크가 LOL이나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은 이스포츠 게임을 1080p 해상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직접 미니 PC를 만들 수 있는 누크 키트도 5종류가 나왔다. 이들 베어본 박스는 작은 섀시와 메인보드, 포트, 그리고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RAM이나 운영체제는 직접 설치해야 한다. 시작 가격은 코어 i3 디바이스가 300달러이다. 다섯 가지 세 모델 NUC8i7BEH, NUC8i5BEH, NUC8i5BEK, NUC8i3BEH, NUC8i3BEK는 모델에 따라 코어 i3부터 i7까지 사용하는데, 캐논레이크가 아니라 14나노 커피레이크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사실 프로세서는 3가지로, 2.7GHz 쿼드코어 코어 i7-8559U, 2.3GHz 쿼드코어 코어 i5-8259U, 3GHz 듀얼코어 코어 i3-8109U 모두 하이퍼 쓰레딩을 지원한다. 누크 키트에는 인텔의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과 eDRAM이 포함되어 있어 소형 데스크톱은 물론 홈씨어터용 PC를 만드는 데 적합하다. 그외 다른 ...

인텔 미니pc 누크 2018.08.17

“게임이 되는 초소형 PC” 인텔, 신형 NUC 하데스 캐니언 발표

인텔의 초소형 NUC PC가 마침내 게임용 칩을 탑재했다. 코어 i7과 AMD 라데온 베가 M 그래픽 코어를 결합한 신형 카비레이크 G 칩을 탑재한 하데스 캐니언(Hades Canyon) 모델을 출시한 것이다. NUC8i7HVK 모델은 코어 i7-8809G CPU와 라데온 RX 베가 M GH GPU를, 보급형인 NUC8i7HNK 모델은 코어 i7-8705 G CPU와 라데온 RX 베가 M GL GPU를 탑재했다. G 시리즈 인텔 CPU는 모두 언록 버전으로, 4개의 코어와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한다. 기존에 가장 빠른 인텔 NUC 제품은 6세대 쿼드코어 스카이레이크 CPU와 인텔 아이리스 프로 그래픽을 탑재한 스컬 캐니언 모델이었다. 인텔의 보급형 그래픽 칩보다는 빠른 GPU를 탑재했지만, 대부분 게이머는 거들떠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하데스 캐니언 모델은 그래픽 때문에 게이머가 무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그래픽 성능이다. 인텔에 따르면, GH 버전 라데온 RX 베가 M은 지포스 GTX 1060급의 성능을, GL 버전은 지포스 GTX 1050급의 성능을 제공한다. 쉽게 말해 GH 버전은 1080p 극히 높은 그래픽 설정에서도 원활하게 구동하며, GL 버전은 1080p 게임을 보통 수준의 그래픽 설정으로 즐길 수 있다. 다른 인텔 NUC PC와 마찬가지로 하데스 캐니언 역시 인텔은 완성된 PC 형태는 아니다. 사용자는 NUC를 구매한 후 M.2 드라이브와 DDR4 SO-DIMM 메모리, 운영체제를 추가해야 한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내부 확장성은 좋은데, 최대 2대의 M.2 PCIe SSD와 2개의 DDR4 SO-DIMM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외부 확장성은 뛰어나다. 각 모델은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6개의 USB-A 포트, 2개의 HDMI 포트, 2개의 미니디스플레이포트, 3개의 썬더볼트 3 포트를 제공한다. 인텔은 최대 6개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게임 인텔 코어 2018.01.08

일리먼트 14, SSD 달 수 있는 라즈베리 파이 3용 미니 PC 케이스 발표

라즈베리 파이 소매업체 일리먼트 14가 최근 라즈베리 파이 3용 미니 데스크톱 키트를 발표해 주목을 끈다. 핵심 개념은 인텔 NUC PC와 비슷하지만, 저전력 하드웨어와 DIY 구성이 특징이다. 미니 데스크톱 키트는 라즈베리 파이의 파워와 SSD용 Msata 인터페이스 등 몇 가지 추가 기능을 더했다. 파이 데스크톱은 6월 5일 북미 사용자를 대상으로 약 56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라즈베리 파이의 40핀 GPIO를 통해 연결되는 애드온 보드가 있고, 보드에는 Msata 인터페이스, 전원 컨트롤러, 시스템 클럭이 있다. 키트는 케이스, 히트 싱크, USB 어댑터, 시스템 시계 배터리, 조립용 스페이서와 나사를 함께 제공한다. 키트를 구입한 사용자는 자신의 라즈베리 파이3과 최대 1TB의 SSD를 추가한다. 일리먼트 14는 SSD에서의 직접 부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라즈베리 파이는 USB 포트 4개, 와이파이, 블루투스, 이더넷, HDMI 출력 등 미니 PC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데스크톱 키트의 내부가 부품 조립이 수월하도록 구성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인텔 NUC PC보다는 SSD나 RAM을 추가하기가 조금 더 어렵지만, 자신만의 PC 케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쉬울 것이라고 추측된다. 파이 데스크톱은 모든 사용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다. 그러나 라즈베리 파이 3 를 홈 시어터 등에서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개선된 스타일과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미니 PC 외에도 라즈베리 파이 3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라즈베리파이 NUC 라즈베리파이3 2017.05.24

