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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

MS, 오피스 프로그램 지원 만료 후 기업용 원드라이브·스카이프 지원도 중단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 365 시스템 업데이트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0, 오피스 2013, 오피스 2016 등 독립형 오리지널 버전 오피스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는 지원 기간 만료 후 기업용 버전인 원드라이브 포 비즈니스(OneDrive for Business),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 에 액세스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 사용자가 기업용 원드라이브, 기업용 스카이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시점은 오피스 2016 메인 지원 종료 날짜인 2020년 10월 13일까지다. 2010년 오피스 365를 출시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로 이동해야 한다는 사용자로부터의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기업용 원드라이브와 스카이프 이용을 원하는일부 오피스 사용자들은 2020년부터 오피스 365를 구입해야 한다. 일반 사용자 대부분은 사무실에서도 개인 스카이프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용 원드라이브나 스카이프 계정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가 많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도입하고 독립형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내에 배포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불안한 요소다. 지금까지 업무용 문서 자료를 기업용 원드라이브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용자들은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개인 드라이브에 옮겨야 할 것이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는 것처럼 오피스 365로 이전할 수도 있다. 다행히도 영향 받는 서비스는 소수다. 오피스 365 응용 프로그램에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이 있고, 오피스 365 서비스에는 신규 그룹웨어 팀즈(Teams), 쉐어포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가 포함된다. 현재 영구 오피스 제품 안에 탑재된 것은 원드라이브와 스카이프 2종류다. 스카이프와 원드라이브가 실제로 윈도우 10 운영체제에 탑재돼 있다는 것은 혼동을 가져올 수 있는 점이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사용자는 윈도우 10에 연결된 스카이프, 원드라이브 개인 버전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독립형 오...

오피스 스카이프 오피스365 2017.04.21

How-To : MS 웹 사이트에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기

안드로이드와 iOS용 마이크로소프트 인증(Microsoft Authenticator) 앱이 암호라는 관문 하나를 제거했다. 보조 수단을 동원하는 이중 인증이 아니라 이제 비밀번호 없이 인증 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다. 언제 어떤 플랫폼에서나 가능한 일은 아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10 PC에 로그인할 때는 이 방식을 쓸 수 없다. 그러나 outlook.com, skype.com, onedrive.com 등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한 일반 웹 사이트 로그인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인증 앱을 사용하려면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앱에 추가하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의 경우 QR 코드 단계가 필요하지 않다. 준비를 마친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쓰는 PC용 웹 사이트에 로그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서는 평소대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페이지 하단의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응용 프로그램 사용”을 클릭한다. 웹 페이지에 2자리 숫자가 표시되고 스마트폰에 알림이 나타난다. 알림을 누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에서 2자리 숫자 3개와 로그인하는 웹 사이트를 나타낸다. 웹 페이지에서는 앱에 나타난 번호를 선택하고, ‘승인’ 버튼을 클릭한다. 다음에는 스마트폰 잠금 비밀번호나 지문 스캔 등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본인임을 인증해야 한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웹 사이트에 로그인되고, 다음 번 로그인부터는 인증 앱을 활용할 수 있어 로그인 단계가 줄어든다. 물론 사용자는 언제든지 다시 일반 비밀번호 로그인을 사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을 로그인에 사용한다고 해서 엄청난 단계나 시간 단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실 로그인에 걸리는 시간은 이중 인증과 엇비슷한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앱 로그인 방식은 스마트...

아웃룩 스카이프 이중인증 2017.04.20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10의 ‘긴밀한 상생’을 도와줄 7가지 도구

윈도우 10 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여기 소개될 안드로이드 앱들에 주목해보자. 스마트폰에서 작성한 노트를 윈도우 10 PC에서 편집하거나 일정 알림을 동기화하는 등, 두 OS 간의 매끄러운 연결을 도와줄 유용한 도구들이다. 여기에서 소개할 윈도우 10 친화적 안드로이드 앱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공식 배포한 것들로,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앱의 쌍방 이용을 위해선 윈도우 10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해 앱에 로그인해야 함을 우선 기억하자. 코타나: 윈도우 PC-안드로이드 기기 간 미리 알림 동기화 안드로이드 용 코타나(Cortana) 앱을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생성한 미리 알림을 윈도우 10 PC와 동기화하거나 PC로 알림을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용 코타나 앱 설정을 위해 우선 앱 메인 화면 좌측 하단의 (아홉 개의 사각형이 뭉쳐진 형태의) 아이콘을 탭 해보자. 여기에서 ‘새로운 알림' 아이콘을 탭 하면 새로운 알림의 이름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혹은 위치 정보를 활용해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알림이 표시되거나, 촬영한 이미지를 알림으로 전달받는 것도 가능하다.  설정된 알림은 윈도우 10 PC와 동기화 역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시작 메뉴 라이브 타일에 캘린더 앱을 고정해두고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모바일 폰에서 생성한 알림이 캘린더 앱의 타일에 나타날 것이다. 또는 윈도우 10 알림 영역 상의 시간/날짜 아이콘을 클릭해서도 달력 하단에 나타난 미리 알림 목록 확인이 가능하다. 반대의 작업 역시 적용 가능하다. 윈도우 10 PC(내 캘린더 앱 혹은 코타나)를 통해 미리 알림을 설정하면, 해당 알림은 코타나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로도 동기화 될 것이다. 코타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알림을 윈도우 10 PC로 전달하기 안드로이드 기기 상에 나타나는 각종 알림을 윈도우 10 PC로 전달해 PC 작업 도중 스마트폰...

원노트 안드로이드 2017.04.14

5GB부터 25GB까지…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18종 옵션 비교

조금만 찾아보면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맘껏 이용할 수 있는 시대다. 박스에서 드롭박스, 구글, 애플까지, 각 클라우드 업체들은 꽤 넉넉한 무료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자사 생태계로 사용자를 유입시켜 장기적으로 추가 스토리지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미끼다.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18개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설명에 앞서, 업체들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량은 꽤 가변적이며 어느 순간 예고 없이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음을 참고해두자. 아마존 클라우드 제공량: S3 내 5GB 무료 제공 및 아마존 프라임 고객 대상 사진 스토리지 무제한 제공 세부 내용: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의 비즈니스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 Simple Storage Service)는 최대 5GB의 무료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소비자용 솔루션인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연회비 $99) 회원들의 경우에는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Amazon Cloud Drive) 내 무제한 포토 스토리지가 보장되며, 추가적으로 아마존 닷컴 쇼핑 시 2일 내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사진 스토리지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아닌 경우 연 11.99 달러에 이용 가능하며, 결제에 앞서 3개월의 무료 체험이 보장된다. 그밖에 파일과 문서 등까지 저장할 수 있는 ‘종합 무제한’ 옵션의 경우에는 연회비 59.99 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제공량: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5GB 세부 내용: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는 5GB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용량 확장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월 0.99 달러가 청구되는 50GB 상품이나 월 2.99 달러의 200GB 상품, 월 9.99 달러의 1TB 상품, 월 19.99 달러의 2TB 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는 본래 애플 사용자들을 위해 시작된...

박스 메가 클라우드스토리지 2017.03.27

윈도우 10에서 원드라이브 동기화를 조정하는 3가지 방법

원드라이브 사용자들 중에서도 가끔은 파일을 업로드하고 동기화하는 것을 막고 싶을 때가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 2가지는 게임 같은 리소스가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하고 있을 때나, 인터넷 연결이 느릴 때다. 이런 환경에서 윈도우 10에서 원드라이브 동기화를 조정할 수 있는 쉬운 3가지 방법이 있다. 원드라이브를 종료하거나, 일정한 기간 파일 동기화를 멈추거나, 광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동기화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다룰 모든 팁은 윈도우 10의 알림 영역에서 원드라이브 앱에 접속할 것이다. 작업표시줄 오른쪽의 위쪽을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찾으면 된다. 동기화 일시 중지 원드라이브를 중단시키는 것이 아마 가장 쉬운 방법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찾아서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동기화 일시 중지를 선택한다. 2시간, 8시간, 24시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이 시간 동안 동기화가 중단된다. 원드라이브 닫기 두 번쨰 옵션 역시 쉽다.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한 다음 ‘끝내기’를 선택한다. 바탕화면 중간에 정말로 원드라이브를 종료하고 싶은지를 묻는 작은 팝업창이 나타난다. ‘OneDrive 닫기’를 클릭한다. 이제 원드라이브가 종료되었으며, PC를 재부팅 하거나 수동으로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계속 꺼져 있을 것이다. 동기화 속도 조절하기 마지막은 원드라이브의 업로드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원드라이브는 업로드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하지만, 광대역을 다른데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 수동으로 이를 조절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고, ‘설정’을 클릭한다. 네트워크 탭을 선택하고, 업로드 속도 부분에서 ‘다음으로 제한’을 클릭한다. 기본설정은 초당 125KB로 되어 있는데, 100 혹은 20까지 원하는...