인텔 NUC, 저전력 브라스웰 프로세서 사용해 저가 미니 PC 시장 공략

인텔의 누크(NUC) 키트의 가격이 점점 낮아지면서 미니 PC를 거실에 두는 풍경도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됐다. 인텔의 최신 누크 키트는 14 나노 공정을 적용한 베이 트레일의 후속 주자인 저전력 브라스웰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성능은 분명히 입문자용이지만, 140달러~180달러 가격대라는 장점이 있다. 중급용인 브로드웰 프로세서 기반 누크 제품보다 최소 120달러 더 저렴하다. 브라스웰 누크의 최종가가 180달러인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직접 RAM, 하드 디스크 스토리지, 운영체제, 입력 장치 등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가 이미 TV, 마우스, 키보드를 갖추고 있으므로, 400달러 이하의 예산으로 초소형∙초경량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구비할 수 있다. 리눅스를 사용하면 더 저렴해진다. 누크 브라스웰 모델은 외부 스피커나 사운드 바를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단자를 제공하는 등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하다. 이외에도 USB 3.0 포트가 앞뒤에 각각 2개씩 있고, HDMI 출력을 지원하며, SD 카드 슬롯, 이더넷 포트, 헤드폰 단자 등을 제공한다. 쿨링팬의 장착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일반적인 데스크톱 PC보다는 소음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는 Kodi(링크)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스토어 앱을 사용해 TV 친화적인 윈도우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 면에서도 브라스웰 누크는 고성능 데스크톱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HP 스트림 미니 등의 저가 완제품보다 더 높은 확장성을 제안한다. editor@itworld.co.kr  

누크 NUC 브로드웰 2015.05.27

인텔 차세대 NUC 이미지 유출, “무선 충전 기능 기대”

인텔이 자사 베어본 PC 누크(NUC)의 차세대 버전에서 최신 브로드웰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이상의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짓 리뷰(Legit Reviews)가 인텔 웹 사이트에서 발견한 이미지는 새로이 디자인된 NUC의 겉모습을 보여준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2개의 USB 3.0이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전면에 배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중 노란색 포트는 NUC를 끈 상태에서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개의 USB 포트 옆에는 헤드폰 잭과 적외선 센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레짓 리뷰는 신형 NUC의 높이를 1.2인치 정도라고 주장하는데, 전작의 1.4인치보다 작아진 것이다. 이 모델은 SSD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1.0인치 모델은 내부에 HDD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덮개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인데, 이 덮개를 통해 특정 모델에서는 NFC와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란 추측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초기에 유출된 로드맵에서도 이들 기능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으며, 이제 인텔 사이트의 이미지를 통해 덮개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사용자는 NUC 위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올려놓는 것만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NFC 지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신뢰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통해 컴퓨터의 잠금을 해제하는 용도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가격이나 출시 일정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내년 CES 전에 인텔이 관련 정보를 공개할 가능성도 낮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인텔이 지난 9월에 소개한 터치 제어 기능을 찾아보기 어렵다. 인텔은 사실 NUC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2013년에 100만 대 이상을 판매했고, 올해는 50% 이상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 인텔은 테이블톱 디자인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좀 더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의 성장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

인텔 베어본 무선충전 2014.12.16

인텔, '괴물 베어본' NUC 바이오스 업데이트 … 윈도우 외 리눅스, 스팀OS 추가 지원

인텔은 데스크톱의 미래가 두 양 극단에 놓여 있다고 분석한다. 한쪽에는 거대한 올인원 테이블톱(tabletop)이 있다면, 다른 한쪽에는 자사가 출시한 NUC(Next Unit of Computing) 같은 초소형 PC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 코어 i5가 탑재된 NUC는 램과 SSD, 운영체제(OS)를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야 하는 베어본 시스템이지만, 전문가 사이에서 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았다. 단, OS에 관해서는 비판도 있었다. 터무니없는 가격의 윈도우 대신 리눅스를 쓰려고 해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나 민트, 혹은 게임에 초점을 맞춘 밸브의 스팀OS를 NUC에 설치하면, NUC가 운영체제의 부트로더 파일 위치를 인식하지 못해 부팅이 불가능했다. 즉, 사용자가 데비안 부트로더를 수작업으로 이동시켜 NUC가 기대하는 대로 이름을 수정하지만 않으면 부팅을 거부하는 것이다. 다행히 NUC 바이오스가 업데이트되면서 이러한 불편함이 사라졌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문제를 수정됐다고 밝혔다. 다른 사항들도 일부 수정됐다. 새 BIOS는 인텔 다운로드 센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미니 PC를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스팀OS 기반의 가정용 게임 스트리밍 리시버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NUC 2014.02.13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