동기화 클라우드스토리지 원드라이브 2017.02.20

"요금? 고급 기능?" 내게 꼭 맞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선택 가이드

오늘날의 하이퍼 커넥션(Hyper-connection) 시대에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필수적인 툴이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스토리지 용량을 늘리던 시장 초기와 달리 지금은 기능과 표준 측면에서 많이 성숙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택하기 전에 고려할 핵심 요소를 살펴보자. 클라우드 시작하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해야 하는 일 중 하나는 스토리지 옵션과 기능,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것만 필요하다면 무료 서비스도 충분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하거나 혹은 고급 기능 중 일부는 유료 요금제에 가입해야만 쓸 수 있다. 몇몇 클라우드 서비스는 매우 제한적인 스토리지 공간만 무료로 제공하며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메타컨트롤의 원싱크는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다운로드할 모든 폴더를 선택할 수 있다. 기능과 스토리지 외에 또 다른 중요 고려 사항은 공식적인 모바일 앱 내에서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이다. 인기 클라우드 서비스 앱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과 기능이 매우 다른 경우가 있고, 데스크톱 버전과 비교해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파일을 수동으로 선택해 모바일 기기로 다운로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저장된 파일을 폴더 단위로 다운로드하는 것도 일반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다행히 일부 서드파티 앱은 인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호환돼 모바일 기기로 폴더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 대다수가 정기적으로 수정하는 파일을 정확히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동일한 파일을 정기적으로 수정하며 사용해야 한다면 동시다발적인 편집 상황에서 복수의 파일 사본을 저장하는 기능 또는 '버저닝(Versioning)'이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파일 버저닝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지원한다고 해도 업체마다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드롭박스 프로(Dropbox Pro)는 무제한 ...

클라우드스토리지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2016.11.18

"사진 백업 서비스 3파전!" 원드라이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마이크로 소프트 원드라이브는 용량 무제한 옵션이 없지만 그래도 가장 경제성 높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 하나이다. 1TB 용량 가격이 연 70달러로 구글과 애플보다 훨씬 저렴하다. 여기에 구독 서비스인 오피스 365 퍼스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원드라이브의 사진 관리 기능은 구글 포토나 애플 아이클라우드 포토 라이브러리에 못 미친다. 최근 윈도우 10 사용자를 위해 업데이트가 됐지만, 여전히 경쟁력이 없다. 다시 말해, 가격을 제외하면 원드라이브를 이용할 이유가 많지 않다. 필자는 1년 넘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구글 포토과 원드라이브를 이용했다. 그런데 오래된 사진 정리에는 구글 드라이브를 더 많이 이용한다. 새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는 머신러닝으로 기능을 강화한 크로스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다면 사진 스토리지 또한 완벽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 되어야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경쟁자에 뒤쳐져 있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다음은 개선 또는 추가되어야 할 기능을 정리한 내용이다. 1. 얼굴 인식 인정한다. 구글이 얼굴로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은 오싹하다. 그러나 다른 사진 라이브러리를 시대에 뒤진 기능으로 만드는 '게임 체인저'이기도 하다. 일일이 태그를 지정하지 않아도 자녀나 친구들의 사진, 평생 동안 찍은 사진을 찾을 수 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자동 기능이다. 이름만 추가하면, 구글이 라벨을 비밀로 유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인상적인 얼굴 인식 기술을 갖고 있다. 페이스(Face) API는 얼굴의 특징을 인식, 사진에서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다. 또 이모션(Emotion)은 API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에 이 기능을 구현하지 않은 상태이다. 구글 포토는 얼굴로 사진을 탐색할 수 있다. 2. 검색 결과 개선 원드라이브는 지능적인 검색 기능을 갖고 있다. 사진에 '일몰'과 ...

아이클라우드 원드라이브 구글포토 2016.08.11

원드라이브 사진 정리 기능 업데이트 "페이스북과 닮은꼴"

주요 앱 기능이 개인 사용자들의 사진 관리에 집중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도 사진 관리 기능 강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페이스북, 구글, 윈도우 10에서 개선된 사진 앱 등과 유사한 기능 변화를 보인다. 자동 앨범 생성 원드라이브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진이 찍힌 장소와 시간대에 따라 분류되고 가장 좋은 품질로 찍힌 사진이 앨범에 저장된다. 이전까지는 날짜 순으로만 정렬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에는 1년 전 오늘 찍은 사진이나 포스트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 원드라이브도 비슷한 기능을 차용해 오늘 사진과 함께 전년도 특정일에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을 내세웠다. 먼데이 모닝 주말 동안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자동으로 앨범을 생성하는 ‘먼데이 모닝’ 기능이 추가됐다. 사진 폴더와 윈도우 10 사진 앱 원드라이브 폴더 레이아웃도 개선됐다. 커다란 대표 이미지 아래에 작은 썸네일 사진이 보이는데, 폴더 안에 든 사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윈도우 10 사진 앱에서 모든 원드라이브 사진을 함께 볼 수 있게 됐다. 모두 업로드하라 2016년 여름을 장식하는 앱에는 대부분 포켓몬 고 관련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켓몬 트레이너인 사용자라면 원드라이브의 포켓몬 고 캡처 화면을 따로 분류해 주는 기능을 써 보자. 스마트폰에 원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카메라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포켓몬 고 게임의 캡처 화면에 자동으로 태그가 달려 분류된다. 원드라이브에서는 150개의 포켓몬을 인식할 수 있어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 원드라이브 검색 기능이 강화돼 이모티콘으로도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 2014년 빙 검색에 추가됐던 기능이다. 업데이트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진 기능은 어느 정도 페이스북과 구글에 뒤져 있는 상태였다. 날짜별 사진 정리 눈에 띄는 다른 기능은 없었다. 윈도우 10 사진 앱과 더욱 밀접하게 통합된 원드...

사진 원드라이브 2016.07.26

MS 원드라이브 무료 스토리지 15GB에서 5GB로… 본격 적용 시작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사용자들이 스토리지 용량이 5GB로 줄어든다는 공지를 받기 시작했다. 원드라이브 사용자들에게 발송된 이 이메일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스토리지 용량 감소 계획의 시작이다. 이로서 무료로 제공되던 스토리지 용량은 15GB에서 5GB로 감소하며, 사진 백업용으로 제공되었던 추가 15GB도 삭제된다. 2016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 사용자에게 7월부터 스토리지 용량이 자동으로 줄어들며 접속이 제한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원드라이브에 5GB이상이 저장되어 있다면 읽기 전용으로 바뀐다. 사용자들은 이런 계정에 저장된 파일을 보거나 다운로드할 수는 있지만, 새로운 문서나 사진, 파일을 업로드할 순 없다. 5GB 이상을 원드라이브에 저장해둔 경우, 해당 파일에 2017년 4월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일부 원드라이브 사용자들은 7월 13일 자신의 계정에 있는 파일이 읽기 전용이 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또 다른 사용자들도 비슷한 이메일을 받았는데, 7월 27일까지 5GB 밑으로 파일을 정리하라는 2주간의 준비 기간을 주었다. 내년에는 무료 원드라이브 계정에 더 많은 한계가 생길 예정이다. 2017년 4월을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5GB 이상의 파일을 저장한 사용자들이 모든 파일에 접근하지 못하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3달 뒤에는 파일을 삭제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5GB 이상을 사용하고 싶은 원드라이브 사용자들은 추가 스토리지를 구입하거나 1TB가 제공되는 오피스 365 퍼스널을 구독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지 원드라이브 2016.07.15

파일 탐색기로 클라우드 관리하는 ‘드롭박스 인피니트’…”과거 MS가 버린 기능?”

드롭박스가 최근 새로운 클라우드 관리 방식 ‘드롭박스 인피니트’를 발표했다. 드롭박스 인피니트는 PC와 맥용 서비스로, 로컬 PC에 저장된 파일이나 드롭박스에서 온라인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파일을 구분지어 보여준다. 파일 탐색기에서도 검색할 수 있으면서도, 로컬 PC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이 아니라면 PC 저장 공간을 잡아 먹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드롭박스 인피니트는 말처럼 혁신적이거나 처음 등장한 방식이 아니다. 윈도우 8.1 사용자라면 상당히 익숙한 방식이다. 윈도우 8.1에서 원드라이브용 ‘스마트 파일’ 혹은 ‘플레이스홀더’로 불리던 기능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후 윈도우 10에서 스마트 파일 기능을 없앴을 때 많은 사용자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 파일은 직관적인 기능은 결코 아니었다. 사실 드롭박스 인피니트는 원드라이브용 스마트 파일이 갖췄어야만 하는 모습을 가져온 기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드롭박스 인피니트는 기존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초록색 체크 표시를 사용한다. 이 초록색 표시가 있는 파일은 온라인 스토리지와 동기화된 것이다. 대신 화살표 표시가 있다면, 아직 클라우드에 동기화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드롭박스 인피니트는 회색 구름 모양의 세 번째 아이콘을 추가했다. 이 아이콘이 붙은 파일은 드롭박스에 있지만 아직 로컬 PC의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지 않은 파일이다. 온라인에만 저장돼 있는 파일이 필요할 때는, 즉시 이 파일을 클릭해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드롭박스 인피니트가 선보인 파일 분류 시스템은 매우 직관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다. 오프라인 사용 여부를 표시하는 ‘사용가능성(Availability)’ 카테고리를 추가한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 파일과 비교해 보자. 카테고리는 파일이나 폴더 바로 앞에 붙어 있는 뱃지 아이콘보다 눈에 덜 띈다. ...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파일탐색기 2016.04.27

“클라우드도 내맘대로”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강화하는 7가지 방법

클라우드는 원격 저장 데이터의 개념을 나타내는 말로 보송보송하며, 가볍고, 솔깃하게 들린다. 하지만 실제로 클라우드는 기초 공사일 뿐이며, 보송보송할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아무 것도 없는 맨땅과 비슷하다. 즉, 파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의 서비스로 옮기고 난 다음에는 가상 공간에 원하는 기능을 심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용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다음의 요령과 툴로 스토리지의 유용성과 다용도성을 높이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파워 유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삽을 들고 땅을 팔 차례이다. 1. 자신 파일을 가까이 보관한다 요즈음 대부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꽤 신뢰성이 높지만 완전히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건, 언젠가는 한 동안 파일을 사용하지 못하는 끔찍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런 가능성에 미리 대비하여 공황 상태에 빠지는 것을 피해보자. 가장 간단한 대비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로컬 컴퓨터에서 오프라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드롭박스는 모든 클라우드 기반 파일을 데스크톱 시스템의 폴더와 동기화하는 윈도우 및 맥용 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도 비슷한 옵션이 있다(윈도우 앱은 윈도우 8.1 및 10 시스템에 사전 탑재되어 있다). 구글 드라이브도 데스크톱 앱이 있고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없이 크롬 내에서 특정 유형의 파일에 네이티브(Native) 상태로 오프라인 액세스가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잠시 시간을 들여 설정하고 나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마음이 훨씬 편안할 것이다. 2. 데스크톱을 자신의 클라우드 무기고로 만든다 클라우드를 자주 사용하고, 여러 대의 기기에서 클라우드에 액세스하는 사용자라면, 데스크톱 컴퓨터를 강력한 클라우드 터미널로 만들어 한층 편리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저장 한계와 범위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민감한 개인 정보...

백업 드롭박스 구글드라이브 2016.02.24

MS, “원드라이브 15GB 무료 혜택 유지하려면?” 오늘까지 신청해야

향후에도 기존 혜택대로 무료 클라우드 공간 15GB를 이용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사용자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의 무료 저장 공간 15GB를 5GB로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당한 반발이 뒤따랐고,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5GB의 무료 저장공간에 15GB 카메라 롤용 스토리지를 기존 사용자들에게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용자가 직접 무료 15GB 저장공간 유지를 신청해야 한다는 꼼수가 숨어 있다. 저장 공간 신청 기간은 미국 시간 기준 1월 31일까지다. 기존 혜택인 15GB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드라이브의 특정 웹 페이지를 방문해야 한다. ‘무료 저장공간 유지(Keep your free storage)’를 클릭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화면상의 안내를 따른다. 짧은 단계를 거치면 15GB 저장공간에 카메라 롤 스토리지 15GB를 추가로 받게 된다는 알림이 나타난다. 원드라이브의 무료 요금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스토리지 요금제 재조정의 일환이다. 무료 저장공간 축소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홈 가입자에게 무제한으로 제공되던 저장공간도 1TB로 줄이고, 100GB와 200GB 유료 요금제도 없앴다. 대신 월 1.99달러로 이용할 수 있는 50GB 원드라이브 요금제를 출시했다. 요금 정책 변경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에 대량의 데이터를 백업해 둔 일부 사용자들을 언급하면서, “대다수 원드라이브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가치있는 생산성과 협업 경험 전달에 집중하겠다”며 스토리지 축소 정당화에 나선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지 무료 저장 2016.02.01

MS, 원드라이브 무료 스토리지 제공량 다시 15GB로… “사용자가 직접 요청 해야”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의 원드라이브 사용자들에게 제공된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 15GB와 카메라롤용 ‘보너스’ 용량 15GB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11월에 무료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용량을 15GB에서 5GB로 줄인다는 발표를 철회한 것이다. 하지만 무료 스토리지 15GB를 받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웹 페이지에 방문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무료 스토리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블로그나 발표문은 없을 것이며, 단순히 웹페이지 주소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료 스토리지를 다시 15GB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자들은 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오피스, 심지어 솔리테어 개발에도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에 평판이 좋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원드라이브의 무제한 스토리지 중단은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게다가 이를 번복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등 성의없는 조치를 취해 신뢰도 회복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스토리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2015.12.14

MS의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제한 정책에 ‘윈도우 폰’ 사용자 반기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처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제하기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 무료로 제공하던 스토리지 크기를 줄여서 유료 전환율을 높이려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토리지 감축 정책에 관해 불만을 토로한 사람들은 아이폰 사용자(2014년 스토리지 확장 정책으로 원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났다)가 아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충실하게 사용한, 특히 윈도우 스마트폰을 고수해왔던 사용자들이다. 지난해 9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iOS 8을 설치하는 사용자가 원드라이브를 이용하면 스토리지 용량을 2배 준다는 네거티브 전략을 활용했다. 그리고 애플이 한층 더 가벼운 iOS 9를 출시한 한 달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허용량을 83%까지 줄이는 정책을 단행하고 있다. 지난해,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은 iOS 8로 업그레이드할 때 내장 스토리지에 저장한 일부 파일을 삭제해야만 했다. 최신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필요한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이나 데이터를 삭제해야 하는 iOS 사용자에게 그 대안으로 원드라이브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내장 스토리지 용량을 늘릴 수가 없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면서 말이다. 원드라이브 팀의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 더글라스 피어스는 지난해 9월 19일 발행한 게시물에서 “최신 아이폰 스토리지에 관한 많은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오늘 사용자에게 더 많은 스토리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iOS 8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있어서 추가 무료 용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은 정말로 달콤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가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을 2배로 늘려 30GB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iOS용 원드라이브 앱을 설치하고 사진과 비디오를 자동으로 백업하는 옵션을 켜둔 이들에게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

스토리지 무료 클라우드서비스 2015.11.09

“화가 난다” MS 무제한 정책 폐지에 원드라이브 사용자들 ‘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3일(현지 시각) 무제한 스토리지 제공을 철회한다고 발표한 이후 원드라이브 사용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일부 ‘합리적이지’ 못한 사용 행태로 인해 전체 사용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불법적인 콘텐츠를 원드라이브에 올리는 일부 사용자 때문에 모든 구독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원드라이브 제공 용량은 1TB로 제한한다는 정책에 대해 다른 사용자는 “비디오 렌더링은 주 업무 중 하나다. 현재 원드라이브에 3TB 파일을 저장해두고 있다. 이 정책은 좋지 않은 소식이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 정책 변경 고지에 관한 게시물을 올렸다. 일부 구독자가 원드라이브 스토리지를 남용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오피스 365 구독자들에게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한 이후로 일부 사용자가 PC에 저장된 파일을 백업하고, 영화 컬렉션과 DVR 레코딩을 저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일부 예시를 들어본다면, 어떤 사용자는 75TB의 용량을 사용하며, 이는 통상적인 사용자의 1만 4,000배를 넘는 수준이다. 백업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주요 원드라이브 고객들이 중요시하는 생산성과 협업 경험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자 한다." 무어 인사이트&스트레티지(Moor Insights&Stratege)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일관되지 못한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기업의 신념과는 반대되는 행보”라고 꼬집었다. 오피스 365 홈과 오피스 365 퍼스널을 구독하는 사용자에게는 원드라이브 스토리지가 무제한으로 제공됐다. 매월 10달러 또는 연간 100달러를 지불하는 오피스 365 홈을 이용하면 최대...

MS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2015.11.05

MS, 원드라이브 무제한 스토리지 정책 폐지… 1TB로 제한

호시절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고, 언젠가는 끝난다.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가 오피스 365 구독자에게는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했던 것이 바로 여기에 포함된다. 향후 오피스 365 구독자들에게는 1TB의 제한된 용량이 제공되며, 무료 원드라이브 스토리지는 15GB에서 5GB로 줄어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관한 블로그를 게재하면서, 은연중에 과도하게 스토리지 용량을 차지하는 사용자들을 탓했다. “오피스 365 구독자들에게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한 이후로 일부 사용자가 PC에 저장된 파일을 백업하고, 영화 컬렉션과 DVR 레코딩을 저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일부 예시를 들어본다면, 어떤 사용자는 75TB의 용량을 사용하며, 이는 통상적인 사용자의 1만 4,000배를 넘는 수준이다. 백업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주요 원드라이브 고객들이 중요시하는 생산성과 협업 경험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자 한다." 여러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영화 컬렉션을 저장하는 일은 무제한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흔한 사용 케이스는 아니라는 소리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것을 감안하고 지난해 무제한 스토리지 정책을 내세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 구독자에게 제공하는 무제한 스토리지 공간을 제한하고, 무료 사용자에게 제공했던 15GB를 5GB로 줄이는 정책을 통해 스토리지 운영 비용을 줄이려는 시도인 것으로 보인다. 원드라이브가 윈도우에 내장 기능으로 통합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토리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비용 출혈이 커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뒷받침하는 대목이다. 물론 오피스 365 퍼스널 구독자에게는 여전히 1TB는 매력적인 옵션이다. 구글이나 드롭박스는 1TB의 스토리지를 매월 9.99달러에 제공하는 반면, 원드라이브는 6.99달러로 저렴하기까지 하다. 무제한 스토리지 정책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났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다소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

MS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2015.11.04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원드라이브, 드롭박스만큼” 가격 인하

애플이 2년 연속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 요금제 가격 인하에 나서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드롭박스 등 경쟁 서비스와 비슷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애플은 이 달 초 아이폰 6s, 아이패드 프로, 애플 TV 등을 공개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클라우드 추가 스토리지 가격 변경을 예고했다. 기본 무료 스토리지 공간을 늘리지는 않았으나 대신 5GB를 제공하는 무료 요금제를 이어가고, 월 0.99달러 요금제 제공 용량을 20GB에서 50GB로 대폭 눌렸다. 200GB 요금제 가격은 25% 인하해 월 2.99달러로 책정했고, 1TB 요금제 가격은 월 9.99$로 기존 요금의 절반으로 낮췄다. 지난 해 월 9.99달러에 제공했던 500GB 요금제는 폐지했다. 맥 PC에서 새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선택하기 변경된 아이클라우드 가격은 동종업계의 경쟁사 수준으로 조정된 것인데, 어떤 경우에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요금이 더 낮기도 하다. 예를 들어 구글은 무료로 15GB의 아이클라우드 무료 요금제 용량의 3배인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100GB 요금제에는 월 1.99달러를, 1TB 요금제에는 월 9.99달러를 받는다. 구글의 100GB 요금제는 애플의 200GB 요금과 비교할 때 GB당 33% 더 비싸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무료 요금제에 15GB를 할당했다. 추가 100GB마다 월 1.99달러를 받는다. 이는 구글 드라이브와 동일한 가격이지만 200GB의 경우에는 월 3.99달러를 받아 아이클라우드와 비교할 경우 33% 더 비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드라이브에 1TB 요금제를 설정하지 않았으나, 대신 사용자에게 오피스 365 퍼스널 버전을 제공한다. 서비스의 일부로 1TB의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역시 제공한다. 오피스 365 퍼스널의 가격은 월 6.99달러 또는 연간 69.99달러다. 아이클라우드의 새로운 요금제는 드롭박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위 ...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 구글드라이브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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